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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소문난 거리 축제 ‘팡파르’
서산시, 소문난 거리 축제 ‘팡파르’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원도심의 명성을 되찾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4 소문난 거리축제’ 가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축제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중앙로 1호 광장과 번화 1·2로 일원에서 열리며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원도심을 비추는 ‘햇살’을 주제로 중심, 중앙, 번화2로 상인회가 공동 주관하며 중앙로의 교통을 통제해 ‘차 없는 거리 축제’로 진행된다.
시는 축제를 통해 ‘소비와 문화가 만나는 거리’라는 의미의 ‘소문난 거리’를 조성해 시민에게 원도심 상권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거리 내에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뜬쇠예술단, 시립합창단, 동호회 등 예술단체가 사물놀이부터 클래식, 밴드공연 등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그라피티 제작 퍼포먼스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드론 축구, 확장현실 체험, 창의실험 등 아이들을 위한 체험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플리마켓과 로컬푸드 판매장, 푸드트럭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판매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지역 대표 대학교인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부 학생들이 축제 안내와 퍼레이드에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상인과 주민의 열정으로 처음 시작되는 소문난 거리 축제가 추억을 꺼내보는 거리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거리로 원도심을 변화시키는 시작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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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면 덕지리에 수영장 건립 추진…주민숙원 해결
아산시, 음봉면 덕지리에 수영장 건립 추진…주민숙원 해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음봉면 덕지리 463-5번지 일원을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주거형 지구단위계획이 제안되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음봉면 덕지리 463-5번지 일원은 2012년 공장 이전 후 아파트 개발 압력이 높은 지역으로 사업시행자가 계획적인 주거단지 개발을 위해 아파트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기반시설인 도로 체육공원, 주차장 등을 계획했다.
특히 체육공원에는 수영장, 족구장, 공원 주차장을 마련했으며 지구 내 주차 편의를 위한 노외주차장 1개소와 음봉 어울샘도서관 인근의 주차 편의를 위한 노외주차장 1개소도 계획되어 있다.
이와 함께 사업부지와 더샵레이크사이드 1차 및 더샵레이크시티 2차 아파트 사이에 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녹지를 10~30m 폭으로 조성해 체육공원과 월랑저수지 간 녹지축을 연결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올해 10월부터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시작으로 주민의견 및 의회의견 청취,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인 지구단위계획결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방효찬 도시개발국장은 “사업부지 내 임야 보전에 대한 고민도 있었으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과 음봉면 덕지리 주민들의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고려해 주거형 지구단위계획결정을 입안하기로 했다”며 “특히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통해 음봉면의 오랜 주민숙원사업인 수영장 건립을 추진하게 됐으며 이번 사업이 덕지리 지역의 주거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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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11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전문강사인 한희선 우석대학교 겸임교수가 강사로 나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동화, 광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성인지 관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 사례를 통해 폭력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은 4대 폭력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예방법, 대응 매뉴얼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공직자들의 올바른 가치관 함양에 초점을 맞춰 공직자들은 일상 속 성차별적 요소를 인식하고 개선하는 방법, 폭력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처 방안 등 실질적인 내용을 습득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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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가을 김장철 맞아 ‘홍성마늘’ 특별 할인전 실시
홍성군, 가을 김장철 맞아 ‘홍성마늘’ 특별 할인전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가을 김장철을 맞아 군 직영 온라인쇼핑몰 ‘e홍성장터’ 및 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 홍성마늘과 마늘 가공상품에 대한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10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5천원 이상 결제 시 35%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최대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1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500명에게 발행될 예정이다.
홍성마늘은 높은 당도와 풍부한 클로로필 성분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항암·항균 효과가 뛰어나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지역 특산품이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특별 할인전을 통해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더 많은 분들이 우수한 홍성마늘을 접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홍성마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홍성마늘 가공상품화 기반구축 △홍성마늘 디저트 동네빵집 상생 프로젝트 △택배차 활용 옥외광고 추진 △파워 인플루언서 활용 SNS 리뷰단 운영 △TV방송 프로그램 제작 협찬 △홍성마늘 선물용 간식 개발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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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홍주문화대상 수상자 지역발전 선도자 3인 선정
제41회 홍주문화대상 수상자 지역발전 선도자 3인 선정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난 8일 개최한 홍주문화대상 심의위원회에서 제41회 홍주문화대상 수상자가 최종 확정됐다.
올해의 영예는 사회봉사부문 복봉규, 지역개발부문 이상선, 농어업진흥부문 김건태 씨에게 돌아갔다.
