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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내버스 3사 운전자 양성기관으로 지정…인력난 해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시내버스 운수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내버스 운수업체 3사를 운전자 양성기관으로 지정·고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시내버스 운수업체는 보성여객, 삼안여객, 새천안교통이다.
양성기관 지정에 따라 버스 운전 희망자는 천안지역 내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버스 운전을 하기 위해선 경기 화성, 경북 상주에 위치한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센터에서 운전자 양성교육을 이수해야 했으나, 교육 주체가 천안시 시내버스 운수업체로 변경됨에 따라 상시 교육이 가능해졌다.
신청 후 4개월 이상 기다려야 가능했던 교육은 대기 없이 수강할 수 있게 됐다.
또 6주 이상이 소요되던 교육 기간은 4주로 단축되며 양성·견습 교육은 일원화된다.
양성기관에서는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력 양성을 위해 관계 법령, 운송 서비스, 안전 운전 등의 이론교육과 기능·주행 교육을 추진하게 된다.
천안시와 충남도는 교육 기간 중 교육생들에게 생계지원금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운수종사자 양성을 지원받고 채용된 운전자는 1년 이상 해당 운수업체에서 근무해야 한다.
1년 미만 근무 시 지원금은 환수 조치한다.
시는 교육 기간 단축, 교육기관 접근성 확보 등으로 운전자 수급이 쉬워지고 그에 따른 차량 증차, 배차 간격 단축 등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양성기관 지정을 통해 시내버스 운전자의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받은 운전자들이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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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천안시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안’ 마련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천안시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안’ 마련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안’ 이 15일 제273회 임시회 복지문화위원회에서 심의 및 의결됐다.
본 조례안은 관광약자들이 천안시 내에서 이동과 접근의 장애요소 없이 관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관광약자의 관광 향유 기회 확대와 관광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박종갑 의원은 “관광은 인간의 기본적 권리이자 모든 사람에게 보장되어야 하는 권리”고 설명하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더 많은 천안시민들이 관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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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2024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2024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으로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공연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립발레단은 1962년에 창단된 대한민국 최초의 직업발레단으로 60여 년의 시간 동안 국내외에서 그 위상을 인정 받아왔으며 현재 국내 최정상급 무용수 80여명과 세계적인 명작들을 레퍼토리로 보유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 발레단이다.
발레 ‘호두까기인형’은 독일 작가 E.T.A.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왕’을 원작으로 하며 차이콥스키의 웅장한 음악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발레 3대 걸작으로 손꼽힌다.
이번 공연은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의 살아있는 전설 유리 그리고로비치 버전으로 2000년에 초연되어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여주인공 마리와 호두왕자가 함께 마리의 꿈속에서 크리스마스 랜드를 여행한다’는 환상적인 스토리로 화려한 무대장치와 아름다운 의상, 각 나라 인형들의 춤과 눈송이 춤 등 수준급 발레 테크닉과 탁월한 연출력을 더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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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미술관·서울공예박물관‘공명하는 백색들’
천안시립미술관·서울공예박물관‘공명하는 백색들’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 천안시립미술관은 서울공예박물관 과 공동기획한 특별교류전 ‘공명하는 백색들’을 개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공예’를 매개로 두 도시의 상생 발전과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도모하고자 특별교류전 개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특별교류전은 서울공예박물관이 2022년에 진행한 연구기획전 ‘백자, 어떻게 흙에다가 체온을 넣었을까’를 재편해 백자가 지닌 공예적 생명력에 동시대 미술을 더해 창작 감각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한다.
전시는 ‘백색’의 사유를 바탕으로 △백색의 기억 △백색의 언어 △백색의 경계 △공예연구 스테이지 등 4개 테마로 구성됐으며 시대를 초월해 동시대 미감을 투영하는 미학적 대상이자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 되었던 백자에 담긴 다양한 삶의 가치를 나눈다.
먼저 ‘백색의 기억’에서는 한국 근현대미술 1세대 도상봉, 장욱진, 이응노를 비롯해 백자미학을 형상화했던 많은 예술가들이 남긴 기억으로부터 백자가 지닌 고유의 서사와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들여다본다.
이어 ‘백색의 언어’에서는 현대도자 1세대 김익영, 권순형 등을 포함한 서울공예박물관의 우수 소장품과 함께 조선백자의 전통을 흡수하면서도 새로운 조형적 탐구와 해석을 시도하는 현대 도예가들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백색의 경계’에서는 공예 미학이 지닌 전통과 외연의 경계를 넘어 우리의 삶과 경험, 시대적 가치를 담지하는 매개체로서 백자를 소재로 미술적 혹은 공예적 태도와 방식에 관한 확장을 이끈다.
