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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물포럼, 2024년 하반기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충북물포럼과 함께 12월 4일 오후 2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수질 1등급 달성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성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월 김영환 지사의 '수질 오염과의 전쟁 선포'에 이어 '충청북도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성 및 운영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충북도, 시·군 공무원, 충북물포럼, 환경단체, 물 관련 분야의 주요 기관, 도민, 학계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4건의 주제 발표와 활발한 토론이 펼쳐졌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충청북도 수자원관리과 이재덕 과장이 '충청북도 수질 환경 개선 방안'을 주제로 충북의 수질 환경 개선 방향과 추진체계, 분야별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충북대학교 송철민 교수가 '수질 보전을 위한 주민 참여 거버넌스 사례'를 통해 주민 참여의 사례와 개선 방안에 대해 언급했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충북대학교 맹승진 교수가 '농업용수 이용의 효율성 강화를 위한 거버넌스 사례'를 소개하며 효율적인 거버넌스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황현동 휴먼플래닛 대표가 '대청호 수질 보전을 위한 거버넌스 사례'를 발표하며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한 거버넌스의 운영 방안과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주제 발표 후에는 김진수 충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송태호, 최충식, 배명순, 염우 등 4명의 토론자가 참여해,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성 방향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10월 오는 2032년까지 11개 시·군과 협력해 충주호, 달천, 대청호, 미호강 등 4대 권역의 수질 Ⅰ등급 달성을 목표로 강력한 수질 환경 개선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위한 추진단을 구성했다.
해당 계획은 4개 분야, 14개 추진 과제, 46개의 세부 사업을 포함하며 체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4대 권역과 56개 지류 주변의 오염 실태를 조사한 후, 충북도와 시군의 특별사법경찰관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민원 유발시설, 폐수 다량 배출시설, 폐염수 발생시설 등 하천 오염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해 집중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단속은 12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수질 모니터링 결과는 11월부터 충청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또한, 충북도는 하수도 보급률을 대폭 향상시키고 폐수, 가축 분뇨, 폐기물, 비점 오염 저감 공공 처리 시설을 크게 확충하는 한편 축사 환경 개선, 방치된 축분 제로화, 친환경 농업 육성 등 오염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민간 단체, 도민,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도민 주도형 민관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도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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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평택·NH농협과 함께하는 고향사랑 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평택시는 지난 3일 NH농협과 함께 평택시청에서 고향사랑 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박시원 농협중앙회 제천시 지부장, 윤주섭 농협중앙회 평택시 지부장, 박근수 제천농협 조합장, 배연서 팽성농협 조합장 및 농정지원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연말까지 제천시는 2천만원을 평택시는 3천 5백만원을 상호기부 하기로 했으며 제천쌀과 평택쌀로 만든 쌀떡을 나누며 ‘쌀 소비 촉진 행사’도 진행했다.
또한, 평택시청 로비에서 제천 농산물과 지난해 우박피해 농가의 사과즙 판매도 진행했으며 사과즙 판매금의 10%는 평택시의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했다.
김창규 시장은“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제천시와 평택시의 협력체계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농민의 삶에 온기를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건전한 기부문화 형성이라는 가치 있는 걸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와 평택시는 지난 2018년부터 다각적 활동으로 상호 신뢰를 쌓아 2022년 평택과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지난 8월 자매도시 평택시, NH농협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제천·평택 이음 1274’업무협약을 맺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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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주거취약 노인부부 가구 욕실 환경 개선 완료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주거취약 노인부부 가구 욕실 환경 개선 완료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제천복지재단의 맞춤형 노인 주거지원 사업인 '디자인하우스' 공모에 선정되어 '좋은이웃들' 대상자 중 주거 취약 노인부부 가구를 발굴해 열악한 욕실 환경 개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지난 3일 전했다.
