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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장애인·고령자 주택개조 지원 대상자 모집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저소득 장애인과 고령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월 10일부터 25일까지 장애인·고령자 주택개조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불량한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과 고령자의 생활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가구에는 가구당 최대 380만원에서 700만원 범위에서 주택 개·보수 비용이 지원된다.올해 지원 규모는 장애인 8가구, 고령자 6가구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주택 내 단차 제거 △문 폭 확대 △손잡이 설치 및 교체 △화장실 개조 △싱크대 교체 등 주거 편의시설 설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장애인 지원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는 군민 가운데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등록장애인으로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경우다.고령자는 만 65세 이상 노인이 거주하는 가구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주택개조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인 장애인과 고령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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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에 피어난 기적…불황 속에서도 나눔의 온기 역대 최고
금산에 피어난 기적…불황 속에서도 나눔의 온기 역대 최고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불황 속에서도 나눔의 온기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희망2026 나눔캠페인 금산군 모금액은 14억1800만원으로 당초 목표액인 6억원 대비 236%라는 역대급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팍팍한 살림살이보다 뜨거웠던 이웃 사랑의 온도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타올랐으며 군민들의 폭발적인 참여 속에 지난해 모금액인 8억5200만원 대비 66% 증가한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생활 경제가 위축된 상황이라 모금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으나 금산군민들은 오히려 어려울 때일수록 곁에 있는 이웃을 먼저 살폈다.각계각층의 기업과 단체는 물론 시장 상인과 평범한 가계들까지 십시일반 힘을 보태며 어려울 때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어르신들은 노후 자금과 쌈짓돈을 아껴 모은 8700만원을 금산의 미래를 책임질 난임 부부들을 위해 흔쾌히 내놨다.이 기탁금은 저출산 문제로 고민하는 젊은 세대에게 보내는 어르신들의 든든한 응원이자 세대 간 나눔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줬다.이번에 모인 소중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생계비 지원에 사용되며 노인회 어르신들의 뜻을 담아 관내 난임 부부 지원 사업 등에도 쓰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경기 불황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음에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군민들이 보여주신 믿음과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가장 필요한 곳에 온기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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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환자를 위한 기억키움학교 운영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올해 경증치매환자의 치매중증화 예방을 위해 전문적인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돌봄제공을 위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키움학교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상반기 3월~6월, 하반기 8월~11월의 일정으로 주 3회 3시간씩 운영된다.특히 대상자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어른신들의 참여를 돕는 송영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인지기능 유지 및 또래 간 교류와 사회적 접촉 확대를 목표로 인공지능 로봇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현실인식훈련 △미술심리치료 △치유농업 등이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월 말까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전화로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는 초기 단계에서의 접근과 집중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증치매환자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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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노인일자리 전개
금산군 년 노인일자리 전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6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발대식을 열고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개했다.이날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소속 6개 사업단 참여자 및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이에 앞서 1월 27일 다락원 소공연장에서 군 주관 공익형 및 역량활용형 사업 참여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활동 교육도 시행했다.올해 금산군 노인일자리 사업의 총예산은 100억원으로 41개 사업에 총 2244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지난해 대비 예산은 15억원 늘었고 참여자는 199명이 증가했다.이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일자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다.사업 운영 규모는 △금산군청 8개 사업단 554명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9개 사업단 950명 △금산시니어클럽 24개 사업단 740명이다.특히 올해부터 사업 규모 확대에 발맞춰 대한노인회와 금산시니어클럽에 안전전담인력을 신규 배치해 활동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또한 기관별 특색있는 사업도 눈길을 끈다.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는 올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적응을 돕기 위한 키오스크 교육 등을 강화한다.금산시니어클럽은 음식판매점 ‘서문국시&덮밥’과 지역 특색을 살린 샌드쿠키를 판매하는 공동체 사업단 '청춘이당'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금산군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이 일터에서 보람을 느끼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는 것이 금산의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라며 “안전전담인력을 적극 활용해 모든 활동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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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탄, 큰사랑…한국타이어 나눔회 온정 나눔
