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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도서 순환으로 독서문화 증진 앞장
서산시, 도서 순환으로 독서문화 증진 앞장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성연면 새싹공원에서 20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바글바글 도서교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바글바글 도서교환전은 서산시립도서관에 사전 기증을 받은 약 500권의 도서와 시민의 개인 소장 도서를 1대1로 교환하는 행사다.
1인당 최대 3권을 교환할 수 있으며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이미 독서를 마친 도서를 다른 도서와 교환해 독서문화를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도서 교환과 함께 주제별 추천 도서 전시, 올해의 서산시 선정 도서 독서릴레이, 독서기록장 만들기, 컬러링북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도서관의 가치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독서 관련 사업을 홍보하고 도서관 문집을 배부할 방침이다.
서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독서문화를 증진하고 자원의 순환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시민의 이용이 많은 공원을 활용해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해, 시민에게 친근한 도서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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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41회 홍주문화대상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홍성군, 제41회 홍주문화대상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제41회 홍주문화대상’ 수상후보자를 7월 17일부터 8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홍주문화대상’은 1984년부터 시작된 홍성군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지난 40년간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선양 등 군정발전을 위해 힘써온 지역주민 87명을 수상자로 선발해 그 공적을 기렸다.
시상부문은 △문화·교육 △체육진흥 △사회봉사 △지역개발 △농·어업진흥 △충·효·예 총 6개 부문으로 분야별 1명의 수상자를 선발한다.
추천 대상은 홍성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 홍성군 출신 출향인사, 홍성군과 관련된 기관 단체에 3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자이며 수상자 추천은 군 단위 관계 기관·단체의 장, 수상후보자 주소지 관할 읍·면장, 지역주민 30명 이상이 추천할 수 있다.
접수는 추천서 공적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홍성군청 행정지원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8월 중 홍주문화대상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 선정 후 10월 중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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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24회 홍성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홍성군, 제24회 홍성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립합창단이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제2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Musica Del Ritmo’라는 주제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라틴 음악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춤의 리듬을 기반으로 한 라틴 음악을 중심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의 첫 번째 무대는 영국의 유명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윌 토드의 ‘Jazz Missa Brevis’로 시작해 재즈 합창의 매력을 선보인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탱고 음악을 주로 공연하는 김국주 밴드가 게스트로 참여해 자작곡인 눈동자를 비롯해 대중에게 익숙한 피아졸라의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정통 라틴 음악이 선보이고 마지막 무대에서는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라틴음악인 월드뮤직이 선보일 예정이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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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놀궁리’는 홍성 ‘놀궁리 해상파크’에서 하세요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궁리항, 죽도항, 어사항 등 주요 어항에 어촌재생사업을 통해 어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궁리항에 준공된‘놀궁리 해상파크’는 홍성군 해안도로의 관문으로서 홍성스카이타워를 거쳐 남당항 해양분수공원까지 이어지는 천수만 해안관광의 출발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놀궁리 해상파크’는 서해안의 아름다운 일몰을 바다 위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부유식 해상공원으로 상시 무료 개방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500미터 가량의 진입로와 해상파크 난간에 조명등이 설치되어 있어 야간에도 밤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홍성군은 지역 관광·예술 단체와 협력해 시화전,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으로써 놀궁리 해상파크를 단순한 관광시설을 넘어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024년 충남 홍성 여름학교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과 서해랑길 63번 코스를 따라 홍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핵심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설물 유의 사항으로는 아이들은 보호자와 동행해 추락 등 안전에 대비하고 PE재질은 화재에 취약해 야영, 취사 행위가 금지되며 수산자원보호구역에 위치해 낚시, 상행위 또한 제한 된다.
이화선 해양수산과장은 “놀궁리 해상파크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올여름 더위를 이겨낼 특별한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양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놀궁리 해상파크를 사계절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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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렴 행정의 국제적 인정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쾌거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체계적인 부패 리스크 관리와 청렴 문화 확산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국제 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글로벌 부패방지 표준으로 조직의 부패 리스크 평가, 예방 체계, 대응 메커니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효율적인 경영시스템을 갖춘 기관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홍성군은 이번 인증을 통해 부패방지 시스템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입증받았다.
