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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 박차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근로자 복지향상 및 기업 생산량 증진을 위해 관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제조업 공장이 등록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공용공간 환경 개선을 목표로 근로자 기숙사, 식당, 휴게실, 화장실, 샤워실 등 근로자 공용 시설에 대한 개·보수를 돕는다.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3개 중소기업이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업체당 최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전체 사업비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운영 기간, 근로자 수, 거주 현황 등 근로환경 개선 사업 심사표에 의해 고득점순으로 결정됐다.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 경제산업국 경제과 기업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근로자의 근로환경 질을 높이고 고용 친화적인 기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금산군이 자체적으로 이 사업에 나섰다”며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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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12기 도시재생대학 팀별성과 발표 및 수료식 성료
보령시, 제12기 도시재생대학 팀별성과 발표 및 수료식 성료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3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수강생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2기 보령시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송계숙 학장의 인사말, 보령시의회 박상모 의장의 축사, 도시재생 총괄계획가 김항집 교수의 축사, 각 팀 지도교수의 격려사와 수료생의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팀별로 발굴한 성과물을 수강생들이 직접 발표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을 이해하고 원도심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찾아 해결하는 자발적인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제12기 도시재생대학은‘활력 넘치는 공동체 활동으로 지역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지난 3월 25일 개강해 도시재생 분야 특강, 도시재생 전략계획수립을 위한 공청회, 도시재생 현장 탐방, 팀별 수업 등 10회차에 거쳐 운영됐다.
팀별 수업은 기초팀, 심화팀, 청춘팀 등 3개팀으로 나누어 기초팀‘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도시재생 이해’, 심화팀 ‘건강한 커뮤니티 구축을 위한 리더십’, 청춘팀‘보령 청년의 새로운 발견, 도시재생 청년 커뮤니티’를 주제로 지도교수의 지도하에 심도있는 역량 강화와 활발한 팀 활동을 전개해 나갔다.
신광호 도시과장은“보령시 도시재생대학은 시민들이 지역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전 과정에 큰 의미가 있다”며“도시재생대학 수강생들의 열정으로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살고 싶은 보령을 만들어 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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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갑질 등 근절 결의대회 및 전 직원 청렴교육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갑질 등 근절 결의대회 및 전 직원 청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4일 오전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갑질 등 근절 결의대회와 전 직원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아산교육지원청 전직원은 직원 대표의 선서에 맞춰 갑질, 을질, 직장 내 괴롭힘 등 모든 행위를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충청남도교육청 김태길 청렴윤리팀장을 초빙해 전 직원 청렴의지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극행정, 직장 내 갑질·을질 유형 및 음주운전 예방 교육 등 주요 내용과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서우 교육장은 ‘갑질에 대한 국민들의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분위기를 통해 즐거운 아산교육지원청을 만들 수 있도록 직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다 해주길 바란다’며 더욱더 신뢰받는 아산교육지원청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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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서천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천군 재정진단을 통한 재정 건전화 방안 연구모임’은 지난 4일 서천군의회 2층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해당 연구모임 소속 김아진 의원, 김원섭 의원, 홍성희 의원, 한경석 의원, 이강선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의 추진 방향 및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재정 건전화 방안에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모임에서는 이번 용역 착수 보고를 기점으로 약 3개월간 서천군의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한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고 그에 따른 실효적 개선책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아진 대표의원은 “현재 서천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용 효율화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의회의 역할을 증대해 서천군의 재정 건전성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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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아산 동네방네 늘봄교실’ 착수 보고회 및 현장 방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 동네방네 늘봄교실’ 착수 보고회 및 현장 방문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4년 6월 3일에 아파트 커뮤니티센터를 활용한 ‘2024 아산 동네방네 늘봄교실’ 착수 보고회 및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동네방네 늘봄교실은 충남 최대 과밀·과대 학교이며 지역 돌봄 기관이 부재한 한들물빛초등학교 인근 아파트 5개 단지 내 공간을 활용해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학생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동네방네 늘봄교실은 보조강사가 상주하며 항시 돌봄이 가능한 △자율돌봄과 △창의과학 △문화예술 △기초학습 △체육 등의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퇴직 교원 출신의 안전 지도자를 두어 매일 학생 안전과 시설 및 프로그램을 점검한다.
또한 출석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원과 귀가를 관리하고 있다.
