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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 세계 홍역 유행 지속에 예방접종 당부
예산군, 전 세계 홍역 유행 지속에 예방접종 당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해외 유입 사례로 인한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미접종자와 불완전 접종자를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와 예방접종을 당부했다.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기침과 재채기 등 비말과 공기를 통해 전파되며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90% 이상 감염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초기에는 발열, 기침, 콧물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얼굴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퍼지는 홍반성 발진이 발생하고 특히 1세 미만 영유아는 중증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다만 홍역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이며 우리나라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국가 홍역 퇴치 인증을 받은 이후 해외 유입과 관련된 사례만 발생하고 있고 이는 면역이 불충분한 영유아와 성인이 해외에서 감염된 뒤 가정, 의료기관, 학교 등으로 전파한 사례다.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 2회 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접종 기록이 없거나 불확실한 경우 출국 최소 4주 전 의료기관을 방문해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이어 “여행 후 발열이나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입국 시 검역관에게 알리고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과 타인과의 접촉 최소화, 대중교통 이용 자제, 해외여행력 알리기 등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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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사전 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사전 신청을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검진 대상 인원은 총 661명이며 1인당 최대 22만원의 검진비를 전액 지원한다.검진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부터 80세까지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검진 이후 사후 상담과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검진 희망 여성농업인은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e지’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검진 대상 연령이 만 80세까지 확대돼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검진비 전액 지원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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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예산군, 2026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상반기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농업창업 자금의 경우 신청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이며 주택구입 자금은 연령 제한이 없고 신청은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중 1인만 가능하다.대상자는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예산군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과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 당해연도 농촌지역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다.재촌 비농업인은 농업창업 자금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기준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고 최근 5년 이내 영농경험이 없어야 한다.지원 내용은 영농기반 조성과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수리 또는 구입을 위한 농업창업 자금 세대당 최대 3억원, 주택 구입과 신축,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을 위한 주택자금 세대당 최대 7500만원이다.대출은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지원되고 대출금액은 대출한도 내에서 사업계획과 금융기관의 신용·담보 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면접에서 사업계획의 타당성, 교육 이수 실적, 추진 의지, 영농정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귀농희망자는 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 양식을 참고해 사업신청서와 창업계획서 관련 서류를 갖춰 귀농지원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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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공도서관, 2026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공공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안내문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월 24일과 31일 토요일 이틀간 공공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군립도서관에서 △구강청결제·천연사탕 만들기 △말 키링 만들기를, 삽교공공도서관에서 △미니 목도리 만들기 △텀블러 가방 만들기를 각각 진행한다.도서관은 어린이들이 프로그램과 연계된 도서를 함께 읽고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월 20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군 공공도서관 누리집 ‘참가신청’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체험을 하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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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한기 어르신 구강건강교실 운영
서산시, 농한기 어르신 구강건강교실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보건소는 농한기를 맞아 읍·면·동 지역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한기 어르신 구강건강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2월 27일까지 읍·면·동 지역 26개소 경로당에서 진행되며 총 5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서산시보건소에 따르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구강보건 전문인력의 지도 아래 노년기 구강건강관리 교육을 비롯해 구강건강 상담 및 시린이 완화를 위한 불소양치 용액 배부, 의치 및 임플란트의 올바른 관리 방법 안내, 구강건강을 위한 식이지도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구강건강 교실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구강질환 예방 및 구강기능 유지로 건강한 노후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노년기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농한기를 활용한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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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우수 설계사무소 선정 계획 수립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원스톱 민원 처리를 위해 업무를 대행하는 건축·토목 설계사무소를 대상으로 우수 설계사무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연중 관내 건축설계사무소 51개소와 토목설계사무소 26개소 중 연평균 건수 이상 처리한 설계사무소를 대상으로 하며 평가 기간은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이다.