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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집중호우 피해가구 상·하수도 요금 감면
청양군, 집중호우 피해가구 상·하수도 요금 감면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8월 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피해 가구의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청양군 상수도 급수조례’ 와 ‘청양군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상 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시행된다.
청양군은 2023년에도 약 4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한 바 있다.
감면 대상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피해가 등록된 가구 가운데 광역상수도를 사용하는 246가구이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오는 9월부터 3개월간 사용요금의 50%가 자동 감면된다.
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요금 감면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피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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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발 빠른 대응으로 하천 복구비 321억원 확보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하천에 대해 321억원의 복구비를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호우가 그친 직후부터 응급복구와 피해 전수조사를 병행하며 신속하게 대응한 결과로 7월 27일부터 진행된 중앙합동조사에서 단 한 건의 피해도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 과정에서 하천 피해액만 70억원을 확정 받으며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충족, 대규모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군은 지난달 16일 집중호우 직후부터 곧바로 응급복구를 진행하는 동시에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이후 중앙합동조사 단계에서 피해 현황이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사전 준비와 대응을 강화했다.
결과적으로 전체 공공시설 복구비 385억원 중 83%에 해당하는 32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선제적 대응이 없었다면 복구비 확보는 훨씬 줄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군은 확보된 예산을 통해 피해가 컸던 대치면 상갑리 농소소하천에 189억원 규모의 개선복구사업을 추진한다.
단순 복구를 넘어 홍수 예방과 환경 정비까지 아우르는 장기적 대책이다.
또 운곡면 추광리 양지소하천은 기능복원사업임에도 불구하고 42억원을 지원받아 노후 시설 정비가 가능해졌다.
나머지 83개소도 90억원 규모 복구사업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다.
청양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양지천 제방 832m 유실, 농소천 제방 1,160m 붕괴, 주택 반파와 농경지 매몰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군은 양지천, 농소천의 추가 개선복구계획을 마련해 행정안전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8월 6일 청양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공공시설 복구비는 국비 최대 74.4%, 사유시설은 최대 80%까지 지원받게 돼 복구 사업은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돈곤 군수는 “집중호우 직후부터 응급 복구와 피해 조사를 철저히 진행한 결과 대규모 국비 확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주민 안전을 지키고 신속한 생활 복귀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응급 복구를 넘어 항구적인 개선복구에 착수하고 재난 대응력을 강화해 재난에 강한 청양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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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길잡이 마련
청양군,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길잡이 마련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관내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돕기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미니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지난 2024년 1월 2일부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 확대 적용됨에 따라 법의 취지를 알리고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가이드북에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함께 △사업주 및 경영 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사업 소개 △위험성 평가 우수사례 8건 △안전보건관리체계 우수사례 3건 등이 담겼다.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는 실무형 자료로 구성해 사업주와 근로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군은 이번 가이드북을 10개 읍·면 사무소를 비롯해 건설업체, 농공단지 등 주요 사업장에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보건공단과 연계해 무료 컨설팅 지원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 운수·창고·통신업, 광업, 임업 등 상시근로자 5인에서 49인 규모의 사업장이며 50인 이상 299인 이하 사업장도 신청할 수 있다.
건설업종은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 면허 보유기업이 해당된다.
신청은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와 함께 광역·지역본부 방문, 팩스, 우편, QR코드, 이메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미니 가이드북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알지 못해 망설였던 사업주와 현장 근로자들이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자율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컨설팅이 현장 개선과 사고 예방으로 이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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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헌혈, 누군가의 생명이다.
당신의 헌혈, 누군가의 생명이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26일 ‘헌혈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전국적으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면서 응급환자 치료에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현재 혈액 수급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헌혈이 절실히 필요하며 보건의료원은 안전한 헌혈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헌혈은 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 앞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두 차례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여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헌혈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1만원 상당의 청양사랑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7종 혈액검사 서비스를 통해 건강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또한,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1만원 상당의 청양사랑상품권이 제공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8종 혈액검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헌혈 활성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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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군민 맞춤형 개인 운동 교실 운영, ‘내 근육량 알고 맞춤 운동 지도받기’
청양군, 군민 맞춤형 개인 운동 교실 운영, ‘내 근육량 알고 맞춤 운동 지도받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체력 증진을 위해 청양군보건의료원에서 ‘개인운동 교실’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양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운동처방사의 전문 지도를 통해 체성분 및 부위별 근력 측정을 진행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법을 제공한다.
