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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로컬푸드 연중생산체계 마련으로 한 단계 도약
로컬푸드 컨설팅 최종보고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1월 28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로컬푸드 농가 조직화 및 연중생산체계 구축 컨설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당진시장과 시의회, 농협 관계자, 로컬푸드 참여 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로컬푸드 출하 다짐과 컨설팅 결과 발표 등을 함께하며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시는 올해 초부터 품목별 출하회 구성, 월별 출하량 분석 등을 중심으로 농가 조직화와 연중 생산 체계 확립을 추진해 오고 컨설팅을 통해 기존 직매장과 수청동 로컬푸드 직매장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그 결과 채소, 과일·저장 채소·특작, 가공식품·생필품 등 종류별 출하회가 체계적으로 구성되고, 지역 직매장의 연중 안정 공급 체계 마련에 중요한 기반이 갖춰졌다.이날 출하 다짐대회에서는 농가들이 ‘수청 로컬푸드 직매장 2027년에 만나요, 로컬푸드 출하회가 함께 만들어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참여해 2027년 상반기 개장을 앞둔 수청동 직매장을 향한 기대와 의지를 함께 공유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대전 도안 신도시 로컬매장을 성공적으로 개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선 농산물의 체계적인 공급 덕분”이라며 “현재 생산이 부족한 농산물은 충남도 내 타지역 농산물로 대체하고 있지만, 이러한 품목 또한 생산 체계를 구축해 당진 농특산물로 매장을 채워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체계적인 생산 기반 구축이 로컬푸드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이번 컨설팅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을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업인의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당진시는 이번 컨설팅으로 연중 생산체계의 기반을 갖춘 만큼, 로컬푸드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농가의 생산 기반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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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방탈출 버스 타고 수학과 과학을 넘나든 배방초 학생들
AI 방탈출 버스 타고 수학과 과학을 넘나든 배방초 학생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배방초등학교 는 11월 27일 6 학년 7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 교육 체험행사 ’를 운영했다.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인공지능 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스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제한 시간 안에 AI 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탈출 체험 버스를 시작으로, 수열·소프트웨어 교육·프랙탈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과학과 수학, 정보 영역을 넘나드는 융합 활동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각 부스 운영을 교사가 아닌 학생 도우미가 맡아 또래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과정속에서 자기주도성과 협력 역량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체험에 참여한 6 학년 권 학생은 “방탈출 버스 같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흥미로웠고 신기했다 ”라고 하였고, 김 학생은 “다른 학교에서는 할 수 없는 이런 유익하고 좋은 행사를 우리 배방초등학교에서 특별히 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서정구 교장은 “미래 사회에서 AI 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 행사였다 ”며 “앞으로 본교에 건립 중인 ‘아산 AI 교육 체험센터 ’가 완공되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미래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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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로당 그린 리모델링 ‘속도’… 18곳 중 8곳 준공
경기도 시흥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시흥시가 노후 경로당의 에너지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며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시흥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공모에서 관내 경로당 18곳이 대상으로 선정되며 국ㆍ도비 14억 7천만 원을 포함한 총 18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단일 연도 기준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수가 선정된 것이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한 이후 8개월 만인 올해 6월 18곳의 경로당 전체 설계를 완료했다. 이후 9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현재까지 8곳이 준공됐다. ‘선정-설계-착공-준공’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계획보다 앞당겨 추진하며 경로당 이용자인 노년층의 편의를 신속하게 개선했다는 평가다.‘그린 리모델링’은 단열 성능 강화, 노후 창호 전면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 에너지 효율 중심의 전면 개선 사업이다. 준공된 경로당에서는 실내 온도 유지력 향상과 냉난방비 절감,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 등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현재 남은 10곳 경로당은 2026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공모분 전체 18곳을 연내에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2025년 공모에서 추가 선정된 경로당 3곳에 대해서도 2026년 중 리모델링을 추진할 방침이다.조현자 노인복지과장은 “그린 리모델링은 시설을 손보는 것뿐 아니라 어르신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높이는 정책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그린리모델링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 전체 경로당의 에너지 절감ㆍ쾌적성ㆍ안전성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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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크리스마스 점등식 개최
