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영예
괴산군,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영예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4년도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농업기술 혁신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기술보급사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농업기술보급혁신 △신기술현장확산 △지역특화작목육성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화작목 육성 분야에 괴산군 고추 산업의 육성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제출해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고추 재배부터 수확 및 저장까지 농가의 노동력을 줄이고 재배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업기술보급혁신 대상은 농촌진흥사업과 도·군에서 추진하는 기술보급사업이 함께 어우러져 이뤄낸 결과”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향상과 괴산군 농산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전했다.
2024-11-21
-
영동군, 치매환자 가족과 함께 영화보며‘힐링’
영동군, 치매환자 가족과 함께 영화보며‘힐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21일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가족, 보호자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치유와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두고 기획된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줄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환자와 보호자 35명이 참여해 영동레인보우 영화관에서 치매인식개선 영화 ‘오 문희’를 관람했다.
한 참가자는 “평소 어머니를 돌보느라 영화관에 갈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어머니도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와 가족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돌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1-21
-
클라우드 기반 ‘마켓영동’, 안정성과 효율성 UP
클라우드 기반 ‘마켓영동’, 안정성과 효율성 UP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운영하는 지역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 ‘마켓영동’ 이 민간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하며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21일 군에 따르면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접속량 급증 시에도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 사용자 경험 개선과 운영 안정성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마켓영동은 영동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지난 7월 설립된 온라인 쇼핑몰이다.
현재 69개 농가가 입점해, 271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10월말 기준 누적 판매실적 8천 3백여만원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만족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특히 △영동포도 △곶감 등 영동 특산품이 주요 판매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마켓영동은 특별 프로모션이나 이벤트 진행 시 급증하는 접속량으로 인해 서버 과부하와 서비스 지연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은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 유연한 자원 배분과 자동 스케일링 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클라우드 시스템의 주요 기능은 접속량에 따라 서버 자원을 조정하는 자동 스케일링과 유연한 자원 관리다.
이벤트 기간에는 추가 자원을 배치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하고 평상시에는 불필요한 자원을 줄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예기치 못한 트래픽 증가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마켓영동은 더욱 안정적인 운영과 확대된 판매망을 구축,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향후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이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으로 운영 효율성과 사용자 경험 모두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1
-
영동군, ‘인구위기 극복, 힘내라 충북’ 성금 캠페인 참여
영동군, ‘인구위기 극복, 힘내라 충북’ 성금 캠페인 참여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21일 ‘인구위기 극복, 힘내라 충북 성금 캠페인’ 참여 인증 릴레이를 함께했다.
‘인구위기 극복, 힘내라 충북 성금 캠페인’은 충청북도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저출생·인구 위기 극복 성금 모금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6월부터 추진 중인 캠페인이다.
모금된 성금은 △결혼 △임신 △출산 △양육 △주거 △다자녀 지원 등 저출생·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사업에 사용된다.
모금 참여를 희망하면 공동모금회 ‘저출생·인구 위기 극복 성금 모금’ 계좌로 입금하거나 공동모금회 인터넷 홈페이지와 개인 휴대전화로 성금 모금 QR코드에 접속해 기부할 수도 있다.
참여자는 연말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영동군은 ‘저출생·인구위기’의 극복을 위해 2024년 신규사업인 ‘청년부부 정착장려금’과 ‘다자녀가구·신혼부부 주택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영동군의 ‘결혼부터 자녀 양육까지 1억원 성장 프로젝트’의 전 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또한 군은 결혼부터 자녀양육까지 1억원 성장 프로젝트와 함께 ‘저출생·인구위기’의 극복의 시너지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청년일라이트 스마트팜 단지 조성, 청년보금자리 임대주택 공급사업, 청년센터 건립 등을 연계추진해 일자리 제공과 주거지원 등을 통한 지역정착지원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11-21
-
옥천군·충청대·충북도립대, 평생교육 및 경제발전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
옥천군·충청대·충북도립대, 평생교육 및 경제발전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
[충청중심뉴스] 옥천군과 충청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가 평생교육과 경제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보유한 자원의 공유를 통해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에 공동 노력하게 된다.