또한 혈압·혈당 검사와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만성질환 여부를 확인하고 영양 상담까지 함께 지원해 종합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의료원 운동처방사는 “본인의 체력을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잘못된 운동을 지속하면 근육 손상이나 자세 변형 등 다양한 근골격계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정확한 측정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통해 부상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상경 의료원장은 “노후에는 연금보다 근육량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며 “근육량을 유지하면 스스로 식사·청소·목욕 등 일상생활 능력이 향상돼 삶의 질이 크게 높아진다 보건의료원 체력단련실은 상시 개방돼 있으니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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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웃음 담은 홍보영상… 청양 칠갑타워 기대감 고조
아이들 웃음 담은 홍보영상… 청양 칠갑타워 기대감 고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다음달 개관을 앞둔 ‘칠갑타워’를 중심으로 청양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칠갑타워와 스카이워크는 청양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관광 인프라 사업으로 수려한 칠갑호의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관광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총 6층 규모로 조성된 칠갑타워는 칠갑호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비롯해 △미디어 영상관 △관광 캐릭터 ‘청양이’ 포토존 △지역 특산품 및 관광 굿즈 판매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추고 있다.
또한 칠갑타워와 연결된 스카이워크에서는 발 아래로 펼쳐진 칠갑호의 물결을 감상하며 마치 하늘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수상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1층으로 내려오면 칠갑호 수면 위를 가로지르는 수상 보행교를 거닐며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다.
군은 지난 18일 칠갑타워에서 관내 유아·어린이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밝고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담은 홍보영상을 촬영했다.
아이들은 미디어영상관에서 실감 나는 영상을 관람한 뒤, 직접 그린 그림이 스크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라이브 스케치’를 체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의 즐거워하는 모습과 환한 미소는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돼 향후 칠갑타워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칠갑타워를 인근 칠갑산 관광단지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체류형 관광벨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칠갑산 자연휴양림, 고운식물원,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등과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광객이 머물며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종합 관광코스로 조성해 청양 관광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앞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칠갑타워를 중심으로 머무는 관광, 즐기는 관광을 실현함으로써 청양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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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새마을회,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사업 추진
청양군새마을회,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새마을회가 지난 18일 화성면사무소에서 ‘2025년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프로그램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청양군 거주 어르신과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이끄는 집단 상담이 열렸으며 케이크와 테라리움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웃음과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
청양군새마을회는 그동안 환경정화 활동, 소외계층 지원, 나눔 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에 발 벗고 나서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왔다.
특히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지역 행사, 봉사활동,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나눔 문화 정착에 기여해왔다.
이번 사업 또한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에서 주민의 심리적 돌봄과 지역사회 결속을 강화하는 실질적 계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인석 청양군새마을회 회장은 “전문 상담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케이크·테라리움 제작을 통한 나눔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청양군의 공동체 의식을 더욱 굳건히 다질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돈곤 청양군수 역시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소외감과 우울감을 덜고 서로를 보살피며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프로그램은 오는 9월 5일까지 청양군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면사무소 회의실, 복지관 등에서 이어진다.
이번 기간동안 어르신과 학생, 새마을회원 등 700여명이 참여해 케이크 400여 개와 테라리움 300여 개를 제작해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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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천댐 관련 충남도와 청양군의 진실공방
충남도 행정부지사(박정주)가 지천댐 관련 충남도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사진=정상섭 기자)
충남도 행정부지사(박정주)는 1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청양·부여 지천댐 관련 청양군의 주장에 대한 사실 관계를 설명하고, 충남도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박 부지사는 우선 ‘지천댐 건설과 관련해 도와 환경부의 지원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는 청양군의 주장에 대해 “도와 환경부는 모두 공문과 면담을 통해 항목별 답변과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댐 후보지(안)을 발표한 초기 단계부터 줄곧 ‘군과 군민의 의견이 가장 주요하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혀왔으며, 충남도 입장 역시 마찬가지”라고 단언했다.
충남도는 지난 5월 도지사(김태흠)와 청양군수(김돈곤) 면담 자리에서 청양군이 건의한 지천댐 주변 지역 정비 사업비, 하수도 시설 확충, 도립 파크골프장 연계 사업, 충남형 리브투게더 후속 사업 선정, 대규모 실버타운 조성 등에 대해 지원 가능하다고 지난 5월 27일 공문으로 회신했다고 밝혔다.
