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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산림사업 유공 도지사 표창 기관 선정
청양군, 산림사업 유공 도지사 표창 기관 선정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조림지가꾸기와 큰나무·어린나무가꾸기 등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산림자원 보전·육성 성과를 인정받아 ‘산림사업 유공 도지사 표창’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숲가꾸기 사업을 중심으로 산림행정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것으로, 청양군은 소나무재선충 확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림지가꾸기, 큰나무·어린나무가꾸기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양군은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을 목표로 2025년도 숲가꾸기 사업 총 762ha를 적극 추진했다.세부적으로 조림지가꾸기 685ha, 큰나무·어린나무가꾸기 61ha를 시행하며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원활성을 높이는 등 현장 중심의 산림경영을 강화해 왔다.또한 산림 기능이 조화롭게 발현될 수 있도록 공익숲가꾸기 16ha를 추진해 다양한 휴양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산림을 조성하는 등 생활권 중심의 숲환경 개선에도 힘썼다.아울러 군은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현했다.숲가꾸기 패트롤 4명과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10명 등 총 14명을 고용해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고, 도로변·생활권 주변 가시권 산림의 덩굴 제거와 사업지 산물수집을 통해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을 확대했다.특히 숲가꾸기 패트롤 운영을 통해 군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산림 현장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며 시민 안전 강화와 산림자원 활용도 제고에도 기여했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앞으로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더욱 철저히 추진해 산림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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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탁구 실업팀 출범…‘초·중·고–실업 연계’지역 육성모델 선도
청양군, 탁구 실업팀 출범…‘초·중·고–실업 연계’지역 육성모델 선도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탁구팀을 창단하고, 정산초·정산중·정산고 탁구부와 연계한 ‘지역 연계형 선순환 육성체계’구축에 본격 나섰다.군은 지난 30일 정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청양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탁구팀 창단식을 열고 선수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김기준 군의회 의장, 한광석 청양군체육회장, 대한탁구협회 관계자와 지역 체육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하고 새 출발을 응원했다.군청 직장 탁구팀은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4명 등 총 6명으로 출범했으며, 2026년 추가 선수 영입을 통해 8명 체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군비 100% 지원으로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창단은 단순한 실업팀 신설을 넘어, 그동안의 성과를 한 단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정산초·정산중·정산고 남녀 탁구부와 군청 직장운동경기부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유소년 발굴–성장–실업팀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했으며 이를 전국 최초의 ‘지역 연계형’육성 모델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동안 군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도 단위 탁구대회를 매년 유치하며 연간 10회 이상 행사를 개최해 왔고, 특히 2023년에는 국제탁구연맹 공식 인증 WTT 유스 콘텐더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대회 유치 역량도 입증했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대한체육회장기 등 엘리트 중심 대회는 물론 전국 생활체육 탁구리그 왕중왕전, 가족형 동호인 대회 등 생활체육 행사까지 폭넓게 운영하며 선수와 동호인 사이에서 ‘탁구 하러 가기 좋은 도시’로 인지도를 높여 왔다.군은 이번 실업팀 창단으로 지역 청소년 선수들에게는 실업팀 진출이라는 뚜렷한 진로가 마련되고, 직장팀 선수들과의 합동훈련·기술 교류·멘토링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군은 초·중·고 탁구부 정원 제한을 두지 않는 지원 정책을 통해 유망 선수들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매년 훈련비·용품비·대회 출전비 등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왔다.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청양군 탁구부는 전국소년체전과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며 경쟁력을 입증해 왔고, 최근에는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 8명 배출이라는 의미 있는 실적도 거뒀다.앞으로도 청양군은 탁구 전용 훈련장 조성 등 인프라 확충을 병행하고, 향후 군청 여자 탁구팀 창단, 남녀 혼성팀 확대 운영 등으로 지역 탁구 육성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군청 직장 탁구팀 창단은 청양 탁구의 성과를 결실로 이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유소년부터 실업팀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청양을 대한민국 탁구 중심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지난 30일 청양군청 직장탁구팀 창단식에서 김돈곤 군수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지난 30일 청양군청 직장탁구팀 창단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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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고등학교 졸업식 찾아가 청년정책 홍보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31일 청양고등학교 졸업식을 찾아 청년정책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졸업을 앞둔 청양고등학교 졸업생 140명에게 청양군과 충청남도에서 시행 중인 다양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졸업 이후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날 인구·청년정책 관련 정보를 알리며, 주요 정책으로 셰어하우스 지원, 청년월세 지원사업,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등 주거 분야 지원을 소개했다.아울러 ‘누구나가게’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사업 공간을 제공하는 내용과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등 미취업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홍보했다.