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천시 산림휴양시설 종합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8일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제천시 산림휴양시설 종합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창규 시장을 비롯한 국·단장, 직속기관장, 관련 부서장과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시의원, 용역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연구 추진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수렴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구 용역은 ‘프리미엄 산림인프라 구축’을 비전 및 목표로 해 △도시산림형 산림종합계획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산림복지시설 다양화 △고급화된 관리시스템으로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 등 3개의 전략과 그에 따른 맞춤형 이행과제를 제시해 중·장기적인 제천시 산림휴양시설 인프라 구축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시의원,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보완하고 시 주요 정책과 지속적으로 연계·반영해 내년 4월까지 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창규 시장은 “우리 시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 입지 위치임을 해석하고 우수자원인 한방·관광자원과 연계해 수요 맞춤형 산림휴양인프라 플랫폼을 발굴해 지역 역량의 큰 힘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며 당부했다.
2024-11-28
-
김창규 제천시장,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촉구 릴레이 챌린지 동참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김창규 제천시장이 지난 28일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법 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부내륙지역 발전을 향한 주민들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으로 충북도 내 11개 지자체장과 15개 충북도 출연기관장이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
김창규 시장은 이범석 청주시장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에 동참했으며 중부내륙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는 특별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제천은 청풍호를 비롯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 특성이 오히려 다양한 개발 규제를 불러와 지역 발전에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어 특별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6월부터 시행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법은 충북 및 충북과 경계를 이루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제정됐으며 그동안 개발 정책에서 제외돼 불이익을 받아온 중부내륙의 발전과 권리 회복, 각종 규제 완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중부내륙 지역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해 보완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행정적·재정적 지원, 특례사항 등을 반영해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특별법 개정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부내륙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며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해 중부내륙지역이 국가 성장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
제천시보건소, 2년 연속 충청북도 재가암 환자 관리 부분 최우수기관상 수상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보건소가 지난 27일 청주 아모르아트 컨벤션에서 열린 ‘2024년 충북지역 암 관리 사업 평가대회’에서 재가암 환자 관리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충청북도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특성에 맞게 암관리 사업을 추진해 온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 및 운영 성과를 공유해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제천시보건소에서는 재가암환자 및 가족의 위해 신체활동 교실, 심리지원교실, 영양교실 등 통합 자기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보건소 내·외 자원을 연계해 의료취약계층 발굴 및 관리를 강화하는 등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세부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재가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농촌체험, 라탄 공예소품 만들기, 테라리움 원예치료, 전통민화 그리기, 영양교육 및 조리실습, 케이크 만들기 등 환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가 암 환자 관리 사업을 통해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더불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
충주시 명예연구원, 2024 연구과제 토론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25일부터 시작해 시청 4층 소회의실에서 ‘2024 충주시 명예연구원 연구과제 토론회’를 6회에 걸쳐 12월 12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충주시 명예연구원으로 위촉된 연구원이 수행한 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충주시 미래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예연구원과 관계 부서장이 참석하게 된다.
작년과 크게 달라진 부분은 동일 시간과 장소에 다 같이 모여 진행되었던 기존 발표회 방식에서 연구과제별 관계부서만 참석하는 소규모 토론회로 변경되어 더 세밀하고 심도 있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연구과제 토론회에서는 △유전체 분석기반 건강관리 사업화 지원 기반 구축사업 △충주시에 특화된 바이오장비 구축 및 동물센터 활용 전략 제시 △대전환 시대 충주시 도시정책 및 전략의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또한, △정부의 초광역권 정책과 연계한 충주시 발전전략 △수안보 온천의 휴양의학 제안 △예술관광도시, 충주를 위한 수안보 예술관광 프로젝트 연구결과도 살펴본다.
그리고 △충주시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공디자인 행정평가에 관한 연구 △서충주 지역 행정구역 통합방안에 대해 연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과제 발표 후에는 관련 부서와 질문과 토론을 해서 해당 연구과제 제안의 배경을 더 명확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가 깊어졌으며 시책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서경모 기획예산과장은 “충주의 새로운 시정을 준비하는 데 명예연구원의 연구 결과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과제 발표회를 통한 연구원들의 제안 및 과제발굴로 정부 정책의 흐름을 파악하고 부서에서 시정과 접목할 수 있게 상시 자문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급변하는 정책에 대응하며 미래 신산업 과제발굴을 하고 현안시책에 대한 연구와 자문을 위해 2019년부터 도입해 운영 중인 충주시 명예연구원 제도는 연말까지 2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 3기 명예연구원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될 계획이다.
2024-11-28
-
“충주씨”농산물 명품브랜드로 자리매김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농산물 통합브랜드인 ‘충주씨’ 가 TV조선 경영대상 브랜드 경영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TV조선에서 주최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후원을 받았다.
