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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철새도래지, 지역 주민이 만들어 갑니다.
2026-03-30 17: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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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서산 지역 경로당 동절기 난방비 지원
HD현대오일뱅크, 서산 지역 경로당 동절기 난방비 지원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HD현대오일뱅크와 HD현대1%나눔재단이 서산 지역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동절기 난방비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총 1.7억원 규모로 서산시 관내 경로당 등 총 410개소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서산시복지재단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장갑순 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 김민태 HD현대오일뱅크 상무, 우종회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회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각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HD현대오일뱅크는 2000년대 초부터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농어촌 지역 특성을 고려해 대산 공장 인근 지역에 따뜻한 월동 나기를 지속적으로 지원 해오고 있다.전달식에 참석한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난방비로 이웃분들이 걱정이 많으실 것 같다.”며 “이번 난방유 지원으로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여유 있는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HD현대오일뱅크와 HD현대1%나눔재단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종합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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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김용경 의원, 매니페스토 ‘좋은조례’우수상 수상
서산시의회 김용경 의원, 매니페스토 ‘좋은조례’우수상 수상 (서산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김용경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산시 갯벌생태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 조례」가 서산 갯벌과 가로림만 일대의 생태 가치를 보전하면서도 지역경제와 연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ESG 입법 모델로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해당 조례는 서산 관할 갯벌을 대상으로 보전·복원·청정관리·생태관광·갯벌생태마을 조성에 이르는 종합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갯벌·갯벌생태계·청정갯벌·갯벌생태관광·갯벌생태마을 등 핵심 개념을 정비하고, 기본계획 수립, 갯벌생태 관리위원회 설치, 갯벌관리구역 지정, 주민참여와 교육·홍보, 재정지원 및 포상 체계를 담아, 갯벌 정책을 단발성 사업이 아닌 중장기적인 도시 생태정책으로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특히 세계 5대 갯벌로 꼽히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이 세계자연유산 확대 등재를 추진 중인 가운데, 이번 조례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난개발 방지, 생태관광의 질적 관리, 주민이 주체가 되는 갯벌생태마을 육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이를 통해 서산시는 기후위기 대응, 연안 생태계 보전, 어촌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모색하는 ESG 기반 지역정책을 선도하는 기초자치단체로 주목받게 됐다.김용경 의원은 “서산 갯벌은 서산 시민의 삶을 지탱해 온 터전이자,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할 공동 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자연유산 등재 대응, 갯벌생태마을 운영, 갯벌 교육·홍보와 같은 정책들이 조례의 취지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점을 의정 활동을 통해 꾸준히 제안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수상은 서산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갯벌 보전정책과 생태관광, 해안권 체류형 관광 논의 등이 지속가능성과 공공성을 갖춘 입법 성과로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아울러 서산 갯벌을 중심으로 축적되는 경험과 성과가 향후 서산시와 서산시의회가 갯벌생태·ESG 정책을 논의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참고가 되는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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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 (서산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은 지난 2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한석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산시 천수만 철새도래지 보전 및 이용에 관한 조례’가 반복되는 환경오염과 관리 공백 문제에 대한 구조적 해법을 제시하고, 천수만 생태환경을 체계적·지속 가능하게 보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천수만은 국내 대표적인 철새도래지로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지만, 그동안 산업단지 배출물, 농축산 폐기물 유입, 수질 악화 등으로 훼손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특히 절삭유 유출, 하천 오염 등 반복적인 환경 사고는 시민 불안과 지역 갈등을 일으켜 왔다.한 의원은 이러한 문제가 일회성 사고가 아닌 상시적인 관리 체계 부재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는 점에 주목하고, 천수만 보전을 독립적인 정책 영역으로 확립하기 위해 조례 제정에 나섰다.해당 조례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시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관리계획 수립을 의무화해 정기적인 생태조사, 법정보호종 관리, 교육·홍보, 거버넌스 운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했다.특히 조례의 핵심으로 평가받는 ‘천수만 철새도래지 지킴이단’제도는 주민·전문가·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감시·예방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환경오염 대응을 사후 처리에서 상시 감시·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한석화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천수만은 반드시 지켜야 할 서산의 소중한 자연자산이자, 미래 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며 “이번 수상은 환경 보호와 주민 안전을 조례로 제도화하려는 의정활동의 방향이 옳았다는 평가로 받아들인다”라고 밝혔다.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과 조례의 공익성·실효성·지속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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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교육지원청,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뜬 목도리 전달
