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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세 번째 이야기 ‘르네상스 인문학의 힘’
아산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세 번째 이야기 ‘르네상스 인문학의 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9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세 번째 순서로 김상근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교수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르네상스 인문학의 힘’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김 교수는 “인문학이란 잠시 노를 내려놓고 밤하늘의 별을 보는 것”이라고 소개하며 “우리는 노를 젓는 뱃사공이다.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열심히 노를 젓던 손을 잠시 내려놓고 고개를 들어 인생의 방향을 생각해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류의 현자들이 물었던 인문학의 세 가지 질문, 헤로도토스의 행복이란 무엇일까?, 호메로스의 나는 누구일까?, 미켈란젤로의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소개하며 위 질문에 대해 “마지막에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Amor fati”고 말하며 마지막 질문인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해 스티브잡스의 말을 인용해 “지금 여러분을 가슴뛰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평소 좋아하는 교수님의 강연을 직접 들을 수 있어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문학 강연에 시간을 내어 꼭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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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 누구나 보상받는 ‘시민안전보험’ 가입
아산시, 시민 누구나 보상받는 ‘시민안전보험’ 가입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피해를 당한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4년 아산시 시민안전보험’을 재가입한다.
시민안전보험 대상은 아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모든 아산시민이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고 발생지역이나 개인의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장 기간은 2024년 5월 30일부터 2025년 5월 29일까지 1년이다.
보장 항목은 총 22개로 자연재해사망, 사회재난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사고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수술비, 12세 이하 스쿨존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65세 이상 실버존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상해 사고진단 위로금 등이다.
특히 2024년에는 개물림사고 상해 치료비와 상해 사고진단 위로금 등도 추가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보장 금액은 최대 2,000만원이다.
한편 아산시는 2023년 5월 30일부터 2024년 5월29일까지 모두 278명의 시민에게 1억 4천7백6십만원의 보험을 지급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을 기존 대비 폭넓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운영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재난·재해 예방 시책을 꼼꼼히 살펴 추진하고 많은 시민이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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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유럽 디지털 교육 강국 에스토니아 방문 마쳐
박경귀 아산시장, 유럽 디지털 교육 강국 에스토니아 방문 마쳐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이 30일 에스토니아 방문 일정을 마치고 “아산 시민이 지속적으로 학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분야의 재취업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전국 평생학습도시 협의회 기관장 역량 강화 해외연수’에 참석 중인 박경귀 시장은 29일과 30일 디지털 혁신으로 유럽의 강소 경제국으로 성장한 에스토니아를 방문했다.
에스토니아는 1991년 소련 해체로 독립한 인구 약 130만명 규모의 작은 나라이지만, 2000년 디지털 혁신을 시작으로 유럽의 강소 경제국으로 성장했다.
‘스카이프’, ‘트랜스퍼와이즈’, ‘택시파이’ 등과 같은 선도적인 IT 스타트업을 탄생시킨 국가로도 유명하다.
에스토니아는 세계 최초 전자 투표 시행, 세계 최초 디지털 영주권 도입 등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전자정부 시스템을 구축한 국가로도 유명하다.
에스토니아는 현재 결혼·이혼·부동산 거래 등 세 가지를 제외한 거의 모든 행정을 디지털로 처리할 수 있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이 바로 국가 주도의 디지털 교육과 평생학습이다.
에스토니아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수준별 IT 교육을 통해 누구나 일상에서 디지털 생활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고 온라인 활용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박경귀 시장 등은 디지털 수단을 적극 활용해 평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성인 대상 평생교육학교 ‘탈린 포크하이스쿨’과 직업교육기관 ‘탈리나 틴인더스쿨’,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에스토니아 중앙도서관’ 등 성공적인 에스토니아 디지털 혁신의 배경이 된 정부 주도 평생교육 시설을 둘러보고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아산형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대상 코딩·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 박 시장은 에스토니아의 청소년 대상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에스토니아는 코딩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하던 1992년부터 공교육 코딩 교육을 의무화하고 초등학교 1학년부터 코딩 교육을 받도록 했다.
2012년에는 소프트웨어를 별도 교과목으로 선정하고 학년별 맞춤 커리큘럼도 도입했다.
