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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16: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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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및 농·축협,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한마음’
서산시 및 농·축협,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한마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와 관내 농·축협이 집중호우로 인한 농업 피해 최소화에 뜻을 모았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축협 조합장들과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송연광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장을 비롯한 관내 농·축협 조합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집중호우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시와 농협의 협력을 통한 피해 농가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피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와 사후관리, 농자재 적기 공급을 통한 농업 회복 방안이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뤄졌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해 관내 농경지 3,421㏊가 침수됐으며 현재는 모든 농경지의 물이 빠진 상태다.
시는 관내 농협과 협업해 침수 농경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작물 피해 최소화 관리계획을 수립해 분야별 현장 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본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농협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농협이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피해복구에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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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집중호우 수해 쓰레기 266톤 수거
서산시, 집중호우 수해 쓰레기 266톤 수거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쓰레기 수거 및 처리를 위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했다.
시는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업체 서청환경산업, 오산환경과 쓰레기 수거 기동처리반을 구성하고 지난 18일부터 운영해 왔다.
시에 따르면, 자원봉사자, 시청 직원 등을 포함해 하루 1백여명의 인력과 3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됐으며 지난 23일까지 266톤의 수해 쓰레기가 수거, 처리됐다.
기동처리반은 집중호우 피해가 심했던 음암면, 운산면, 서부상가, 양유정 일원 수해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했다.
특히 침수 주택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해 시민에게 호응을 받았으며 도로 폭이 좁아 장비 작업이 어려운 지역은 시청 직원이 직접 나서 수해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환경종합타운 내 5백 톤 규모의 쓰레기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 적환장을 마련해 수해 쓰레기를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처리했다.
임시 적환장에서는 수해 쓰레기, 지정폐기물, 건설폐기물 등을 구분하는 작업이 이뤄졌다.
시민에게 쾌적한 일상 환경을 되찾기 위해 미르종합환경, 리안환경건설 등 관내 폐기물처리업체의 도움도 이어졌다.
해당 업체들은 집게차, 암롤 트럭, 굴삭기 등 쓰레기 수집 운반을 위한 장비를 지원해 신속한 쓰레기 수거에 이바지했다.
시는 오는 31일까지를 국토 대청소 기간으로 지정,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비롯한 공원, 하천변 등을 대상으로 부서별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에게 쾌적한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한 수해 쓰레기의 신속한 수거,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께서는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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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동부전통시장, 침수 피해 최소 ‘선제 대응 빛났다’
서산동부전통시장, 침수 피해 최소 ‘선제 대응 빛났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동부전통시장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쏟아진 기록적인 집중호우에도 선제 대응으로 침수 피해를 최소화했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회와 합동으로 점포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피해 규모는 총 240개 점포 중 10여 개 점포에 일시적으로 빗물이 유입된 정도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산동부전통시장은 저지대에 있어 장마철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장소 중 하나다.
시는 지난 6월 시장 상인회와 함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섰으며 그 결과를 반영해 시장 상가 주변 배수로 준설을 추진했다.
또한, 원활한 배수를 위해 낡은 그레이팅을 배수 기능이 우수한 그레이팅으로 교체했다.
시는 장마철 침수 피해를 위한 선제적 대비가 이번 전통시장 상인들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이바지했다고 평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침수 피해를 본 시민의 일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향후 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항구적인 대응책 마련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점포별 피해 상황을 점검하며 개별 점포의 피해가 발견되는 경우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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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보령머드축제 연계 ‘보령사랑 할인쿠폰’ 운영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개최되는 제28회 보령머드축제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보령사랑 할인쿠폰’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령사랑 할인쿠폰’은 축제 입장권 구매자에게 보령시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관광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제도다.
7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되며 축제가 끝난 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10일간 연장 운영한다.
참여 업체로는 △개화예술공원 △상화원 △짚트랙코리아 △머드뷰티치유관 △스카이바이크 △석탄박물관 △정촌 유기농원 △바둑이네 동물원 등 관광지 8개소, △바이더오 △리리스카페 △우유창고 △허브식당 △한우88도매장 등 음식점·카페 5개소, △정촌 유기농원 등 숙박 1개소 등 총 14개소이다.
업체별로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이용에 관한 문의는 보령축제관광재단으로 하면 된다.
보령머드축제는 단순한 축제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보령사랑 할인쿠폰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이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했다.
미래 보령을 이끌어갈 지역 청년들의 창업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희망부스’를 신설해, 청년들이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펼쳐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구역과 함께 직접 참여가 어려운 보령 음식점들과 연계한 배달존도 마련한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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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실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세외수입 부과·징수 현황을 파악하고 징수율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괄 부서인 세무과를 비롯해 세외수입 관련 주요 16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동일 시장 주재로 진행됐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세외수입 체납액 전반에 대한 분석 △부서별 문제점 및 추진사항 점검 △향후 대책 마련 등이 다뤄졌으며 각 부서의 실무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주재원이나, 지방세에 비해 낮은 납부의식으로 징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지적재조사조정금, 이행강제금,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의 징수율 제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연말까지 ‘부서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징수율을 높이고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재산압류와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각 부서가 더욱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독촉·압류 등 징수 절차를 적기에 이행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유도 등 맞춤형 대응을 통해 실질적인 징수 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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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 보령 JS CUP U12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보령시, ‘2025 보령 JS CUP U12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전 세계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스포츠 관광의 도시 보령으로 다시 한번 한자리에 모인다.
