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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아동권리교육 인형극 ‘우리모두 소중해’ 성료
아동권리교육 인형극 개최 모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8일 군청 추사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재원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인형극 ‘우리모두 소중해’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노력의 일환으로 교재와 수업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권리에 대해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 내용은 동물 친구들을 괴롭히는 괴물을 주인공들이 지혜롭게 해결하는 이야기로 구성됐으며, 레이저 쇼와 율동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해 아동권리 교육의 효과성을 높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인형극이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과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확대하는 등 아동이 행복하고 목소리가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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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군공영주차타워, 개소 전 막바지 마무리 단장 ‘박차’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총 81억원을 투입해 군청사 인근에 건립한 ‘예산군공영주차타워’가 오는 24일 준공을 앞둔 가운데 막바지 단장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예산군공영주차타워는 주차공간이 부족한 예산읍 중심 상가 및 관공서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2층 3단, 총 181면 규모로 조성됐다.지난 10월 말 시설물 공사를 마쳤으며, 현재는 경관 조명과 안전시설물 설치 등 마무리 공정이 이뤄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 청사 앞 5개소 250여 면의 주차장은 토지 소유주와의 협약에 따라 운영되는 임시 주차장으로 협약기간 만료 시 운영이 종료될 수 있다”며 “이번 주차타워 준공을 통해 주차난이 심각한 군 청사 인근에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차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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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가정성 해외시장 개척 추진!
해외시장 개척사업 홍보관 운영 사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국제식품산업전시회에 관내 기업 2개소와 함께 참가해 ‘예가정성 홍보관’을 운영했다.‘예가정성 홍보관’은 군 농특산물의 유통·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예가정성 홍보와 함께 △황토사과 △사과와인·블루베리와인 △사과 생즙 △한과 등 예가정성 인증 가공품을 전시·홍보했다.군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충남경제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예가정성 인증 제품을 생산하는 농식품 기업의 해외 마케팅, 참여기업 바이어 상담 및 매칭 등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베트남은 매년 약 8%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며 소비 수준이 빠르게 향상되는 국가로, 동남아 시장 진출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가정성 인증 제품이 동남아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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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11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예산읍 ‘신현상’ 선정
이달의 독립운동가 신현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읍 신례원리 출신인 신현상 독립운동가를 ‘2025년 11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신현상 선생은 1929년 상해로 건너가 상해 노동대학을 수료한 뒤 독립운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귀국해 고향 예산에서 정미업을 하던 최석영과 협력해 1930년 2월 호서은행 예산지점에서 위조 환증을 이용해 5만8000원을 인출하는 데 성공하고 중국 북경으로 탈출했다.선생은 조달한 자금의 일부로 무기를 구입해 천진 일본영사관을 습격하려 했으나 1930년 4월 30일 일본영사관 경찰에 체포돼 같은 해 12월 2일 공주지방법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또한 신현상 선생이 전달한 자금의 일부는 동지들의 무정부주의운동 자금으로 쓰여 1930년 4월 20일 상해에서 남화한인청년연맹의 결맹식이 거행되고 선언강령 규약 발표로 이어지는 데 기여했다.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군은 국가보훈부가 선정한 독립운동가 중 예산 출신 인물을 매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 및 포스터로 제작·배포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보훈회관, 공공기관, 금융기관, 군청 누리집 등에 게시돼 선열의 정신과 업적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현재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예산 출신 독립유공자는 총 107명에 달한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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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근절 나서
합동점검 실시 사진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12일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가 없는 차량의 불법주차, 보행장애인 탑승 없이 주차하는 불법주차, 주차 방해 행위, 주차표지 위변조 등 위반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실시했다.시는 당진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함께 불법주차가 빈번한 공동주택 2곳을 선정해 점검했으며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필요성과 준수 의무를 알리는 홍보·계도 활동도 병행했다.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유효한 ‘주차가능’표지를 부착하고 보행상 장애인이 탑승한 차량만 주차할 수 있다.이를 위반할 경우 △불법주차 10만원 △주차방해 50만원 △주차표지 부당 사용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최근에는 ‘보호자 운전용 주차가능’표지를 부착하고도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이 주차하는 사례, 유효하지 않은 표지를 부착하고 주차하는 사례 등의 위반이 증가하고 있다.또한, 심야에 주차 공간이 부족한 공동주택에서 불법주차나 주차방해 행위가 신문고를 통해 빈번히 신고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당진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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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4 현대제철 성금 기탁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오성환 당진시장과 당진교육지원청, 당진경찰서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모두 행복한 긍정 양육 정착을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기념행사에서는 예꿈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합창 공연과 아동학대 예방 실천을 담은 공동선언문 낭독 및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아동 보호 유공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한전KPS㈜ 당진사업처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시설 종사자 등 6명은 아동 보호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한전KPS㈜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억원의 후원금을 기탁해 보호아동 문화체험, 범죄예방 물품과 생필품 지원 등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공헌했다.