이날, 동네방네 늘봄교실 착수 보고회와 현장 방문은 교육지원청·학교·지자체·아파트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위탁운영업체 ‘유소년교육연구소’의 사업 설명을 듣고 5개 아파트별 수업을 참관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박서우 교육장은 ‘동네방네 늘봄교실로 실질적인 돌봄 해소가 가능하도록 보다 많은 학생의 참여를 독려하고 프로그램 질 개선과 학생 안전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 협력해 힘써주시길 당부한다.
오늘 현장을 둘러보고 개선할 사항은 적극 보완해 안정적인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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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권오중 건설교통위원장 대표 발의, ‘천안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천안시의회 권오중 건설교통위원장 대표 발의, ‘천안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오중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4일 제269회 정례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개정안에는 천안시 관내에 무분별하게 난립하고 있는 불법 현수막 등 옥외광고물의 설치기준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가중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현행 상위법령 개정 사항에 맞게 1차, 2차, 3차 위반행위의 횟수에 따른 과태료의 가중 부과 기준을 세부적으로 명시하고 연면적별 표시 위반 규정을 단속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조정했다.
또한 불법 옥외광고물 수거 보상금의 지급한도액 및 세부 지급기준 조항을 신설해 현행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권 위원장은 “최근 불법 옥외광고물이 주요 도로 가로수 등에 설치되어 통행 시야를 방해하는 등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침해하고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며 “단속만 실시하고 과태료를 미 부과하면 정비 효과가 미비하므로 옥외광고물의 설치기준 위반 시 과태료를 가중 부과할 수 있게 개정해 처분의 실효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력한 처벌만이 무분별한 불법 현수막의 설치를 근절할 수 있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불법 현수막을 설치하는 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오중 위원장은 이번 개정과 함께 불법 옥외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한 관련 조례 제·개정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2월 불법 현수막 관련 1차 간담회, 4월 2차 간담회에 이어 3차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으로 불법 옥외광고물로 인한 가로수 훼손 등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추가 논의해나갈 방침이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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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하계 휴가기간 암검진 수검 이벤트 실시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와 함께 시민들의 암검진 수검률을 높여 생활습관병과 6대암을 조기 발견하고자‘하계휴가 기간 암검진 수검 이벤트’를 올해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건강보험 가입자 중 국가건강검진 암검진 대상자로 참여 방법은 전국 지정된 검진기관에서 국가암검진을 수검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되며 상품으로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 원권을 600명에게 증정한다.
국가암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으로 6개 항목 중 1가지 이상만 실시해도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올해 10월 예정으로 문진표에 기재한 전화번호로 모바일상품권이 발송된다.
암종별 대상 기준은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간암, △폐암 이며 2024년 검진 대상자 확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율과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며 “나와 가족의 소중한 건강을 위해 반드시 조기 암검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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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감사를 새기고 미래를 그리는‘6월 월례모임’개최
논산시, 감사를 새기고 미래를 그리는‘6월 월례모임’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6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월례모임에는 시민과 공직자 등 5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월례모임은 아동권리송 전국대회 현장영상 시청, 시민·직원 표창 수여, 시정 홍보 영상 시청, 감사패·명예시민증 수여, 백성현 논산시장의 축하 및 감사 인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으로 지난달 28일 개최된 아동권리송 전국대회 우승팀인 월드비전합창단대전반의 아름다운 음성으로 ‘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배경으로 대회현장에서 천진난만한 아동·청소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이날 월례모임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모범 보훈가족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는데, 전몰군경유족회 논산시지회 윤석근 어르신을 비롯 총 9명이 시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전달받았다.
윤석근 어르신은 “시에서 보훈에 관심을 갖고 힘써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에 화답했다.
이어서 지역발전 유공으로 광석면 중1리 전종수 이장과 14명의 시민이 논산시 발전을 위해 노력한 바를 인정받아 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전종수 이장은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게 하는 논산의 발전상이 우리의 자부심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교육협력으로 충청남도논산계룡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최재훈 협의회장을 비롯한 5명이 표창을 수상했으며 육군훈련소 문혜진 예방의무반장과 김진석 교육지원담당관, 강경상업고등학교가 헌혈 유공으로 표창패를 전달 받았다.
이후 102회 어린이날 기념 유공과 2024년 비만예방의 날 유공으로 2건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2024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수행 우수기관 유공으로 환경부장관 표창 등 총 8건, 환경부장관, 질병관리청장, 도지사)의 기관표창 수상식이 이어졌다.
