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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미래교육 대응 인적네트워크 협력을 위한 청주시 소재 3개 국립대와 업무협약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본청 회의실에서 청주교육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와 미래교육 대응 인적네트워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 한대희 총장, 고창섭 총장, 차우규 총장이 참석해 ‘교육청과 대학 간 인적네트워크 협력모델 구축으로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의 대학교 인력파견을 통한 인적네트워크 협력모델 구축 △도교육청과 대학교 간 전문성을 상호 활용할 수 있는 업무 발굴 등 공동의 발전 모색 △대학과 도교육청 연계 사업 추진 부서에 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파견으로 인력 운용의 효율성 제고 △도교육청 파견 공무원의 행정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 내 연수 및 자기계발 프로그램 지원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도교육청은 9월 1일자로 3개 대학교에 파견할 지방공무원을 최종 3명 선발했다.
파견기간은 1년이며 대학 내 교육청 연계 사업 추진을 수행하는 대학 본부나 부설기관에 배치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3개의 대학교와 인적 네트워크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뜻깊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이 각 기관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교육과 행정 전반에서 다양한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소통과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충북의 교육력과 지역경쟁력을 높이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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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시민참여 프로그램 시설 현장 방문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은 19일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요 기관 및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참여자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에서 조 시장은 충주시 노인복지관 동부 분관 등, 최근 준공된 시설들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이 없는지 확인했다.
노인복지관 동부 분관에서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경로식당,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운영중인 ‘더 드림 카페’ 등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시설들의 현황을 점검하고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소통했다.
또한,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와 달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시설 내 위탁 운영 현황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을 살펴보았으며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시민 중심의 운영을 주문했다.
충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참여 프로그램 시설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민생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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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감곡면 오궁리에서 올해‘첫 벼베기’ 실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감곡면 오궁리 신희섭 농가의 논에서 19일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벼베기를 한 품종은 진광으로 지난 4월 18일 첫 모내기 후 122일 만에 수확이다.
중부지역인 음성군 재배에 적합한 조생종 벼 품종으로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하고 밥맛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올해 3906ha에 1만9608톤의 쌀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며 고품질 쌀 생산 및 벼 재배 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못자리 조성용 상토 등 11개 사업에 27억 2300만원을 지원했다.
조병옥 군수는 “올해 일조량 부족, 집중호우, 폭염 등으로 영농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에도 병해충방제, 본답관리, 수확 등 영농단계별 적기 영농 추진으로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준 농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금왕금빛근린공원에서 개최되는 음성명작페스티벌 행사장에서 햅쌀을 구매할 수 있으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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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 4개소 선정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마을만들기 사업의 2025년 사업대상지로 자율개발사업 3개소, 종합개발사업 1개소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대상 마을 선정을 위해 지난 상반기에 5일간 신청마을 주민들을 위한 역량 강화교육을 추진했으며 9개 읍·면 20개소 마을의 신청을 받았다.
또한 교수, 전문가 등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지난 7월 30일~31일 기간 현장 실사를 거쳐, 8월 12일~13일 이틀간 최종 10개 마을에 대한 공개 대면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 사업계획서 등을 토대로 △계획의 적정성 △계획의 창의성과 마을 자원 연관성 △시설물 유지관리 계획의 적정성 등을 공정하게 심사해 사업 대상지 마을 4곳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군은 올해 처음으로 자율개발사업 완료지구에 대한 사업의 연속성과 마을의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종합개발사업 1개소를 선정했다.
