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보건소, 중년 여성 한의약 갱년기 예방교실 운영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중년 건강의 중요한 변수인 갱년기의 질병 예방과 올바른 건강관리를 위해 40∼50대 여성 16명을 대상으로 한의약 갱년기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참가 희망자 중 갱년기 지수 등 사전검사를 통해 한의약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과 신규참여자를 우선 선발했다.
프로그램은 한의사의 일대일 건강상담과 한방약제 및 침술요법 제공, 다양한 한방 양생 교육으로 명상 및 기공체조, 갱년기 우울예방, 식이요법 등 특강, 숲 다도체험 등 주 1회씩 총 3개월간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중년 스스로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 여러 방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진 효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31
-
예산군, 하반기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청년 모집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4년 하반기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6월 3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의 공공일자리를 통해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민간 취업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약 46명의 청년에게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예산사랑상품권 홍보사업, 건강증진사업 등 22개 사업 참여자 22명을 모집하며 사업 참여자는 군청 경제과, 보건소 등에서 7월 말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고 시간당 최저임금 9860원과 일 5000원의 부대비가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군에 주소를 둔 18∼45세 미취업 청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군청 경제과 일자리팀으로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적합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직무경험을 쌓고 향후 민간취업에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
예산군 문화장터 공연 ‘싱싱콘서트’, 다채로운 장르 공연 펼쳐
예산군 문화장터 공연 ‘싱싱콘서트’, 다채로운 장르 공연 펼쳐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문화장터에서 매년 진행되는 ‘싱싱콘서트’가 올해도 관내 전통시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오일장 2개소에서 4월부터 11월,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60분간 문화장터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예산 문화장터 공연에는 지역예술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8명 내외 출연자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객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싱싱콘서트는 Δ예산장 30회 Δ역전장 10회 총 40회의 공연을 선뵐 예정이며 혹서기인 7월과 8월 중순까지는 공연을 하지 않고 우천 등으로 취소·연기된 공연은 8월이나 11월 중에 별도 개최한다.
주관단체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예산지회 관계자는 “싱싱콘서트는 노래가 있는 싱싱한 전통시장을 의미한다”며 “대중음악, 랩, 팝, 민요 등 다양한 음악 장르의 보컬 공연뿐만 아니라 댄스, 한국무용, 악기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돼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공연들이 연이어 펼쳐지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에서 열리는 만큼 공연을 관람한 후 시장을 둘러보면서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일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31
-
예산군, 60세 이상 군민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예산군, 60세 이상 군민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6월 3일부터 60세 이상 군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전액 군비 지원한다.
접종 대상은 60세 이상 군민이며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대상포진 접종력이 없어야 한다.
접종 장소는 관내 병의원 33개소와 군 보건소이며 주소지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 후 방문해야 한다.
접종에 사용되는 백신은 ‘스카이조스터’이며 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대상포진은 스치기만 해도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질환으로 60세 이상 성인에서 발생률이 높고 예방접종은 대상포진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며 신경통 등의 합병증을 67%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대상포진 백신은 9000여명분을 확보해 백신 소진 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니 접종 대상 군민은 신속히 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며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이 군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31
-
예산군, ‘농사랑 내 브랜드관’ 최대 32% 할인행사 개최
예산군, ‘농사랑 내 브랜드관’ 최대 32% 할인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농사랑 충남 농특산 온라인 직거래 장터’ 내 ‘예산군 브랜드관’에서 6월 3일부터 기획 할인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농사랑 브랜드관에 입점한 관내 업체 제품에 대해 오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예산군의 날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 군은 브랜드관 입점 품목에 대해 최대 20% 할인을 진행하며 제철 농산물 대표품목인 방울토마토는 2000개 한정수량으로 32%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우수한 특산물을 홍보하고 농가 판매소득 증대 등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특히 이번에 판매하는 방울토마토는 GAP 인증과 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예가정성’ 인증을 받은 농산물로 자체 관리기준에 따라 9브릭스 이상이며 공동선별과 상품화 과정 등을 거쳐 출하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획전 이후에도 입점 상품에 대한 지속적인 판매를 진행하겠다”며 “제철농산물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는 알뜰하게 쇼핑을 즐기고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판매소득이 증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31
-
예산군, 군민 중심 열린행정으로 군민의 큰 호응 얻다
예산군, 군민 중심 열린행정으로 군민의 큰 호응 얻다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앞둔 예산군은 군민 중심의 열린행정을 통해 군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민선8기 출범 당시 '안정 속의 변화'를 추구하면서 군민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체감할 수 있는 변화하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최 군수는 무엇보다 그야말로 행정이 대상자인 군민을 향해 열려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민원 담당 공무원과 지속적인 소통 및 공감에 나서왔다.
