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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산·학·관 협력으로 지역 상생·발전 의제 적극 발굴”
박경귀 아산시장, “산·학·관 협력으로 지역 상생·발전 의제 적극 발굴”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산·학·관 협력협의회 제7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이 주재한 이날 정례회에는 선문대, 순천향대, 호서대, 유원대, 한국폴리텍대학 등 관내 대학을 비롯해 관내 기업과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가해 지역과 기업, 대학이 함께 발전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디스플레이, 반도체, 모빌리티 등 아산시 주력산업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갖춘 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면서 각 대학과 기업 및 기관 관계자가 상호 협력을 통해 양질의 교육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박경귀 시장은 “산·학·관 협력 협의회를 통해 산·학·관의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고 지역이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는 의제를 적극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업이 요구하는 인력의 원활한 연결과 기술적 교류가 가능하도록 각 대학이 양질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데 아산시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구성된 산·학·관 협력협의회는 아산시와 관내 6개 대학, 2개 기업, 15개 관련 기관과 직능단체 등 총 2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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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전직원, 막바지 수해피해 복구 작업 한창
논산시 전직원, 막바지 수해피해 복구 작업 한창
[충청중심뉴스] 극한 호우로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논산 피해 농가의 조속한 원상복구를 위한 노력에 시청 공무원들도 팔 걷고 힘을 보탰다.
논산시에 따르면 25일과 26일 양일간 약 700여명의 직원을 각 읍·면·동 피해 농가에 배치해 하우스 비닐 및 농작물 철거, 주택 침수 및 토사 제거등의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며 시민들과 아픔을 같이했다.
현재까지 논산시 피해복구율은 95%로 주말까지 수해 피해 시민들이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장마 이후 전국에서 79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논산을 찾아 시름에 빠진 수해 피해 시민들과 아픔을 같이하며 빠른 원상회복의 지름길을 열었다.
한 직원은“현장에서 보니 호우 피해를 입은 농가와 주민분들의 마음이 느껴진다”며 “더욱 막중한 책임감으로 복구 작업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내일을 뒤로 하고 논산을 찾아 봉사하고 계시는 분들과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제는 피해 복구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몰두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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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선후배공무원 중간 워크숍 개최
예산군, 2024년 선후배공무원 중간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선후배공무원 멘토링 중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5월부터 시작한 2024년 선후배공무원 멘토링 활동의 전반기 활동 내역 점검 및 하반기 선후배 공무원 간 직장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멘토링 워크숍에는 선후배 공무원 총 68명이 참석했으며 전문 교육업체 주관으로 전반기 멘토링 활동상황 공유와 하반기 활동 점검 등이 진행됐다.
박상목 자치행정과장은 “상반기보다 더욱 활동적인 상호작용을 기대한다”며 “앞으로의 공직생활을 더 활동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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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2024년도 하반기 고혈압·당뇨 운동교실 운영
예산군보건소, 2024년도 하반기 고혈압·당뇨 운동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고혈압·당뇨 운동교실’ 하반기 참여자를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상반기 4월부터 12주간 20명의 만성질환 이환자를 대상으로 주 2회 1시간씩 운동교실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각 반은 5명씩의 소수 인원으로 구성돼 운동처방사가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이면서도 다양한 형태의 운동을 지도했다.
프로그램 수료자들은 평균 혈압 20㎜Hg 감소, 콜레스테롤 10㎎/dl 감소, 체지방률 1% 감소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거뒀으며 체력 증가, 근력 향상, 경련 증상 완화 등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하반기 고혈압·당뇨 운동교실은 8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추석 주간을 제외한 12주간 주 2회 진행된다.
대상자는 만성질환 진단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기존 참여자들은 신청이 불가하고 참여 희망 주민은 처방전을 지참해 보건소 2층 건강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동교실이 만성질환자의 자가관리율 향상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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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천안시 녹색미래를 위한 정책혁신 및 생활실천 제언
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천안시 녹색미래를 위한 정책혁신 및 생활실천 제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은 26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천안시 녹색미래를 위한 정책혁신 및 생활실천”을 제언했다.
조 의원은 “낙농업 국가로 유명한 덴마크가 온실가스 배출감소를 위해 농업탄소세를 도입한 뉴스”를 언급하며 온실가스 배출 증가에 따른 지구온난화 등의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의식으로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조 의원은 “UN을 비롯해 우리정부와 시에서도 여러 가지 정책을 수립해 탄소저감 실천에 동참하고 있는 현 상황과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탄소저감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를 설문조사 결과 “불편하기 때문”인 것을 제시하면서 그 불편함을 극복할 수 있는 정책수립이 필요하며 서울시의 “개인 컵 추가할인제”의 성공적 실시사례로 제시하기도 했다.
조 의원은 5분 발언을 마무리하며 시청이 앞장서서 “시민맞춤형 탄소중립 교육과 다양한 홍보를 통해 녹색미래를 위한 실천과 온실가스 저감활동에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을 많이 만들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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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인사청문회 도입 촉구
천안도시공사 인사청문회 도입 촉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제271회 임시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병하 의원은 천안도시공사 사장 임명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위해 인사청문회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병하 의원은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천안도시공사로 전환할 시, 시민들의 알권리가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고 내정설로 인한 공정성 문제 등이 제기됐다”고 말하며 이번 도시공사 사장 임명시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한 인사청문회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천안도시공사는 현재 성환 혁신지구와 천안 역전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출자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총 1조 2천억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예상된다.
