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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굿팜마케팅연구회, 농업인 정보화 역량강화 교육 추진
예산군 굿팜마케팅연구회, 농업인 정보화 역량강화 교육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컴퓨터 교육장에서 굿팜마케팅연구회원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실제 농업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농업인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교육은 농촌융복합가치연구소 윤선 소장이 강사로 나서 △최적 프롬프트 작성법 △농업 마케팅 계획 설계 △인공지능 활용 이미지 콘텐츠 제작 실습 △농장 홍보용 정보무늬 생성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각자의 농장 특성과 브랜드에 맞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디지털 기반 농업 마케팅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켰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트렌드에 맞춘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들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농장과 브랜드에 맞춘 실질적 비즈니스 전략 수립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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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스마트한 교통시설 확충 '시민 안전·편의 확보'
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동문1동민과 대화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할 스마트한 교통시설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비롯해 대각선횡단보도, 보행자 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등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향상할 시설물을 설치해 왔다.시에 따르면, 21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동문1동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대화가 진행됐다.이날 동문1동의 한 주민은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에 바닥형 보행자신호등을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시는 올해 중 주민이 건의한 대상지에 바닥형 보행자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다.바닥형 보행자신호등은 횡단보도 보행자 대기 선에 설치된 LED 램프로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정보를 알 수 있다.특히 인도와 차도의 경계선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야간 운전 시 차량과 보행자 간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지난 2022년 경찰서 사거리를 시작으로 현재 12개소에서 해당 신호등이 운영되고 있다.이어 시는 동시 보행신호를 통해 보행자가 두 번 횡단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우회전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대각선횡단보도'를 설치해 왔다.지난 2023년 호수공원 사거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8개소에 설치됐으며 지난해는 수석동 주민의 건의에 따라 통계청 서산사무소 사거리을 포함한 3개소에 해당 횡단보도가 조성됐다.2024년 시범 운영된 후 확대 설치되고 있는 보행자 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는 현재 3개소에 설치됐으며 주민 호응이 좋아 올해 6곳 내외 교차로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보행자가 횡단하면 자동으로 감지해 전광판에 알려주는 스마트 횡단보도는 호수공원 회전교차로와 무신호 교차로 주변에 설치돼 운영 중으로 보행자,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 밖에도 시는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기다리는 시민의 편의 향상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구축해 왔다.해당 버스정류장은 냉난방기, 공기정화장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냉온열벤치, 방범 시시티브이, 안전 비상벨 등을 갖췄다.현재 동부전통시장 입구, 1호 광장, 해미 버스정류장을 포함한 14개소가 스마트 버스정류장으로서 운영되고 있다.시는 올해 지곡면 오스카빌, 서산의료원, 중앙병원 등 버스정류장 7개소에 냉난방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동문1동민과 대화에서는 △충서원예농협 일원 하수대책 마련 △이마트 앞 아스콘 포장 △농업인 협업공간 조속 추진 등 다양한 건의와 질의가 이어졌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스마트한 교통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이날 청취한 동문1동민과의 목소리가 시정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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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병하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상임위 통과
천안시의회 이병하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상임위 통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월 21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행정보건위원회에서 이병하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각종 위원회 운영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예산 집행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특히 서면 심의 등 점차 다양화되는 행정 현실을 반영해 수당 지급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제안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수당 항목을 세분화해 위원회 출석 시 지급하는 '참석수당'과 서면 심의 등에 지급하는 '심사수당'의 지급 근거를 각각 마련했다.또한 공무원과 시의원에 대한 수당 지급 제한 규정을 구체화하고 시의원의 경우 비회기 중 활동에 한해 최소한의 실비 지원 근거를 명시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공정성을 높였다.아울러 구체적인 지급 기준은 규칙으로 정하도록 위임해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도록 했다.이병하 의원은 "본 조례가 개정되면 행정 현장에 맞는 합리적인 보상 체계가 구축되고 천안시 예산이 더욱 투명하게 관리될 것"이라며 개정 취지를 밝혔다.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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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 조례안'상임위 통과