특히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정책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및 교육 정보 공유 △충북RISE사업 및 기업지원 공모사업의 공동추진 △지역 청년의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활용 등의 분야 등에 대해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의 행정역량과 대학의 자원을 결합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과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1
-
옥천군,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옥천군,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아동학대예방주간을 맞이해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지역사회에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기념식은 옥천여중 앞 향목원에서 옥천군, 옥천군의회, 옥천경찰서 옥천교육지원청,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옥천군학교학부모연합회, 옥천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의 등 민관경 기관단체장들과 1388청소년지원단 자원봉사자, 초중고학생참여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약 2시간 동안 장야초등학교 맑은소리중창단의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학생참여위원의 아동권리 헌장 낭독에 이어 각 기관장의 다짐문 발표 후 옥천읍 거리 캠페인 순서로 진행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아동이 지역사회의 미래다.
아동이 행복해야 우리모두가 행복해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11-21
-
옥천군, 2025년 예산안 5986억원 편성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5,986억원 규모의 2025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옥천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당초예산 5,907억원 대비 78억원 증가한 것으로써, 군의 일반적인 재정을 담고 있는 일반회계는 5,227억원이며 특별회계는 759억원이다.
내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주요 세입은 전년대비 117억원이 증가됐으며 자체세입인 지방세수입 및 세외수입 586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169억원, 지방교부세 2,360억원, 조정교부금 243억원, 국·도비보조금 1,868억원을 편성했다.
세수감소 등 어려운 재정여건에서도 예산이 증액 편성된 건 국도비 보조금이 늘었기 때문이다.
군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 아래 민간지원보조금, 경상적 경비 등을 동결해 절감된 재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안전 등 주요사업에 투자했으며 도로·하천 등 SOC사업의 경우 사업공정률에 따른 재정 투입시기를 고려해 연내 지출 가능한 예산을 우선 반영했다.
주요 분야별 세출예산을 보면 사회복지 1,486억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상하수도 및 환경 1,043억원, 농림해양수산 837억원, 일반공공행정 324억원, 문화 및 관광 322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321억원 등의 순이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옥천 차집관로 개량사업 171억원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74억원 △신청사 건립 60억원 △폐기물소각시설 신규 설치 46억원 △청성·청산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40억원 △옥천사랑상품권 할인보전비용 40억원 △생활문화체육센터 건립 36억원 △평생교육원 건립 35억원 △옥천군립박물관 건립 28억원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28억원 △스마트팜 실증 플랫폼 구축 25억원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사업 20억원 △장야리 주거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20억원 등이 있다.
신규사업으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41억원 △군북 이백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6억원 △스마트농업기계 실습교육장 건립 7억원 △장계관광지 인생포토존 조성사업 5억원 △폐기물종합처리장 소규모수도시설 설치 5억원 △인포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2억원 △부소담악 생태광장 조성사업 2억원 △방아실생태자연공원 조성사업 2억원 등이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군민과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편성했다”며 “민선8기 후반기를 맞는 시점에 공약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옥천군이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은 11월 22일부터 개회하는 제321회 옥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통해 12월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21
-
괴산군의회, 제336회 정례회 개회.군정 점검 및 달천 정비 촉구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회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30일간 제336회 괴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열어 군정 전반 점검 및 주요 안건 심의에 나섰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질문, 2025년도 예산안 심의, 조례안 및 기타 현안 처리 등 다양한 의제를 다룬다.
첫 일정인 군정질문에서 의원들은 군수와 공무원을 대상으로 77건의 군정 미흡 사항을 지적하고 개선책을 제시하며 군정 효율성 제고에 주력했다.
이어 운영행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각 조례안 심사와 2025년도 예산안 검토에 착수했다.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 특별위원회 역시 지난 10월에 점검한 주요 사업장의 안전관리와 주민 불편 사항 해결 여부 등을 보고받고 군정 추진의 실효성을 살폈다.
한편 정례회 첫날에는 달천 정비공사 조속 시행을 촉구하는 건의문이 채택될 예정이다.
건의문은 신송규 의원 등 8명의 발의로 작성됐으며 달천 범람으로 인한 농경지 침수와 인명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환경부에 통수능력 개선 공사의 조속한 시행을 요구하고 있다.
달천은 유역면적이 넓고 통수능력이 낮아 1980년, 2017년, 2023년 등 반복적인 범람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환경부는 현재 달천 정비공사를 6개 구역으로 나눠 2029~2030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나, 괴산군의회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일정의 앞당김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력히 피력 중이다.
