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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사랑상품권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소비생활
보령사랑상품권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소비생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여건 속에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할인판매와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보령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한도는 지류·모바일 통합 1인당 월 70만원까지다.이 중 지류 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령사랑상품권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된다.캐시백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내 보령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 구분 없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이다.전통시장 구역 내 가맹점은 상호명 끝에 ‘[전통]’표시가 되어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다.캐시백은 결제금액의 10%를 모바일 정책수당 형태로 결제한 다음 달에 지급되며 명절이 있는 달에는 5% 상향된 15%가 지급된다.올해 기준 명절 캐시백 적용 달은 2월, 9월이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에서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본 할인율 10%에 캐시백 혜택까지 더해져 시민 여러분이 체감하는 소비 부담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형성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 회복과 소비 촉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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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현안 해결해 삶의 질 높인다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 연두방문’이 8개 읍면 주민 1300여명의 만남과 함께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군은 지난 1월 6일 고남면을 시작으로 15일 소원면까지 6일간 8개 읍면을 찾아 400여 건의 건의사항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접수된 건의사항은 현장 점검을 거쳐 군민의 입장에서 적극 검토한 후 실행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즉시 추진 가능한 사안은 곧바로 실행에 옮겨 군민들이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이번 방문에서는 민선8기 주요 성과와 올해 군정 과제 기조 및 방향을 논의하고 각 읍·면의 현안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보냈다.특히 귀농귀촌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격식 없는 쌍방향 대화를 이어갔다.또한, 공식 일정에 앞서 각 읍면의 경로당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새해인사와 안부를 묻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챙기는 등 ‘찾아가는 소통 행정’의 가치를 실천해 훈훈함을 더했다.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마을도로 확포장 △마을안길 정비△배수로 정비 △재선충 감염 소나무 제거 △태안읍 체류형 관광지 조성 △농산물 공판장 조성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접수됐다.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된 민심을 올 한 해 군정 운영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밀착 행정을 구현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태안 건설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접수된 건의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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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연계사업 추진에 박차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100여 일 앞두고 군민이 체감하는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한다.군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153억원이 투입되는 41개 연계사업의 부서별 추진 현황을 촘촘히 점검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담금질에 나섰다.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박람회장 인근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차 용량을 기존 1802면에서 7271면으로 4배 이상 대폭 확대하고 관내 133개 공중화장실 정비와 도로 정체구역 이동식 화장실 설치로 ‘불편 없는 태안’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도시 경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안면도 조망쉼터 설치와 주요 도로변 가로화단 정비 등 11개 경관 사업에 67억원을 투입한다.특히 박람회장 주변뿐만 아니라 주요 관문 도로와 생활 주변에 꽃밭을 조성하고 빈집을 정비하는 등 태안군 전역을 ‘원예·치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산업 지원과 홍보활동도 병행한다.화훼 생산기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품질 화훼류의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고 태안해양치유센터 연계 할인 등 ‘양방향 홍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아울러 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박람회장 주변 하수관로 정비 △쓰레기 적기 수거 대책 △이동보건소 운영 및 응급의료 체계 구축 △지능형 교통체계 도입 △상하수도 시설 점검 및 가로등 일제 정비 등 남은 연계사업들을 3월 내 완료해 박람회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또한, 지난 9월 4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해 출범식을 가진 ‘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도 행사 종료까지 활동을 이어간다.협의회는 군과 함께 △서비스업 종사자 친절교육 △공중화장실 개선 △도로변 공원 환경 개선 △박람회 홍보 등 협력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군은 박람회가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에 지속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행사 마지막 날까지 전 공직자의 힘을 모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각오다.군 관계자는 “박람회 준비를 통해 태안을 국제 원예·치유 1번지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153억 규모 연계사업을 완벽히 마무리해 군민이 체감하고 관람객이 감동하는 박람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태안을 서해안권 원예·치유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신선장동력의 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개최된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태안군과 충남도가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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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화력 폐지 대응과 인구 소멸 대응 지역 현안 건의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태안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대책 회의’에 가세로 군수와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생존권이 걸린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회의에는 대통령실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산업통상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태안화력 폐지 대응을 위한 부처 간 협의를 긴밀히 진행했다.이날 군은 태안화력 폐지에 따른 인구 감소와 경제적 손실 등 지역이 직면한 실태를 가감 없이 설명하고 군의 직접 건의 사항을 포함해 총 22건의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주요 건의사항은 △석탄발전 전환 지원 특별법 신속 제정 △태안 공공주도형 해상풍력발전 집적화단지 지정 지원 △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세수 감소분 보전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설 지원 △태안군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구 발전교육원 사옥 및 사택 활용 방안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이다.또한, 이번 건의에는 한국서부발전과 태안화력발전소 폐쇄대책위원회의 건의사항 8건도 함께 포함됐다.이는 민·관·기업이 뜻을 모은 공동의 목소리를 전달한 것으로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태안군의 체계적인 대응 노력이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깊은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단순한 논의가 아니라, 태안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수령이다”며 “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태안이 에너지 전환의 피해 지역이 아닌,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태안군은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지난해 12월 태안화력 1호기가 폐지 됐으며 올해는 2호기가 폐지 예정이며 2037년까지 순차적으로 8호기까지 폐지될 예정이다.폐지에 따른 대체발전소는 1호기부터 6호기까지 타 지역에 대체 건설될 예정으로 산업부 용역 결과에 따르면 태안화력 1~6호기 폐지 시 태안군의 지역경제 손실은 약 11조 900억원, 정주 인구는 3000명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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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수해복구 자원봉사자 사회적 인정 확대