'디자인하우스' 사업은 주거 취약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내 저소득층 노인가구를 추천받아 생활환경 개선, 안전 생활 지원, 재래식 화장실 개보수 등을 포함한 맞춤형 주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겨울철을 앞두고 주거환경에 불편을 겪고 있던 취약계층 가정의 욕실이 개선되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쾌적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양순경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이번 디자인하우스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 노인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사업에 힘써주신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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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가치확산 공유회’ 성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의 기업과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과 가족친화경영 가치확산을 위한 '2024 가치확산 공유회'가 충북도 주최,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주관으로 4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개최됐다.
도내 기업·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구인난과 고용 안정화에 어려움을 겪는 충북 기업이 ‘여성 경력 단절 예방’과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핵심 가치를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가기 위한 네트워킹 자리였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가족 친화 우수기업, 여성 일자리 유공자에 대한 충북도지사 표창과 함께 도내 37개 여성 친화 일촌기업과의 협약식을 진행했다.
가족 친화 우수기업으로 김안과의원, 디자인펜슬, 부강이엔에스㈜, ㈜사옹원, ㈜풍림푸드가 선정됐다.
여성 일자리 유공자로 충북광역새일센터 이정연 팀장과 기억록, 청주새일센터 양영란 팀장과 참사랑병원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37개 기업과 여성 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개선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에서는 충북새일본부의 가족친화경영 우수기업 활동 사례 발표, 중소기업 채용 컨설팅 우수사례 발표 및 본부의 내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영환 지사는 “가족친화경영 문화확산으로 여성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경력 단절 여성이 다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충북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밑거름”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충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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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유흥업소 성매매 방지 점검 및 계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3일 관내 유흥주점업소를 대상으로‘성매매 방지 점검 및 계도’를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시 여성청소년과와 위생과, 충주경찰서가 합동으로 참여했으며 충주시 일대 174개소의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12년부터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흥주점에 성매매와 관련한 선불금이 법적으로 무효라는 사실과 성매매 피해 상담소의 연락처 등의 내용이 담긴 게시물을 의무적으로 부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충주시는 이날 현장점검을 통해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와 게시물이 법령에 맞게 적합하게 게시되었는지 등을 중점으로 확인하며 개선 사항을 지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흥주점 등 현장점검을 통해 성매매 관련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성매매 근절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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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산업육성 역대 최대 성과 달성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산업육성의 기반이 되는 국책사업을 역대 최대로 확보하고 연구 기관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정부 공모사업 12건 유치에 따른 국도비 924억을 확보하고 신산업 연구기관 1곳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종배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시와 의원실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거둔 성과로 충주시가 2021년 5대 신산업 육성 비전과 전략목표를 수립한 이후 최대성과다.
또한, 내년도 정부예산이 이번 달 국회 본회의 확정을 앞두고 있어 올해 충주시 신산업 육성 성과는 현재 진행형이다.
주요 신규확정 사업은 먼저, 수소와 바이오 분야의 △수소충전소 성능 고도화 △수소전소엔진 발전기 국산화 실증 △바이오소재 시험평가 센터 구축이다.
수소 분야 사업은 수소충전소 부품의 국산화와 성능고도화로 안정적인 수소충전소 운영을 도모하고 수소만을 사용한 엔진 발전기 개발과 실증을 통해 관련 산업의 거점 도약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바이오 분야는 지난해 10월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 이후 산단 활성화의 첫 방점을 찍는 바이오소재 관련 국책사업을 확보하고 사업 주관기관으로 국내 3대 시험연구원 중 하나인 KCL을 유치하는 쾌거를 거뒀다.
