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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동주택 주민 간담회로 현장에서 답 찾는 소통 행정 펼쳐
아산시, 공동주택 주민 간담회로 현장에서 답 찾는 소통 행정 펼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9일 아산충무 서해그랑블2차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현안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신속하게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안 중심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아산충무 서해그랑블2차 아파트 입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현장에서는 어린이공원 정비, 통학로 안전 확보, 차량 승·하차 공간 개선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건의 사항이 잇따라 제시됐다.오 시장은 제기된 의견을 관계 부서와 공유해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현장의 작은 불편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주민 건의 사항을 책임감 있게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소통하며 문제 해결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아산시는 인구 40만명 돌파를 계기로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통해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정책 개선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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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정도시'기반 다진다…대기질 사물인터넷 관리 3배 확대
아산시, '청정도시'기반 다진다…대기질 사물인터넷 관리 3배 확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모니터링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시는 관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지난해 35개소에서 올해 100여 개소로 3배 가까이 확대해 추진한다.총사업비도 2억 6000만원에서 6억 2000만원으로 증액됐다.이는 2026년 기준 충남도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다.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IoT 측정기기 설치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대기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아산시에 소재한 4·5종 중소기업 가운데 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가 있는 사업장이다.선정된 사업장은 설치 비용의 6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0일까지이며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뒤 환경보전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3년 이내 설치한 측정기기, 5년 이내 정부 지원을 받은 기기,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IoT 측정기기를 설치하면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전류, 온도, 압력 등 운영 정보가 한국환경공단의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전송된다.이를 통해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환경오염 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차창기 아산시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사업 확대는 중소기업의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대기질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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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현장 민심 탐방기 '2026시민과의 대화'돌입
아산시, 현장 민심 탐방기 '2026시민과의 대화'돌입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2일 오전 염치읍을 시작으로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 돌입한다.이번 대화는 ‘50만 자족도시’아산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역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각 읍면동이 직면한 현안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살피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특히 첫 방문지인 염치읍을 비롯해 각 지역의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방침이다.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와 답변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주민들이 평소 느꼈던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하면, 오세현 시장이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해결책을 제시한다.이 같은 ‘현장 즉답’방식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신속히 해소하고 시정에 대한 신뢰와 공감대를 더욱 두텁게 쌓아간다는 구상이다.오세현 시장은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만드는 힘은 결국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서 나온다”며 “염치읍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 현장을 구석구석 살피며 주민들의 작은 건의 하나도 놓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민원과 건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소통 행정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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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새해 시정 밑그림 공유
아산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새해 시정 밑그림 공유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시정 운영에 시동을 걸었다.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장기 발전 전략, 주요 사업의 추진 로드맵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오세현 시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각 국·소별 비전과 중장기 발전 실천 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우선순위를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기존에 단위 사업을 나열식으로 보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토론 중심으로 진행, 각 국·소의 소관 사업은 물론 타 부서의 중점 과제까지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를 통해 부서 간 이해를 높이고 시정 전반의 방향성과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는 데 비중을 뒀다.국·소별 주요 비전을 보면 △지속 가능한 산업·경제 기반 구축 △안전으로 신뢰받고 AI 혁신으로 든든해지는 행정 구현 △K-컬처로 도약하는 문화·체육·관광도시 조성 △시민 체감 중심의 따뜻하고 그늘 없는 복지도시 조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탄소중립 녹색도시 구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농어업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도시 인프라 고도화 등이 제시됐다.또한 △시민이 더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구축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조성 △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완성 △생활거점 기능 강화를 통한 도시 인프라 구축과 미래도시 정주 지속성 향상 △안전한 물관리 체계 구축 △전 생애·전 세대·전 지역이 배움으로 연결되는 학습 성장 플랫폼 구축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부 추진계획이 논의됐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시 중장기발전 실천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중점 추진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오세현 시장은 “연초 농업인들이 한 해 농사를 어떻게 지을지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준비를 점검하듯, 시정 역시 철저한 설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보고회는 아산시라는 국가행정의 축소판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자리”고 강조했다.