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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어버이 은혜 감사한다”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8일 공주문예회관에서 각 기관단체장과 노인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사회의 미풍양속이 경로효친과 효행 사상을 확산시키고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며 웃어른을 공경하는 전통적 미덕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성단체 회장단과 트로트 가수의 축하공연과 기념식, 표창장 수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바르게 성장시킨 장한어버이와 연로하신 부모님을 정성을 다해 봉양한 효행자 등 총 39명에게 도지사, 시장, 시의회 의장, 여성단체협의회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부모를 극진히 봉양함과 더불어 지역사회 노인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효행을 실천하고 있는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해 사회적 ‘효’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최원철 시장은 “자녀들을 위해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열심히 일해오신 어르신들의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 경로당 구축 등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영위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어르신을 위한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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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농가 보탬
공주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농가 보탬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올해 처음 시행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이 농가 일손을 덜어주고 병해충 저감과 산불을 예방하는데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찾아가는 마을 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2개조를 구성해 운영 중으로 4월 말 기준 33개 농가, 12ha의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했다.
특히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및 봄철 산불조심기간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10월부터 12월까지 중점 추진할 예정으로 9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김희영 기술보급과장은 “지속적인 파쇄지원단 활동을 통해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및 취약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한편 관행적인 불법 소각 근절로 산불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하반기 사업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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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양군과 쌀산업 상생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공주시, 청양군과 쌀산업 상생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7일 청양군 및 공주통합미곡종합처리장 정산농협과 쌀 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김돈곤 청양군수, 임장빈 공주통합미곡종합처리장 대표, 황인국 정산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25명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주통합미곡종합처리장은 가공, 포장, 유통 등을 청양군으로부터 위탁생산해 시설 가동률 증대를 통한 수익 창출이 기대되며 청양군은 대표 브랜드쌀을 안정적으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통합미곡종합처리장과 정산농협은 올해 청양산 쌀 250여톤을 위탁 생산할 예정이며 매년 여건에 따라 연차적으로 위탁생산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최원철 시장과 김돈곤 청양군수, 임장빈 공주통합RPC 대표, 황인국 정산농협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타 지자체와 농협에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상호 협력관계를 더 강화해 나가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최원철 시장은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의 상생발전과 쌀 산업 경쟁력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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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어린이 건강 그리기 공모전 열려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으로 △건강한 식습관 △금연 △절주 △손 씻기 △약물 오남용 △구강건강 △정신건강 △운동 실천 등 튼튼한 몸을 만들기 위한 생활 습관을 담으면 된다.
공모 부문은 △저학년부 △고학년부로 나뉘며 1인 1작품 응모가 가능하고 초등학교 재학생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작품규격은 8절지로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청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 대사증후군실에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대상 1명, 부분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 총 15명을 선정해 청양군수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며 수상작은 건강 관련 광고나 홍보 물품 제작, 전시회 등에 활용된다.
김상경 청양군 보건의료원장은 “어린이들이 건강 그리기 공모전에 참여해 건강 의식 함양과 건강한 생활 습관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시행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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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 “5월 20일부터 꼭 신분증 지참하세요”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보건의료원은 5월 20일부터 의료기관 본인확인 강화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진료 시 신분증 지참을 의무화한다고 전했다.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건강보험증이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의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으면 진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어려울 수 있다.
이에 따라 신분증 미지참으로 환자가 진료를 못 보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본인확인 제도를 시행하기 전 사전 안내와 지역주민 홍보에 힘쓰고 있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은 “환자분들이 6개월마다 신분증을 지참하는 게 다소 번거롭겠지만 건강보험 적용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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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명품 향진주 쌀 육성을 위해 공주시와 양해각서 체결
청양군, 명품 향진주 쌀 육성을 위해 공주시와 양해각서 체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과 공주시, 정산농협, 공주통합미곡처리장 등 4개 기관은 7일 공주시 의당면 공주통합미곡처리장에서 청양에서 재배한 향진주 벼를 공주통합미곡처리장에서 위탁가공해 쌀을 생산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청양군-공주시 쌀 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진주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중간찰 향미 신품종 쌀로 2022년부터 청양군에서 벼농사연구회를 중심으로 지역 적응성 확인을 위한 시범 재배가 시작됐으며 구수한 맛과 향이 일품으로 일반 쌀 대비 높은 가격에 판매되어 해마다 재배면적이 크게 늘고 있다.
