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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간제 보육·장애아통합 어린이집 확대…‘원마일 보육’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8월부터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36개소와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 20개소를 확대해 ‘원마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마일 보육 서비스는 자택에서 1마일 범위 내에서 보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를 의미한다.
시간제 보육은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부모가 일시적으로 보육이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이다.
거주지와 가까운 거리에서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존 8개소에서 36개소를 추가해 44개소로 확대한다.
대상은 6개월부터 2세까지 영유아이며 보호자고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용은 충남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이용하고 싶은 어린이집을 지정해 시간 단위로 시간당 부모 부담료 2,000원이 발생된다.
영유아들이 적극적인 언어치료와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장애아통합 어린이집 10개소에서 추가로 10개소를 선정해 총 20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장애전문어린이집 뿐만 아니라 장애아통합어린이집에서도 치료사를 파견해 언어치료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간제 보육·장애통합 어린이집의 현황은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시간제보육 및 장애아통합 확대 등 취약보육 서비스 다각화를 통해 이용하는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아이키우기 참 좋은 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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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무더위 속 이어지는 자원봉사 도움의 손길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지난 2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수해 복구를 위해 많은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이어져 일상 회복에 한발 가까워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6일 △충청남도청 산업경제실, 운영지원과 △충남농업기술원 총무과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의 직원들은 피해 지역의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태며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를 포함한 농협중앙회 직원 등은 지난 26일 뿐만 아니라 수해 발생 이후 주도적으로 꾸준히 복구 활동에 참여해, 실의에 빠진 농가가 재기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많은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자원봉사자의 참여와 함께 빠른 시일내에 복구가 완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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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촌마을 공동급식 도우미 지원사업’ 시행
부여군, ‘농촌마을 공동급식 도우미 지원사업’ 시행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농촌의 부족한 일손 문제를 해소하고 마을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농촌마을 공동급식 도우미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 급식도우미 인건비 최대 30일 지원, △ 급식도우미 인건비 및 재료비 최대 20일 지원, △ 단체 도시락 1일 8천 원 비용 지원 3가지 방식이 있으며 50개 마을에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농작업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에 급식 도우미를 지원해 줌으로써 여성 농업인의 농작업 참여를 확대하고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며 온정 넘치는 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농촌마을 공동급식 도우미 지원사업은 농촌 복지와 활력,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농촌과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시책들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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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를 위한 따뜻한 지원 이어져
부여군,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를 위한 따뜻한 지원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를 위한 간식, 생수 등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밤뜨래영농조합법인가 수해 복구를 위해 애쓰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밤양갱 6,000개를 기탁했다.
밤양갱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밤을 활용한 제품으로 자원봉사자들에게 영양가 있는 간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제이아이건설, ㈜활림건설, ㈜케이제이건설에서 자원봉사자를 위해 무더운 날씨에 꼭 필요한 생수 각 5,000병을 기탁했다.
부여군에 위치한 ㈜제이아이건설은 2021년부터 매년 부여군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미래 인재 육성과 사회 발전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천안시 ㈜활림건설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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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굿뜨래, 개편된 심사 기준으로 더욱 엄격한 사용승인조직 선정
부여 굿뜨래, 개편된 심사 기준으로 더욱 엄격한 사용승인조직 선정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이달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19일간 제11기 굿뜨래 사용승인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부여군 내에 주소를 두고 군내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생산자 중 법인, 회원 조합, 지역농협 또는 사업자등록을 필한 사업자로서 농·특산물의 경우 개별 생산자의 신청을 제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영체는 굿뜨래 공동브랜드 사용승인 신청서와 계획서 품질의 우수성,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 등을 해당 경영체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3단계 심사를 거쳐 12월 초까지 제11기 굿뜨래 사용승인조직을 최종 선정하고 이들에 2년간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 사용승인 권한을 부여한다.
더욱이 올해 상반기 강화된 심사 기준을 반영해 △CEO 리더십 △경쟁력 및 매출액 △유통상태 △국가인증마크 획득 △품질관리 확보 △고객만족 등의 세부 항목을 두고 내부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도, 소비자와의 소통 의지를 면밀히 살피는 등 정량·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경영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굿뜨래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부여군 우수농산물 공동브랜드로서 이미지와 신뢰도 향상을 위해 품질관리 전담 요원의 상시 현지 출장을 통한 품질 기준 확인, 브랜드 유통 및 무단 사용 방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2023년도 농산물 매출액 3,092억원 달성하고 브랜드 가치는 이보다 더 높은 3,929억원에 달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파워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달 초에는 굿뜨래 20주년 비전 선포를 개최하는 등 브랜드 글로벌화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올해는 20년간 정체성을 확립해온 굿뜨래의 무대가 세계로 향할 글로벌 브랜드 원년의 해로 11기에 선정될 사용승인조직은 굿뜨래 브랜드의 방향에 매우 큰 역할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글로벌 브랜드 굿뜨래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승인조직이 자부심을 갖고 명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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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폭염 경보에 따른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부여군, 폭염 경보에 따른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4일 10시를 기해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여름철 폭염이 본격화됨에 따라,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만성질환자,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폭염 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재해 발생의 우려가 있을 때 기상청에서 발효된다.