이에 올해 선정된 사업 대상지 4개 마을에 2025년도부터 3년간 사업비를 투입, 시설 사업과 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해 정주 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앞으로도 마을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과 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농촌 마을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 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예산을 합리적으로 사용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초생활 기반 확충, 경관 조성, 주민역량 강화 등을 통해 마을의 가치를 높여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촌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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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 한여름밤의 음악회 및 군민가요제’ 개최
음성군, ‘2024 한여름밤의 음악회 및 군민가요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음성 설성공원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여름밤의 무더위를 잊게 할 ‘2024 한여름밤의 음악회 및 군민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성예총 주최·주관으로 공연장 접근이 어려운 문화 소외계층의 갈증을 해소하고 폭염과 열대야로 지친 음성군민의 심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11개 참가팀의 열띤 노래 경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내일은 미스트롯 김희진, 더 트롯쇼 안지완, 전국TOP10가요쇼 김동찬 등 초대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흥겨운 무대로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행사 도중 틈틈이 경품 추첨을 진행해 참여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흥겨운 음악을 즐기고 잠시라도 무더위를 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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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역 공공의료 강화 방안 논의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공의료원의 자구책과 의료 공백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영환 지사를 비롯해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와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충북대학교병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등 도내 공공의료기관의 보건의료 노조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전담병원이었던 청주의료원과 충주의료원의 경영 상황이 회복되지 않고 있고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의료 공백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모인 자리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도내 보건의료 노조 대표들은 코로나19 시기 적자를 무릅쓰고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선 공공의료 종사자의 헌신을 충청북도가 기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의대 정원을 늘리는 과정에 나타나고 있는 의료 공백이 충북도민의 피해로 돌아가지 않도록 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영환 지사는 “도내 공공병원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도뿐만 아니라 보건의료계 노사 모두의 협력이 특히 중요하다”며 “의료기관에서도 노사가 현재 위기를 극복하고 병원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자구책을 마련하는 등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코로나 전담병원 운영으로 경영난이 지속되는 청주와 충주의료원의 코로나 회복기 지원을 위한 국비 지원 요구와 의료원 경영정상화를 위한 지원 대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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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보건소·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업무 협약 체결
영동군 보건소·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업무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보건소는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와 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임산부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임산부 지원 확대 및 출생 취약지역 서비스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 △인구 소멸 고위험 지역 협업 체계 구축 △ 지역사회 안정망 구축을 위한 보건의료 연계 및 협력 등을 상호 합의했다.
또한 영동군 보건소는 이번 협약으로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아이 낳기 좋은 영동을 만들기 위해 영동군에 거주하는 임산부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임산부 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추진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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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터널, 무더위 식히는 여름 명소
영동와인터널, 무더위 식히는 여름 명소
[충청중심뉴스] 올여름, 유난히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충북 영동군의 와인터널이 새로운 여름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와인터널은 영동군에서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에 만든 공간으로 와인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최적의 쉼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
와인터널은 총 길이 420m로 △포도밭여행 △와인문화관 △영동와인관 △와인체험관 △환상터널 등 와인을 주제로 한 10개의 테마존이 운영 중이다.
어른 5,000원·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만 내면 자유롭게 모든 테마존을 경험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영동 와인을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와인 제조 과정을 체험할 수도 있다.
또한 터널 곳곳에는 와인과 관련된 전시물이 설치돼 있어 와인에 대한 지식과 흥미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
특히 터널에서 운영 중인 레스토랑은 1만원의 추가 요금으로 64종의 와인을 비롯한 모든 음료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으며 포토존과 게임존은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올해 와인터널 방문객은 지난 7월 말 기준 56,89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281명이 증가했다.
와인터널을 방문한 김 모 씨는 “아이들과 함께 와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와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되고 시원해서 피서지로 안성맞춤이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와인터널의 인기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추가해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의 와인터널은 이제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여름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최고의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와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이 올여름 마지막 무더위를 잊게 해줄 것이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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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호 충청대학교 총장, 옥천에 고향사랑기부 100만원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송승호 충청대학교 총장이 2년 연속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힘을 보탰다.
송 총장은 16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5월에도 같은 금액을 기부한 바 있다.
송 총장과 황규철 옥천군수는 남대전고등학교 동문이다.
둘 다 남대전고 충북동문회 회원으로 끈끈한 학우애를 고향사랑기부로 잇고 있다.
황 군수는 올해 초 송 총장을 옥천군 명예군민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송승호 총장은 “관계 인구 형성을 통해 옥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황 군수를 응원한다”며 “대화를 잇고 왕래를 잇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만 참여할 수 있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인터넷 ‘고향사랑e음’ 또는 가까운 농협은행을 방문해서 하면 된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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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관광기념품 발굴 위한 공모전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옥천을 대표하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개발·육성하기 위해 2024년 옥천군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옥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방문을 기념할 수 있는 옥천 고유의 특색이 담긴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서다.
공모 대상은 군의 관광지, 축제, 역사, 인물, 특산물 등을 주제로 지역 특성과 상징성을 살린 공산품, 공예품, 패션잡화류 등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이다.
다만, 이미 상품화된 유사 제품이나 타 공모전에 출품해 입상한 제품, 보관·운반이 어려운 작품은 응모할 수 없다.
공모전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공고 기간은 11월 8일까지며 접수 기간은 11월 11일부터 20일까지다.
접수 기간 내에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사무실로 신청서와 함께 완제품을 제출해야 하며 우편 접수도 가능하나 제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전문 심사단을 구성해 상품성, 상징성, 디자인 등을 평가해 총 6개 작품을 선정 및 수상할 예정으로 상금은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이다.
선정된 작품은 옥천군 관광기념품으로 제작·활용되고 관광안내소에서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찬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옥천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우수한 기념품들이 발굴되고 지역의 역사와 관광자원이 널리 홍보돼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