청양군은 향진주 쌀을 지역 대표 명품 브랜드 쌀로 육성하고 대형 유통망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시설 인증 가공시설에서 쌀 생산이 필요하다고 보고 군내 통합 미곡처리장이 부재한 상황에서 관내 지역농협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공주통합미곡처리장에서 위탁가공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향진주 쌀 약 250톤을 위탁가공으로 생산할 계획이며 우수한 원료벼 확보를 위해 3개 지역농협이 모두 46 농가와 62.5헥타르 면적에 대해 계약재배를 체결했으며 계약재배 면적 전체에 대해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도 받을 예정이다.
계약재배 농가가 생산한 향진주 벼는 지역농협이 매입검사 1등급 이상의 벼만 매입해 공주통합미곡처리장으로 수송, 미곡처리장 내 청양군 전용 저온 저장고에 보관하게 되며 도정 후 유통기간을 줄여 소비자가 향진주 쌀의 뛰어난 맛과 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주 1회 소량씩, 소포장 가공해 유통하기로 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청양군은 칠갑마루 향진주 쌀을 청양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쌀로 키우고자 하는 확고한 비전이 있다”며 “향진주 쌀 생산 물량을 확대하고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생산·가공·유통 등에 지속 가능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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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 공무원 공모제안 발표회 개최
부여군, 2024 공무원 공모제안 발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3일 ‘2024 공무원 공모제안 발표회’를 개최해 우수제안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군정발전을 위한 우수시책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 시책에 반영함으로써 행정서비스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부여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 격년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한달 여 간 ‘예산 절감 및 예산 효율화 정책’, ‘생활인구 10만 인구 유입 정책’, ‘주민밀착형 정책 발굴’ 등 3가지를 주제로 총 91건이 접수됐다.
이후 1차 예비심사로 실무부서의 검토의견을 수렴했으며 2차심사로 행정복지농업환경시설 등 8명으로 구성된 실무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3차 심사 대상 15팀을 선정했다.
특히 3차심사인 제안심사위원회에는 정책수요자인 군민들의 의견을 심사에 반영하기 위해 제안심사위원회 민간위원 8명이 참여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제안심사위원회에서는 발표심사 심의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제안은 ▲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사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민간보조사업자 컨설팅서비스 도입 ▲ 부여엄마아빠택시 ▲ 부여군 시내버스 노선 안내 표기 ▲ 농작물 피해 방지 가로등 기구를 이용한 민원 해소▲ 취약계층 건축물대장 생성 지원 ▲부여형 SMART 워케이션 센터 구축 ▲ 부여군 여행통계 백서 제작 ▲ 아동친화 음식점 인증제도 운영 ▲ 궁남지 쉼터 도로명주소 부여를 통한 관광편의 제공 ▲ 부여 한옥마을 생활관광 워케이션 활성화 등 10건이다.
우수 제안으로 채택된 아이디어는 담당부서에서 예산확보 방안을 포함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실시할 예정이며 제안팀에게는 순위에 따라 시상금과 상시학습 인정, 공직자 배낭연수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부여군은 다양한 주제의 제안 공모전과 발표회 등을 통해 공무원의 참여 동기를 고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발굴할 수 있도록 제안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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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사비골 어린이날 큰잔치 성공적 마무리
2024 사비골 어린이날 큰잔치 성공적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4일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개최한 ‘사비골 어린이날 큰잔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연휴 첫날인 4일 토요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부여와 인근 지역 어린이 1,200명, 방문 인원 2,500명이 참여해 행사를 즐겼다.