폭염으로 열에 장시간 노출되면 열사병, 열탈진, 부종, 땀띠, 경련, 두통, 무기력 등과 같은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데, 특히 어린이, 심뇌혈관 질환자,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를 비롯해 장애인, 홀몸노인 등 사회적 측면에서 취약한 사람에게 온열질환이 많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부여군보건소에서는 폭염 재난 대응을 위해 24일부터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한다.
37개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방문 보건 업무담당자 42명으로 건강관리반도 구성했다.
홀몸노인 등 방문등록자 3,400여명에 대해 가정방문 및 해당 지역 마을회관을 순회 방문해 건강관리 및 폭염 대비 건강 수칙과 온열질환 대처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어르신들께 정기적인 안부 전화해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지역의 관심이 더욱 필요할 때”며 “온열질환 대처방안 홍보로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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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어르신 결핵 조기발견 위해 발벗고 나서
청양군, 어르신 결핵 조기발견 위해 발벗고 나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보건의료원과 대한결핵협회 대전·충남지부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결핵 조기발견을 위한 선제적 집중검진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의료원은 지난 22일 청남면 왕진1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26일까지 관내 6개면 14개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380여명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결핵검사 및 객담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결핵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된 어르신에 대해서는 추가검사를 실시하고 결핵환자로 확진되면 청양군보건의료원에서 치료·관리할 계획이다.
청남면 왕진리 김00 어르신은 “요 며칠 기침이 심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싶어도 교통과 거동이 불편해 병원 갈 엄두를 못 냈는데 이렇게 찾아와 검진해 주시니 무척 고맙다”며 “청양군이 찾아가는 의료원, 의료취약계층 원격협진, 방문진료 등 통해 어르신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세세하게 건강을 챙겨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해 결핵환자의 조기발견·치료 목표로 결핵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원은 그동안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으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청양군노인복지관, 청양군사회복지관, 결핵 취약계층 등 결핵 발견을 위한 이동검진을 실시하는 등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힘썼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되며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의 증상 계속되면 흉부 X-선 검사 및 추가검사를 통해 간단하게 결핵 확인이 가능하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 △65세 이상 매년 1회 결핵검진 실시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등이 있다.
결핵에 대한 궁금증이나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청양군보건의료원 결핵실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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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 경영 고도화과정 교육 성료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 경영 고도화과정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5일 사회적경제기업 경영 고도화과정 교육을 통해 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4일부터 7월 25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총 15회에 걸쳐 다양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홍보 채널 준비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홍보 마케팅 △스마트폰을 통한 제품 사진 교육 등이 포함됐다.
윤여권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이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 담당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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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상반기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상반기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한 인구감소대응위원회 위원과 관련 부서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상반기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수립된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의 상반기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총 7개 분과 39개 사업에 대한 총평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 문제점 및 대책을 점검했으며 향후 군에서 추진해야 할 사업 방향과 의견 제시가 이뤄졌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우리 군 인구는 6월 기준 8만1642명으로 전년 대비 369명이 늘어났고 출생자 수도 매년 증가 추세에 있어 인구증가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보고회의 다양한 의견과 상반기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다함께 돌봄센터 △내포신도시 평생학습관 △1100년 기념관 운영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군민들의 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 중으로 전국 단위 축제 개최 및 예당호 권역 관광 인프라 구축 등 생활인구 유입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며 △구 충남방적 활용 K-773 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전통주 체험단지 조성 △국립 산림치유원 유치 등 대규모 사업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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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재난관리기금 운용 제2차 변경 확정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7월 8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 응급복구비를 재난관리기금으로 편성해 자연재난에 신속 대응하고자 2024년 재난관리기금 운용 제2차 변경계획안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금 2차 변경계획안에는 당초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에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기반시설 응급복구비를 추가로 마련해 각 읍면별 장비 임차료를 지급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사업재원은 도비 1억원과 군비 1억원을 마련해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계획안을 ‘재난관리기본법’에 따라 ‘예산군 재난관리기금 운용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긴급 확정했으며 신속히 집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 “긴급한 재난상황에 대응해 재난관리기금을 적재적소에 신속하게 운용하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