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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펫티켓 집중 단속 실시
충주시, 펫티켓 집중 단속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반려동물을 동반한 시민 및 가을철 행락객을 대상으로 11월부터 오는 12월까지 펫티켓 집중단속을 한다.
단속은 충주종합운동장과 중앙탑공원 등 많은 반려인이 산책하는 곳에서 중점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주요 단속 사항은 반려동물의 안전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줄 착용 여부, 깨끗한 도시환경을 유지 하기 위한 △배설물 수거 여부,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하게 찾아 주기 위한 △동물 등록 여부다.
서요안 축수산과장은“펫티켓 준수는 반려동물 소유자께서 함께 조성해야 할 도시의 중요한 규범이다”며 “이를 통해 반려동물, 반려인,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한 충주시를 만들어 가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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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라바랜드 청소년 놀이기구 4종 확충
충주, 라바랜드 청소년 놀이기구 4종 확충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탄금공원에 있는 라바랜드에 청소년 놀이기구 4종을 신규 설치하고 오는 12월 3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29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12월 착공해 올해 11월 놀이기구 설치를 완료하고 기존 라바랜드 운영업체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안전 검사와 운영직원 교육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신규 설치된 놀이기구는 타워드롭, 하늘자전거, 자이로스핀, 회전그네 4개 기종이 추가됐으며 이용 대상은 △13세 이상 △신장 130cm 이상으로 각 기구당 1회 탑승 요금은 5,000원이며 충주시민은 30% 할인된 3,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2016년 개장한 충주 라바랜드의 기존 어린이 놀이기구 21종 외에 청소년 놀이기구 4종 확충에 따라 가족 단위 이용자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길형 시장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라바랜드 내 청소년 놀이기구를 확충했다”며 “탄금공원 내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국립충주박물관, 아쿠아리움이 추진되고 있으니, 도심 속 복합거점 공간으로서의 탄금공원을 기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라바랜드는 정식 개장에 앞서 오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청소년 놀이기구 4종에 대해 무료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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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선철도 충주~문경 11월 30일 전면 개통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중부내륙선 철도 충주~문경 2단계 건설이 완료됨에 따라 27일 문경역에서 개통식 행사를 하고 오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부내륙선 철도는 2021년 12월 1단계 충주~부발 구간 개통에 이어서 2023년 12월 판교~충주 연장 구간 운행을 시작했고 2단계 충주~문경 구간으로 KTX 역사가 신설되는 살미역, 수안보온천역, 연풍역, 문경역 4개 역을 고속철도가 지나가게 된다.
이번 개통으로 수도권 판교까지 살미역은 약 72분, 수안보온천역은 약 77분, 문경역은 약 90분으로 소요되어 승용차로 2시간 가까이 걸리던 시간이 20~3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철도 이용객은 빠르고 편리하게 고속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수도권, 영남권의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 간 연계가 강화되어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이 가능해졌으며 특히 수안보온천은 철도 개통으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2030년 완공 예정인 수서~광주 복선전철을 비롯한 문경~김천선, 남부내륙선 건설 사업이 차례로 완료되면 중부내륙선 철도와 연결되어 남북을 종단함으로써 내륙의 철도 교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한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충주 ~ 문경 개통은 단순한 교통인프라 확충을 넘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도약이 이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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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결초보은 쌀 네덜란드에 수출길 열어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의 결초보은 쌀이 네덜란드 수출길에 올랐다.