이 밖에도 청양군 일자리정보망을 활용해 생활 안정과 취업 지원 정보를 제공하며, 졸업생들이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앞으로도 군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 홍보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졸업식 방문을 계기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를 강화해 청양군 청년정책을 더 많은 청년들에게 알리고,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하는 청년들이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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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 참석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 참석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도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9일 세종시에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농림축산식품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및 전국 10개 지방정부와 함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공유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 대응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전국 10개 지방정부가 참석해 중앙정부·전문기관·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세부 목표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김돈곤 청양군수는 10개 지방정부로 구성된 ‘농어촌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를 대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 공동체 회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전문기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10개 지방정부는 필생즉사의 각오로 사업 성공에 매진해 시범사업에 그치지 않고 본 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청양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도모하고,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사진설명: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서 김돈곤 군수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서 시번사업 대상 10개 군수와 송미령 장관과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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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민원 만족도 종합평가 우수부서 선정
청양군, 2025년 민원 만족도 종합평가 우수부서 선정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025년 민원 만족도 종합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9개 부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하반기 전화 친절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여기에 칭찬공무원 실적, 자체 친절교육 운영, CS 자가학습 결과 등을 종합 반영해 이뤄졌다.평가 결과 최우수 부문에는 △통합돌봄과 △남양면이 선정됐다.우수 부문은 △사회적경제과 △비봉면, 장려 부문은 △건설정책과 △보건의료원 △농촌공동체과 △대치면 △청남면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수상 부서에는 상장과 함께 청양사랑상품권이 부상으로 제공된다.전화 친절도 조사는 조사원이 민원인으로 가장해 부서에 전화를 걸고 △맞이 단계 △응대 단계 △마무리 단계 등 3개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군은 상·하반기 민원 담당 공무원 교육을 정례화하고, 부서별 자체 친절교육도 병행하는 등 민원 응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민원 응대는 군민과의 소통이 시작되는 지점이자 청양군의 행정 신뢰를 좌우하는 중요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만족도 평가를 통해 개선 과제를 발굴·보완하고, 신속·정확·친절한 민원행정으로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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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4년 연속 ‘충남 적극행정 우수기관’제도 정착·조직문화 확산 성과… 주민 체감 행정혁신 인정
청양군, 4년 연속 ‘충남 적극행정 우수기관’제도 정착·조직문화 확산 성과… 주민 체감 행정혁신 인정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표창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현장 중심의 행정혁신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 △제도 정착 성과 △조직문화 확산 노력 등 총 6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군은 충남도 적극행정 평가가 시행된 2022년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매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주민 중심 행정혁신과 적극행정 실천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군은 소속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보상 방안을 마련하고, 소극행정을 예방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수립했다.아울러 부서별 중점 과제를 선정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구현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특히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우수 공무원을 선발하고,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적극행정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직사회의 사기를 진작했다.이를 통해 적극행정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적극행정 우수사례집 ‘함께 만든 청양의 오늘’을 제작·배포해 성과를 공유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혁신 문화를 확산한 점은 홍보 노력도 및 우수사례 부문에서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적극행정 참여 분위기 확산 노력도 주목받았다.재직기간 10년 미만의 20~30대 저연차 공무원과 재직기간 10년 이상의 시니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PRO혁신추진단’을 구성해, 조직문화 개선과 군정 현안 과제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을 운영했다.이를 통해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자발적인 적극행정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또한 청년 임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발굴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 8월 개최된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질적인 적극행정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김돈곤 군수는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인식 제고와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정책 추진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 행복과 직결되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행정과 연계해 군정 전반의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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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 청양군에 떡국떡 70박스 기탁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는 29일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떡국떡 70박스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는 전통문화 계승·확산을 비롯해 농촌여성의 직업능력 향상, 농촌 자원 소득화 등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여성학습단체로, 평소에도 이웃나눔과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명문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군은 기탁받은 떡국떡을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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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운영…주민 ‘가까운 민원’실현