이 기간 동안의 업무 실적을 바탕으로 11월에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건축과 토목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설계사무소 1개소씩, 총 2개소 설계사무소를 우수설계사무소로 선정할 계획이다.건축 분야는 설계도서와 민원서류 작성의 성실성 및 정확성, 설계 검토의 적정성 등 18가지 기준에 따라 평가될 예정이며 토목 분야는 신청서 작성 및 사업계획의 적정성, 불협의·보완·반려·취하 건수에 따라 점수화해 평가될 예정이다.시는 12월 선정된 우수 설계사무소에 표창패와 인증 동판을 전달할 방침이다.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관내 설계사무소의 전문성과 책임감 있는 설계 제공을 독려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원스톱 건축 민원서비스를 통해 건축 행정의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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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아이어린이집, 서산시복지재단에 나눔 저금통 전달
자연아이어린이집 사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자연아이어린이집은 1월 15일 원아들이 용돈을 모아 마련한 저금통 55만910원을 서산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이번 저금통 기부는 아이들이 스스로 저축하며 나눔을 실천한 활동으로 자연아이어린집은 2022년에도 저금통 기부를 진행한 바 있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양미희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과 나누는 경험을 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서산시복지재단 장갑순 이사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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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집중 추진
서산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집중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건강 상태, 생활환경 및 가족 돌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운영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는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로 인한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상자별 욕구를 사정하고 이에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조정·통합하는 사업이다.이에 치매안심센터는 긴급·중점·일반 관리군별 치매환자 특성을 반영해 △복약관리 및 건강관리 △ 일상생활·안전관리 △ 인지자극 및 잔존기능 유지 활동 △보호자 돌봄부담 완화 및 정서적 지지 △ 사회활동 참여 지원 등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노인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사업과의 연계 체계 구축도 추진해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안전망을 강화해 치매 환자가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맞춤형 사례관리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욕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사례관리를 운영으로 치매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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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행정·문화·복지 기능 갖춘 음암면 복합청사 조성
음암면 해오름 체육센터에서 열린 음암면민과 대화1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6일 시민과 대화 5일 차 일정으로 음암면 해오름 체육센터에서 음암면민과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음암면 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주요 시정과 마을의 현안을 공유했다.음암면민들은 이 시장에게 △부장리 고분군 정비사업 조속 추진 △소하천 정비 △호우피해 구거 및 제방 정비 등을 건의했다.특히 음암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건립 추진 상황과 계획에 대한 질의에 면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시는 음암면 행정복지센터를 일상센터 조성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기능을 가진 복합청사로서 건립할 계획이다.일상센터 조성 사업은 다목적 강당과 북카페, 문화체험실 등을 갖추는 것으로 서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시는 음암면 행정복지센터와 일상센터 조성을 추진하면서 기존 다른 위치에 건립될 예정이었던 두 건물을 하나의 건물로 통합 조성하기로 했다.오는 2027년 상반기 착공·2028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5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해미면과 고북면 주민에게 문화·복지·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가치 일상센터,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음암면 복합청사와 해미면 다가치 일상센터, 고북면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완공 시 각종 공공서비스를 한 장소에서 제공하는 복합시설로서 주민의 편의를 향상할 전망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음암면을 비롯한 해미면, 고북면에 조성될 시설들은 농촌지역 주민에게 각종 공공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편의 향상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새해 시민과의 대화 첫째 주를 소통의 열기 채웠다"고 말했다.이어 "다음 주에도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서산의 미래를 열 시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남은 시민과 대화는 19일 운산면, 20일 해미면·고북면, 21일 수석동·동문1동, 22일 동문2동·부춘동, 23일 석남동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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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김태흠지사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정부 특례조항 기준 미달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긴급 기자회견 하는 모습 (사진=정상섭 기자)
김태흠지사는 16일 11시 도청 브리핑룸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하여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부가 발표한 재정지원등 인센티브방안 에 실망감을 느끼며 개탄 하였다.
정부가 제시한 인센티브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의 재정지원을 비롯하여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부여,
공공기관 이전에 통합특별시 우대 및 국가소속 특별 행정기관 업무 이관 등이다.
이에, 대전시와 충남도는 이같은 정부의 방침은 두 지자제가 요구한 권한과 재정 등을 담은 257개 특례조항과 거리가 멀고 미흡하다고
주장 하였다.
재정지원의 경우 대전과 충남도는 양도세.법인세.부가가치세 이양을 포함한 8조 8000억을 요구 하였으나 이에 한참 미치지 못하다고 하였다.
전면적 세제 개편을 법제화 없이 4년간 한시적 지원은 중장기적인 통합시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할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예타 면제나 농지전용, 국가산단 지정등에 관한 사항은 한가지도 언급되지 않은것은 그저 중앙의 권한을 내려놓지 않으려는 행정부처의 의견을 모은 것에 불과 하다고 말했다.
김태흠지사는 대전시와 충남도가 제시한 법안을 숙고 하여 이재명 대통령이 결단을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