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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광복절 맞이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제79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조국의 자주독립을 일궈낸 독립유공자의 위훈을 기리고자 유족 위문에 나섰다.
차명국 복지문화국장은 12일 고 이희춘·박한홍 애국지사의 유족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표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고 이희춘 애국지사는 독립운동가의 만주 파견 활동을 지원해 국외 독립운동과의 연계투쟁에 앞장섰으며 고 박한홍 애국지사는 안성군 일죽면 독립만세시위운동에 참여하는 등 국권회복을 위한 희생을 아끼지 않았다.
천안시는 지역의 독립유공자 유족 81명을 대상으로 위문을 진행할 예정이며 매년 3·1절과 호국보훈의 달 등에 국가보훈 대상자의 공훈을 기리고 보답하고자 위문을 실시하고 있다.
차명국 국장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조국을 되찾고자 온 힘을 바쳤던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의 희생이 있었기에 존재한다”며 “독립유공자의 공훈에 보답하고 유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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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물보호센터 자원봉사자 상시 모집
천안시, 동물보호센터 자원봉사자 상시 모집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유기동물의 보호와 입양문화 장려를 위해 동물보호센터 자원봉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3월 개소한 시 직영 동물보호센터는 150마리 규모의 사육시설을 비롯해 운동장, 동물병원, 견사, 사무실, 입양 맞이방, 미용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유기동물에 대한 시민 인식의 개선하고 시민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유기동물보호센터 구축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만 19세 성인이면서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매주 화요일 산책, 센터 환경정비, 목욕·미용 등에 참여하게 된다.
자원봉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 확인증, 휴식공간 등이 제공된다.
시는 자원봉사자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기본 안전수칙, 유기견 돌봄 주의 사항 및 요령 등을 교육해 봉사자 안전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종봉 축산과장은 “자원봉사 운영을 통해 동물과의 상호작용으로 생명존중 의식이 확대되고 동물친화 선진도시로서 긍정적인 시민의식이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이웅종 연암대학교 교수와 함께 10차례에 걸쳐 펫티켓 교육 및 사회화 훈련 과정을 진행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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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일상돌봄서비스 사업 이용자 신규 모집
부여군, 일상돌봄서비스 사업 이용자 신규 모집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을 돌보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이용자를 모집한다.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이란 청·중장년에게 △재가 돌봄·가사 및 일상생활 지원 △식사·영양 관리 서비스 △병원 동행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소득요건은 없으나 중위소득 구간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군은 지난해 신규사업이었던 일상돌봄서비스 사업 수행지역에 선정되어 충남 내 군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데 이어 올해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충남 내 가장 많은 대상자가 이용하고 있다.
일상돌봄서비스 신청은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서 상담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기간은 6개월이고 재판정을 통해 최대 3년까지 지원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일상돌봄서비스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청년의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여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적극적인 발굴과 서비스 지원을 통해 돌봄 욕구가 있는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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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으로 최대 125억원 확보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4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부여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총사업비 250억원 중 최대 125억원을 확보했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학교, 지역 사회가 협력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도서관, 문화·체육 시설, 돌봄 시설 등을 해당 지역 학교 등에 설치하는 사업을 말한다.
부여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에 건립되는 부여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형 생활밀착형 시설로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423㎡ 규모의 시설로 25m 8레인 수영장, 체육관, 다목적실, 헬스장 등으로 총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실시설계용역 중으로 2025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7년 상반기에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장애인과 학생들을 위한 부족한 공공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군민의 생활 건강 향상에 이바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부여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하며 앞으로 학교복합시설이 안전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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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 노인인지활동 책놀이지도사 2급 자격과정 성료
예산군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 노인인지활동 책놀이지도사 2급 자격과정 성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는 최근 노인인지활동 책놀이지도사 2급 자격과정 수강생 11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노인에게 책과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하고 다양한 문학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생활을 누리며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강의는 내포 평생학습센터 개관 첫 자격증 과정으로 지난 6월부터 전문 강사의 세심한 지도 속에 기본 이론부터 실기까지 총 8회 2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및 지도사 양성을 통해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사회 치매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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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예산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충청중심뉴스] 예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8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 기초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미취학·저학년 자녀에게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본 학습을 지원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아울러 다문화가족 부모를 위한 학습 코칭 교육을 진행해 양육 기술 습득과 자녀 학습 관리 능력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가족센터는 중도입국자녀에게도 한국어 수업을 진행해 낯선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안정된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증가와 함께 다문화 학생의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사회의 주요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다문화 학생들의 기초 학습능력을 향상시켜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바람직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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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하반기 여성사회교육 수강생 모집
예산군, 2024년 하반기 여성사회교육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역 여성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자아 발전의 기회 제공을 위해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2024년 하반기 여성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 여성사회교육은 주간강좌 △시니어모델아카데미 △스마트폰 활용법 △요가 △어반스케치 △예술서예 △하모니카 △국선도 △토탈공예 △한국무용 등 9개 강좌, 야간강좌 △라인댄스 △생활헤어 △우쿨렐레 등 3개 강좌가 진행돼 총 12개 과정에 1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9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12주 과정이며 성별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군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여성회관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는 자부담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자아실현이나 잠재 능력 개발에 도움을 주고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강좌로 구성했다”며 “신중년 여성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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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수상
일자리 대상 우수상 수상 기념촬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서울 엘타워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일자리 대상은 자치단체별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하고 추진한 실적에 대해 1·2차 평가를 거쳐 우수 지자체를 최종 선정한다.