권오중 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월 21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건설도시위원회에서 권오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 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도심 내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및 공공기관의 부설주차장을 유휴 시간대에 무료로 개방하도록 유도하고 이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시장은 학교, 종교시설, 대형상가, 공동주택 등의 관리주체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구체적인 지원 대상 사업으로는 △CCTV 등 방범시설 설치 △주차면 도색 및 노면 포장 △스마트 주차공유 시스템 구축 △배상책임보험료 등이 포함된다.지원 기준은 주간 또는 야간에 주차구역 10면 이상을 2년간 무료 개방해야 하며 개방 시간은 하루 7시간, 주 35시간 이상을 원칙으로 하되 지역 특성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조례안에는 무료 개방 주차장 내 장기 방치 차량에 대한 조치 규정도 명시됐다.관리주체는 방치 차량 발생 시 시장에게 통보할 수 있으며 시장은 '주차장법'에 따라 견인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 관리자의 운영 부담을 완화했다.권오중 의원은 "새로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데는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지만, 기존의 부설주차장을 공유하면 적은 예산으로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민·관이 협력해 지역 사회의 주차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상생의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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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류제국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불법대부업 광고 차단 및 예방 조례안'상임위 통과
류제국 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조례안은 최근 불법대부업 광고가 문자메시지, 전단지, 온라인 게시글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면서 청년층과 고령층 등 금융취약계층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불법대부업 광고의 정비 및 차단 △불법 사금융 피해자에 대한 상담·법률지원 연계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피해 예방 교육 및 홍보 등으로 예방과 보호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특히 천안시가 보유한 기존 행정 권한 범위 내에서 불법 광고물 정비를 추진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실효성과 법적 안정성을 함께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류제국 부의장은 "불법대부업 문제는 사후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이 불법 사금융에 노출되지 않도록 광고 단계에서부터 예방하고 교육·홍보와 피해자 보호를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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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 확정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 확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월 21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2월 열릴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이번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가결했다.이에 따라 제264회 임시회는 오는 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의사일정 △ 2월 4일 제1차 본회의 △ 2월 5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 △ 2월 6일 ~ 10일 상임위원회별 주요업무계획 보고 △ 2월 11일 제2차 본회의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리는 회기로 시정 전반에 대한 주요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는 내실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성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새해 시정 방향을 가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담아내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상정된 안건들이 효율적이고 심도 있게 논의될 수 있도록 의사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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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서산시의원,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서산시지회로부터 공로패 수상
가선숙 서산시의원,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서산시지회로부터 공로패 수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1월 20일 열린 '2026년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서산시지회 정기총회'에서 공로패를 받았다.이번 공로패는 시각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과 함께, 서산시 시각장애인협회 사무실 환경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서산시지회는 공로패를 통해 "가선숙 의원이 서산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시각장애인협회 사무실 환경 개선을 위해 큰 역할을 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18년 된 협회 사무실 환경 개선…회원들이 체감한 변화 서산시 시각장애인협회 사무실은 이전 이후 약 18년이 지나 내부 시설이 노후화돼 있었으며 바닥 마감과 벽지, 화장실 시설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특히 여름철에는 화장실 악취 문제로 이용에 불편이 컸다.한 참석자는 "그동안 사무실 내부를 임시로 정비해 사용해 왔는데, 이번 공사를 통해 바닥과 화장실을 포함한 사무실 전체가 새 건물처럼 달라졌다"며 "외관은 오래된 건물이지만, 내부는 회원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이어 "가선숙 의원이 사무실 환경 개선을 위해 전적으로 노력해 준 덕분에 시각장애인협회 모든 회원의 이름으로 공로패를 드리게 됐다"고 전했다."2년 전 총회에서 한 약속, 지킬 수 있어 뜻깊다"가선숙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시각장애인협회 사무실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회원 여러분이 만나고 소통하며 활동을 이어가는 중요한 생활 거점"이라며 "2년 전 정기총회에서 사무실 환경 개선을 약속드렸는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이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의정활동의 역할이라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이 제도뿐 아니라 일상 공간에서도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선숙 의원은 평소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가정, 소상공인, 노동자, 여성농업인, 이북 도민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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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2차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대책 추진
