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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공재정 부정이익 환수 강화
홍성군, 공공재정 부정이익 환수 강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공공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전체를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공공재정환수제도 이행실태’ 전면 점검에 나선다.
공공재정환수제도는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각종 보조금, 보상금, 출연금 등 공공재정 지급금의 허위 또는 과다 청구 시 해당 금액을 전액 환수하고 최대 5배까지 제재부가금을 부과하는 등 부정이익을 철저히 환수·관리하는 제도이다.
군은 이달 16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주요 환수처분 대상인 생계급여, 주거급여, 장애수당, 유가보조금, 공익직불금 등에 대한 지급 중단, 부정이익 환수, 제재부가금 부과 처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점검 대상 기간은 2020년 이후 지급된 공공재정지급금 중 2024년 상반기에 처분한 사항이다.
김완섭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홍성군 재정의 낭비와 부정 사용을 방지하고 공공재정지급금의 철저한 관리를 도모하겠다”며“앞으로도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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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용봉산 자연휴양림 입장료 무료화 등 휴양림 편의성 도모
홍성군, 용봉산 자연휴양림 입장료 무료화 등 휴양림 편의성 도모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용봉산 자연휴양림이 최근 조례 전면 개정을 통해 용봉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휴양림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입장료 무료화로 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용봉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휴양림 숙박시설 사용료는 2007년 개장 이후 처음으로 현실화되어 숲속의 집과 산림휴양관의 요금이 소폭 인상됐다.
숲속의 집은 성수기 주말 15만원에서 18만원으로 비수기 및 주중은 10만 5천원에서 12만원으로 인상되며 산림휴양관은 성수기 및 주말은 5만원에서 7만 5천원으로 비수기 및 주중은 3만 5천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된다.
할인 정책 범위는 확대되어 기존 장애인과 다자녀에게 제공되던 할인이 장애인, 다자녀, 국가보훈대상자에게 할인으로 변경되어 더 넓은 범위의 방문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숙박시설 퇴실 시간을 기존 12시에서 11시로 앞당겨 숙소 정비 및 청소에 더욱 집중해 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산림바우처 이용자와 지역주민에게 30% 이내로 우선 예약 기회를 부여한다.
더불어 2025년까지 숙박시설 증축을 추진해 산림휴양관 1동과 숲속의 집 6개동을 추가할 계획이다.
8월 설계자 선정 후, 9월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해 2025년에 증축을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휴양림은 2026년부터 방문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서종일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정책 변경으로 용봉산자연휴양림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연 친화적 환경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특히 가을에는 전국의 등산객들이 무료로 입장해 용봉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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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전 과정 견학 기회 제공
서산시,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전 과정 견학 기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공공 급식 기관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농산물의 생산에서 소비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하고 우수한 로컬푸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공공급식 로컬푸드 산지투어 ‘서산시, 로컬 미식 로드’의 참여단체를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산지투어는 서산시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농산물의 신선함과 안전성을 경험할 수 있는 경로로 구성됐다.
시는 공공 급식 추진 기간, 로컬푸드 식재료 이용 계획, 산지투어 참여 인원 적정성 등을 심사해 4개 팀을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팀은 로컬푸드 생산과 가공 현장, 학교급식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등 로컬푸드가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전 과정의 현장을 견학하게 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또는 기관은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공급식 산지투어 '로컬 미식 로드'는 서산시의 다양한 농산물과 식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로컬푸드의 안전성과 품질을 이해하고 공공 급식 관계자들에게 로컬푸드의 가치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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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학교급식기구 미생물 검사 추진
서산시, 학교급식기구 미생물 검사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8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59개교를 대상으로 급식기구 미생물 검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미생물 검사는 여름철 식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검사 기간 조리에 직접 사용되는 식칼, 도마, 행주 등 기구와 음용수를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을 통해 병원성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을 유발하는 세균을 검출할 예정이며 검출 시 서산교육지원청과 연계해 기구 및 음용수 등의 이용을 즉시 중지할 예정이다.
또한 개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세균이 검출된 학교를 대상으로 재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에 정확하고 신속한 미생물 검사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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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대산도서관, 독서의 달 9월 맞이 프로그램 ‘풍성’
서산시립대산도서관, 독서의 달 9월 맞이 프로그램 ‘풍성’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립대산도서관은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강연, 공연, 프로그램, 전시 등 4개 분야 8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각 프로그램은 서산시립대산도서관 일원에서 진행되며 시민에게 친근한 독서 환경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연 프로그램은 9월 21일 ‘소통을 위한 작은 습관 손편지’, 9월 28일 ‘우리지역 향토연구가에게 듣는 안견과 몽유도원도’를 주제로 각각 윤성희 작가와 김인식 강사가 진행한다.
공연은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신비한 도서관 다락방’이 9월 14일 진행된다.
