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동석 서산시의원, "반복되는 극한 가뭄·호우 대비한 현장중심 치수 행정 촉구"
안동석의원 5분발언 서산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동석 서산시의원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5분 자유발언에서, 기후변화로 상시화된 가뭄과 극한 호우에 대비하여 서산시가 더욱 세밀하고 결단력 있는 치수 행정을 펼쳐줄 것을 촉구했다.안 의원은 과거 극심했던 가뭄 피해와 지난해의 수해 사례를 언급하며, 재난이 닥치기 전인 지금이 바로 빈틈없는 대비를 할 적기임을 강조했다.안 의원은 서산시가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가뭄 대비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등을 포함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가뭄 대책은 미흡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지난해 호우 피해 복구에 행정력이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가뭄 대비가 소홀해질 수 있음을 우려하며, 한반도의 5~8년 주기 가뭄 설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더욱 안정적인 용수 확보 기반 구축을 주문했다.또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 결과도 가감 없이 전달했다.안 의원은 지난해 10월부터 금학저수지와 담수지, 팔봉면 일대 농경지를 직접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준공 후 방치된 담수지 제방과 파손된 시설물 등 한국농어촌공사의 관리 부실 실태를 지적했다.이에 대해 서산시가 철저한 지도 감독에 나설 것과 주민들의 요구를 담아 농어촌공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마지막으로 안동석 의원은 "예로부터 치수는 통치자의 근본이었다"고 강조하며, "지난해 완공된 금학저수지의 물이 막힘없이 흘러 팔봉면민들이 더 이상 물차를 기다리며 하늘만 바라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 서산시 전역의 하천과 저수지 물이 모든 농경지에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시의 세심한 행정과 결단력 있는 추진력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2026-01-09
-
논산시, 업무추진비 삭감해 농촌발전기금으로 편성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농촌발전기금이 100억 원을 넘어서며 강하고 잘 사는 농촌을 실현하기 위한 논산시의 재정적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이는 지난 2022년 농촌발전기금 신설 당시 30억 2천만 원을 편성한 이후 불과 3년 반만에 100억 원이 넘는 규모로 확대된 것으로, 논산의 뿌리 산업인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논산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총 7500만 원의 업무추진비를 삭감하여 농촌발전기금으로 편성하는 등 재정 운용 전반에서 농업·농촌을 최우선에 두고 실질적인 재정 절감을 통해 농촌 지원을 확대했다.시는 농촌발전기금을 활용해 대규모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여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첨단 농업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또한, 저금리 융자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제 기반 조성을 돕고 있다.시 관계자는 "농촌발전기금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농촌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농업 정책을 추진해 잘 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
서산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촉식 개최 -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려, 41명 위촉 -
서산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촉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년정책네트워크란 다양한 청년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문제를 논의하고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창구다.이날 열린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관내 청년 4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시장은 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또한, 청년정책네트워크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회장으로 박태용 회원이, 부회장으로 김정현 회원이 선출됐다.이들의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청년 관련 현안 논의,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로부터 발굴된 정책의 제반 사항 검토, 관련 부서 자문 등으로 청년정책네트워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 중요한 소통 기구"라며 "시는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9
-
천안시보건소, 농한기 맞아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보건소는 농한기를 맞아 1~ 2월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신체활동이 감소하는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인력이 읍면지역 경로당 34개소에 방문해 건강증진교육과 노인체조,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추진,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서북구·동남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건강교실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생활터 중심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9
-
천안시, 천안역 증축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천안역사 증개축 공사 주민설명회-중앙동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8일과 9일 이틀간 중앙동·성정1동·문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천안역 증축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천안시, 국가철도공단, 감리단, 시공사가 참여해 본격적인 공사 시작 전 인근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착공 이후 진행된 행정 절차와 향후 일정을 공개하고 열차 운행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진행되는 심야 시간 작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다.주요 소음 저감 대책으로는 △최신 저소음 장비 도입 △이동식 방음벽 설치 △실시간 소음 모니터링 실시 등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시는 공사 기간 중 상시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진행 상황을 시 누리집 등에 정기적으로 공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천안역 증축은 지역의 핵심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공사 현장에 적극 반영해 명품 역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9
-
천안시, 충남 최초 ‘개별공시지가 카카오톡 채널’ 개설
개별공시지가 카카오톡 채널 톡톡 알려 YOU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충남 최초로 개별공시지가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톡톡! 알려 YOU’를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해당 채널을 추가하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개별공시지가 열람 방법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 △접수 절차 등 주요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시는 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중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의 사항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카카오톡 채널 운영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재산권 보호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으로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
천안시,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9일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열린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통계업무 진흥유공은 광업·제조업 조사와 전국 사업체 조사 등 대규모 국가 통계 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천안시는 이번 포상에서 충청남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시는 그동안 조사요원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통계 조사의 정확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이번 성과는 전문성을 갖춘 통계 조사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현장 조사를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통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지난 2018년부터 빅데이터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2026-01-09
-
천안시, 2026년 토목직 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토목직공무원 교육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토목직 공무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토목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이론 강의와 현장 견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업무 활용법 △상하수도 개론 △토목설계 및 영향평가 실무 등이다. 교육 참석자들은 세종~안성 고속도로 6공구 건설 현장과 진천 농다리를 방문해 시대별 시공 사례를 비교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실무에 직결되는 강의와 현장 체험을 통해 토목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9
-
천안종합운동장 주차장 연말부터 유료화… 이용자 중심 주차환경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현재 무료로 운영 중인 천안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을 올해 연말부터 유료로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유료화 조성공사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열고,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다.그동안 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은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개방되어 왔으나 실제 시설 이용과 상관없는 차량의 장기 방치 및 주차, 인근 상가 이용자와 여행객 차량의 점유로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다.이로 인해 정작 주차가 필요한 시민들이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해 큰 불편을 겪어왔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이에 시는 이용자 중심의 주차 질서를 확립하고자 올해 연말 시행을 목표로 유료화 사업을 추진한다.주차면 수를 기존 1,467면에서 1,785면으로 늘리고, 주차 관리 효율성과 안정성 향상을 위해 사전정산시스템, 무인정산시스템,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 CCTV 등 스마트 주차 인프라를 도입한다.시는 향후 도시관리계획 및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변경인가 고시 등의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오는 3월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또한 유료화 초기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 기간을 두고, 충분한 홍보와 단계적 시행을 병행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부설주차장 유료화는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닌, 공공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주차 환경을 조성해 공공 주차체계를 바로 세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
정만수 전 공주시 유구이장단협의회장, 22년째 '유구인의 밤'이어가
정만수 전 공주시 유구이장단협의회장, 22년째 '유구인의 밤'이어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유구읍은 최근 웅진동 소재 능소야에서 제22회 ‘유구인의 밤’행사가 열렸다고 9일 밝혔다.‘유구인의 밤’은 유구읍 행정복지센터 전·현직 직원과 유구 지역 사회단체장 등을 초청해, 그동안 행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를 주최한 정만수 전 유구이장단협의회장은 22년 전 유구이장단협의회장을 맡았던 인연을 계기로 행사를 시작한 뒤,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특히 외부 후원이나 지원 없이 정 전 회장이 개인 비용으로 22년 동안 행사를 지속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이어진 꾸준한 나눔과 배려는 지역 공동체 정신을 실천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정만수 전 회장은 “유구를 위해 애써 온 분들께 작은 감사의 마음이라도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 어느덧 22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하나로 이어질 수 있는 자리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