시정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감염병관리과 이소연 주무관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아동복지돌봄과 정윤경 주무관을 비롯한 총 6명의 직원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예산실 서동실 등 21명의 직원들은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식을 마친 후 논산시 5월의 주요 뉴스 영상과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KBS에서 방영된 컴백홈 feat. 5촌 2도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컴백홈 feat. 5촌 2도는 작년 4월 반영된 KBS 5촌 2도 in 논산의 후속작으로 1주일 중 5일은 농촌에서 2일은 도시에서 보낸다는 정주 형태인 5촌 2도를 널리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 주인공들은 배경이 되는 논산이 가진 매력을 만끽하며 농촌에서의 힐링과 생산의 가치를 느끼게 된다.
이날은 프로그램의 주인공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나선욱씨와 개그맨 심문규씨가 참석해 나선욱씨는 논산시 홍보대사로서 감사패를, 심문규씨는 논산시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다.
이날 백성현 논산시장은“6월은 감사함에 감사함을 더하는 달이다”고 운을 떼며 “호국보훈의 6월에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영웅들에게 박수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 1,200여 공직자들과 매일 꼼꼼히 세심하게 살피고 들여다보고 또 서로 보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했을 때 논산은 지금보다도 더 빠르게 변화할 것”이라며 “충남에서 논산이 제일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논산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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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경제의 新 활력소’ 태안 5일장 6월 8일 개장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태안 5일장’이 마침내 문을 연다.
군은 4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가세로 군수가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8일 태안읍 ‘걷고 싶은 거리’ 일원에서 태안 5일장의 첫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 군수에 따르면, 태안 5일장은 태안 5일장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6월 8일 오후 2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매달 3·8일마다 태안읍 동부시장과 서부시장의 접점인 ‘걷고 싶은 거리’ 약 200m 구간에서 운영된다.
8일 개장식에서는 ‘아리랑고고 장구단’의 식전행사와 ‘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박서진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태안 5일장의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5일장은 5일마다 열리는 전통방식의 시장으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작물과 수산물, 수공예품 등을 판매한다.
상인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시책으로 군은 지역사회의 문화를 보존하고 생동감 넘치는 태안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민선8기 들어 5일장 개장을 준비해 왔다.
이 과정에서 3차례에 걸친 공식 간담회와 수차례 면담을 통해 상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외부 전문가 컨설팅 용역 및 선진지 견학을 진행하는 등 5일장의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도 했다.
가세로 군수는 “5일장은 물건을 사고 파는 공간이자 지역상인과 군민, 그리고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만나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이라며 “5일장이 지역의 산물과 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인분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일장 운영시간은 매 3·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장터 200m 구간 내 점포가 배치된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상인을 60% 이상 우선적으로 배치하고 관외상인도 유입시켜 품목의 다양화를 꾀할 예정이다.
아울러 5일장 개장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걷고 싶은 거리 내 차량 출입을 통제하는 등 상인과 군민들을 위한 안전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부스 설치·철거와 공공근로 및 시장매니저 지원, 방문객 볼거리 제공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 등 5일장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차량통제로 인한 군민 불편 등 정착까지 시행착오가 예상되지만 5일장이 태안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상인들과 함께 노력할테니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전통시장은 1918년 공설시장으로 허가를 받은 이래 1970년대 전까지 태안읍사무소 부근 골목에 자리 잡았던 ‘구시장’, 1970년대 이후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상가 건물을 개축하고 들어선 ‘신시장’, 터미널 하차장에 열린 노점상인 ‘도깨비시장’ 등 많은 변화를 거쳐왔다.
이후 신시장은 동부시장으로 도깨비시장은 서부시장으로 각각 자리잡아 지금에 이르고 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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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 전문 예술 아티스트와 함께하는‘K-클래식 콘서트’
천안지역 전문 예술 아티스트와 함께하는‘K-클래식 콘서트’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천안 지역의 전문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K-클래식 콘서트’ 시리즈 공연을 오는 6월부터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2024년 K-클래식 콘서트는 천안 지역의 예술인과 단체를 발굴해 매달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어 관객들에게 매달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총 8회로 진행되는 ‘K-클래식 콘서트’는 6월 14일 ‘지역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첫 공연을 시작으로 △7월 ‘앙상블원’,‘충남예술고등학교’ △8월 ‘대한무용협회 천안시지부’△9월 ‘문화예술컴퍼니 아레나’ △10월 ‘지역 전문 예술인과 함께’△11월 ‘한국국악협회 천안시지부’ △12월 ‘한국현대무용연구협회’가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관객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자 마련된 클래식 무대이며 흥미있는 구성과 섬세한 표현, 진지한 내용이 어우러져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연주자와 관객 간의 긴밀한 교감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