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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무원 사칭 전화·계약 사기 시도 잇따라 '주의 당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근 군청 공무원을 사칭해 지역 내 자영업자와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계약 대금이나 물품 대금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른데 따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군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실제 존재하는 부서명과 직책, 이름을 도용하거나 위조된 공문서와 명함 등을 제시해 정상적인 계약·발주 절차인 것처럼 속인 뒤 자재 대금 대납이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나라장터 입찰 개찰 결과 공개 이후 낙찰 업체에 연락해 계약 진행을 명목으로 계약보증금 현금 납부를 요구하거나 계약서 초안 등을 전자우편으로 발송하는 등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는 상황이다.군 관계자는 “군청 소속 공무원은 계약 체결 전에 특정 업체의 물품을 먼저 구매하거나 납품하도록 요구하거나 개인 계좌로 선입금이나 대가 제공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며 “휴대전화 번호 등으로 발주나 자료 요청을 받는 경우 반드시 군 대표번호나 해당 부서의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거나 피해 사례가 발생할 경우 즉시 112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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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명절 전후 불법 주·정차 고정형 폐쇄회로TV 단속 유예
예산군, 설 명절 전후 불법 주·정차 고정형 폐쇄회로TV 단속 유예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와 귀성객 이용 편의를 위해 예산지역과 내포지역 내 불법 주·정차 고정형 폐쇄회로TV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밝혔다.군은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군내 고정형 폐쇄회로TV 단속을 유예하며 유예 대상은 예산 전 지역 25개 구간이다.다만 예산읍 서오아파트 소방차 진입구역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되는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 등은 차량 소통을 방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판단돼 유예 기간에도 예외 없이 단속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주·정차 단속 유예는 전통시장 이용 편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며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성숙한 주차 문화를 실천해 서로 배려하는 즐거운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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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보건의료 접근성 확대 주민 건강권 한층 강화
예산군, 보건의료 접근성 확대 주민 건강권 한층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주민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보건진료소 관할구역을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이번 관할구역 확대는 기존 의료서비스 이용이 불편했던 인접 마을과 고령 인구 밀집 지역을 포함해 더 많은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기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확대 대상은 △신양황계보건진료소 △광시장신보건진료소 △대흥동부보건진료소 △응봉입침보건진료소 △봉산금치보건진료소 △고덕몽곡보건진료소 △오가양막보건진료소 등 7개소이며 총 10개 마을이 새롭게 관할구역에 포함된다.관할구역 확대에 따라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개선되고 조기 진단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가 강화돼 합병증 예방과 건강 수준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아울러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까지 보건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지역 간 건강 격차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진료소 관할구역 확대는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조치”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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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2026 겨울방학 늘봄학교 공간 지원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2026 겨울방학 늘봄학교 공간 지원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2026년 겨울방학 늘봄학교 ‘도담도담’프로그램이 센터 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체결된 도담도담협동조합과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간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으로 협약 내용 중 물적자원 지원을 실제로 이행한 사례다.2026년 겨울방학 늘봄학교 ‘도담도담’은 도담도담협동조합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고 청소년미래센터는 협약에 따라 교육·돌봄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과 시설 등 물적자원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와 초등학생의 안전한 생활을 뒷받침할 예정이다.해당 늘봄학교는 예산군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마을학교 형태로 진행되며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돌봄·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도담도담협동조합의 현장 중심 돌봄 운영 역량과 청소년미래센터의 공공 청소년시설 인프라와 운영 경험이 결합된 지역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특히 업무협약 체결 이후 협약서에 명시된 역할을 실제 사업으로 구현해 형식적인 협약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이재연 센터장은 “이번 늘봄학교는 센터가 업무협약에 따라 물적자원 지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도담도담협동조합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시설의 공간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이 가능해졌다”며 “아이들과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겨울방학 늘봄학교 참여 신청은 늘봄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마을학교별 정원에 따라 선발할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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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읍 다문화가족 베트남 출신이 가장 많아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복지 수요 파악을 위해 2026년 금산읍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를 시행한 결과 베트남 출신 가정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 조사는 금산읍에 거주하는 192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107가구가 베트남 출신이며 이어 필리핀 출신이 36가구로 뒤를 이었다.가장 많은 직업 분야는 농업·제조업이다.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경제활동으로 인한 자녀 돌봄 및 학습지도 공백, 정보 접근성 부족으로 인한 복지 혜택 누락 등 현안을 파악했다.조사는 주간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의 특성을 고려해 깻잎 재배 하우스와 공장 등 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을 택했다.조사 완료율은 73.2%다.