다음 이차전지 등 첨단소재 분야는 △다중소재 접착 기술 개발지원센터 △첨단소재 기술혁신센터로서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에 들어가는 소재 간의 접착 기술 개발과 완제품의 성능과 안정성을 담보하는 첨단소재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들 사업은 지난해 선정돼 추진 중인‘특장차 수소파워팩 센터’ 와 함께 5층 규모의 통합센터로 구축돼 부지 매입비에 대한 예산을 절감하고 연구센터 통합으로 사업 간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해당 통합센터 구축 사업은 지난해 설립된 충주 최초 민간 신산업 연구기관인‘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에서 주관해 추진하며 2026년 상반기 센터 준공 완료 후에는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과 전방위적인 기업지원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 외에도 신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에너지인력 양성사업 △글로벌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와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MX플랫폼 개발 △AI 자율제조 지역확산사업 등을 확보해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종배 국회의원은“충주의 신산업육성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충주 산업 발전에 상당히 고무적이다”며 “앞으로도 신산업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명실상부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 충주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시장은 “우리 시가 단기간에 최대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신산업 육성을 통한 충주발전의 열망과 담당 부서의 노력 덕분이다”며 “올해의 성과가 실질적인 충주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 운영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인프라 확보 성과를 바탕으로 충주 신산업 육성 추진 전략 설정과 이를 뒷받침할 실행 과제 마련을 위해 내년 상반기에‘2025-30 충주시 신성장산업 종합 육성계획 수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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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소년 도박근절 선포식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오전,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청소년 사이에서 증가하는 사이버 도박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소년 도박 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이버 도박, 게임이 아닌 범죄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이정범 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김진태 충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 김경진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장, 이재철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 박수경 충북 학교학부모연합회회장 등 주요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충북교육청은 청소년 도박 문제 해결을 위한 유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대국민 홍보 및 캠페인 강화 △찾아가는 예방교육 확대 △맞춤형 선도 프로그램 지원 등 구체적인 예방과 치유 방안을 소개했다.
유 프로젝트는 ‘Youth Online-gambling Out’의 세 단어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것로 청소년들로부터 사이버도박을 완전히 몰아내자는 의지를 담은 프로젝트 명이다.
특히 윤건영 교육감,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정범 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김학관 충북경찰청장, 김경진 센터장과 더불어 충북교육청 홍보대사인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 선수, 전 한화이글스 투수 송진우, 항저우아시안게임 롤러 금메달 정병희 선수, 가수 김산하가 영상을 통해 청소년 도박 근절을 호소하며 유 프로젝트 동참을 약속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가정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모두가 힘을 합쳐 에방과 홍보, 치유를 포함한 통합적인 접근 없이는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이번 선포식과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까지 이해하고 보듬으며 그들이 다시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건강한 미래를 지키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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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2024. 충북교육정책연구박람회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4 충북교육정책연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도교육청 화합관과 교육연구정보원의 시청각실에서 진행이 되며 △연구학교 48교 △교육연구회 150개 △정책용역 연구팀 26팀 △학습연구년 연구결과 20개팀이 참여한다.
올해 슬로건은 ‘패러다임의 대전환, 지식의 시대에서 지혜의 시대로’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데 초점을 맞춰, 현장에서 진행된 다양한 연구활동의 성과와 정책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의 논의들은 충북교육이 지혜의 시대를 향해 나아갈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설계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박람회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연구가 정책으로 연결되고 정책이 다시 현장으로 스며드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첫째 날인 4일에는 염재호 태재대 총장의 기조강연 ‘디지털 신문명과 네트워크 사회: 미래인재육성’ 으로 시작됐으며 개막식과 함께 연구 성과를 담은 전시 부스를 관람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시 부스는 마지막날까지 도교육청 화합관과 교육연구정보원 복도에서 나누어 운영이 되며 화합관에서는 연구학교 48교 부스를 운영하고 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교육연구회 운영 내용이 전시가 된다.
연구학교별 교육 활동 자료, 운영 보고서 산출물 등을 볼 수 있으며 △AI 활용교육 △개념기반 탐구학습 △인성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연구한 결과와 경험을 함께 들을 수 있다.
이어 둘째 날 오후에는 우수 연구 성과 보고회가 진행된다.
△유·초등 이음교육 △참여형 교육과정 △창업·진로교육 등 연구학교 운영 성과 발표, △초등수학교육 △메타버스활용 △충북교육정책 등 교육연구회의 발표와 함께‘언제나 책봄 활성화 방안’ 정책용역 결과가 소개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학습연구년제 특별연구 발표와 충북교육정책포럼이 이어진다.