보령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2차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대책 추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2차 발생에 따른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번 발생은 1차 발생 농장 방역대 해제검사 중 천북면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폐사수 증가로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20일 양성으로 판정됐다.21일 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최종 고병원성 AI H5 항원이 검출됐다.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각 반별로 임무를 분담해 방역대 편성, 이동제한, 방역지원, 살처분, 통제초소 운영, 역학조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발생농가를 기점으로 반경 10km 이내 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해당 농장의 가금류 12만 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주요 도로 및 축산 시설 출입구에 설치된 거점소독소 2개소를 24시간 운영하며 차량 및 인원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1차 발생 이후 전 농장을 대상으로 전담공무원을 편성해 지속적인 예찰과 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축산등록차량 600대에 주요 방역상황을 문자로 전파하는 등 선제적 방역활동을 펼쳐왔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2차 발생에도 불구하고 AI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방역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금류 사육 농가에서는 축사 출입 시 철저한 소독과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AI 의심 증상 발견 시에는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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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도시 성장 기반 확충 '입체적 도시 확장 속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수석동민과 대화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수석지구를 비롯한 공림·예천3·잠홍2지구 도시개발을 통해 지역 성장 기반 마련과 입체적 도시 확장에 속도를 낸다.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이후 약 12년 만에 시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착공을 이뤘다.총면적 48만 6470㎡ 규모의 부지에 약 1340억원을 투입, 도로·주거·상업 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수석지구가 완공되면 시내버스는 기존 버스터미널에,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은 해당 지구로 이원화할 계획이다.시는 터미널이 이원화되면 터미널 간 순환 버스, 노선 연장 등 다각적인 방안으로 시민의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해당 지구가 완공되면 관내 중심 생활권과 내포신도시를 연결하는 주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림·예천3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2026년 중 착공, 잠홍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2027년 중 착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시는 각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도시기반시설 확충, 정주 환경 조성으로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21일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수석동을 찾아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했다.이날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시민과 대화 행사에는 수석동민 150여명이 참석했다.수석동민들은 서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출산 지원 정책에 대해 질의하는 한편 중앙호수공원 경유 시내 순환버스 개통 등 다양한 사안을 건의했다.시는 임신축하금, 신생아 출산 지원금, 첫만남 이용권, 행복키움수당, 아동수당, 부모급여 등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시책을 추진 중이다.또한, 시책들은 부부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아이의 출생 신고 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이어 시내 순환버스 개통 건의와 관련해 시는 서산교통㈜와 협의해 지난해 12월 1일자로 1일 3회 중앙호수공원을 경유하는 신규 노선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시내버스 노선 체계 전면 개편 용역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노선 운영 전반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서산시에 맞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대중교통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수석동민과의 대화를 통해 서산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며 "시는 앞으로도 청취한 시민의 목소리를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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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에프씨, 3월 7일 평창유나이티드와 홈개막전 연성대·여주대 연습경기로 전력 점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인삼에프씨는 오는 3월 7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홈경기 개막전에 나선다.이번 경기는 시즌 첫 홈경기로 지역 주민과 팬들이 직접 팀을 응원하고 구단과 교감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이를 위해 지난 12일 연성대, 15일 여주대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 점검에 나섰다.연성대와의 경기에서는 조직적인 수비와 빠른 측면 전개를 중심으로 실전 감각을 점검했으며 신인 선수들의 출전 기회를 확대해 전력층을 두껍게 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어 여주대와의 경기에서는 강한 압박과 빌드업 완성도를 시험하며 시즌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연습경기를 위해 선수단, 지도자, 스태프, 관계자 및 방문객 등 약 150명이 금산을 찾았으며 이를 통해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 이용이 증가했다.금산인삼에프씨는 연습경기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 향상은 물론 지역민과 함께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금산인삼에프씨 관계자는 "연습경기를 통해 전력 점검과 선수단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지역 방문 수요 창출이라는 구단의 공적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며 "3월 7일 홈개막전을 시작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