작은 연탄, 큰사랑…한국타이어 나눔회 온정 나눔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타이어 나눔회는 지난 7일 금산군 제원면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 300장을 전달하며 온기를 전했다.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고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단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박지효 제원면장은 “추운 겨울에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람의 온기”며 “한국타이어 나눔회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임병삭 나눔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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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본청·읍면 투트랙 징수 책임제 운용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체계적인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본청과 읍면이 역할을 분담하는 투트랙 징수 책임제를 운용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징수 업무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무부서인 금산군청 재무과 징수팀과 읍면 간 기능을 이원화하는 게 핵심이다.군은 이월체납액 대비 60%인 16억7100만원을 정리목표액으로 수립했으며 군청 재무과에서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 및 체납 처분, 징수 전략 수립 등 전문적·집중 관리 업무를 맡고 읍면은 소액 체납자에 대한 생활 밀착형 징수 활동과 현장 중심 행정을 담당할 예정이다.특히 체납 규모와 성격에 따라 징수 대상을 구분하고 징수 단계별 책임 부서를 명확히 해 징수 누수를 최소화한다.이를 통해 반복 체납을 예방하고 납세자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정기적인 징수 실적 점검과 읍면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징수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투트랙 징수 책임제는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제도”며 “지방 재정의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군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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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 사회복지 연계 치유프로그램 전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 사회복지 연계 치유프로그램 전개 1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자원을 활용한 정서·심리 회복 지원을 위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농업과 사회복지를 연계한 치유프로그램을 전개한다.이 프로그램은 정서적으로 위기에 처한 사회적 약자의 심리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고 사회와의 연결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금산군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환자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농작물 가꾸기, 치유 산책, 정서 회복 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사회적 관계 회복의 기회를 갖게 된다.특히 다육이화분 만들기, 봄나물 캐기, 농작물 가꾸기, 감사의 꽃바구니 만들기 등 원예치료 체험이 추진돼 참여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관심을 끌어낼 예정이다.지난해 시행한 프로그램의 중간평가 결과 간이우울검사, 노인우울증척도 등에서 치매어르신의 심리적 반응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며 스트레스 관리능력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농업이 단순한 생산을 넘어 사람의 마음과 삶을 돌보는 역할을 수행하는 새로운 시도”며 “앞으로도 농업과 복지를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참여 대상과 운영 범위를 넓혀 금산형 농촌치유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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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우리동네아지트 낭만극장 무료영화상영 프로그램 재운영
금산군 우리동네아지트 낭만극장 무료영화상영 프로그램 재운영 hwp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해 여름 금산읍 소재 우리동네아지트 낭만극장에서 운영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은 무료영화상영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재운영한다.무료영화상영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프로그램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상영작을 고전영화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상영시간도 평일 오후 2시로 편성했다.군 관계자는 “우리동네아지트 낭만극장 무료영화상영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이곳이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밀착형 문화 공간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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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정 담은 행복 꾸러미 나눔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6일 추부면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 담은 행복 꾸러미 나눔 봉사에 나섰다.이날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여해 떡국, 만두, 라면, 곰국 등이 담긴 꾸러미를 준비하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60가구의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전달했다.오오남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정성껏 준비한 행복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준호 추부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행복 꾸러미를 준비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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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구직 단념 청년의 새로운 도전 이끈다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구직 단념 청년의 새로운 도전을 이끈다.이를 위해 군은 충남청년센터와 손잡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모집 기간이 정해지면 모집 공지를 통해 관련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주관 국비 지원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34세 구직 단념 청년이다.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프로그램은 운영 기간에 따라 △단기 과정 진로 탐색 및 취업 기초 역량 강화 △중기 과정 심화 진로 설계 및 역량 강화 △장기 과정 장기 밀착 지원 및 실전 취업 역량 강화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참여 청년에게는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수당도 지급된다.과정을 이수할 경우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이수 후 취업 성공 시 추가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