군은 지난해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ISO 37001 인증 획득으로 ‘청렴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청렴 TOP 부패 ZERO’ 슬로건 아래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인증은 우리 군의 부패방지와 윤리경영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며“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통해 군민과 동행하는 홍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주민은 “공무원들의 청렴하고 주민 친화적인 태도에 깊은 신뢰를 느낀다”며“홍성군에 사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기관장 주재 반부패·청렴 회의체 운영 등을 통해 간부 공무원들의 반부패 의지를 더욱 강화하고 청렴 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윤리적 조직문화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행복 증진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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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새마을회,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옥수수 수확
아산시새마을회,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옥수수 수확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새마을회는 지난 16일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송악면과 신정동 휴경지 두 곳에서 옥수수를 수확했다.
이날 궂은 날씨에도 아산시새마을회 회장단과 새마을회원 약 50명은 송악면과 신정동 두 팀으로 나누어 지난 5월에 심은 옥수수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수확한 옥수수는 총 320망이며 판매로 조성한 수익금은 우리 지역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수 회장은 “새마을회원들이 함께 땀 흘려 정성껏 농사지은 결실을 수확하게 돼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새마을회는 지난 6월 둔포면 휴경지에서 수확한 감자를 이용해 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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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아산지구협의회, 금산군 수해복구 작업 전개
대한적십자사 아산지구협의회, 금산군 수해복구 작업 전개
[충청중심뉴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아산지구협의회는 지난 16일 천안·당진·예산지구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금산군 복수면 일대에서 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아산지구 협의회원 20명을 포함한 90여명의 적십자 회원들은 금산군 복수면 인삼재배농가를 찾아 수해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에 힘을 보탰다.
정영숙 회장은 “피해지역에 빠른 복구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며 “조속히 피해 복구작업이 추진되어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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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아산시,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아산시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7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에 나선다.
대상포진은 이전에 앓았던 수두바이러스에 의해 신경절을 따라 홍반성 수포 형태로 나타나며 극심한 통증을 수반한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대상포진 생백신 1회 접종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무료 예방접종은 오는 22일부터 가능하며 접종 금기자 및 대상포진 접종력이 있는 자는 제외된다.
접종은 신분증과 대상자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보건소 및 가까운 보건지소에 방문하면 된다.
단 읍·면 보건지소를 통한 접종을 원할 시에는 보건지소 방문 전 전화 문의가 필요하다.
최원경 보건행정과장은 “대상포진은 예방접종만으로 발병률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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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국쌀전업농아산시연합회 송악지회 창단식 개최
아산시, 한국쌀전업농아산시연합회 송악지회 창단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한국쌀전업농아산시연합회는 지난 16일 송악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악면지회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창단식에는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태경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장 등 내빈과 아산시쌀전업농회 임원과 회원, 송악면 지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송악지회가 창단함으로써 아산시쌀전업농회는 각 읍면동에 지회를 갖게 됐으며 아산맑은쌀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창출과 농업인 권익 신장은 물론 선진농촌 건설의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아산시쌀전업농회는 서문원 회장을 비롯한 각 읍·면회장과 800여명의 회원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2년도 ‘제25회 전국 고품질 쌀생산 우수 쌀전업농 선발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할 만큼 타 시·군에 비해 모범적인 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서문원 회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의 안전한 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산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아산맑은쌀의 품질 좋은 원료곡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규 소장은 “송악지회 창단으로 송악면 쌀 생산 농가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권익 향상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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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배연구회 대상 과수화상병 예방 및 유통교육 추진
아산시, 아산배연구회 대상 과수화상병 예방 및 유통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아산배연구회원을 대상으로 화상병 확산 방지와 안정적 농가소득 방안 마련을 위한 지역별 유통교육을 추진했다.
아산시는 2019년부터 과수화상병 발생지역으로 농가에서는 약제방제 후 방제 이행 확인서를 제출하고 약제봉지는 1년간 보관해야 한다.
사전 약제 방제를 하지 않거나, 농약 봉지 보관을 이행하지 않은 과원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면 폐원 보상금의 25%가 삭감된다.
상반기 아산시는 기존 1~3차 방제약제뿐만 아니라 예비비를 투입해 4~6차 추가 방제약제를 지원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많이 줄였다.
더불어 이날 유통전문가인 부산 반여공판장 백용흠 경매차장과 구리공판장 강민우 경매과장을 모시고 ‘아산맑은배’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연중 안정적 출하로 농가소득을 증대하는 방안 마련의 시간도 가졌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지역 인근 과원에 대해 전 직원이 예찰 및 전수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히며 “아울러 오늘 실시한 화상병 예방 및 유통교육뿐만 아니라 마케팅 교육도 적극 지원해 아산배의 대외 경쟁력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