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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확장되는 명품 파크골프장, 시민의 품에 안겨
새롭게 확장되는 명품 파크골프장, 시민의 품에 안겨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파크골프장 36홀을 확장하는 시설공사를 금년 6월말에 완료했으며 2개월간의 잔디활착 기간을 거쳐 오는 9월에 시민들에게 개장한다고 밝혔다.
금성면 중전리에 위치하고 있는 파크골프장은 수자원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유휴부지를 활용했으며 66,131㎡ 부지에 천연잔디 및 조경수를 식재해 기존 18홀에 36홀을 추가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비 12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25억원이 투입됐다.
이번에 새롭게 확장되는 36홀은 호수와 하천이 만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숲이 무성하고 경관이 좋으며 하천을 넘기는 해저드 코스, 각종 벙커, 언듈레이션 등 코스구성이 다양해 전국 최고의 골프장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지역 정서를 반영한 부르기 쉽고 전달력 높은 파크골프장의 새로운 이름을 선정하기 위해 제천시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제안을 받아 “청풍호 파크골프장”으로 명칭을 선정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청풍호 파크골프장을 잘 가꾸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명품파크골프장으로 만들겠다”며 “앞으로 지역내 체류형 스포츠 관광 종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파크골프 인프라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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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목소리가 날아와 정책에 꽂히다’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0일 제천시 청소년센터에서 제7회 제천시 “청소년 정책제안 콘서트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번 정책제안 콘서트는 기존 운영 방식과 다르게 청소년들에게 정책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아 모든 참여 청소년들에게 정책특강과 1:1컨설팅을 제공했다.
이후 제출된 정책 제안서는 청소년 관련 및 정책 담당 5명의 심사위원의 심사와 사전 부서검토를 통해 총 5개팀을 선발하고 “청소년 정책제안 콘서트 페스티벌”에서 수상 정책에 대한 제안 발표와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 훈격은 행사 당일 발표되어 김창규 제천시장의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대상은 청소년기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담은 ‘우리 미래 skrr 할래?’의 일오칠팀, 최우수는 제천시를 피클볼 메카의 도시로 만들자는 피클피자팀, 우수에는 청소년 버스 환승 시간 및 횟수 개선제안을 한 내일팀, 장려에는 청소년 실무체험 인턴십 교육 제안을 한 정서윤 학생과 외곽지 거주 학생을 위한 버스 정보시스템 개선을 제안한 뛰뛰빵빵팀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2018년 1회부터 현재까지 제천시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으로 실현된 사업을 사진전과 영상으로 상영하고 정책의 딱딱함을 벗어나 모두 함께 즐기는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주변과 사회의 문제점에 귀기울이고 다양한 시각에서 제안된 청소년 정책들이 제천시 안에서 반영될 수 있게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청소년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는 “제천시청소년정책제안콘서트 공모전”을 청소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다양한 생각 등 의견을 청취하고 채택해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받아들이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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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3대가 함께 공감·동행하는 ‘세대공감 가족캠프’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학생수련원은 8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과정으로 총 2회 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한 다세대 가족을 대상으로 22가족 140여명이 참여하는 ‘2024. 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을 실시했다.
‘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은 자기성장프로그램 특성을 살린 가족 화합과 축제의 내용을 바탕으로 바쁜 일상으로 인해 소홀해진 가족 간의 대화 시간을 증진하고 여름방학 가족 캠핑을 통해, 가족 화합과 행복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페스티벌에 참가한 가족은 △가족캠핑 △카약킹 △어울림수영 △불꽃놀이 △가족 장기자랑 △자연공예 만들기 △가족 특강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가족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느껴보는 기회를 가질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항상 반복되는 일상과 바쁜 생활 때문에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짜증을 내거나 잔소리만 했는데,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서 가족에 대해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는 전환점이 됐다”며 “자연속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할머니를 포함한 3대가 모두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며 세대 간 공감하고 동행한 뜻깊은 시간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안용모 학생수련원장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이 시간을 소중히 기억하고 가족 사랑을 바탕으로 꿈을 키워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세대공감 가족캠프를 통해 세대와 세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해, 공교육 신뢰 증진 및 가정과 사회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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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 본예산 편성 담당자 회의로 예산편성 준비 만전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2025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예산담당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예산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예산담당 부서장과 담당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예산편성 기본방향에 대한 설명과 성인지 예산에 대한 외부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2025년도 예산편성의 기본방향을 △다차원적 학생성장을 위한 디지털기반 미래교육 실현 △전인적·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적극 발굴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복지 지원 사업 확대로 교육의 출발선 보장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 재정 운용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도교육청은 9월 6일까지 예산요구서를 각 기관에서 받아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재정투자심사 등의 사전절차를 거친 뒤 11월 11일까지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노재경 예산과장은 “2025년은 실력다짐 충북교육이 실현되어 여러 교육정책이 학교현장에 견고히 뿌리내리는 시기이다.
충북교육이 내년에도 희망찬 미래를 내디딜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기본으로 예산편성을 준비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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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물놀이장, 외지 관광객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톡톡
영동군 물놀이장, 외지 관광객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톡톡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 중인 영동 물놀이장이 대박 행진 중이다.
9일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개장한 무료 물놀이장에 아이와 가족 등 총 5,423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개장 이후 꾸준한 인기로 평일 400명, 주말 800명 이상 방문하는 등 무더위에 맞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군은 정주여건 개선뿐만 아니라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풍류영동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물놀이장은 영동축제관광재단에서 전담, 힐링광장과 야외분수는 관광과로 역할 분담해 개장을 준비했다.