그러나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과 내수 민간소비 및 건설투자의 부진으로 인해, 공사는 높은 도덕성과 전문성, 경영 능력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천안도시공사 사장의 임명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사청문회를 도입해야 한다 이는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고 시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중요한 절차이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천안시의회는 '천안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제정했으며 이를 통해 출자·출연 기관의 인사청문회를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 의원은 인사청문회가 시민들을 위한 단체장의 의지임을 재차 강조하며 천안도시공사 사장 임명 시 반드시 인사청문회를 통해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천안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천안도시공사가 더욱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라며 발언을 마쳤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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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희 천안시의원, 5분 발언에서 회전교차로 및 어린이보호구역 정책 제언
유수희 천안시의원, 5분 발언에서 회전교차로 및 어린이보호구역 정책 제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은 26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회전교차로 및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정책 제언을 했다.
유수희 의원은 먼저 회전교차로에 대해 발언을 시작했다.
유 의원은 회전교차로의 장점 때문에 천안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 도로에 회전교차로 설치가 증가하고 있지만, 회전교차로 내에서의 통행 방법에 대해 운전자들이 정확히 알지 못하는 부분을 언급했다.
이에 “우리 천안시에서도 도로변 대형 전광판, 공동주택 게시판 및 천안시 SNS 등을 통해 회전차량 우선 등 운전자가 지켜야 할 사항과 회전 교차로 내 사고 유형 사례, 대처 등 안전운전을 할 수 있게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두 번째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에 있는 안전시설에 대해 말했다.
유 의원은 직접 다른 지자체를 방문해 방호울타리를 확인했는데, 보행자· 운전자 모두 주야간으로 확실하게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안내할 수 있으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제공하는것을 확인했다.
이에 “각 지자체가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것처럼, 충남의 수부도시인 우리 천안시에서도 어린이 보호구역만큼은 좀 더 유연하게 적시에 시설물들을 활용해 시대 흐름에 맞춰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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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기술 보급 블렌딩 공모사업 최종 선정
당진시, 2025년 기술 보급 블렌딩 공모사업 최종 선정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당진호풍 고구마 블렌딩 상품화로 고구마 품종 독립’을 주제로 덩굴쪼김병 등의 병에 약한 일본 품종이 당진 고구마 재배지 전역에서 재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병에 강한 국내 육성 신품종인 호풍미를 확대 보급하는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도 단위에서 1차 선발된 13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농촌진흥청은 △체계적 블렌딩 계획성 △대상 작목의 사업 기반 △사업의 성공 여부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당진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5년~2026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당진호풍 상품화 기반 조성과 전국 브랜드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당진호풍 고구마는 호박고구마로 맛, 색, 가공, 소비자 기호도 등이 우수하고 특히 덩굴쪼김병 등 병해에도 강해 당진시 고구마재배 농업인 소득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을 통해 당진호풍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당진의 황토고구마 ‘당진호풍’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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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아산시 청소년 국제교류캠프’ 폐회식 참석
박경귀 아산시장, ‘아산시 청소년 국제교류캠프’ 폐회식 참석
[충청중심뉴스] 지난 20일에 열린 아산시 청소년 국제교류캠프가 25일 폐회식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한 이번 캠프에는 아산시 청소년 20명과 함께, 자매결연도시의 세계 청소년 49명이 참여했다.
참가국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헝가리·중국·말레이시아·베트남·케냐 총 7개국이다.
7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국가별 문화 체험 교류활동, 관계형성 프로그램, 체육활동, 아산 및 대한민국 문화·역사 시설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상호 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아산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외암민속마을과 장영실과학관, 생태곤충원 등을 방문하고 서울 자유여행과 난타공연 관람 등 한국의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각 나라의 문화에 대해 소통했다.
폐회식에서 소감을 발표한 케냐 청소년은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은데 아산FC 축구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또 케냐에서는 날씨가 더워 스케이트를 타 본 적이 없었는데, 이순신 빙상장에서의 경험도 너무 소중했다”고 말했다.
폐회식에 참석한 박경귀 시장은 “이번 국제교류캠프는 아산시와의 자매결연을 맺은 모든 도시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호 협력을 다져나갈 것”이라며 “아산시는 외국인 주민 비율이 10%에 달하는 다문화 지역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인정하고 배우는 상호문화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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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특별재난지역 선포⋯항구복구 총력
금산군, 특별재난지역 선포⋯항구복구 총력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항구복구 사업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지난 8일~10일 누적강수량 310mm, 시간최대강수량 84.1mm의 집중호우로 금산군은 주택, 도로 하천, 농경지, 산림 등 총 1만2955건 606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군은 주민 대피 및 도로·배수로 응급복구 등 시행에 이어 특별조사반 156명을 구성해 지난 20일까지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 피해 입력을 마무리했으며 피해 규모가 기준을 넘어 지난 2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따라 자체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의 70% 이상 국비 지원을 받게 돼 재정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또, 피해 주민에게 재난지원금이 지원되며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및 공공요금 감면 등 간접 혜택도 주어진다.
특별재난지역은 일반 재난지역에 제공되는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18개 혜택 외 건강보험·전기·통신·도시가스요금·지방난방요금 감면 등 12가지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기상이변으로 200년 만에 큰 집중호우가 금산군에서 발생했다”며 “현재의 하천 시설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원상 복구가 아닌 항구복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