우리나라는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18년 중학교 1학년부터 코딩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에스토니아의 전 연령대 대상 디지털 교육 프로젝트명인 ‘프로게 타이거’는 아시아의 역동적인 신흥 호랑이들을 본받자며 시작됐다고 들었다”며 “과거에는 에스토니아가 한국을 배웠지만, 청소년 대상 디지털 교육과 평생 교육은 우리가 배울 것이 많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에스토니아는 국가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성인 대상 ‘평생교육’을 국가가 지원해 고령층도 새로운 기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기술 발전은 빨랐지만, 그에 소외되는 노령인구에 대한 고민은 적었던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점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어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경제 성장률을 지탱하려면 현재 취미·여가 프로그램에 방점이 찍혀 있는 평생교육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개인의 발전, 사회적 네트워크 확장은 물론, 재취업을 위한 교육·훈련 등 다양한 목표로 유연하게 작동하고 있는 에스토니아의 평생교육 시스템을 접목해 한층 발전된 아산형 교육사업과 아산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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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제76회 충청남도체육대회 당진시 선수단 격려
당진시의회, 제76회 충청남도체육대회 당진시 선수단 격려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30일 ‘2024년 제76회 충청남도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 중인 당진시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했다.
의회는 파크골프 경기 출전을 위해 연습하고 있는 석문면 해나루 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그라운드골프, 육상 연습이 한참인 고대면 종합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선수단을 격려하며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덕주 의장은“이번 대회를 위해 흘린 땀과 열정이 오늘 이 자리에 여러분을 있게 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며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라고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76회 충청남도체육대회는 6월 13부터 16일까지 서산시에서 개최되며 30개 종목에 당진시 선수단 800여명이 참가한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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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안전한 당진’ 당진경찰서 김영대 서장, 노인대학 교통안전 특강
‘어르신이 안전한 당진’ 당진경찰서 김영대 서장, 노인대학 교통안전 특강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는 5월 30일 어르신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당진감리교회 노인대학 어르신 200여명 대상 서장 교통안전 특별강의를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어르신의 주요 교통사고 원인인 이륜차 운전시 안전모 착용과 턱끈 매기, 야간 보행시 밝은 옷 입기, 횡단보도 건널 때는 좌, 우 살피며 무단횡단 안하기 등 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교통사고 영상을 시청하고 그에 맞는 교통안전수칙과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운전·보행하실 수 있도록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하고 교통약자 보호 시책발굴에 쉼 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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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사창·당산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 선정 쾌거
태안군, ‘사창·당산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 선정 쾌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이원면 ‘사창·당산권역’이 해양수산부 주관 ‘일반농산어촌 개발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5월 30일 발표된 해양수산부의 ‘2025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 개발 사업’ 신규지구 선정 결과 태안군 사창·당산권역이 선정돼 국비 48억 1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어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소득기반 확충을 위해 복지시설과 수익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어촌지역 발전을 위해 기초생활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보고 공모 신청에 나섰으며 이번 선정으로 2018년 이후 누적 13개소 선정의 성과를 거두게 됐다.
가로림만에 인접한 사창·당산권역은 60세 이상 인구가 70%에 달하는 곳으로 감태 생산지로도 유명하다.
최근 감태 소비량이 늘면서 귀어·귀촌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어촌계원 유입도 증가하는 등 어촌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국비 포함 총 사업비 68억 7700만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3개 마을 6.93㎢ 면적에서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 사창·당산권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귀어귀촌 지원센터 조성 △감태사업 육성센터 조성 △어르신 식당 증축 등 생활기반 조성에 힘쓰고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교육 △홍보 마케팅 △메뉴개발 △마을경영 지원 등의 시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SOC 기반시설 및 주민공동시설 확충을 통한 어업인 삶의 질 개선이 기대되며 가로림만을 기반으로 한 청정 감태사업도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활기를 되찾는 가로림만 감태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주민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마을 공동사업과 주민사업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등을 이뤄낼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채석포권역 △해녀마을 △몽산포권역 △영목마을 △파도리권역 △청산권역 △창기7리 △호포권역 △어은돌권역 △장곡마을 △마금3리 △누동2리 △사창·당산권역 등 13개소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선정돼 총 69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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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경계 결정
서천군,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경계 결정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난 29일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며 2022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장항읍 성주2지구, 비인면 성내1·2지구, 칠지지구, 관리지구의 경계를 결정했다.