사회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복봉규 씨는 2017년 제12대 재경홍성군민회 회장 취임 이후 7년간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남다른 애향심으로 어르신 대상 무료 의료봉사와 재경홍성군민회 장학회 설립을 주도했으며 2005년부터는 모교 후배들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홍성사랑장학금 기탁과 동참 유도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개발부문 수상자 이상선 전 군수는 제31, 33, 36대 홍성군수를 역임하며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발전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만해 한용운 선생과 백야 김좌진 장군의 선양사업, 홍주의사총 성역화 사업 및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등 문화유산 보존에 힘썼다.
또한 홍주종합경기장 건립과 제52회 충남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농어업진흥부문 수상자 김건태 씨는 현 비전농장 대표로 1994년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장을 시작으로 2001년 대한한돈협회 회장까지 역임하며 양돈업 발전에 앞장서 왔다.
양돈업 등록제, 친환경 직불제, 자조금 제도 도입 등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했으며 국내 최초로 자가배합사료를 개발하는 등 친환경 축산농가의 롤모델로서 농업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1984년부터 시작된 홍주문화대상은 홍성군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매년 6개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보유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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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 건강증진의 새로운 이정표 세우다
홍성군, 주민 건강증진의 새로운 이정표 세우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차년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인정받았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근거한 보건의료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건강 향상을 도모하는 중요한 정책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충청남도 내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결과로 인정받아 2024년 상반기 홍성군을 빛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홍성군은 ‘누구나 건강한 행복한 홍성’ 이라는 비전 아래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체계구현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건강·보건의료 정책기반 강화 등 8개 추진과제와 16개 세부과제를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 현황분석과 철저한 주민 요구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높은 맞춤형 계획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강화 측면에서 홍성군은 내포신도시 조성과 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급격한 인구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1월까지 감염병종합관리센터를 구축하고 역학조사팀을 신설해 전문 인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계층 관련 주요 기관·단체 연계사업 △다양한 홍보 지원 △낙후된 보건기관 의료장비 노후화 적극대처 △ICT 활용 원격의료 4개면확대△분만취약지 지원·충남공공산후조리원 운영지원 등을 통해 의료 인프라 격차 해소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체계 구현을 위해서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의료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일차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비만예방 일상생활 속 신체활동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관리 △일차의료기관 중심 만성질환 예방관리 협력체계 구축 만성질환자관리 지속 △함께하는 지역사회 중심재활지원 △국가건강검진, 학생 등 건강검진 수검률 향상 및 의료비 제공 지원강화로 경제적 부담 완화 △노인돌봄·방문건강관리, 치매상담센터운영 등 찾아가는 서비스로 어르신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 활동 장소인 경로당에 혈압계 및 구급물품을 비치해 어르신에게 지속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로 접근해 일상 속 건강관리서비스 확대에 속도감을 더했다.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년 7월 기준 홍성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6,615명으로 전체 인구의 27.1%를 차지하며 이미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대응해 보건소·읍면동·요양병원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투자를 확대해 지역 자살예방사업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또한 금연구역 합동단속 금연클리닉 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협력과 지역사회 내 통합건강증진사업 캠페인을 실시하며 건강한 삶터 환경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강 보건의료 정책기반 강화를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에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 건강영양조사 데이터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공공의료기관 및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보건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최적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더욱 철저한 계획 이행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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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연구회”중간보고회 개최
태안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연구회”중간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태안군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연구회”는 지난 7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장에서 태안군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청소년 정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연구회는 김영인 의원을 회장으로 간사 박용성 부의장, 회원 김기두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이다.
저출산으로 인한 입학생 감소 등 청소년 인구 변화 대응을 위한 ‘교육 환경 분석을 통한 청소년 인구 유입 및 유출 방지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교육정책과 방안 연구’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착수보고회 이후의 연구용역 추진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태안군의 세대별 인구변화에 따른 분석과 청소년 시설 및 운영 프로그램 조사 분석한 자료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뤄졌으며 이에 대해 연구단체 의원들은 태안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시설과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전체적인 분석과 청소년들의 요구가 무엇인지를 반영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추후 토론회 운영 개최 등 다양한 방안 제시와 최종보고 일정 등을 논의했다.
