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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새마을회, 설맞이 환경 정화
결성면 새마을회, 설맞이 환경 정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면 새마을회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결성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해창교 주변, 관광객 왕래가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설 명절 기간 교통량 증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을 펼쳤다.이민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결성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결성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한파로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과 봉사 실천이 결성면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결성면 새마을회는 평소에도 환경정비 활동을 비롯해 나눔 봉사,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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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국립호국원 유치위해 총력
홍성군, 국립호국원 유치위해 총력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는 호국원이 없는 유일한 도로 도내 유공자 사후 고향을 떠나 인근 괴산이나 임실 호국원에 안정되는 실정이다.국립호국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희생자를 기리는 국립묘지로 홍성군에서는 국립호국원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충남도는 지난해 말 국가보훈부에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건의서’를 제출했으며 타당성 용역 및 현지 평가를 통해 홍성군과 부여군을 국가보훈부에 추천했다.이에 오는 2월말까지 홍성군은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을 위한 제안서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해 올해 12월경 대상지가 선정될 예정이다.박성철 홍성부군수는 충남권 국립호국원 홍성 유치를 위해 지난달 29일 국립보훈부에 방문해 홍성군의 유치 대상지로의 장점과 군민의 유치 의지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이번 홍성군 보훈단체 협의회와의 간담회는 직접 당사자를 찾아가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홍성군 보훈단체 협의체 최종수 회장은 “홍성에 꼭 필요한 시설로 9개 단체 만장일치로 유치에 찬성하며 우리 지역에 꼭 유치될 수 있도록 군에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박성철 부군수는 “국가유공자분들의 마지막 예우를 통해 명예로운 추모가 될 수 있도록 홍성군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충남권 국립호국원은 32년까지 418억원 국비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우선 1만기 조성 후 안장 추이에 따라 연차적 확충될 시설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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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 법정의무교육 실시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 법정의무교육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가 지난 5일 자활근로 참여자와 자활기업 클린환경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안성시 보건정책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인 소재진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가정폭력 및 성폭력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사고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등 일터와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의무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소재진 강사는 강의를 통해 일상 속에서 무심코 한 말과 행동이 타인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이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임을 전했다.또한 폭력과 차별 예방은 개인의 책임이자 공동체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약속임을 강조했다.교육에 참여한 자활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실천하며 위기 상황에서도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참여자들이 일터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의식과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는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통한 기능교육 지원과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현재 자활근로사업으로는 푸드사업, 빨래방사업, 찬들누룽지사업, 카페사업, 식기세척사업, 주거편의서비스사업, 임가공사업 등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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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목표액의 149% 달성 대성공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2개월간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총 7억8000만원을 모금하며 목표액 대비 149%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예산’이라는 표어 아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범군민 나눔운동으로 전개됐으며 개인과 기업, 사회단체, 출향인 등 다양한 계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온정을 보였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수해 피해 당시 군민들의 적극적인 성금 참여를 고려해 목표액을 전년 대비 20% 낮게 설정했으나, 군민의 지속적인 나눔 열기로 목표액을 크게 웃도는 모금액을 기록하며 예산군의 성숙한 기부문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금된 성금은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집중 모금기간은 종료됐지만 군은 연중 상시 기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부를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주민복지과 행복키움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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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명절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예산군, 설 명절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본청, 직속기관, 읍·면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이번 감찰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수수와 품위 손상 행위 등 각종 비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금품 및 향응 수수 행위 △허위 출장, 근무지 무단 이탈 등 복무 위반 행위 △음주운전 등 품위 손상 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군은 감찰 결과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금품수수나 음주운전 등 중대 비위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 세워 군민의 신뢰를 높이겠다”며 “공직자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 군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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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약이행평가위원회, 민선8기 2025년도 하반기 공약이행평가 완료
예산군 공약이행평가위원회, 민선8기 2025년도 하반기 공약이행평가 완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2025년도 하반기 민선8기 공약 이행 실적을 평가했다.이번 평가는 분과별로 공약 담당 부서장의 추진 현황을 청취한 뒤 공약별 이행 정도와 이행률을 다각도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이번 평가는 최종 점검 성격으로 공약 이행 전반의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자료 기반 검증에 집중했다.공약평가 위원들은 △사업 추진 결과 △계획 대비 최종 이행 수준 △재정 투입의 적정성 △주민 체감도 및 이용도 △지역 파급 효과 등을 종합 검토하며 공약은 계획으로 머무르는 게 아닌 군민의 실제 체감 성과로 연결돼야 한다는 원칙을 재차 강조했다.평가 결과 탁월 56건, 우수 5건으로 나타났으며 양호·보통·미흡으로 분류된 공약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공약의 전체 이행률은 83.28%로 군정 전반의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서 군민 체감 성과를 꾸준히 높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하반기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재정 1조원 시대 만들기 △충남교육기록연구원 유치 및 전통주 체험단지 조성 △예당호반 문화마당 조성사업 △예당호 무빙보트 등 수상레저시설 도입 운영 △예산 황새공원 친환경 생태단지 조성사업 등이 꼽혔다.손기승 위원장은 “이번 평가는 민선8기 공약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의미가 있다”며 “지금까지의 추진 성과와 과정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만큼 남은 기간 동안 계획된 공약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공약 이행 평가는 마무리됐지만 행정적으로 남은 과제에 대한 관리와 점검을 지속할 것”이라며 “공약이 책임 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5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등급,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획득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도를 인정받은 바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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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최고'… 최우수 '가'등급 획득