보령시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2025 보령 JS CUP U12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를 박지성 보령축구트레이닝센터 및 보령종합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환영리셉션은 개막 전날인 2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진행됐다.
김동일 보령시장, 최은순 시의회 의장, 박지성·박종성 JS재단 이사장,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수석 부회장, 김두현 감독 등이 참석해 환영사와 만찬 등 공식 일정을 통해 국내외 참가 선수단을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23개 팀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7개국 9개 팀을 포함해 총 8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들은 축구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를 매개로 한 우정과 교류의 시간을 갖게 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 JS CUP U12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는 전 세계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기술과 땀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자리”며 “보령을 찾는 모든 선수단 및 관계자, 가족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명품 스포츠 도시 보령’ 브랜드 강화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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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3분기 탄소중립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 주재로 본청 및 직속 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3분기 탄소중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개최된 ‘탄소중립 추진상황 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연계사업 진행상황과 추가 발굴 사업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탄소중립 연계사업은 총 111건으로 집계됐으며 총 6,326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이행기반 분야 40건 △폐기물 분야 30건 △에너지 분야 10건 △건물 분야 9건 △수송 분야 7건 △기타 15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4월 보고회 이후 11건의 신규사업이 발굴된 결과다.
주요 신규 발굴 사업으로는 △공공주도 태양광집적화단지 조성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기반구축 △보령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등이 있으며 에너지 및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사업들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이제 시작 단계에 있는 만큼 우리 시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사업들을 공유해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각 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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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임시주거시설 위생점검 신속 추진
당진시, 임시주거시설 위생점검 신속 추진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최근 호우로 인한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 내 위생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식품위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점검은 임시주거시설 운영 종료 시까지 진행하며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대피소로 운영 중인 학교, 마을회관 등 임시주거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인근 배달 음식점과 공동 조리시설이 주요 점검 대상이 된다.
점검 항목은 △배달음식점의 위생 상태 및 영업주의 식중독 예방 기준 준수 여부 △ 임시주거시설 내 취식 환경 상태 △ 공동 조리시설 공간의 위생 상태 등이다.
특히 세균 측정기를 활용해 조리도구와 종사자의 손을 직접 검사함으로써 현장 위생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와 함께 조리장 내 청결 상태, 소비기한 준수 여부, 여름철 식자재 보관의 적절성 여부 등도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식재료와 조리 기구 세척·소독하기 등 기본 수칙을 중심으로 이재민과 조리 종사자 모두에게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이재민들이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위생 관리 강화를 통해 식중독 사고를 철저히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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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귀농귀촌 갈등예방 주민 소통 교육 실시
당진시, 귀농귀촌 갈등예방 주민 소통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29일까지 귀농귀촌 갈등예방 주민 소통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의 주민 융화 교육을 통해 역 귀농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며 7월 22일부터 8월 29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면천면 대치리 등 귀농인의 집이 있는 5개 마을과 교육을 희망한 마을 7곳으로 각 마을 마을회관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공통점 찾기, 팀 게임 등을 통한 마을 주민 간 소통·화합·이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주민 소통 교육에 앞서 귀농귀촌인-원주민 간 갈등 원인 분석 및 해결 방안 제시, 우수 귀농귀촌 정착 사례, 전문가 제언을 수록한 귀농귀촌 갈등 사례집을 2000부 제작해 당진 내 전 마을에 배부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과 기존 마을 주민들의 화합·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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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당진시 논콩 침수피해 현장 방문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당진시 논콩 침수피해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3일 농림축산식품부 강형석 차관이 충청남도 당진시를 찾아 최근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가 있는 논콩 재배지를 방문하고 침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로했다고 24일 밝혔다.
당진시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평균 404mm, 최대 469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논콩 재배면적 524ha 중 약 440ha가 침수되는 피해가 있었다.
특히 300ha는 작물 고사 등 회복이 어려운 상태로 확인됐다.
차관은 이날 합덕읍 논콩 재배지를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오성환 시장은 “논콩 재해보험을 파종 종료 후 가입할 계획이었으나,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가입이 불가한 상황”이라며 “수해 상황을 고려해 7월 31일까지 가입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강형석 차관은 “작물 생육이 불가능한 수준의 침수 피해가 발생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침수 피해에 대해 신속하게 손해평가와 보험금 지급을 추진하고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어려운 콩의 경우 가입 가입기한 연장을 검토해 재해보험에 가입이 가능하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피해 규모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재해보험 연장에 대한 내용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