홍성군, 수해복구 자원봉사자 사회적 인정 확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군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수해복구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특별재난지역 자원봉사용역 등에 대한 기부금 확인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 확인서는 특별재난지역 수해복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의 봉사활동을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연말정산 및 종합소득세 신고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발급 대상은 2025년 홍성군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1365자원봉사포털에 수해복구 관련 봉사시간이 입력된 자원봉사자이며 신청은 다음달 13일까지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홍성군자원봉사센터 공지사항을 참고해 기부금 확인서 서식을 내려받아 파란색 표시된 항목을 작성한 후, 기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방문 접수를 희망할 시 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발급된 기부금 확인서는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항목에 기재해 증빙자료로 제출하거나, 종합소득세 신고 시 활용할 수 있다.기부금 공제금액은 총 자원봉사시간을 8시간 기준으로 환산한 일수에 1일 8만원을 적용해 산정된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기부금 확인서 발급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가 실질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해당되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기부금 확인서 발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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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구항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2026년 정례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5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백미자 위원장을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 홍성군협의회 전헌수 회장, 여성회 박은숙 회장, 배미자 구항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을 되새기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백미자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은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국민정신운동으로 1989년 4월 1일 설립 이후 올해로 37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며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젊은 인재 유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본연의 목적을 되찾고 최고의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구항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전했다.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화합과 건전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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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S클래스아파트, 홍북읍에 성금 100만원 기탁
중흥S클래스아파트, 홍북읍에 성금 100만원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북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중흥S클래스아파트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중흥S클래스아파트 주민 일동을 대표해 노길호 이장과 정상진 관리소장이 참석했으며 김태기 홍북읍장이 성금을 전달받았다.이번 성금은 중흥S클래스아파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기탁으로 평가받고 있다.홍북읍은 이번에 모금된 성금을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한편 홍북읍은 이웃돕기 성금 4천875만 7천 원을 모금해 목표액 4천360만 2천 원 대비 달성률 111.8%를 기록하며 약 11.8%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역 주민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 실천이 더해진 결과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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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울척도검사 상시 운영
홍성군, 우울척도검사 상시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연중 상시 우울척도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우울척도검사는 우울증 건강설문을 활용한 간단한 검사로 우울감 및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 및 치료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운영된다.검사는 홍성군보건소를 비롯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대면 검사뿐만 아니라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검사도 병행 운영해 청년층과 직장인 등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특히 검사 결과 우울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에는 초기 상담을 거쳐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상담, 치료비 지원, 사례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홍성군은 이와 함께 이동복지관, 학교, 사업장, 임산부·어르신 대상 보건사업 등과 연계한 찾아가는 우울척도검사도 지속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의 정신건강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홍성군보건소 유승용 건강관리과장은 “우울감은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방치할 경우 심각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상시 검사를 통해 군민이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연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QR코드를 스캔하면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우울척도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전문 상담 및 지원 연계가 가능하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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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년통계 보고서 공표
홍성군, 청년통계 보고서 공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행정자료를 활용해 지역 청년의 삶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5년 홍성군 청년통계 보고서를 19일 공표한다.이번 청년통계는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인구를 대상으로 인구·세대, 주거, 일자리·고용, 복지, 건강 등 5개 부분 총 55개 항목으로 청년의 인구 구조부터 주거 여건, 경제활동, 복지 수준까지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통계자료이다.통계에 따르면 2025년 5월 31일 기준 홍성군 전체 인구는 10만108명이며 이 가운데 청년 인구는 3만3천659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3.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역 사회에서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맞춤형 청년정책의 중요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특히 이번 통계는 주민등록, 고용보험, 건강보험 등 행정자료를 연계·활용해 신뢰성과 시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향후 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 지원, 복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청년인구가 전체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만큼 청년 정책은 특정 세대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통계를 기반으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보고서는 홍성군청 누리집 h에 공표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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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활용'어르신 건강관리 지원
서산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활용'어르신 건강관리 지원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비대면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13일까지며 서산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대상자 선정은 선착순 420명으로 진행되며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 및 신규 대상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기기가 지급되며 6개월간 건강 모니터링 서비스가 제공된다.단, 혈압계와 혈당계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제공 여부가 결정된다.대상자는 ‘오늘건강’앱을 통해 스스로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보건소 전문가로부터 비대면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특히 사업 기간 중 부여되는 건강 미션을 성실히 이행한 대상자에게는 월 5천 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사업이 종료된 후 지급된 기기는 대상자에게 증정된다.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지난해 대외적인 수상과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서산시의 비대면 건강관리 역량이 입증된 만큼,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어르신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해당 사업의 탁월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또한, 같은 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장려’표창을 받는 등 전국적으로 해당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