오전의 학습연구년제 교사 운영 보고 시간에는 교원 특별연수 3개분과 20개팀의 최종보고회에서 심도있는 논의의 시간을 갖고오후의 정책포럼에서는 △충남대 김용성 교수의 ‘AI를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의 실제’ △서울대 하민수 교수의 ‘AI를 활용한 서술형 자동채점시스템’을 주제로 강연과 현장 토론이 열린다.
박종길 원장은 “AI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현장 중심의 연구와 정책 연구는 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박람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충북교육정책의 방향을 함께 설정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올해 △연구학교 106교 △교육연구회 150팀 △학습연구년 20팀 △정책연구용역 26개 과제를 운영하며 충북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활동을 이어왔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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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무원들의 유쾌한 도전, 행정공제회 LOL 챔피언십 3위 쾌거
영동군 공무원들의 유쾌한 도전, 행정공제회 LOL 챔피언십 3위 쾌거
[충청중심뉴스] 2024년 11월의 어느 주말, 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아레나는 공무원들이 펼치는 색다른 전쟁터로 변했다.
수백 명의 참가자와 수많은 관객이 모인 행정공제회 LOL 챔피언십 대회, 이곳에 한 팀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로 충북 영동군 공무원들로 구성된 팀‘강원도 영동아니다’였다.
“우리 이름 재밌지 않은가? 영동군 홍보도 하고 사람들한테 웃음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팀원들은 자신들의 팀명을 이렇게 설명했다.
재난안전과의 이승교 주무관을 팀장으로 △송형준 △안병진 △강전호 △유희준 △김홍섭 주무관이 팀원으로 합류했다.
각자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던 이들은 8월부터 매주 한 번씩 온라인으로 만나 호흡을 맞춰왔다.
예선전부터 치열한 경쟁이었다.
전국에서 참가한 128개 팀 중 단 16팀만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강원도 영동아니다’팀은 뛰어난 경기 운영과 팀워크로 예선을 통과하며 당당히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지난달 23~24일 대전 드림아레나에서 펼쳐졌다.
팀원들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근무복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안병진 주무관은 “경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지역의 행사도 알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모두들 멋지게 보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이틀간의 본선 경기, 상대팀들의 기세는 만만치 않았지만 ‘강원도 영동아니다’는 흔들리지 않았다.
서로를 믿고 준비해온 전략을 그대로 펼쳤다.
특히 팀장 이승교 주무관은 특유의 냉철한 판단력으로 팀을 이끌었고 각 포지션에서 활약한 팀원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결국 이들은 당당히 3위에 올랐다.
송형준 주무관은 “결과보다 우리가 하나가 됐다는 게 더 큰 의미였다”며 “공무원들이라고 해서 일만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새로운 분야에도 도전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원도 영동아니다’팀의 도전은 단순히 게임 그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지역을 홍보하고 서로 다른 부서의 직원들이 하나로 뭉쳐 새로운 가치를 만들었다.
“우리의 작은 도전이 영동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음에는 더 멋진 결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이승교 팀장의 말에 팀원들이 환하게 웃었다.
영동군 공무원들의 유쾌한 도전은 끝이 아니다.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지역과 조직에 활력을 더해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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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저수조 설치 현황 신고 의무화…위반 시 과태료 부과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수도사업소는 최근 수도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저수조 설치 및 운영과 관련된 신고 의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 소유자 및 관리자는 저수조 설치 현황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3일 군 상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저수조를 새로 설치한 경우, 설치 후 30일 이내에 저수조 설치 현황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법 시행 당시 이미 저수조를 운영 중인 건축물의 경우, 시행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신고 대상은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 △연면적 2천㎡ 이상 둘 이상의 용도에 사용되는 건축물 △5층 이상 아파트 등 수도법 시행령 제50조 1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고 방법은 저수조 설치 현황 신고서에 저수조 시공 도면을 첨부해 상수도사업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미 저수조를 운영 중인 경우 시공 도면 대신 현장 사진으로 대체할 수 있다.
저수조 설치 현황을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한 경우는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도법 개정으로 영동군 내 저수조 설치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해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