보은군은 27일 최재형 보은군수, 농협보은군지부 이기용 지부장, 보은농협 서정만 조합장, 남보은농협 박순태 조합장 등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군농협쌀공동사업법인의 결초보은 쌀 네덜란드 수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수출 물량은 결초보은 쌀 10톤으로 오는 30일 부산항을 출발할 예정이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현지 유통업체를 통해 농식품 수출 판촉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 무역상사인 ㈜남선지티엘과 협력해 네덜란드 수출을 추진했으며 보은쌀의 해외 유통시장 홍보를 통해 판로 다변화와 수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보은쌀은 밥맛이 좋은 고품질 쌀로 수확량도 좋아 농가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만족도가 높은 품종으로 국내에서 인기가 좋아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쌀과 더불어 △보은대추한과의 한과류, △보은대추삼가농원의 대추스낵, △청솔에프앤비의 차류, △조은의 주스류, △창주의 대추크랙쿠기 등 군내 농식품 업체 6개 사의 20여 개 품목도 함께 수출길에 올라 네덜란드 현지에서 다채로운 보은의 맛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해외시장 개척은 필수”며 “다양한 판로를 확대해 보은군의 청정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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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결초보은 사과 홍보·판매 행사’ 열어
보은군, 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결초보은 사과 홍보·판매 행사’ 열어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결초보은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판촉행사가 지난 26일 농협충북유통 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보은군과 충북원협 보은거점산지유통센터는 ‘결초보은 깨끗이 씻은 GAP 사과 상생마케팅 행사’ 개막식을 열고 다음 달 1일까지 6일 동안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박철선 충북원예농협조합장, 김태룡 농협충북유통 대표이사, 황종연 충북농협 총괄 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설매장 행사장에서 결초보은사과 홍보에 앞장섰다.
결초보은 사과는 보은군 농가들이 정성을 다해 재배해 보은군과수거점APC에서 최신식 선별기로 3번의 전해수 세척과 당도 측정 등 철저한 선별을 통해 엄선된 우수한 품질의 사과로 소비자가 맛있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개막식 현장은 많은 시민들로 붐볐으며 1.5kg과 2.5kg으로 소포장해 10% 할인 판매해 결초보은 사과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행사를 주관한 충북원예농협 박철선 조합장은 “올 한 해 기상이변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맛있고 건강한 과일을 생산해 주신 보은지역 사과 재배 농가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충북원예농협은 소비자들이 언제나 고품질의 사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올해는 유례없는 폭염 등 이상기후로 평년 대비 사과 생산량이 많이 감소해 과수농가의 어려움이 컸다”며 “이번 행사가 보은군의 명품 사과를 널리 알리고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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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지원 위한 발돋움, 보은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관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7일 보은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신설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 연계해 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 및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자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한 사업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과 군의원, 기관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이 단장한 시설을 관람하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관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2024년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5억 6500만원을 들여, 지난 8월부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층을 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리모델링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사무실, 상담실, 회의실, 휴게공간으로 구성됐고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고 어울리는 화합의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가족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구성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장애인 복지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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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입법평가위원회 개최로 조례 실효성 검토 및 시민 권익 증진에 나서
제천시, 입법평가위원회 개최로 조례 실효성 검토 및 시민 권익 증진에 나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의림지실에서 입법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법평가는 제정된 조례의 실효성과 상위법령과의 부합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조례의 효과성과 적정성을 검토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신규 입법평가위원 5명이 위촉됐으며 제천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해, 시의원과 변호사, 법학 분야 교수, 관계 공무원 등 자치법규에 대한 법률 지식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입법평가위원회의 심의 대상은 ‘제천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를 포함해 시행된 지 2년이 경과한 63건의 조례이다.
맹은영 부시장은 “입법평가위원회의 최종 심의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해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조례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완해 신뢰받는 민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 입법평가는 ‘제천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를 근거로 3년마다 시행되며 이번 회의는 2018년과 2021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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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위기 극복하며 영동의 새로운 청사진 제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정영철 영동군수는 26일 제329회 영동군의회 정례회에서 2025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영동군의 새로운 비전과 도약을 위한 군정 방향을 발표했다.
정영철 군수는 이날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영동군 발전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민선8기 후반기를 맞아 새로운 각오와 도전정신으로 날마다 새로운 변화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은 ‘영동일신’을 내년도 신년화두로 밝히며 군정 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설명했다.