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다문화가족의 삶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 참여 및 정보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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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이용시간 연 1200시간으로 확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장애아동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사업 이용시간을 연 1080시간에서 120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한다.이 사업은 18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동과 생계 및 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에 전문 돌보미가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이와 함께 부모교육, 가족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 가족 전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병행해 장애아동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보호자의 심리적 소진 예방도 도모한다.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소득 기준 초과 가정은 이용료의 일부인 시간당 5120원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에서 연중 할 수 있다.신청 후 소득 조사 및 유사 서비스 중복 여부 확인을 거쳐 대상자가 선정된다.군 관계자는 양육지원 돌봄서비스는 장애아동 가정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장애아동과 그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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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정보통신기술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 박차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2026년 보건복지부 업무추진 방향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운영에 박차를 가한다.이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및 건강 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대면·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모바일 기기와 건강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간호사 등 의료 전문인력이 가정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측정, 투약 관리, 건강문제 상담 등을 실시하고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병행해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지원한다.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과 만성질환자를 위해 선제적 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 응급상황 조기 발견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내 건강 안전망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금산군 정보통신기술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보건소 방문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방문건강관리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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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겨울방학 초중생 해외어학연수 순항 학생 안전·생활 관리 최우선 과제 안정적인 연수 환경 유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 내 초중학생 85명이 참여하는 해외어학연수가 필리핀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 주관하며 1월 15일부터 2월 11일까지 일정으로 영어 집중 교육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 중이다.주요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 수준 맞춤형 1대1, 1대4, 1대8 소그룹 영어 수업을 중심으로 하루 10교시의 회화, 듣기, 어휘 학습 등 정규수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마닐라 시티투어, 현지 학교 방문, 문화 체험 활동, 진로 및 인성 전문 교육 등을 병행해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학생 안전과 생활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지 교육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상시 소통 및 점검으로 안정적인 연수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해외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세계를 향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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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농작물·시설물 관리 강화 당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기온 급강하와 폭설은 비닐하우스 붕괴, 시설작물 동해, 축사 설비 고장 등으로 직결될 수 있어 농업인들의 사전 점검과 대응이 요구된다.특히 군은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축사 등 주요 농업시설에 대한 구조 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비닐하우스는 골조 결박 상태를 재확인하고 지주시설과 버팀목을 추가 설치해 적설 하중에 대비해야 한다.인삼 재배시설은 차광막과 불필요한 덮개를 미리 제거해 눈이 쌓이지 않도록 하고 시설 주변 배수로도 정비해 동결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축사 시설은 축사 지붕 및 내부에 버팀목을 설치해 구조 안전성을 높이고 난방기와 환기시설, 전기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전열기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화재 위험도 커지는 시기인 만큼 누전 차단기와 전선 피복 상태 확인도 중요하다.이 외에도 시설하우스 내 보온덮개 상태를 점검하고 난방기 연료를 충분히 확보해 한파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갑작스러운 한파에 대비해 자동온도조절장치 작동 여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정전 상황에 대비한 비상 발전기 점검도 필요하다.폭설 이후 즉각적인 제설이 이뤄지지 않으면 시설 붕괴로 이어질 수 있어 삽, 제설기 등 기본 장비를 사전에 준비하고 눈이 내리는 중에도 주기적으로 적설 상태를 확인하는 게 좋다.군 관계자는 "대설과 한파 피해는 사전 점검과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진다"며 "농업시설 결박 상태, 난방·전기설비 작동 여부, 적설 제거 준비 상황 등을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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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설 명절 대비 운수업체·교통다중이용시설 집중 점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의 안전한 이동을 도모하고 교통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12일까지 관내 운수업체 및 교통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 차원에서 택시, 전세버스, 농어촌버스, 시외버스 등 관내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운전자 휴게시간 준수 △여객운송 종사자 자격증 비치 △비상망치·소화기 등 안전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차량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외버스터미널에 대해서는 충남도와 합동으로 점검을 시행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하게 살필 예정이다.또한, 화장실 및 대합실 청결 상태, 소화기 정상 작동 여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 확인해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농어촌버스터미널에 대해서도 자체 점검을 실시해 이용객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은 교통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철저한 점검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