현대제철㈜도 이날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현대제철은 2021년부터 4년간 총 40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으며 긴급지원비, 심리 치료비 등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오성환 시장은 “아동이 안전한 행복 도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여러 기관이 힘을 합쳐 노력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안전하게 지킨 아이들이 자라서 당진을 더 행복한 도시로 가꾸어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를 아동학대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학교 앞 캠페인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 쇼핑카트 부착 △긍정양육 홍보영상 송출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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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행복교육지구 성과보고회 및 마을교육공동체 한마당 개최
행복교육지구 성과보고회 및 마을교육공동체 한마당 체험관 운영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이번 행사는 당진시와 당진교육지원청이 함께 주최하고 당진마을교육포럼이 주관해 한 해 동안 추진한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홍보하며 체험관을 통해 직접 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체험관은 인문사회·창의과학·생활체험·자연과학 4개의 분야로 나눠 운영했으며 △감정사탕 만들기, △굴패각 도어벨 만들기 △쿠키 꾸미기 △영웅 만들기 등 총 20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초중학생 500여명이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당진시 관계자는 “마을교육공동체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소중한 장”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지역연계교육 강화 및 교육경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당진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마을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을 확산하고 아이들이 지역 속에서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행복교육지구 성과보고회 및 마을교육공동체 행사‘‘시장 동정’’△ 오성환 당진시장 11월 20일 오후 6시 5분, 대전MBC 스튜디오에서 ‘대전MBC ‘오늘M’생방송 인터뷰’를 한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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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스마트팜사관학교, 완숙토마토·딸기 첫 수확 시작
딸기수확사진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팜사관학교 A·B동에서 완숙토마토와 딸기의 첫 수확이 이뤄졌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수확은 청년농업인들의 본격적인 영농 실습이 결실을 보기 시작한 성과로 스마트팜사관학교 A동에서는 지난 8월 26일 완숙토마토 정식을 마친 뒤 11월 17일부터 첫 수확을 시작했으며 B동에서는 9월 10일 딸기 정식 이후 11월 14일부터 수확을 하고 있다.스마트팜사관학교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기 위해 최신 정보통신기술 기반 설비를 갖춘 교육·실습형 임대 온실로 A동과 B동 각각 2,700평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현재 A동에는 4명, B동에는 6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있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정식 전후 병해충 방제, 생육 관리, 환경제어 기술 등 전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도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데이터 기반의 품질 향상과 수익성 분석 등 체계적인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김석광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수확은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키우는 첫 성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과 미래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 스마트팜사관학교는 향후 작물 교체, 품질 고급화, 판로 연계 등 후속 교육을 통해 입주 청년들의 실질적 창업과 소득 기반 마련을 도울 예정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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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회 접종으로 큰 효과”…당진시, 폐렴구균 예방접종 당부
폐렴구균 예방접종 안내문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백신을 무료 접종한다고 19일 밝혔다.폐렴구균은 폐렴뿐만 아니라 균혈증, 수막염까지 유발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병으로 균혈증의 경우 사망률은 60%, 수막염의 경우 사망률은 80%에 이른다.특히 고령자의 경우 폐 기능이 약해 진행 속도가 빠르고 발생빈도가 높다.이에 시는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23가 다당백신을 1회 무료 접종하며 매년 접종하는 인플루엔자와는 달리 한 번의 접종으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50%~80%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 접종이 불필요하다.지정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 희망자는 지정의료기관이나 보건소 예방접종실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질병관리과 정성숙 과장은 “평소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을 확보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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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인 마케팅 고민‘AI’로 해결 돕는다
농업인마케팅교육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11월 18일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업 마케팅 교육’을 시작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농업인 마케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능력을 기르기 위한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총 2기로 나눠 운영된다.교육은 농촌융복합가치연구소 대표 윤선 박사가 강사로 나서 △생성형 AI 개념 이해 △마케팅 기획 및 프롬프트 작성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 도구 활용 △SNS 업로드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심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교육 참여자들은 각자의 농장을 중심으로 브랜드와 스토리 콘셉트를 개발하고 AI 기반 홍보영상과 콘텐츠를 제작해 최종 발표 및 피드백까지 받는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AI 도구에 대한 단순 체험을 넘어, 농업 현장에 실제로 접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