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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우수’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시민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한 공을 인정받아 ‘2024년도 식품안전관리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청남도는 매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등 10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논산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연중 집단급식소 전수 점검과 위생 취약업소에 대한 중점 지도·점검을 강화했으며 신속한 식품 안전 업무 수행을 위해 현장용 보고 장비를 적극 활용하는 등 위생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한 것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의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강화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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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관광서비스 질 높인다’ 민박사업자 대상 교육 성료
태안군, ‘관광서비스 질 높인다’ 민박사업자 대상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민박업소를 보유하고 있는 태안군이 안전하고 깨끗한 관광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 908명 전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기간 중 세 차례에 걸쳐 군청 대강당 및 안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도 농어촌민박 사업자 대상 서비스·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들과 직접 대면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어촌민박업소의 서비스 관리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군은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청해 소방안전, 식품위생, 서비스, 관광사업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교육을 펼쳤다.
구체적으로는 △소방시설물 안전관리 △소화기 사용법 △응급처치 방법 △식중독 예방 △객실 청소 및 주변정리 △예약서비스 △분쟁 해결기준 안내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특히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군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이 함께 실시돼 관심을 끌기도 했다.
1차, 2차, 3차 등 총 908명이 3시간의 교육을 수료했으며 군은 농어촌관광의 핵심 축인 농어촌민박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번 서비스·안전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태안군이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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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사랑 건강배움 지원사업 시행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올 연말까지 ‘청양사랑 건강배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청양사랑 건강배움 지원사업은 청양군 지역활성화를 위해 건강을 지키고 배움이 있는 곳인 청양군내 “체육시설”과 “학원·교육” 업종에서 모바일 상품권 결제시 추가 캐시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양사랑 상품권 사용자는 상품권 충전시 10%의 선할인을 받고있으며 ‘청양사랑 건강배움 지원사업’ 해당업종 가맹점 결제시 5%를 적립받아 총 15%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적립금액은 해당 업소 외 다른 가맹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캐시백이 지급되는 곳은 총 23개소로 소비자들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어플리케이션과 청양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 신청은 청양군청 사회적경제과로 신청해 지정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지정 가맹점에서도 캐시백 사업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배움이 필요한 학생들과 건강을 지키고 싶은 군민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청양사랑상품권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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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생활개선회 ‘바리스타반’ 개강
청양군 생활개선회 ‘바리스타반’ 개강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가공실습실에서 생활개선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커피바리스타반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소 바리스타에 관심이 많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10월 1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12월 중 커피바리스타 2급 자격증 시험에 응시해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계획이다.
교육생들은 카페푸어의 홍석준 강사로부터 핸드드립을 이용한 커피 추출,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을 이용한 카푸치노와 카페라떼 만들기 등의 강의를 듣는다.
최근 농촌에서 농촌형 카페를 조성해 커피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나 디저트를 함께 판매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여가 활동은 물론 더 나아가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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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관광객들과 함께 즐겼던 ‘달빛마켓’ 성료
청양군, 관광객들과 함께 즐겼던 ‘달빛마켓’ 성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12일 천장호 출렁다리 황룡정 일원에서 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 주관으로 ‘달빛마켓’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 제품, 수공예 제품, 농산물을 판매했고 분식, 전통주, 다도 체험 등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일반 주민이 아닌 관광객과 함께하며 맑은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관광상품을 연계한 쿠폰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했으며 어쩌다로컬에서 진행한 ‘어쩌다민박’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해 달빛마켓 행사가 더욱 빛났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관광객들과 함께한 첫 시도임에도 굉장히 성공적”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관광객들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마지막 달빛마켓’은 오는 11월 4일에 충남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와 더불어 개최할 예정이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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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결정
청양군,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결정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백천1지구 외 6개 지구 경계 결정을 위해 지난 7일 청양군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14일 사업지구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경계결정통지를 했다고 밝혔다.
청양군 경계결정위원회는 2023년 1월부터 시작된 백천1지구 외 6개 지구에 대해 지적확정예정조서 통지 후 토지소유자가 제출한 의견 및 경계결정에 대한 사항을 심의하고 결정했다.