2024-11-21
-
괴산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극단 꼭두광대’ 창작공연
괴산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극단 꼭두광대’ 창작공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 대표 상주예술단체인 극단 꼭두광대가 2024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며 지역 주민과의 문화적 교감을 이어간다.
이번에는 창작판타지탈놀이극 ‘붓으로 꿈꾸는 새뚝이’를 통해 괴산의 역사적 자산과 예술적 상상력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극단 꼭두광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 공연작품 [떡보와 아리랑 다섯 고개 호랭이]와 [열려라 운총아]를 비롯해 괴산 지역 축제 참여, 퍼블릭 공연, 상주단체 간 교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번 창작공연은 그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으로 오는 11월 24일 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괴산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붓으로 꿈꾸는 새뚝이’는 조선시대 대표 화가 김홍도가 괴산 현감으로 지낸 3년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
그의 늦둥이 아들 김양기와 제자 신윤복 등 화가들의 예술세계를 유쾌한 광대들의 이야기에 녹여냈다.
판소리, 한량무, 탈춤 등 전통 연희와 샌드아트를 결합하고 탈과 인형을 활용한 독특한 연기로 창작 판타지의 세계를 구현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극단 꼭두광대는 입장료 대신 쌀과 라면을 받아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문화좀도리나눔’을 병행하며 지난해에도 약 12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괴산 지역에 기부한 바 있다.
장철기 극단 대표는 “올해는 상주단체 활동과 함께 신나는 예술여행, 꿈다락문화예술학교 등의 프로그램으로 군민들과 지속적으로 만났다”며 “‘붓으로 꿈꾸는 새뚝이’ 공연에 오셔서 신명의 시간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극단 꼭두광대와 함께한 올해의 상주단체 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 행복과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1
-
송인헌 괴산군수, “군민 행복지수 높일 것”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내년도 청사진을 내놨다.
송 군수는 21일 열린 제336회 괴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5년 군정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송 군수는 머리말에서 “민선8기 출범 후 지난 2년 반 동안 시시각각 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지역발전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7,346억원 규모의 정부사업 선정 △민자투자 7,115억원 유치 달성 △문화·체육·관광분야 집중 투자 △12년 연속 국가브랜드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대상 수상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은 민선8기 3년 차로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된 괴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 군수가 밝힌 내년도 주요 군정운영 방향은 △지역발전과 도약을 위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매력 제고 △체류형 관광 조성과 스포츠산업 육성 △맞춤형복지로 군민 삶의 질 향상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군민을 위한 공감행정 구현 등 5대 분야에 방점이 찍힌다.
송 군수는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괴산읍을 중심으로 스포츠타운, 반다비체육관, 군립도서관, 아트센터, 군립치매전담 노인요양원 등 체육, 교육, 문화, 복지를 아우르는 복합적인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괴산미니복합타운 내 본격적인 아파트 조성 공사를 시작으로 주거시설을 확충해 인구 4만명 회복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수급 확대,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충, 괴산형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농촌공간정비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으로 살고 싶은 농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괴산의 대표 생태관광지역인 산막이옛길에는 최근 조성한 산막이 호수길과 함께 쌍곡계곡 생태탐방로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사업, 지방정원 사업을 연계하고 박달산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단지, 관광·체육시설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정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전국대회 유치 등 스포츠산업 육성으로 생활인구 유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이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우리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도내 최초 어린이 행복수당, 도내 최고 수준의 가정 위탁 양육보조금, 대상포진 및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 확대,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 등 2030 인구정책 추진전략을 토대로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군민과 소통하는 공감행정을 위해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관내 모든 경로당에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지방소멸에도 적극 대응해 다양한 특례를 발굴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도 예산은 지역의 미래기반을 확충하고 군민들의 기본적인 생활 영위와 행복 지수를 높이는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편성했다”며 “군 발전의 원동력이 될 중요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군 의회의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연설을 마쳤다.
한편 괴산군이 군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12.90% 감액된 5,032억원이다.
이번 예산안을 들여다보면 △농림·해양·수산 분야 27.5% △사회복지·보건의료·교육 분야 23.8% △문화관광·환경 분야 14.5% △국토 및 지역개발 등 지역경제 분야 14% 등으로 편성됐다.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