서산시교육지원청,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뜬 목도리 전달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지난 12월 26일 서산시교육지원청에서 한파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서산시교육지원청 교직원들이 손수 뜬 목도리 150개를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혀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이번 손뜨개목도리 전달식에는 서산시교육지원청의 김지용 교육장, 한명동 서산시복지문화국장, 이규선 서산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통합사례분과 11개 기관을 통해 한파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굴하여 전달할 예정이다.한명동 서산시복지문화국장은 “서산교육지원청 교직원분들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 본인의 시간을 희생하여 만들어 주신 목도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연말 연시 추워지는 날씨에 한파에 고통을 받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분들의 체온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한편, 손뜨개목도리 전달식은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주년을 맞이하며 서산시교육지원청 교직원의 꾸준한 이웃 사랑이 실천되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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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 성료 - 다부문 수상 영예, 힘찬 2026년 도약 다짐 -
서산시 2025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새마을회가 26일 ‘2025 서산시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를 갖고 화합과 도약을 다짐했다.시새마을회관에서 열린 대회에는 15개 읍면동 새마을 가족 12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남녀지도자들은 새마을운동 발전에 헌신·봉사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 정신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그간의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 새마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의 시상도 이어졌다.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충남도지사 표창, 서산시장 표창 등 총 40여 명의 지도자들이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완섭 서산시장은 표창 수여와 전수를 하고 새마을 가족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를 표했다.이 시장은 “헌신적 봉사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으로 만들어준 여러분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산 발전의 핵심주자로 보다 많은 활동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유기복 서산시새마을회장은 “2025년 다채로운 상이 서산시 새마을 위상을 방증한다”며 “2026년에도 보다 화합하고 도약해 최고 성과의 해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한편, 2025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는 성연면이 최우수, 해미면·동문1동이 우수를 차지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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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미얀마 근로자 소모임 문화활동 실시 - 서산 CGV 영화 관람 후 미얀마 음식 나누며 교류의 시간 가져 -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미얀마 근로자 소모임 문화활동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서산 CGV에서 미얀마 출신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소모임 문화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소모임 활동은 서산 지역에서 근무 중인 미얀마 근로자들이 함께 모여 여가를 즐기고, 상호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평소 장시간 노동과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해 문화생활의 기회가 제한적인 근로자들에게 영화 관람이라는 친숙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9시 서산 CGV에 모여 영화 「아바타」를 함께 관람했다.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영화 관람을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같은 국적의 근로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영화 관람을 마친 후에는 센터로 이동해 미얀마 전통 요리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식사 시간에는 미얀마 음식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여자 간 친밀감을 높였고, 서로의 근무 환경과 일상에 대해 공감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이어졌다.센터는 이번 소모임 활동을 통해 미얀마 근로자들이 심리적 안정과 소속감을 느끼고,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단순한 문화 관람에 그치지 않고, 식사와 대화를 통해 문화적 정체성을 존중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박범근 센터장은“근로자들에게 문화와 여가는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국적별 소모임 활동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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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IT 활용 창업지원사업 성공적 마무리로 수료식 개최
서산시, IT 활용 창업지원사업 성공적 마무리로 수료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가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추진한 ‘IT 활용 창업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2월 23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13명의 교육생 중 11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 84.6%라는 높은 창업률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사업은 관내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 운영 후 실제 창업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충남도와 서산시가 총8만4445천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교육 40시간 △IT활용전문가 실무교육 40시간 △창업캠프 10시간 등 총 90시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특히 취·창업에 필요한 공통교육과정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취·창업 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병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창업가 A씨는 "이론부터 실무, 창업자금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IT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이 성공적인 창업의 밑거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예비 창업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IT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창업 모델들이 탄생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후관리와 함께 내년에도 창업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서산시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취·창업을 희망하는 주민에게 지속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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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정상 추진 촉구