현재 전체 방문객 중 30%가 관외 방문객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물놀이장 운영 시 영동군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과 안내를 통해 외지 방문객을 숙박과 식음, 관광명소와 체험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영동 물놀이장은 오는 15일까지 레인보우 힐링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인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장한다.
다만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로 1시간 연장 운영한다.
또한 시설 정비 등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무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영동 물놀이장에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감사를 전한다”며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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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장례식장 운영관리 실태 지도·점검
영동군, 장례식장 운영관리 실태 지도·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건전하고 위생적인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도 장례식장 운영관리 실태 점검’을 추진했다.
9일 군에 따르면 관내 장례식장 3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졌으며 군 노인복지팀에서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추진했다.
장례식장 지도점검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37조에 따라 시행하는 것으로 군은 장례식장의 안전관리·보건위생·운영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장례용품의 품목별 가격 게시 여부 △장례용품 강매 등 부당거래 유무 △시신 보관을 위한 시설의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장례식장 영업종사자 교육 이수 여부 등 4개 분야 20개 항목이다.
또한 시설 점검과 관련 서류 검토를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건전하고 위생적인 장사문화를 조성해 장례서비스 이용편의를 증진하고자 한다”며 “이번 정기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이 투명하고 위생적인 장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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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 ‘동화 뮤지컬’ 공연 성황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9일 동화 뮤지컬 공연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옥천군민도서관에서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공연은 4~7세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인솔 교사 등 관내 14개 기관에서 총 469명이 참여했다.
이번 동화 뮤지컬 공연 주제와 관람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돌봄센터 등 기관으로부터 사전 수요 조사를 받아 선정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는 “동화책 캐릭터들을 직접 볼 수 있어 신기하고 너무 재밌었다”며 “다음에도 뮤지컬 공연을 꼭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 사업으로 3월부터 3회에 걸쳐 명사 초청 강연을 진행했으며 7~8월에는 어린이를 위한 버블아트 공연 및 그림책 작가 강연을 개최했다.
오는 10~11월에는 경제 및 육아, 소통 분야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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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에서 드론과 함께 비상하는 아이들의 꿈
옥천군에서 드론과 함께 비상하는 아이들의 꿈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4차 산업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달 16일까지 ‘4차 산업 특성화 배움과정’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배움과정은 드론 관련 진학 및 진로를 희망하는 옥천군 관내 14세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 현재 8명이 선발돼 교육받고 있다.
군은 선발된 학생들의 초경량 무인비행장치 조종 1종 자격취득 수강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관내 전문교육기관인 대성무인항공에서 무인 멀티콥터 조종 이론과정, 실습과정 등 드론 1종 자격증 취득 과목 교육 및 실습을 진행 중이다.
이번 배움과정으로 드론 조종 및 관련 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4차 산업 관련 진로를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미래의 4차 산업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옥천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옥천군은 관내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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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국가유공자와 아이들이 함께 떠나는 옥천사랑 견학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훈회관관리협의회는 나라 사랑을 실천하고 미래 세대의 호국보훈정신을 함양하고자 9일 옥천 지엘·이안 다함께 돌봄센터 아이들과 함께 청산면 현충 시설을 견학했다.
이날 견학은 국가유공자 10명, 아동과 교사 등 30명이 참가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옥천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고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또한 청산면 내 위치한 농촌체험휴양마을 팔음산 마을도 방문해 허브쿠키만들기, 숲 산책과 명상 등의 체험활동도 했다.
견학에 참여한 돌봄센터의 한 학생은 “옥천군에 이렇게 많은 독립유공자가 계신지 몰랐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잃으신 분들의 수고와 노력을 알고 나라 사랑에 대한 마음을 더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권 회장은 “아동과 청소년의 역사의식 고취를 위해 매년 나라사랑 교육을 하고 있다.
역사를 체험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호국 보훈의 정신을 일깨워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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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이원면, 명실상부 양궁의 고장
옥천군 이원면, 명실상부 양궁의 고장
[충청중심뉴스] 15개 마을, 2280세대 3925명이 거주하는 작은 고장인 충북 옥천군 이원면에서 올림픽 금메달 7개를 배출해 주목받고 있다.
이원면은 2004년 아테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경모 감독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2020년 도쿄,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우진 선수의 고향이다.
1984년 LA 올림픽부터 2024년 파리 올림픽까지 양궁 부문 금메달이 32개임을 고려하면 이원면에서 7개가 배출된 것은 독보적인 성과다.
또한 우리나라 양궁 선수는 16개 시·도 2,537명에 달하는 두터운 선수층이기에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다.
특히 김우진 선수는 이번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단체전, 혼성단체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남자 양궁 사상 최초 3관왕을 달성하고 개인 통산 5번째 올림픽 금메달로 우리나라 역대 최다 금메달리스트에 등극했다.
박경모 감독과 김우진 선수는 모두 이원초등학교, 이원중학교를 거쳤다.
양궁 스타를 배출해 낸 이원초·중학교는 지금도 대한민국 양궁의 미래를 위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년 ‘제53회 충북소년체전’ 양궁 경기에서 이원초등학교는 금메달 4개와 동메달 1개, 이원중학교는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획득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전교생 30~40명 남짓인 시골 학교에서 전국 최강의 전통을 잇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김우진 선수가 2028년 LA 올림픽에서도 활약하길 응원하며 금메달 7개를 넘어 더 많은 메달이 우리 옥천군에서 배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