즐거운, 안전한, 맛있는, 친환경적인, 건강한, 행복한 미래 등을 컨셉으로 준비한 36개 체험 부스는 어린이들로 가득했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진행됐으며 체험을 마친 어린이들은 부여군학부모회협의회와 전교조부여지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받았다.
이 선물은 부여에서 생산된 먹거리로 가득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번 축제를 즐긴 한 어린이는 “맛있는 간식도 먹고 선물도 많이 받아서 좋았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예년과는 달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다회용 가방, 개인 컵 등을 지참해 행사를 찾은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2024 사비골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주관한 사비아이들 대표 김대열 위원장은 어린이들에게 “아름답고 안전한 부여에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고 하면서 모든 참석자들과 함께 “어린이 만세”를 외쳤다.
또한 이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자원봉사자들과 행사에 함께 해주신 박정현 부여군수, 장성용 부여군의회의장, 김영배 부여교육장, 박수현 국회의원 당선인, 도의원, 군의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 일일이 체험 부스를 다니며 어린이들을 만나 축하하고 체험활동 봉사를 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의 어린이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어른들도 더욱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행복한 부여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2001년부터 민간단체의 주도로 시작되어 올해로 24년째를 맞이한 ‘사비골 어린이날 큰잔치’는 이제 부여군 민관합동의 모범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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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부여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 부여 어울림축제 개최
제44회 부여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 부여 어울림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7일 부여군 유스호스텔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 부여 어울림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부여군지회가 주관하고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부여군지회,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부여군지회, 충남농아인협회 부여군지회 주최로 열렸다.
장애인, 장애인 가족, 장애인 단체·시설 관계자, 군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권 헌장을 낭독하고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장기자랑 및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날 황은석, 이영희, 김영미, 임신택, 안영주, 박주영 등 6명은 부여군수상을 수상했다.
부여군의회 의장상에는 송기예, 강정우, 김태한 등 3명, 충청남도의회 의장상에는 이해산, 오현숙, 김진숙, 김찬수, 이가매 등 5명, 부여 교육장상은 윤은서 황다윤, 이명성 등 3명, 충남지체장애인협회장 감사패는 염동진, 이재연 등 2명이 수상했고 후원인 오두석은 감사패를 받았다.
김태권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부여군지회장은 “‘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이란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평등한 기회와 참여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취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축사를 통해 “장애란 개인을 나타내는 정체성의 하나일 뿐 개인의 가치나 능력을 제한하지 않는다”며 “장애인이 하나의 인격체로 존엄과 가치를 누리며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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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벼 건답직파 노동비 절감하고 경영비 낮추고
부여군, 벼 건답직파 노동비 절감하고 경영비 낮추고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세도면 귀덕2리 표희윤 농가는 지난 3일에 청송리 963-5 등 4필지 약 11,000㎡에 벼 건답직파를 실시했다.
벼 건답직파는 못자리 설치와 기계이앙 작업 없이 논에 바로 볍씨를뿌리는 농법으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건답직파의 경우 300평 기준 1.3시간이 소요되는 기존 기계이앙 방식에 비해 0.오후 11시간이 소요되어 약 67% 노동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복토작업 등이 필요 없어 300평 기준 관행 이앙 농법 경영비가 약 14만원이 드는 반면, 건답직파의 경영비는 약 7만원으로 50% 가까이 낮다.
이와 같이 많은 이점이 있어 최근 쌀값 하락과 농자재값 인상 등으로 농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벼농사 생력화와 저탄소 농업실천을 확대하는 선진 농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도면의 대표적인 선도 농가인 표희윤 씨는 수십 년간 다양한 선도농업기술을 시험 및 농가에 보급해 왔으며 또한 지난 2023년부터는 벼 건답직파를 실시해 주변 농가에 직파재배 농법을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표희윤 농가주는 “건답직파를 통해 예년 대비 농가소득이 크게 오르고 노동력도 절감되어 다른 농가에도 벼 건답직파를 홍보하고 관련 기술을 전수해주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구자건 세도면장은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벼 건답직파 농법을 홍보할 수 있는 정책과 신규 사업 발굴을 건의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