이날 경계결정위원회에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판사 김수한 위원장을 포함한 전문위원 9명의 위원이 참석해 △장항읍 성주2지구 403필지 20만7690㎡ △비인면 성내1·2지구 1518필지 120만9332㎡ △칠지지구 410필지 35만6448㎡ △관리지구 278필지 24만695.2㎡ 가운데 이의신청이 제출된 112필지 48건에 대한 경계를 심의·의결했다.
심의·의결 결과에 따라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 등에게 통지될 예정이며 결정에 불복하는 경우 결정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경계결정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을 통한 불복 여부를 지적소관청에 알려야 한다.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제18조에 따라 경계가 확정되면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기촉탁 등 절차를 거쳐 사업이 완료되며 이후 면적증감이 발생한 필지 감정평가를 통한 조정금을 산정해 지급·징수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노태현 서천부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아 이웃 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여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국가사업으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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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국가산단 한국에너지시험원 장항공장 준공
서천군, 장항국가산단 한국에너지시험원 장항공장 준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KOLAS 인정 공인시험기관 1호 기업인 한국에너지시험원이 지난 29일 장항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업 대표 및 협력사 등 50여명이 참석해 한국에너지시험원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2019년에 설립한 한국에너지시험원은 국가 기술표준원 인정기구로부터 인정받은 장항국가산단 1호 공인시험기관으로 창호·단열재 등의 시제품을 의뢰받아 성능을 평가하고 시험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지식 기반 서비스 산업 기업이다.
특히 이번에 준공된 장항공장에서는 화재 시험동을 중심으로 알루미늄 단열 방화창 시험 분야에 주력해 예측 불가능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내화 성능을 평가·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신속한 투자를 결정한 한국에너지시험원에 감사드린다”며 “한국에너지시험원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확장 및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장항국가산업단지 1단계 산업용지 분양 완료가 임박했으며 2단계 산업용지 또한 우량기업을 적극 유치해 2025년 준공 전에 분양 완료할 계획이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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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년 다드림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서천군, 청년 다드림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청년이 살고 싶은’ 서천군이 청년들에게 단계별 성장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다드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내용은 △온오프라인 학습비용 △신혼부부 결혼비용 △신혼부부 HPV 예방접종 △청년가족 체험활동비이다.
서천에서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매달 11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예산 소진 시 자동으로 종료된다.
신청자는 서천군 청년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을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역량 강화 발판 마련과 결혼하고 새로운 출발하는 청년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경청해 청년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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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 임시특화시장 차 없는 거리 조성과 함께 임시오일장 개장
서천군, 서천 임시특화시장 차 없는 거리 조성과 함께 임시오일장 개장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오는 6월 7일부터 서천특화시장 임시오일장을 개장·운영한다.
지난달 25일 서천 임시특화시장이 개장한 이래 군은 임시특화시장 주변의 교통상황을 면밀히 관찰한 결과, 서천계량소 앞에서 임시특화시장으로 진입하는 주 출입로의 교통 혼잡이 심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해당 구간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안전사고의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동시에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구)서천특화시장의 남측 공간에 매 2·7일 임시오일장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임시오일장은 향후 서천특화시장의 재건축 착공 시점까지만 한정해 운영된다.
특히 임시오일장에 참여하는 상인에게는 1인당 최대 텐트 1동으로만 판매 부스를 허용, 많은 주민이 오일장에 참여하게끔 유도해 소수의 상인이 과도하게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일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임시오일장 구역 가운데 일부는 차량 없이 오일장에 참여해 소량의 농산물을 판매하는 관내 상인의 전용 구역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특화시장 화재 이후 폐쇄해왔던 오일장을 다시 개장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오일장 운영이 임시특화시장에도 활기를 불어넣어 서로 상승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특화시장 오일장은 지난 1월 22일 서천특화시장 화재 발생 이후 안전상의 이유로 현재까지 폐쇄됐다.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