예산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최고'… 최우수 '가'등급 획득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해 9년 연속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민원행정 활동과 성과, 민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3개 분야, 5개 평가 항목, 19개 지표에 대해 상대 평가로 등급을 결정했으며 군은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관 특성을 반영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에서 강점을 보여 전국 상위 10%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인정받았다.특히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설문조사를 통해 외국인 민원인을 위한 실시간 언어 통·번역기 시책을 발굴하고 지역 인구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이용하기 편한 설계를 적용한 민원서식대와 동네북쉼터를 조성하는 등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쓴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법적 대응 전담부서 지정 △전수 녹음 및 권장 통화시간 설정 △출입 제한·퇴거 조치 교육 △특이 민원 발생 대비 훈련 등을 추진했으며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만족도 및 전화친절도 조사, 친절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아울러 민원인 편의를 위해 △취약계층 배려창구 운영 △민원인 편의용품 구비 △사전심사 청구제 및 한 번에 처리 서비스 제공 △장애인 편의기능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외국인·다문화가족을 위한 생활 안내 책자 및 보완대체의사소통 자료 제작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도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항상 민원인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시책을 통해 민원인이 더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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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올해 첫 회의 개최… 2026년 운영계획 논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참여기구인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의 올해 첫 회의를 열고 아동이 주체가 돼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운영계획을 스스로 수립 및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아동위원들은 분임 토의와 자유 토론을 통해 올해 추진하고 싶은 활동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제안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활동 목표와 주요 과제, 참여 확대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아동참여위원회가 단순한 참여 기구를 넘어 아동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계획 단계부터 목소리를 반영하는 실질적인 참여기구로서의 의미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기구”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고민하고 아동참여위원회가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취지에 맞춰 아동의 권리 증진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아동참여위원회의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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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살던 곳에서 지속거주 가능 위한 방문건강관리 강화
예산군보건소, 살던 곳에서 지속거주 가능 위한 방문건강관리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노인뿐만 아니라 암환자, 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수준 개선을 위해 보다 촘촘한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올해부터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은 기존 ‘장기요양등급 판정 외자’에서 ‘등급 판정자’까지 확대된다.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라면 누구나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또한 기존에 별도로 운영하던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와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한 ‘정보통신기술 융합 방문건강관리’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대상자의 특성과 선호도에 맞춰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보건소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항암치료 부작용인 탈모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를 대상으로 가발 구입비 70만원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재가암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한다.또한 60세 이상 중위소득 100% 이하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간기능 검사 등 44종 항목의 성인병 질환 검진을 지원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돕는다.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는 입·퇴원 및 외래진료 시 병원이송을 연 4회까지 지원하며 퇴원 후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최대 14일간 하루 3시간의 단기 가사돌봄을 위한 요양보호사를 지원한다.이외에도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재가장애인 방문건강관리, 재활프로그램 운영, 자조모임 등 지역사회 중심 맞춤형 재활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군민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방문건강관리사업 관련 상담은 보건소 방문재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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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생아 카시트 지원으로 '아이 안전·부모 안심'일군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영유아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영유아 카시트 장착이 의무화된 가운데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카시트 착용률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해 온 사업이다.군은 지난해에도 관내 신생아 298가구에 카시트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으로 군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지원 대상은 2026년에 출생하고 예산군에 주소를 둔 신생아로 부모 중 한 명이 자녀 출생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 충남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요건을 충족하는 가구에 약 20만원 상당의 영유아 전용 카시트를 무상 지원한다.특히 군은 출생 당시 부모의 거주 기간이 1년 미만이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급 신청’제도를 운영한다.출생 당시에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더라도 이후 충청남도 내 거주 기간이 1년이 되는 시점에 신청하면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와 함께 가능하며 소급 신청 대상자는 거주 요건을 충족한 뒤 방문 신청하면 된다.군은 매월 2회 신청 현황을 확인해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선정된 가구에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을 통해 자택으로 물품을 배송한다.군 관계자는 “카시트 착용은 아이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며 “거주 기간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소급 신청 제도를 적극 활용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