이외에도 체험공간 ‘공예연구 스테이지’에서는 서울공예박물관의 이동형 아카이브 상자를 통해 백자의 재료와 장식기법에 관한 실물표본을 직접 만져보며 백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상상해볼 수 있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천안시립미술관의 첫 전시 협력사업이자 공예기획전으로 쓰임을 넘어 일상과 예술을 유연하게 포용하는 공예와 현대미술의 조우를 통해 예술의 가치가 입체적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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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우수농업인 9명 확정, 최고농업인에는 차득환 선정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천안시 농업인의 상 심사위원회 개최해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사위원회에서는 현지심사 자료 검토와 심의를 거쳐 최고농업인 1명, 우수농업인 8명, 공로상 1명 등 모두 10명 수상자를 확정했다.
올해의 최고농업인은 성환읍의 차득환 씨가 선정됐으며 38년 동안 수도작을 해온 전업농으로써 성환 지역 농업인을 중심으로 북성환영농조합을 결성했다.
또한, 차득환씨는 천안시 최초 쌀 브랜드화에 성공하고 신품종 도입부터수매, 유통, 판매까지 공동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끈 선도 농업인임을 인정받아 최고농업인 영예를 안았다.
분야별로 선정된 우수농업인은 식량작물 분야 김성연 씨, 과수 분야 조기문 씨, 축산 분야 이재욱 씨, 과채류 분야 이상식 씨, 특작화훼 분야 김명수 씨, 유통가공 분야 허화영 씨, 여성농업인 분야 유재선 씨, 산림 분야 신흥수 씨이다.
공로상은 천안시농축협통합운영협의회 회장, 천안농협조합장, 천안시농업발전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면서 소형농기계 임대사업장 설치, 고령농 모판지원, 조합원 벼 재해보험 무상가입제도 도입 등 천안농업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은 천안농협 조합장 윤노순 씨가 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9명의 천안시 우수농업인 시상식은 다음달 11일에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리는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시상을 하게된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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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태우지말고 파쇄 하세요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부산물 처리 불편 해소와 불법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농작물 수확철을 앞둔 10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부산물을 파쇄함으로써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파쇄 후 논밭에 바로 살포 퇴비화를 통해 자연순환 실천의 장점이 있다.
또한, 파쇄작목은 과수 전정가지, 깻대, 고춧대 등이며 볏집, 대나무, 지름 2.5cm이상 굵은 가지와 특히 전염성이 큰 병 발생지는 지원이 불가할 수 있다.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11월 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 전화·방문 또는 전자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일정 조율을 통해 지정된 날짜에 현장을 찾아가 무료 파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윤 소장은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고령화로 인한 농작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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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 걷기’ 참여자 모집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 걷기’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9일 태조산 공원 일대에서 열릴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 걷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숲 해설을 들으며 숲길 걷기, 태조산 무장애나눔길 걷기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9~16세 청소년 포함 가족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 신청은 17일까지 홍보문의 큐알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상경 대표이사는 “태조산공원을 청소년 가족이 함께 걸으며 전문 숲 해설을 통해 지역 생태에 대해 이해하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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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배 충청남도장애인파크골프대회’ 성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2024 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배 충청남도장애인파크골프대회’ 가 지난 12일 천안도솔광장에서 열렸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천안시장애인골프협회 주관, 천안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 15개 시군에서 2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대회 개회식에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인 박상돈 천안시장과 류제국 천안시의회 부의장, 문진석·이재관·이정문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A, 단체전B로 진행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파크골프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편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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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 교육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5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촌민박사업자를 대상으로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농어촌민박사업자가 매년 이수해야하는 의무교육으로 소방안전 및 서비스 위생 관련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주요내용은 농어촌민박 관련 법령 및 제도, 고객 응대 서비스 및 위생관리, 전기·가스·소방시설물 안전관리, 화재 발생 시 대응방법 등이다.
특히 이날 교육에선 농촌관광시설 서비스·위생 및 안전관리 매뉴얼을 배부해 사업자가 사업장 자가 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최명섭 농업정책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농어촌민박 서비스의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으로 농어촌민박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법에서 정한 의무교육인 만큼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민박사업자를 위해 11월 중 별도로 온라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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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천에 ‘하천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운영
천안시전경(사진=천안시) (2)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천의 수질 관리를 위해 천안천의 봉명1교 부근에 하천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하천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은 이동식 장치로 민원이 발생하거나, 모니터링이 필요한 장소로 옮겨 측정할 수 있으며 측정 자료는 하천의 수질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수질 측정항목은 수소이온농도, 수온, 전기전도도, 용존산소, 탁도, 유류, 녹조 등 총 7개 항목으로 상시 하천 수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하천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하천의 수질기초자료 확보로 도심하천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