박 부지사는 “지난해 9월 청양군이 정부에 건의한 7개 사항에 대해서도 환경부는 같은해 10월 공문을 통해 회신했다”며 “환경부는 제출된 건의 사항에 대해 법적 근거와 재원 조달까지 가능한 조치 방안을 답변했고, 청양군이 요구하는 신뢰성 담보는 환경부의 공문 회신으로 무리가 없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부는 주변 지역 정비 사업비를 770억 원까지 확대하는 댐 건설법 시행령을 개정했고, 도 차원에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를 위해 1000억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약속했다”며 “도에서는 주민 지원 사업 발굴을 위해 연구용역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추경 예산을 삭감하고 청양군을 소외시킨다’는 청양군의 주장에 대해서는 “민선8기 충남은 15개 시군 특장을 살린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특정 지역을 소외시키는 일은 절대로 없다고 단호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제2회 충청남도 추경에는 청양군민 삶과 직결되고, 군민 등이 건의한 14개 사업 172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사업 86억 원,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지원 34억 원, 화성∼장곡 간 지방도 확포장 42억 원, 지난달 호우 피해 재난 지원금 7억 원 등이다.
다만, 청양군 대규모 실버타운 조성 사업 용역비 1억 원과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후속 사업 설계비 14억 6800만 원 등 도가 지천댐과 관련해 지원을 약속한 2건은 사업 구체화 및 사전 절차 등이 이뤄지지 않아 이번 추경에 담지 못했다.
향후 청양군이 자체 용역 등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 하고 지원을 요청하면, 검토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부지사는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며, 행정 절차대로 진행하면 된다”며 “기초 계획도 없이 사업 지원을 먼저 요구하고 구체적인 지원이 안 되고 있다고 하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양군수(김돈곤)는 당초 7월 지천댐에 대한 입장 발표를 하기로 해놓고도 환경부가 청양군의 입장을 신규 댐 정밀 재검토에 반영하려는 중요한 시점에서조사 ‘기본구상이 끝나면 한다’, ‘환경부 정책 방향에 따르겠다’며 미루고 있다”고 박 부지사는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부지사는 “청양군수는 군민의 정책 결정 사항을 중앙에 의존하지 말고, 군의 의지를 즉시 밝혀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하며,지천댐과 관련한 청양군의 공식 입장을 조속히 밝혀 줄 것을 촉구했다
박 부지사는 끝으로 “우리 도는 앞으로도 지천댐 건설과 관련한 모든 절차에 있어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사실과 절차에 기반해 현명한 해법을 마련하겠다”며 “지천댐은 충남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도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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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힘쎈충남 365X24 어린이집’ 운영
청양군, 2025년 ‘힘쎈충남 365X24 어린이집’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올해 1월부터 변화하는 보육환경 속에서 취약 시간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24시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힘쎈충남 365X24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은 충남도의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 정책’ 의 일환으로 평일 야간·새벽과 주말·공휴일에도 시간제 보육을 지원한다.
부모의 근무시간, 긴급 외출, 갑작스러운 상황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돕는 것이 목표다.
이용 대상은 충청남도에 주소지 또는 직장을 둔 보호자의 6개월 이상~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이다.
운영시간은 △주중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예약 방법은 운영기관인 미소어린이집 전화 예약 또는 충남도 아이키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가능하다.
현재 운영기관은 청양읍 소재 미소어린이집 1곳으로 접근성이 좋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
김돈곤 군수는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군의 중요한 책무”며 “앞으로도 맞춤형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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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청권 유일 청년친화헌정대상 5년 연속 수상
청양군, 충청권 유일 청년친화헌정대상 5년 연속 수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2025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두며 청년정책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며 정책·입법·소통 분야 청년친화지수를 기반으로 청년 참여기구 운영, 청년 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 등을 종합 평가해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시상한다.
군은 2021년 ‘청년의 해’ 선포를 계기로 청년 정책을 본격화했다.
정책 파트너인 청년네트워크와 청년정책위원회를 운영하며 청년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있다.
청년활력공간 ‘청년LAB’, 청년셰어하우스 ‘블루쉽하우스’, 청년창업공간 ‘누구나가게’ 등 거점 공간을 조성해 주거·창업·교류 기반도 마련했다.
온라인 플랫폼 ‘청양연화’를 통해서는 정책과 일자리, 행사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2024년 한 해 동안 주니어보드 발대식, 청년의 날 축제, 청년 토크콘서트, 찾아가는 청년 페스티벌 등 10회 이상의 청년 행사를 개최했으며 정신건강 서포터즈, 청년도전지원사업, 대학생 인턴십, 일자리 박람회 등에 600여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청양군은 △창업·일자리 지원 △주거 지원 △문화활동 △복지정책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주거·일자리·문화가 균형을 이룬 종합 지원정책으로 청년 유입과 지역 활력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함께살아U, 내일이U센터 등 대규모 청년 인프라를 조성 중이다.
또한 자체적으로 93개 지표로 구성된 청년 통계를 작성해 정책의 근거를 강화하는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해 왔다.
김돈곤 군수는 “5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은 청년이 살고 싶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 군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미래 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