아울러 최 군수는 현장행정을 대폭 강화하면서 각종 재난과 재해에 선제 대응할 것을 당부할뿐만 아니라 군민의 작소 사소한 목소리까지 경청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당부해왔다.
특히 군은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운영하면서 군민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최근에는 민원실을 찾는 군민의 편의를 위해 바닥에 민원 창구 안내 유도선을 설치했다.
이처럼 지속적으로 열린 행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4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7년 연속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의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아울러 군은 청렴 실천, 갑질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8년 연속 청렴 우수기관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군민의 뜻을 적극 받들고자 열린 행정 실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과 현장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31
-
태안, ‘3기 액션그룹’ 역량강화 위한 심화교육 추진
태안, ‘3기 액션그룹’ 역량강화 위한 심화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6월 4일부터 태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3기 액션그룹 태안가득 아카데미 과목별 심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태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주민공모 사업에 참여하는 3기 액션그룹의 역량을 높이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3월 진행된 기초교육에 이은 후속 교육이다.
3기 액션그룹 참여자 92명과 일반 군민 등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액션그룹 : 관내 소농인과 가공·유통인을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직한 모임군은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홍보 마케팅 △농산물 유통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법인 설립 △브랜드 디자인 등에 대한 심화 교육도 함께 추진된다.
교육은 과목당 4회씩 총 16회 운영되며 7월 2일 수료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활성화 및 주민 역량강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3년차를 맞아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교육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2022년 사무국 구성 이후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기 110명, 2기 53명의 액션그룹을 발굴·육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적·자립적 경제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으며 군은 3기 액션그룹 92명에 대해서도 다양한 연계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05-31
-
‘꽃게의 도시’ 태안군,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 본궤도
‘꽃게의 도시’ 태안군,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 본궤도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특산물 꽃게의 자원량 회복을 위한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5월 30일 태안읍에 위치한 수산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 사무실에서 군 관계자와 한국수산자원공단 관계자, 지역 어촌계장, 용역사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 통합 착수보고회’를 갖고 올해년도 사업 추진계획 보고 및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은 오는 2026년까지 남면에서 근흥면에 이르는 해역에 총 50억원을 들여 꽃게 산란·서식장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군은 지난 2022년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신규 조성지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의 50%인 25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올해 군은 꽃게 산란시설물 30개를 해역에 투입하고 서식지 개선을 위해 2321㎥ 규모의 자연석 시설을 설치한다.
또한 약 170만 미 가량의 꽃게 종자를 매입해 꽃게 금어기 중 해역에 방류할 예정이다.
아울러 암컷 꽃게 3000마리를 구입해 안전하게 성장시킨 후 알을 낳기 직전 해역 내 서식지에 투입하는 ‘외포란 꽃게 위탁 생산’에 나서고 한국생태연구원와 협력해 산란시설물 관리와 효과 조사 및 해양환경영향평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2026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태안군 해역에 특화된 수산품종의 전략적 육성이 가능해져 수산 자원량 회복이 예상되며 고부가가치 품종의 안정적 공급으로 어업소득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꽃게가 태안의 상징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어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꽃게 수확량이 지역 어업인들의 생계와도 직결돼 있는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꽃게 자원량 증가에 따른 어업인 소득 향상은 물론 수산물 유통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꽃게의 대표도시’ 태안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
태안군, ‘사창·당산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 선정 쾌거
태안군, ‘사창·당산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 선정 쾌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이원면 ‘사창·당산권역’이 해양수산부 주관 ‘일반농산어촌 개발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5월 30일 발표된 해양수산부의 ‘2025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 개발 사업’ 신규지구 선정 결과 태안군 사창·당산권역이 선정돼 총 사업비 68억 77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어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소득기반 확충을 위해 복지시설과 수익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어촌지역 발전을 위해 기초생활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보고 공모 신청에 나섰으며 이번 선정으로 2018년 이후 누적 13개소 선정의 성과를 거두게 됐다.