이어 “새해 농사를 앞두고 밭의 상태와 기후를 읽고 도구를 준비하듯, 행정도 현장과 시대 흐름을 정확히 읽어야 한다”며 “내 부서의 업무에 국한하지 말고 다른 부서의 중점 과제까지 함께 이해할 때 일관성 있는 시정 운영이 가능하다”고 당부했다.오 시장은 끝으로 “건물을 잘 짓는 것만으로 행정이 완성될 수 없다. 시설이 시민의 삶 속에 제대로 기능할 때 비로소 성과로 평가받을 수 있다”며 “연초에 세운 업무 계획이 연말 성과평가와 직무성과계약, 중장기 발전계획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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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2026년 첫 월례회의 개최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2026년 첫 월례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0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월례회의에서는 △2025년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 결산 승인 △저소득 아동 영양 지원대상자 발굴 및 지원 사업 △저소득층 김치 지원 사업 △설 물품 나눔 행사 추진 등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올해도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과 함께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온양3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충서 단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빈틈없는 준비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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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나무의사와 후원 협약 체결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나무의사와 후원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주식회사 나무의사는 지난 20일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식료품은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박대복 주식회사 나무의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송현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대복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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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 월천합기도,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라면 450개 기부
참좋은 월천합기도,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라면 450개 기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소재 참좋은 월천합기도는 지난 20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450개를 기부했다.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도장에 다니는 아이들이 직접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홍성민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아이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배방읍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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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마을학교, '마을 리더'1일 교사가 되다
결성마을학교, '마을 리더'1일 교사가 되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마을학교는 지난 19일 마을리더가 직접 참여하는 ‘1일 교사 프로그램’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마을학교 교사 인력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 결성마을학교 측이 결성면 기관·단체에 협조를 요청하며 마련됐으며 이는 지역 사회가 함께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교육공동체의 의미를 실현하는 사례로 주목된다.이번 1일 교사 프로그램은 각 기관·단체장을 중심으로 마을의 다양한 경험과 역할을 교육 현장으로 연결하고자 기획됐다.마을을 이끌어온 인물들이 직접 교단에 서면서 학생들과 소통하고 세대 간 배움과 교류를 실현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날 첫 1일 교사는 김윤태 문화재보호회장이 맡아, 결성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하며 수업을 진행했다.마을의 문화와 가치를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수업은 학생들에게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학생들은 교사의 이야기와 활동을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마을의 과거와 현재, 삶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송채민 결성마을학교장은 “기관·단체의 협조 덕분에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배우고 마을의 어른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마을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은희 결성면장은 “마을의 대표 인사들이 직접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은 마을교육공동체의 힘을 보여준다”며 “아이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차시에는 이장협의회장이, 이후에는 결성면장이 차례로 1일 교사로 참여할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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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성시화운동본부, 신년 조찬기도회 열어
홍성군 성시화운동본부, 신년 조찬기도회 열어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홍성군 성시화운동본부가 지난 20일 군청 회의실에서 신년 조찬 기도회를 열었다고 밝혔다.홍성군 성시화운동본부가 주관하고 홍성군 기독교연합회, 홍성군 직장선교연합회가 후원한 이번 기도회는 각 연합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1부 예배는 홍성군성시화운동본부사무총장인 함동주 목사의 사회로 김두호 목사의 대표기도, 김헌수 장로의 성경봉독, 세계직장선교대학의 특별찬양, 이춘오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특별기도 시간에는 △대한민국의 번영과 안보, 그리고 홍성군정과 국민이 하나됨을 위해 라는 주제로 김기형목사 △한국교회가 민족복음화를 이루고 이 땅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최윤종목사 △홍성군 10만여명의 복음화와 160여 교회의 부흥을 위해 라는 주제로 이문용목사가 기도했다.이어 김인경목사의 헌금기도, 배봉섭목사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한편 조찬기도회를 마친 후에는 홍성군성시화운동본부에서 준비한 조찬을 나누며 홍성군 발전과 성시화를 위한 간담회도 진행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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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장 점검 실시
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장 점검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영인면은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내 주·야간 11개 강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노래교실, 컴퓨터 강좌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1월 6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진행됐다.영인면은 수강생과 강사를 직접 만나 수업 진행 상황과 강좌 운영의 적정성, 시설 이용 현황 등을 점검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한편 그동안 아산시 평생학습관에서 통합 운영되던 영인면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전환되어 영인면에서 자체 운영되고 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면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건전한 여가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