아산시, 2025년 크리스마스 점등식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희망의 빛을 전하고자 아산시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30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2025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기독교계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트리 점등의 순간을 함께했다.점등식은 시민 합창단 공연, 팝페라 공연 이후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번에 설치된 성탄 트리는 내년 1월까지 점등될 예정이다.특히 아산시기독교연합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하여 훈훈함을 더했다.오세현 아산시장 “주 예수 그리스도가 내려오신 성탄절을 기념하는 이번 트리의 점등 행사가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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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자원봉사센터, ‘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10개월간의 마을 순회 대장정 마무리
부여군자원봉사센터, ‘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10개월간의 마을 순회 대장정 마무리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농촌 지역 및 봉사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오지 마을을 찾아다닌 ‘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 이동 봉사활동’이 지난 11월 27일 남면 내곡리에서의 마지막 활동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동 봉사활동은 전문 교육을 받은 봉사단이 중심이 되어, 일상 속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부여군 10개 읍·면의 오지 마을과 지역 행사·축제 현장을 찾아 순회 방식으로 운영됐다.현장에서는 △수지침 △이혈 요법 △테이핑 △발 마사지 △이·미용 △네일아트 등 6개 전문 분야 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건강·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과 가족사진 촬영 봉사가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마지막 활동이 진행된 남면 내곡리 마을 주민들은 “마을까지 찾아오는 봉사 덕분에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부여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올해 이동 봉사활동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쉽게 움직이기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손을 잡아드릴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내년에도 각 마을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더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동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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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4회 농어촌 기본소득 전국대회 개최’
충남 부여군, 기본소득 정책의 미래를 말하다
‘부여군 제4회 농어촌 기본소득 전국대회 개최’충남 부여군, 기본소득 정책의 미래를 말하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은 지난 11월 28일 규암 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농어촌 기본소득 전국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전국대회는 농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소득 안정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행사로, 박수현 국회의원과 용혜인 국회의원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농업인 등 5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기조 강연과 정책 세션에서는 농어촌의 인구 감소, 농가소득 정체, 고령화 심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모델로써 기본소득의 필요성이 강조됐다.특히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순환을 촉진하는 경제 전략으로 작동할 수 있는 공감대가 넓게 형성됐다.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이재욱 농어촌기본소득전국연합 상임대표와 부여군수 박정현, 기본소득당 대표 용혜인 국회의원의 삼자 토크콘서트로 정책 실무자뿐만 아니라 현장 농업인의 시각까지 반영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져 현실적인 논의가 깊이 있게 오갔다.박정현 군수는 “부여는 예로부터 농업과 농촌의 가치가 깊이 살아있는 지역이며, 이곳에서 농어촌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고 밝혔다.부여군은 충남 최초로 농어민수당을 도입하고, 지역화폐‘굿뜨래페이’를 운영하는 등 기본소득 철학을 현실 정책으로 구현해 왔다.박 군수는 “공모 선정은 되지 못했지만, 그 과정을 통해 부여형 기본소득 모델을 더 단단히 구축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특히 “기본소득이 농촌을 살리는 새로운 기반이 되어야 하며, 농촌 주민의 기본적인 삶이 안정돼야 농업도 지속되고 지역 공동체도 유지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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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여 히스토리 영화제 발대식 성황리 개최
2026 부여 히스토리 영화제 발대식 성황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2026 부여 히스토리 영화제’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내년 5월 개막을 앞둔 영화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발대식은 아나운서 김병찬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식전 행사로 배우 송경철 씨의 색소폰 연주, 명창 안고 라시의 축원제 개막 무대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어 박정현 군수, 김영춘 군의회 의장 등 지역 기관 단체장과 울산국제단편영화제 홍종오 집행위원장 등 영화제 관련 전문가, 그리고 배우 정한용을 비롯한 영화계 관계인 등 영화제 성공을 바라는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영화제 출범을 축하했다.발대식은 정성면 집행위원장의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발대식에서는 영화제 운영을 위한 주요 보직 임명과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정성면 집행위원장은 박정현 군수에게 영화제 조직위원장 임명패를 전달했으며, 박정현 조직위원장은 총감독에 가수 박남정, 홍보대사에 배우 오미희·가수 공훈, 총연출에 김중필을 임명했으며, 자문위원 11명도 위촉했다.부여군수는 축사를 통해서 “2026 부여 히스토리 영화제는 부여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부흥시키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영화제 성공을 위해서는 여기에 계신 모든 분의 뜨거운 열정과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행사는 정성면 집행위원장의 폐회선언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이후 기념 촬영과 포토존 촬영으로 내년 영화제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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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보건소, 에이즈 예방 홍보 주간 운영
