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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
자녀교육비 홍보물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오는 3월 3일부터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 자녀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70% 이하인 가구의 자녀에게 학습 능력 개발비를 바우처 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지원액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이다.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 또는 보호자는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분증과 자녀교육비 지원신청서를 지참해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학생은 오는 7월 바우처 선불카드를 발급받아 입시·보습학원을 제외한 학원, 서점, 문방구점 등 등록된 업종에서 해당 금액을 사용할 수 있다.기타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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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건강마을 가꾸기'운영
부여군,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건강마을 가꾸기'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도시 사업의 일환으로‘2026년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은 마을 기반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8개 마을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며 신체활동·정서 활동·치매 예방·정신건강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의 전반적인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대상 마을은 △규암면 함양리 △은산면 은산1리 △외산면 삼산리 △구룡면 죽절리 △옥산면 안서리 △양화면 벽용1리 △임천면 발산2리 △장암면 정암1리로 건강마을 조성에 대한 마을주민과 마을지도자의 참여 의지가 높은 곳이다.또한, 2월에는 올해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마을 대표자 및 담당 지역 보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업 종료 후, 주민 참여율과 건강생활 실천율 등 주요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건강 증진 기구를 인센티브로 지원할 계획이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지역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43%에 달하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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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보고회 개최
당진시,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보고회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 수립 과정에 18세 미만 아동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기구다.시는 지난해 4월 맹서아 위원장을 비롯한 초중학생 24명을 위원으로 제7기 당진시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했다.제7기 아동참여위원회는 10개월에 걸쳐 16회의 정기 및 수시회의, 아동 행사 참석을 활발히 수행했으며 △전동킥보드 주정차 시설 확보안 △학생 참여 재활용 활성화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 △흡연구역 시설 확대 △LED 신호등 오류 정비안을 제안했다.맹서아 위원장은 “7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하며 아동의 권리가 무엇인지, 우리 스스로 이를 지키고 보호받기 위해서 어떤 목소리를 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가 제안하는 정책이 당진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은“아동들이 제안하는 정책들은 일상에서 불편을 직접 체감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고민해 왔다는 증거이기도 하다”며 “자세히 검토해 실현할 수 있는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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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나'등급 / 고충 처리·만족도 분야 '최우수'
부여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나'등급 / 고충 처리·만족도 분야 '최우수'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충남 15개 시군 중 ‘가’등급 1개소, ‘나’등급 5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부여군은 우수 등급군에 이름을 올렸다.부여군이 기록한 종합 점수 86.45점은 평가군 평균 점수보다 9.80점 높은 수치로 민원 행정 체계가 전반적으로 우수한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준다.평가 기간 접수된 4417건의 국민신문고 민원을 차질 없이 소화하며 민원 행정 처리 능력을 보여준 것도 주효했다.특히 부여군은 군민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와 직결되는 ‘고충 민원 처리’와 ‘민원 만족도’ 2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수해복구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하는 등 군수가 직접 고충 현장을 찾아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대면 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민원 담당자 보호 조치와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분야 등을 보완해 행정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박정현 군수는 “민원 행정은 군민과 끊임없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과정”이라며 “군민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민원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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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350만원 기탁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350만원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는 부여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50만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부여군 내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창식 회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지태 문화체육복지국장은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 연합회가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 연합회는 부여군 규암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1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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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 개강
당진시,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 개강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컴퓨터·인터넷 기본 과정을 시작으로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시민정보화교육은 시민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과목별로 2~3주 과정의 수업을 진행한다.상반기 교육은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7월 24일까지 기수별로 운영할 예정이며 모든 강의는 당진시청 5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한다.교육은 관내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은 컴퓨터 사용법 등 기초적인 강의를 포함해 문서 작성, 인공지능 활용 교육 등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강의 시작 2주 전부터 ‘배움나루’또는 당진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는 강의별로 신청 기간이 다르므로 유의해 확인·신청해야 한다.기타 교육과 관련된 사항은 당진시청 민원정보과 전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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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월 25일 부여군보건소에서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및 충청남도보조기기센터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과 서비스 연계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여군보건소는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을 담당하고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와 교육 지원을 담당하며 △충청남도보조기기센터는 보조기기 지원을 맡아 재활서비스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가 구축됐다”며 “지역 장애인들에게 좀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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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충남 시장·군수협의회서 소규모 태양광 발전 활성화를 위한 농지법 개정 건의