정 군수는 먼저 군정 성과로 △3년 연속 국·도비 예산 증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팜 조성사업 선정 △국립 보훈요양원 유치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선정 △영동포도축제 및 난계국악축제의 전국적 인정 등을 언급하며 이는 군민과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5년은 영동군이 그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한해가 되도록 군정 목표를 성실히 추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군정방침에 맞춘 5대 약속을 제시했다.
먼저 ‘앞서가는 미래농업’의 내실 있는 육성을 위해 스마트팜 단지 조성 및 농가별 스마트농업 보급을 확대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과수 시설 현대화와 품질 향상 사업을 통해 영동 명품 과일 생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마켓영동’을 활용해 농산물 판로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필리핀과 베트남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해 농가 인력난을 해소하고 친환경 종합분석실 준공으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생동하는 지역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연계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집중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2주차장 확장 △다목적 광장 조성 △토요장터와 소규모 공연 운영 등을 추진하며 외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신성장 동력인 일라이트 산업의 국제 표준시료 등재를 통해 세계적 활용 가능성을 열고 황간산업단지 조성 및 선제적 투자유치를 통해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머무르는 힐링관광’의 실행 방안으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이를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종합관광 안내정보센터와 힐링관광지 랜드마크 조성으로 관광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월야삼락 사업과 영동 여행 리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디자인 지원 사업으로 도시 미관을 개선해 방문객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하고 국악과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감동주는 맞춤복지’로 맞춤형 복지 확대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개소와 다문화가정 안정 지원, 학대피해 아동쉼터 운영 등으로 포괄적인 복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 구입 자금 지원 및 청년보금자리 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하며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와 통합이동지원센터 신축으로 군민 이동 편의성을 증진할 방침이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대상 확대도 시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만족하는 열린행정’ 으로 정 군수는 군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군민자문단과 정책자문단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군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수평적 조직 문화와 성과 중심의 행정 운영으로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군수 권한을 실·국장에게 대폭 위임해 협력적이고 유연한 행정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사업 성과를 중심으로 한 책임 행정을 통해 군민 신뢰를 강화하고 군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영철 군수는 “다가오는 2025년은 영동군이 그간의 노력을 결실로 만들어 내야 할 중요한 해”며 군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영동군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영동군은 내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11.98% 감소한 5,017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분야별로는 △농업 1,040억원 △사회복지·보건 1,422억원 △경제 및 지역개발 497억원 △문화·체육·관광 409억원 △재난안전 162억원 △상수도 및 환경 636억원 △일반 공공행정 및 교육 258억원 △예비비 등 기타 분야에 593억원을 편성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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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오는 29일 마음힐링 토크 콘서트 개최
영동군, 오는 29일 마음힐링 토크 콘서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소통왕 말자할매’ 마음힐링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입장 시 관람객이 포스트잇에 자신의 고민을 적어 ‘고민판’에 붙이면 개그우먼 김영희와 개그맨 정범균이 유쾌한 방식으로 고민을 해결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힐링이 필요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이 웃음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2023년 국가정신건강 주요지표에 따르면 우울감 경험률은 11.3%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률은 27.3명으로 지난해보다 2.1명 증가했다.
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등 체계적인 통합서비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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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찾아가는 통통군수실’ 개최…복지분야 군민 의견 청취
영동군, ‘찾아가는 통통군수실’ 개최…복지분야 군민 의견 청취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25일 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통통군수실’을 열고 군민들과 소통하며 복지 분야 맞춤형 정책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정영철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군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통통군수실’은 군수가 주민들과 직접 만나 복지 요구를 듣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훈 대상자·노인·장애인 등 복지 취약계층의 의견 수렴에 중점을 뒀다.
논의된 주요 의견으로는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독거노인 공동주거시설 운영 △장애인 바우처 지원 확대 △긴급돌봄지원사업 등이 제시됐다.
정영철 군수는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겠다”며 “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긴급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복지 인프라 강화와 정책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사업을 통해 보훈 대상자 복지를 향상시키고 노인층과 취약계층의 안정적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군은 군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세대 간 복지 격차를 줄이고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