브랜드의 대표 캐릭터인 우주 최초 수달 충주 농특산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공무원 충주씨는 유튜브 구독자 수 3.78만명, 인스타 팔로워 1.3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농특산물 홍보 콘텐츠를 선보여충주씨는 TV조선 경영대상 브랜드경영 부문에 선정됨으로써, 충주시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집중 투자와 마케팅을 통해 시의 명품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신뢰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조길형 시장은 “브랜드 경영 부문 4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충주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산물 통합브랜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굳혔다”며 “앞으로도 명품 브랜드에 맞게 전국 최고의 농산물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
충주시,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01명 1차 모집
충주시,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01명 1차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을 위해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집중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5년도 노인일자리 모집인원은 공익활동사업, 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의 5,966명으로 전년도 모집보다 180명이 증가했으며 수행기관은 2개소가 추가됐고 사업단도 19개가 더 늘어 다양한 노인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체 모집인원 5,966명 중 5,001명은 12월 3일부터 6일까지 6개 기관에서 1차 집중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새로 설치되는 충주문화시니어클럽에서 2025년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965명의 참여자를 2차로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충주시 거주자로 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직역연금수급자 중 기준을 충족한 대상자이며 공동체 사업단, 취업지원은 60세 이상, 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와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정부 또는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 2개 이상 참여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노인 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수행기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단, 충주시니어클럽과 청풍위장회는 집중신청 기간인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충주시니어클럽은 호암체육관, 청풍위장회는 충주시립도서관 옆 충주문학관 1층에서 접수를 받는다.
조길형 시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이 소득 창출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참여로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8
-
조길형 충주시장, 주요기관, 시설 현장 방문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은 28일 주요 기관과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참여자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대소원, 신니면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피며 참여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축산악취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이 구축된 축산 농가를 방문해, 무인 모니터링 시스템 시설과 운영현황을 확인하며 악취 개선을 당부하고 축산 농가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놀이기구 4종이 추가설치 완료된 라바랜드를 방문해 추가 설치된 시설을 점검하고 운영자와 운영 현황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앞으로도 시민참여 프로그램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민생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지속해서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4-11-28
-
영동군, 치매안심마을 활성화 ‘우리동네 검진날’ 추진
영동군, 치매안심마을 활성화 ‘우리동네 검진날’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상촌면 임산2리에서 충북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치매 조기 검진 및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우리동네 검진날’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동네 검진날’은 치매안심마을 중에서도 인지선별검사 등록률이 저조한 취약 마을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과 치매 생활 보조 장비 안내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치매안심마을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치매 관련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영동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내에서 △치매 안전망 구축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안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며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4-11-27
-
영동군, 도로명판 98개 교체…군민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 박차
영동군, 도로명판 98개 교체…군민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27일 군에 따르면, 관내 도로명판 중 훼손되거나 사라진 98개를 교체하며 위치정보 제공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조치는 도로명주소 체계 확산과 더불어 노후화로 인해 가독성이 떨어진 주소정보시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이 맞춰졌다.
도로명판은 △교차로 △가로등 △전주 등에 설치돼 운전자와 보행자의 길 찾기를 돕는 시설물로 영동군 내에는 총 3,619개의 도로명판이 설치돼 있다.
그러나 설치된 지 오래된 일부 도로명판은 노후화로 인해 글자가 희미해지거나 훼손되면서 도로명주소를 활용하는 군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해왔다.
이에 영동군은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도로명판 상태를 점검하고 시인성이 떨어지는 시설물을 유지보수하고 있다.
이번 교체 작업도 이러한 정기 점검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특히 도로명판이 낙하할 위험이 있는 경우 이를 신속히 보수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판과 같은 주소정보시설은 군민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위치 확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조사와 유지보수를 통해 군민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체계 정착과 관련 시설물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4-11-27
-
영동군, 식품안전 지킴이 ‘시니어감시원’ 위촉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어르신 피해 예방에 앞장서기 위해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소속 어르신 12명을 시니어감시원으로 선발했다.
위촉식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감시원들에게 임무와 활동 요령 등에 대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위촉된 시니어감시원은 앞으로 2년간 관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을 순회하며 식품 허위·과대 광고로 인한 피해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어르신들에게 떴다방 등에서 자주 발생하는 불법 판매 사례를 안내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홍보·계몽 활동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사은품과 경품 증정을 미끼로 어르신들을 홍보관으로 유인한 뒤, 효과를 과장한 건강 위험 식품을 고가에 판매하는 행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이 같은 허위·과대 광고에 속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영동군은 이번 시니어감시원 위촉을 통해 어르신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내 식품 안전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