가로림만에 인접한 사창·당산권역은 60세 이상 인구가 70%에 달하는 곳으로 감태 생산지로도 유명하다.
최근 감태 소비량이 늘면서 귀어·귀촌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어촌계원 유입도 증가하는 등 어촌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국비 48억여 원 포함 총 사업비 68억 7700만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3개 마을 6.93㎢ 면적에서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 사창·당산권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귀어귀촌 지원센터 조성 △감태사업 육성센터 조성 △어르신 식당 증축 등 생활기반 조성에 힘쓰고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교육 △홍보 마케팅 △메뉴개발 △마을경영 지원 등의 시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SOC 기반시설 및 주민공동시설 확충을 통한 어업인 삶의 질 개선이 기대되며 가로림만을 기반으로 한 청정 감태사업도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활기를 되찾는 가로림만 감태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주민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마을 공동사업과 주민사업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등을 이뤄낼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채석포권역 △해녀마을 △몽산포권역 △영목마을 △파도리권역 △청산권역 △창기7리 △호포권역 △어은돌권역 △장곡마을 △마금3리 △누동2리 △사창·당산권역 등 13개소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선정돼 총 69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4-05-31
-
‘공주시, 2024년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참가’
‘공주시, 2024년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참가’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국내 지정된 문화도시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되는 2024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에 ‘문화도시 공주’를 소개하기 위해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지역별 독특한 자원을 활용해 문화적 가치를 향상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요 정책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2021년 2차 문화도시로 선정되었던 강원도 춘천시가 의장 도시를 맡아 춘천마임축제와 함께 문화도시 박람회를 주관한다, 현장에는 지난 2023년 4차까지 지정된 24개의 법정 문화도시와 2023년 지정된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 지정지역도 일부가 참여해 다양한 매력과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2024년은 지난 2018년 처음으로 시작된 문화체육관광부의 법정 문화도시 지정 사업의 1차 도시 7곳의 사업이 마무리되는 의미 있는 해이다.
이에 따라 국내 문화도시를 통한 성과와 변화에 대한 많은 관심이 주목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차, 3차 도시 또한 문화도시 사업을 통한 실질적 성과와 명확한 변화의 모습을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공유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특히 공주 문화도시센터는 문화도시 사업의 3년 차로써 사업의 중반기를 지나는 현시점에서 “시민의 삶의 문화가 되는 미래유산도시 공주”라는 기존의 비전을 통해 “연대와 동반”, “자유와 향유”라는 두 가지 핵심 미션을 기존의 핵심 가치를 정리해 설정하면서 미래의 문화도시 공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이를 통한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의 실질적 모습을 그리고자 한다는 공주형 문화도시의 정책 방향성을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는 지역 내 다양한 주체의 협력과 효율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시스템 및 연대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해 공주시 다양한 부서와 협력을 통해 지역화폐 시스템을 활용한 문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난 2년에 걸쳐 11억 5천만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원도심 내 위치한 문화공간들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바탕으로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력 교류를 촉진하며 문화도시로서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공주 문화도시는 문화를 통한 지역 발전의 핵심 가치로 문화 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와 문화산업화를 통한 사회경제적 가치 실현과 문화 향유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삶의 행복이라는 3대 핵심 가치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 2개 핵심 미션을 통해 사업의 정책적 방향성을 구체화함으로써 문화적 자산이 지역의 발전과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의 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더욱 발전된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문화도시를 이끄는 선두로서 10만 인구의 공주가 어떤 강인함으로 성장할지 주목하고자 한다.
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