체험은 9월 7일 5세부터 7세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다육이와 꼬마정원’가, 1학년부터 2학년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석 전날 달밤에’가 진행된다.
또한 3학년부터 4학년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험왕 과학놀이’이 진행되며 나이의 제한 없이 ‘전래놀이야 놀자’가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은 오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서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독서의 달 강연 및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독서 친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아기부터 노년기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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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수 션 초청 ‘행복한 가정’ 강연 개최
서산시, 가수 션 초청 ‘행복한 가정’ 강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9일 오후 7시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다둥이 아빠 가수 션이 전하는 행복한 가정’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임신과 출산,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시민에게 전파하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수 션은 ‘오늘 더 행복해’, ‘오늘 더 사랑해’ 등 결혼과 육아에 대한 저서를 남겼으며 아동 등에 대한 기부로 선한 영향을 사회에 전파하고 있다.
강연에서 가수 션은 참석한 청중들과 결혼 생활과 육아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행복한 다둥이 아빠로서의 경험으로 다양한 조언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에 참석하고자 하는 시민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시는 강연 후 만족도를 조사해 다음 강연과 저출산 인식개선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정식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저출산 문제에 대해 모두가 공감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서산시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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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 발걸음
이완섭 서산시장,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 발걸음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12일 바닷길과 철길 등 사통팔달 교통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발걸음을 옮겼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을 만나 올해 국제 크루즈선의 운항을 소화한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토대로 국제여객선 취항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서산시와 세종, 대전을 잇는 충청내륙철도의 국가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충청내륙철도는 충청권 동서 지역의 철도망을 구축해 남북측 철도망과 연계하면서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되는 서산공항을 통해 복합교통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서산공항역을 포함하는 충청내륙철도가 건설되면, 서산해미읍성과 해미국제성지 등 지역 명소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나무보다 숲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서산시가 사통팔달 교통인프라를 구축해 서해안을 아우르는 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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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을지연습 대비 사전교육 시행
아산시, 2024년 을지연습 대비 사전교육 시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2일 을지연습에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2024년 을지연습 근무자 300여명 대상으로 을지연습 연계 안보 교육 및 비상 대비 준비 태세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군 합동으로 추진하는 훈련으로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며 전시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토·보완하고 비상사태 시 집행 절차와 행동 요령 숙지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훈련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는 ‘2024년 을지연습’을 대비해 △을지연습 실시 배경·목적·중점사항 △단계별 조치 △비상 대비 정보시스템 조치 방법 △주요 일정과 조직기구 편성·역할 등 국민 안보의식 고취를 중점으로 공무원의 전시 임무 수행 절차 숙달을 위한 교육을 시행했다.
공판석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이 올바른 국가관과 투철한 안보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실시되는 을지연습도 적극적으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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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중앙도서관, 충남 공공도서관 1호 등록 완료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충남 내 43개 공공도서관 중 최초로 ‘아산시 중앙도서관’을 등록했다.
이번 등록은 공공도서관으로서의 경쟁력 강화 및 시민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 수준 향상에 교두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도서관 법 개정에 따른 공공도서관 등록제 시행으로 전국의 모든 공공도서관은 올해 12월 7일까지 법정 기준 이상의 사서와 자료, 시설을 갖추어 각 시도 자치단체 및 시도 교육감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미등록 도서관의 경우, 국가지원사업 신청이 제한되고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와 정부포상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중앙도서관은 2018년 개관해, 지역중앙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고 다양한 지식정보 서비스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도내 최우수도서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아산시는 5개의 공공도서관과 개관 예정인 2개의 신규도서관을 포함해 연말까지 총 7개의 공공도서관을 운영할 예정이나, 법정기준 사서 수가 부족해 현재까지 중앙도서관 외 추가 등록할 수 있는 도서관이 없는 상태이다.
이에 따라, 올해 신규 임용 예정인 사서의 신속한 배치를 통해 연내 등록 가능한 공공도서관을 최대한 확대해 도서관 서비스의 안정성 및 질적 강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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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재생 관계기관 거버넌스 회의 개최
아산시, 도시재생 관계기관 거버넌스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2일 배방어울림문화센터에서 아산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는 지난 7월 열린 회의에서 시민단체, 출연기관, 중간지원조직, 대학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방안을 위해 구축됐다.
이번 회의에는 기존 9개 참여기관에 더해 관내 3개 대학 링크사업단이 추가 참여하며 12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충남사회혁신센터와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광역기관과 더불어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 등 관내 3개 대학, 아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아산시여성커뮤니티센터,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의 실무자들은 협력 방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
황규민 미래도시관리과장은 “함께 해주신 각 기관이 지식과 자원을 활용해 서로 보완점을 공유하고 이를 아산시 도시재생사업에 적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