이완섭 서산시장,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정상 추진 촉구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29일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공동사업 시행자인 LH가 부당한 사업 포기를 중단하고 책임 있는 공기업으로서 사업에 참여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촉구했다.이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교통부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을 정상 추진해야 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또한, 시민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과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해당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2023년 8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시와 LH가 공동 진행해 선정됐으며, 시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비롯한 굵직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특히, 해당 사업을 위해 공모 선정 이전인 2022년부터 시는 LH와 사업 규모와 건축비, 사업비 분담 방식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쳤다.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798억 5천만 원을 투입, 대산읍 대산리 일원에 290세대의 공공 임대 아파트와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대산읍 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시민들은 해당 사업이 대산 지역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에 더해 지역발전과 산업 현장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그러나, 2024년 10월 24일 LH는 사업대상지와 26㎞나 떨어진 당진 석문국가산단의 공실을 이유로 사업 참여가 어렵다며 입장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이에, 서산시는 국토교통부와 LH를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공모사업의 신뢰가 훼손되면 안 된다는 입장을 전하는 등 즉각 대응에 나섰다.이후 7월과 8월 LH와 시는 해당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수요 조사를 각각 추진, LH의 조사 결과는 45세대, 시의 조사 결과는 수요 예정 세대 647호로 큰 차이를 보였다.특히, LH는 당진 국가석문산단의 공실을 이유로 사업 참여가 어렵다는 통보를 했음에도 해당 산단에 2026년 1124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 시장은 “한쪽에는 대규모 공공임대주택 추가 공급사업을 추진하면서, 서산시의 290세대 건설사업은 추진하지 않겠다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라며 “국토교통부 역시 단순한 중재자가 아니라, 공모사업의 선정 주체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산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삶, 서산의 미래 경쟁력을 지키는 문제”라며 “시는 국가 공모사업의 신뢰를 지키고, 근로자의 주거권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산읍 지역 주민들도 4월과 12월 LH 본사와 대전·충남 지역 본부를 찾아 해당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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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벨리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광성강관공업㈜,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 기탁
인더스벨리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광성강관공업㈜,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 기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9일 인더스밸리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와 광성강관공업㈜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박태섭 인더스벨리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장 겸 광성강관공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 돕기와 사회복지사업 지원에 쓰인다.박태섭 인더스벨리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장 겸 광성강관공업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으로서 바쁜 경영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인더스벨리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는 산업단지 내 정보교류, 기술제휴 등 상호협력을 통해 산업단지 활성화와 지역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2023년 8월에 설립됐으며, 현재 인더스벨리 산업단지에는 11개의 기업체가 입주해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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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 선정
서산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 선정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과 이를 추진한 우수공무원 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사례 13건을 1차 서면 심사와 2차 온라인 시민 투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우수공무원은 우수사례 1건당 장려·혁신 등급에 각각 1명을 선정했으며, 이들에게는 인사 가점 등 혜택이 부여된다.서산시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준공하는 데 기여한 자원순환과 이효남 팀장은 장려를, 김진 주무관은 혁신 등급을 받았다.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후 신속한 발품 행정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복구 예산 650억 원을 확보하는 데 이바지한 건설과 신민식 주무관은 장려를, 홍재인 주무관은 혁신 등급을 받았다.국도 29호선 감응 신호 시스템 구축으로 대산 방면 출퇴근길 정체 해소에 이바지한 교통과 이웅 팀장은 장려를, 박천호 주무관은 혁신 등급을 받았다.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으로 지역 산업 회복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투자유치과 정민숙 팀장은 장려를, 임재용 주무관은 혁신 등급을 받았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에 이바지한 미래전략담당관 남무성 팀장은 장려를, 태성용 주무관은 혁신 등급을 받았다.시는 우수사례를 전 직원과 공유해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조성하고 전국에 이를 전파해 행정 혁신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직원이 유연한 사고와 창의적인 태도를 바탕으로 시민들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