경계는 60일 이내에 불복의사 표명이 없으면 최종 확정되며 확정된 경계에 따른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촉탁을 통해 사업을 완료하고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통해 산정된 조정금을 지급 징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경계분쟁 해소 및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 효율적인 토지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에 군민의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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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4회 백제전통문화행사, 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체험행사 운영
2024 제4회 백제전통문화행사, 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체험행사 운영
[충청중심뉴스]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에 걸쳐 박물관을 방문하는 가족과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제4회 백제전통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상시 전시 관람 입장료 무료 및 어린이백제체험관 입장료 할인 등을 제공했으며 박물관 행사가 진행하는 동안 릴레이 게임을 통한 이벤트가 쉴 틈 없이 진행되어 체험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물관은 책갈피 만들기, 텀블러 만들기, 샤쉐탈취제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또한, 타로체험, 인절미 떡매치기, 놀이바운스 등 무료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을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DJ와 함께 하는 이벤트 게임인 릴레이 게임을 통해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가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통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한 박물관 광장 한쪽에 마련된 푸드트럭에서 간단한 식·음료를 판매해 방문객들에게는 맛보는 즐거움을 제공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날씨가 화창하고 따뜻한 가운데 많은 가족들과 관광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감사드린다”며 “다음 박물관 행사에는 더 다양한 내용의 색다른 체험 행사가 진행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은 지난 2024년 9월 유물구입 최종 심의에서 선정된 유물들을 계약·이전 중이며 다음 해 유물 구입을 위해 전시 콘텐츠 활용을 구축할 만한 유물 구입 계획을 준비할 예정이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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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청양군지부와 함께 찾아가는 청양사랑기부제 홍보부스 운영
NH농협 청양군지부와 함께 찾아가는 청양사랑기부제 홍보부스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11일 NH농협 청양군지부와 함께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를 방문해 찾아가는 청양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 직원 및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NH농협 청양군지부 이명호 농정지원단장과 백병수 지점장이 함께 청양사랑 기부제 홍보에 참여했으며 제도안내는 물론 추억의 뽑기 등 현장 기부 이벤트를 추진해 자발적인 기부도 이어졌다.
NH농협 청양군지부는 지난 2월 청양사랑 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청양군과 업무협약 체결을 한 바 있으며 특히 2년 연속 천안시 농협과 고향사랑 상호교차 기부를 추진해 도·농 가치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사랑 기부제 홍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동수 지부장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군과 농협의 협업으로 청양사랑 기부제가 더욱 활성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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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2024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2024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으로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공연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립발레단은 1962년에 창단된 대한민국 최초의 직업발레단으로 60여 년의 시간 동안 국내외에서 그 위상을 인정 받아왔으며 현재 국내 최정상급 무용수 80여명과 세계적인 명작들을 레퍼토리로 보유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 발레단이다.
발레 ‘호두까기인형’은 독일 작가 E.T.A.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왕’을 원작으로 하며 차이콥스키의 웅장한 음악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발레 3대 걸작으로 손꼽힌다.
이번 공연은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의 살아있는 전설 유리 그리고로비치 버전으로 2000년에 초연되어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여주인공 마리와 호두왕자가 함께 마리의 꿈속에서 크리스마스 랜드를 여행한다’는 환상적인 스토리로 화려한 무대장치와 아름다운 의상, 각 나라 인형들의 춤과 눈송이 춤 등 수준급 발레 테크닉과 탁월한 연출력을 더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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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미술관·서울공예박물관‘공명하는 백색들’
천안시립미술관·서울공예박물관‘공명하는 백색들’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 천안시립미술관은 서울공예박물관 과 공동기획한 특별교류전 ‘공명하는 백색들’을 개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공예’를 매개로 두 도시의 상생 발전과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도모하고자 특별교류전 개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특별교류전은 서울공예박물관이 2022년에 진행한 연구기획전 ‘백자, 어떻게 흙에다가 체온을 넣었을까’를 재편해 백자가 지닌 공예적 생명력에 동시대 미술을 더해 창작 감각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한다.
전시는 ‘백색’의 사유를 바탕으로 △백색의 기억 △백색의 언어 △백색의 경계 △공예연구 스테이지 등 4개 테마로 구성됐으며 시대를 초월해 동시대 미감을 투영하는 미학적 대상이자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 되었던 백자에 담긴 다양한 삶의 가치를 나눈다.
먼저 ‘백색의 기억’에서는 한국 근현대미술 1세대 도상봉, 장욱진, 이응노를 비롯해 백자미학을 형상화했던 많은 예술가들이 남긴 기억으로부터 백자가 지닌 고유의 서사와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들여다본다.
이어 ‘백색의 언어’에서는 현대도자 1세대 김익영, 권순형 등을 포함한 서울공예박물관의 우수 소장품과 함께 조선백자의 전통을 흡수하면서도 새로운 조형적 탐구와 해석을 시도하는 현대 도예가들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백색의 경계’에서는 공예 미학이 지닌 전통과 외연의 경계를 넘어 우리의 삶과 경험, 시대적 가치를 담지하는 매개체로서 백자를 소재로 미술적 혹은 공예적 태도와 방식에 관한 확장을 이끈다.
이외에도 체험공간 ‘공예연구 스테이지’에서는 서울공예박물관의 이동형 아카이브 상자를 통해 백자의 재료와 장식기법에 관한 실물표본을 직접 만져보며 백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상상해볼 수 있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천안시립미술관의 첫 전시 협력사업이자 공예기획전으로 쓰임을 넘어 일상과 예술을 유연하게 포용하는 공예와 현대미술의 조우를 통해 예술의 가치가 입체적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