부여군보건소, 에이즈 예방 홍보 주간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2월 1일부터 한 달간 ‘에이즈 예방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예방 홍보 주간 동안 보건소에서는 △무료 익명 검사 △올바른 감염 예방법 안내 △성매개감염병 상담 및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HIV/AIDS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얻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한편, 부여군보건소는 예방 홍보 주간에 앞서 지난 11월 20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에서는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인식 바로잡기, 감염 경로 및 예방법 안내,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관내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HIV 감염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검사는 간단하고 익명으로 진행되니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받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에이즈나 성매개감염병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감염병대응팀으로 전화 하면 된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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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어촌 삶의 질 향상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 농어촌지역 주택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친다.군은 내년 △ 농촌주택 개량 사업 △ 농어촌 빈집 정비 사업 △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등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우선 농촌주택 개량 사업은 농어촌의 노후 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주택 소유주에 취득세 감면 및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을 주는 것으로, 사업 대상 단독주택 및 부속 건축물을 합한 연면적이 150 ㎡ 이하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280만 원의 취득세가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융자금 신청 시 신축 기준 최대 2억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고정 또는 변동금리를 택해 1 년 거치 19 년 분할상환 또는 3 년 거치 17 년 분활상환이 가능하다.빈집 정비 사업의 경우 1 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고 방치된 농어촌지역 내 빈집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액은 1 동당 최대 600만 원이다.신청 시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찾아 빈집 여부 및 중장비 진입로 유무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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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취약계층 돌본다 !”태안군, 노년층 위한 ‘복지 안전망 ’구축
동절기 취약노인 보호 총력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한파 취약계층인 노년층 대상 ‘복지 안전망 구축 ’에 만전을 기한다.군은 이달 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간 재가 노인복지서비스 적기 지원 및 돌봄기능 강화에 힘쓰고 한파·대설정보 관련 신속한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면밀한 보호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우선, 군은 경로당과 요양원 및 독거노인 공동생활체 이용자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주요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내 경로당에 개소당 월 40만 원의 난방비를 2개월 간 지원한다.또한 노년층 중 집중관리 대상자에 대해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을 통해 수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군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를 적극 활용하고, 대설·한파 등 특보 발령 시 마을방송 및 재난문자 서비스 등을 통한 신속한 전파에 나서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아울러 관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중 고령자 및 독거노인 등 취약자를 파악해 건강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결식우려 노인을 적극 발굴해 식사를 지원하는 등 군 차원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 군은 지난 11월 25일 공직자와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면도노인복지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실무협의회 ’를 열어 동절기 복지서비스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28일에는 각 수행기관에서 수행인력 86명을 대상으로 혹한기 대응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등 철저한 대비에 나서고 있다.군 관계자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을 위해 총 1800명분의 방한용품 꾸러미를 제작·배부하고 관내 재해취약시설 일제 조사를 토대로 현장을 수시 점검하는 등 적극행정에 나설 것 ”이라며 “노년층을 비롯한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대책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