청양군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운영 주민 가까운 민원 실현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국민행복민원실’3년 연속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민원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군은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정산농협과 화성농협에 신규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그동안 일부 지역은 기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와의 거리로 인해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추가 설치로 주민들은 보다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민원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특히 금융기관 이용과 함께 민원서류 발급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방문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화성농협은 대로변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점이 장점이다.인근 주민은 물론, 주변 휴게소를 이용하며 이동하는 방문객들도 보다 편리하게 무인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군은 이번 설치가 단순한 장비 확대를 넘어, 생활권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신규 설치로 청양군 내 무인민원발급기는 기존 14대에서 16대로 확대됐다.현재 각 읍·면에 1대씩 설치되어 있으며, 청양농협과 산림조합 등 민원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도 배치돼 주민들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등 총 116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며, 주민등록 등·초본은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또한 병적증명서, 건강보험증명서 등 각 기관을 찾아야 했던 서류도 무인발급을 통해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는 주민 생활권 내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민원실은 최근 ‘국민행복민원실’인증을 재획득하며 주민 중심 민원서비스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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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안내 리플릿 제작·배부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안내 리플릿 제작 배부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부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이번에 제작된 리플릿은 주민들이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표와 그림 중심의 구성으로 제작됐다.지급 대상과 신청 방법, 지급 금액, 사용처는 물론 부정수급 발생 시 조치 사항까지 사업 전반에 대한 주요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리플릿에서는 지급 대상에 대해 거주 요건과 전입일 기준 등을 중심으로 보다 상세하게 설명했다.지급 대상은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으로,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아울러 2025년 10월 20일 이후 전입한 신규 전입자의 경우 전입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한 뒤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실거주 여부에 대한 사실조사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이 이뤄진다는 점을 명확히 안내하고 있다.지급 금액과 기간도 구체적으로 명시됐다.2026년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매월 15만 원씩 청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스마트폰 미보유자에 한해서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지급일로부터 90일 이내 사용해야 하는 점도 안내됐다.또한, 사용 가능 지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렸다.먼저 청양읍 주민은 10개 읍·면 전 지역에서 사용가능하다.운곡면·대치면·남양면·화성면·비봉면은 1생활권역, 정산면·목면·청남면·장평면은 2생활권역으로 구분해, 각 생활권역 내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다만 병원·약국·학원·안경점의 경우 생활권역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경고 문구도 담겼다.허위 전입, 불법 현금화, 중고 거래 등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지급액 환수와 최대 3~5배의 제재부가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명시했다.군은 이번 리플렛을 각 세대별로 우편발송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해 현장 민원 응대 시 설명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혼선을 최소화하는 한편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이호 농촌공동체과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농촌 소멸을 막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정책”이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이번 리플릿을 통해 군민 공감대를 넓히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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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수립
청양군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수립 1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청양읍 읍내3지구를 비롯한 3개 지구, 총 629필지를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하고, 이에 따른 실시계획을 수립해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들이 실시계획 내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군 누리집과 해당 사업지구 관할 읍·면 게시판에 관련 사항을 공고했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책사업이다.2026년 청양군 지적재조사사업은 총 4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비 12만4784천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지구별 대상은 △청양읍 읍내3지구 110필지 △적누지구 185필지 △대치면 구치지구 133필지 △목면 대평2지구 201필지이다.군은 이번 실시계획 공고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2026년 2월 중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각 지구별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후 토지현황조사,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협의,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등 절차를 거쳐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분쟁 해소, 맹지 해소, 토지 정형화 등으로 토지의 활용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