한편 보고회에서 간사 박용성 부의장은 ‘학생 시절과 고등학교 졸업 이후 관내 정착, 취업, 결혼, 육아 등의 사이클에 대한 정책연구와 청소년 정책에 대한 기성세대의 공감과 소통이 필요’하며 김기두 의원은 ‘연구의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은 청소년의 행복이라며 참여와 요구 조사 등의 중요성과 관계 기관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책연구에 반영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중간보고회는 태안군의회 박선의 의원과 태안군 관련 부서장인 문경신 기획예산담당관, 김은미 교육체육과장, 박지연 가족정책과장, 관련 팀장과 가나연 청소년지도사, 태안교육지원청 초중등교육팀장 김능우 장학사, 김 진 장학사, 교육혁신팀장 신동훈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끝으로 연구회 회장 김영인 의원은 “오늘 중간보고회 결과물을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은 청소년의 요구를 반영하는 것이다”며 방안에 대해 연구의 필요성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에 반영되어 태안군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여건 조성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인구 유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 발언을 했다.
한편 태안군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 연구회는 다음달에 최종 결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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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장 궐위 공백 ‘제로화’ 위한 기강 확립 나서
아산시, 시장 궐위 공백 ‘제로화’ 위한 기강 확립 나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시장 궐위에 따른 시정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다잡고 있다.
10일 오전 김기영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장 권한대행을 맡게 된 조일교 부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차질 없는 시정을 당부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부지사는 “아산시장 궐위라는 안타깝고 무거운 상황을 시민과 공직자가 슬기롭게 극복할 것으로 믿는다”며 “아산시가 충남도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 간부공무원들은 △국립경찰병원 분원 550병상 확보 △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 △GTX-C 연장 △트라이-포트 아산신항 건설 등의 현안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 △천안 백석동 소각시설 설치 △공주-천안 고속도로 건립 등 지역갈등 문제에 대해서도 지역이기주의로만 바라보지 않고 현명한 해결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중심을 잡는 중재 역할도 요구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시정 사상 초유의 사태이지만,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모든 공직자가 하나가 돼 흔들림 없이 시정을 운영하겠다”며 “‘2025~2026 아산방문의 해’ 사업들과 대외적으로 공표된 행사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도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조 권한대행은 행정부지사와의 간담회를 마친 뒤, 시청 시민홀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중단 없는 현안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조 권한대행은 “내년도 예산 수립과 가을철 문화예술축제 등 당면한 현안이 중단 없도록 만전을 기대해달라”며 “지금은 조그만 실수라도 ‘시장이 없어 해이해졌다’는 얘기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엄중한 신상필벌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내년 4월 2일 예정된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선거 운동과 연계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처신에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업무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제가 가장 앞에서 해결사 역할을 하겠다.
저를 믿고 정상적인 시정 추진을 위해 공직자들이 지혜를 모아주길 부탁드린다”고 주문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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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이재욱 대표 홍성군장애인체육회에 피자 나눔
피자알볼로 이재욱 대표 홍성군장애인체육회에 피자 나눔
[충청중심뉴스] 한우 가격 폭락으로 울상짓는 축산농가들을 위해 홍성군과 손잡고 홍성한우 김치불고기 피자를 출시한 피자알볼로 이재욱 대표가 지역의 장애인들을 위해 피자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홍성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피자알볼로 이재욱 대표는 10월 10일 36년 만에 패럴림픽 은메달을 획득한 ‘나비 검객’ 권효경 선수가 소속되어있는 홍성군청의 장애인선수단과 장애인체육관 이용 장애인들을 위해 피자 100판을 제공했다.
피자는 권 선수를 지도했던 이영진 지도자와 제2의 권효경을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과 장애인체육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전달됐으며 아쉽게도 권효경 선수는 국가대표로 소집되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다.
대한민국 토종 대표 피자로 많은 사랑을 받는 피자알볼로를 만들어낸 이재욱 대표는 “권효경 선수를 비롯해 홍성군청 소속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권효경 선수는 홍성군청 소속으로 1988년 서울패럴림픽 이후 36년 만에 파리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대한민국 휠체어 펜싱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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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2025년 본격 착수
서산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2025년 본격 착수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대산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이 전반적인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5년 본격적인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철호 서산시 주택과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산읍 대산리 91-13번지 일원 10,223㎡에 조성될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의 추진 현황과 조성계획을 설명했다.
신 과장은 “올해 안에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서산시의회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을 마친 후 2025년 토지보상, 2026년 착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지원주택사업의 착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798억 5천만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290세대 규모의 중소기업 근로자 공공 임대 아파트와 비즈니스 지원센터를 건립한다.
비즈니스 지원센터는 세탁시설과 공유 사무실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춰 거주 근로자들의 편의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에 공모 선정됐으며 올해 8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를 완료했다.
현재 행정안전부에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한 상태이며 시는 심사 결과가 올해 10월 중 발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거 비용 경감하는 한편 다른 지역 출퇴근 근로자의 입주로 인구 유입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신철호 서산시 주택과장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제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앞서가는 정주형 도시로서 위상을 확립해 인구 유입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해당 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