박정현 부여군수, 충남 시장·군수협의회서 소규모 태양광 발전 활성화를 위한 농지법 개정 건의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2월 25일 열린 민선 8기 4차 연도 제4차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지법 개정’을 공식 건의했다.이번 건의는 농촌지역의 소득 기반을 확대하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과 쌀 재배면적 감축 기조에 보조를 맞추기 위한 제도 개선 요구로 농업 기반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농지의 합리적 활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현행 ‘농지법’은 농지 보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어 농지 전용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쌀 공급 과잉으로 재배면적을 축소하는 정책 기조와는 달리, 농지 활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획일적으로 제한하고 있어 농가 소득 보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소규모 태양광 시설 설치까지 제약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서 “농지를 보전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농촌을 지키는 일 또한 중요하다”며 “고령화와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을 고려해, 농지를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소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이 활성화된다면 전국 쌀생산량의 약 8.5%의 공급감소 효과를 가져와 쌀가격 안정과 농가에 연간 약 2200만원의 추가 이익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농가당 100kW/hr로 제한함으로써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시설의 난립을 예방함과 동시에 경작 면적이 적은 소농가와 고령농가에는 큰 수익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100kW/hr의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위해 소요되는 사업비 약 2억 4천만원은 농가의 부담 경감을 위해 RE100 달성과 쌀값 안정을 위한 거시적인 차원의 국가적 지원방안이 필요할 것이다.이번 건의에는 ‘농지법’제22조의 농지 최소분할면적 기준을 현행 2천㎡에서 1천㎡로 완화하는 내용과, 소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허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농지법 시행령’제29조 제1항에 제9호를 신설하는 방안이 포함됐다.부여군은 앞으로도 농지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는 범위 내에서 농가 소득 다변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제도 개선을 지속 건의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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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07주년 3·1절 맞이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서산시, 제107주년 3·1절 맞이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고 그 유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시는 지난 25일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음암면과 인지면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했다고 밝혔다.신 부시장은 음암면에서 애국지사 김용환 선생의 자녀 김기흥 씨, 인지면에서 애국지사 정희근 선생의 손자녀 정순희 씨를 만나 위문품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김용환 선생은 1919년 조선민족대동단에 가입, 직물업에 종사하면서 6600여 원의 거금을 활동 자금으로 제공했으며 중국에 망명해 활동 중 질병으로 순국했다.정부는 김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정희근 선생은 1919년 3월 경남 남해군 읍내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됐으며 보안법 위반 혐의로 태 90도를 선고받았다.정부는 정 선생의 공로를 기려 2019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시는 지난 23일부터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감사의 뜻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주독립의 소중함과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후손들의 애국심을 고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서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유족은 24명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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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유수희 천안시의원, "땅 없다는 건 핑계". 천안 교육 혁신 4대 마스터플랜 공동 발표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혁 천안시의원과 유수희 천안시의원은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 지역 내 과밀 학급 및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한 '천안 교육 공간 혁신 및 배정 시스템 4대 마스터플랜'을 전격 발표하며 천안시장 및 충남교육감 후보들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두 의원은 "그동안 천안시와 교육청은 학교 지을 땅과 예산이 없고 법적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핑계만 앵무새처럼 반복해 왔다"고 질타하며 구체적인 예산 산출 근거와 법적 타당성을 완벽히 갖춘 4대 즉각 실행안을 제시했다.청당동·두정동, "공간 혁신과 수직형 초·중 통합 캠퍼스가 답"두 의원은 신설 부지가 전무한 청당동의 해법으로 'CA타워 3개 층 매입'을 제안했다.매입 및 리모델링 예산 약 400억원을 투입해 5~6층은 700명을 수용하는 스마트 교실로 9층은 학생과 주민이 공유하는 체육관으로 개조한다는 구상이다.도의회 조례 신설과 사학 위탁을 거치면 2027년 3월 개교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이어 두정동 해법으로는 도심 한복판에 방치된 '932평 시유지'를 교육 용지로 무상 전환해 '수직형 초·중 통합 이음 학교'를 신축할 것을 요구했다.부지 매입비가 0원이므로 순수 건축비 300억원만으로 630명 수용이 가능하며 1층 필로티 체육관 및 옥상 스카이 운동장 설계를 통해 법적 인가 기준을 충족시켜 2028년 3월에 조기 개교할 수 있다고 밝혔다.불당동 타임 쉐어링 및 GIS 스마트 배정, "교육감과 시장의 결단만 남았다"과밀 문제가 가장 심각한 불당동의 혁신안으로는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 타임 쉐어링'이 제시됐다.평일 오전 비워두는 센터 공간에 단 15억원의 리모델링 예산을 투입해 학생 전용 구역을 만들면 당장 내년 3월에 250명을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시청 소유 건물을 교육청이 무상으로 사용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제24조 1항에 따라 천안시장의 결단만 있으면 즉시 합법"이라고 쐐기를 박았다.특히 두 의원은 불당동 과밀과 원도심 사학의 폐교 위기를 동시에 해결할 '사학 위탁 운영'을 제안하며 진정한 공공-사학 상생 모델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위험천만한 탁상행정식 '중학구 배정'을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두 의원은 "도의회 조례를 핑계 대지 말고 충남교육감이 직권을 발동해 'GIS 기반 실제 보행 경로 최단 거리 배정 원칙'을 담은 개정 동의안을 도의회에 즉각 상정하라"고 압박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