평가는 고용률, 취업자수 등의 정량평가와 계획, 집행, 성과 부문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행하며 군의 이번 우수상 수상은 정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시상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군은 침체된 원도심을 활성화한 예산상설시장,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청년 지원 시책, 산업단지 우량기업 유치 등 다각적인 일자리사업을 통해 인구감소와 청년유출의 위협에도 일자리 고용률 77%로 당초 목표인 74%를 초과 달성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산군민, 관내기업 및 전부서와 일자리 유관기관 등이 힘을 모아 우수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좋은 일자리 하나된 예산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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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평생학습관, 14일부터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예산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사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평생학습관은 ‘새로운 내일 배움으로 하나 된 예산’을 슬로건으로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맞춰 8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총 50개 강좌 69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은 △발레핏 필라테스 △일본어 기초 등 인문교양 프로그램과 △수채화 △오일파스텔화 △보타니컬 아트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타로마스터와 함께하는 타로교실 △커스텀 풍선아트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시험 등 달빛어울림-야간 프로그램 △도레미팡팡 △꼬마백조 발레교실 등 영유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장애인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세상과 소통하는 아트브릿지를 신설했으며 평생교육을 통한 다양한 취·창업 연계 직업 능력 교육으로 △정리수납전문가 2급 과정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대비반 △심리상담사 2급대비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수강모집 결과에 따라 9월 2일부터 10주간 운영되며 주민등록상 예산군민 누구나 1인 2강좌까지 신청이 가능하고 실버 대상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강좌는 ’예산군 평생학습‘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그 외 강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평생학습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한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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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안전하고 건강한 보호수 관리 ‘총력’
예산군 관내 보호수 모습(대흥면 상중리 느티나무, 추사고택 소나무)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이달 중 관내 보호수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보호수의 생육 상태를 평가하고 대상목별 관리 방안을 수립한 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실태조사 결과 긴급한 치료를 필요로 하는 보호수의 경우, 나무의사를 등록한 전문업체를 통해 나무 외과수술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산군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보호수들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하고 건강한 보호수를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현재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 거목, 희귀목 등의 수목 98본을 보호수로 지정하고 보존·관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흥면 상중리에는 관내 보호수 중 최고 수령인 1000년 이상의 세월을 견뎌낸 느티나무가 있으며 마을 주민들은 매년 음력 2월 초하룻날과 칠석날 고사를 지내고 있다.
상중리 느티나무는 봄철 나뭇잎이 피는 것을 보고 주민들이 농사의 풍흉을 점치며 소정방이 이끄는 나당연합군이 백제 부흥군의 마지막 거점인 임존성을 공격하러 왔을 때 이 나무에 배를 맸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아울러 과거에는 느티나무 밑까지 바닷물이 들어왔던 곳으로 샘을 파면 시커먼 갯벌 흙과 짠물이 섞여 나왔다고 전해진다.
또한 대흥면 교촌리 은행나무는 약 600년이 된 것으로 추정되며 교촌리 주민들은 매년 정월 초순에 마을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성황제를 지내고 있다.
특히 교촌리 은행나무를 베면 마을이 피해를 입는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은행나무 중앙에 느티나무가 함께 자라고 있는데 마치 한 그루처럼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