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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호 가정, 천안시복지재단 1000만원 후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홍승호 가정이 지난 16일 시장실에서 천안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을 전달한 홍승호 후원자는 성환읍 출신으로 미륵사복지회 홍수영 회장의 손자로 지역 내에서 제조업과 카페 등을 운영하는 ㈜소온 기업의 대표이다.
홍승호 후원자는 조부의 사회 공헌에 대한 뜻을 이어 성환중학교 등에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으며 특히 2024년 상반기 천안사랑장학재단 500만원 후원에 이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이번에도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했다.
홍승호 후원자는 “이번 후원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자녀에게 ‘봉사와 후원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 주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으로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이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수행할 것 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가정의 이름으로 1,000만원의 고액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후원자님의 기업과 가정에 항상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며 “재단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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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홍대용과학관, ‘2024 도심속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 성료
천안홍대용과학관, ‘2024 도심속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 성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도심속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에 약 2,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계획된 총 4회의 별빛충전소 중 마지막은 아름드리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약 800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
별빛충전소에 참가한 시민들은 8대의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토성, 달 등의 천체를 직접 관측하고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달 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별자리와 관측대상의 자세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천문강연도 진행했다.
별빛충전소는 5월에는 성성3지구 근린공원, 6월에는 쌍용공원, 8월에는 신방중앙공원, 10월에는 아름드리공원에서 총 4회 진행됐으며 작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처음 진행한 별빛충전소는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본예산에 더 큰 규모와 횟수로 편성해 기획했다.
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 관장은 “작년 시민들께서 좋은 반응을 해주셔서 올해 더 확대 운영할 수 있었고 내년에도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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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장산지구 개선복구사업 준공현장 방문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박상돈 천안시장이 17일 ‘장산지구 개선복구사업’ 준공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상돈 시장은 동남구 수신면 장산리 일원 장산지구 개선복구사업 준공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공사 경과를 보고 받고 배수펌프 하천 통수 시연을 통해 통수 기능 등을 확인했다.
장산지구 개선복구사업은 각각 분당 490t·920t의 처리 용량의 배수펌프장 2개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127억 7,000만원을 포함해 총 249억 3,800만원이 투입됐다.
배수펌프장은 지난 2008년 8월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 지정됨에 따라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배수펌프장 조성으로 더 이상의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신 재배단지가 국내 최고의 오이·멜론 등 지역특산물 재배단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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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영양플러스 이유식·간식 교실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영유아 부모·임산부·천안시민을 대상으로 아동요리전문강사와 함께 하는 ‘영양플러스 이유식·간식 요리교실’을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보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하고 직접 조리해 봄으로써 이유식과 간식 만들기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고 균형잡힌 영양식단 지원으로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기획했다.
첫째 날 이유식 교실은 월령별 영유아의 식생활 알아보기·이유식 만들기·개별 상담 순으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는 △초기 이유식 △중기 이유식 △후기 이유식으로 나누어 이유식을 조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유아 간식 교실에서는 올바른 식생활 교육 후 실전 조리체험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요리하고 맛보는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윤광분 동남구보건소장은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이유식 시작 단계부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내실 있는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는 빈혈, 저체중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가진영유아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보충영양식품을 제공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신청 및 상담은 동남구·서북구보건소 영유아모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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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철화 한명회 지석·이광악 초상, 충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분청사기철화 한명회 지석’과 ‘이광악 초상’ 이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국가유산 소장자인 청주한씨 충성공파와 독립기념관에 유형문화유산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국가 지정 16건, 도 지정 31건, 문화유산자료 24건, 국가등록문화유산 37건 등 총 108건의 국가유산을 관리하게 됐다.
분청사기철화 한명회 지석은 현재까지 알려진 15~16세기 지석 중 유일하게 완벽한 구성을 모두 갖춘 16세기 초 지역을 대표하는 자료다.
충청남도 기념물 ‘천안 한명회 묘역’에서 도굴됐다가 2009년 되찾았으며. 청주한씨 충성공파 종친회가 천안박물관에 기탁해 보존·관리되고 있다.
이광악 초상은 녹훈 당시에 제작된 원본일 가능성이 크고 장황까지 완벽하게 보존됐다.
이광악 초상은 보물 ‘이광악 선무공신교서’ 와 함께 기증된 국가유산으로 독립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 대표 국가유산이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조사를 통해 지역의 국가유산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보존 · 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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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7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지방재정 확충 및 체납액 해소를 위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김석필 부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세정과를 비롯해 세외수입 체납 비중이 높은 9개 부서 부서장이 참석해 징수 활동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징수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연말까지 카카오알림톡 원스톱 납부서비스 제공, 납세 지원 콜센터를 통한 납부 안내 등 부서별로 다양한 시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부동산·차량·금융재산 압류, 자동차 과태료 체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 등 실효적인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김석필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각 부서에서 적극적인 징수방안을 마련해 체납액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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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년부터 내비게이션 통해 교통잔여시간 제공한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내년부터 내비게이션을 통해 일부 구간의 교통신호 잔여 시간을 제공한다.
시는 지난 16일 강원 원주시 한국도로교통공단 본부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수원·익산·원주·화성시 등 4개 지방자치단체와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내비게이션을 통해 번영로 등 일부 구간의 교차로·횡단보도 등 교통신호 잔여 시간을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전국단위의 교통정보 연계 플랫폼을 유지·관리하고 서비스 기술 개발을 지원하며 지자체는 첨단 인프라를 구축·관리 등 역할을 분담한다.
앞서 천안시는 시민 체감형 디지털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긴급차량 우선신호, 보행신호 자동 연장, 교차로의 적정 신호현시 분석 등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기술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게 되는 만큼 교차로 내 과속, 꼬리물기 등 위험 운전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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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우내 자전거길’ 조성…충북까지 달린다
천안시, ‘아우내 자전거길’ 조성…충북까지 달린다
[충청중심뉴스] 앞으로 천안에서부터 충북 청주까지 자전거를 타고 달릴 수 있게 됐다.
천안시는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300리’ 노선 중 아우내 자전거길을 정비해 충북권까지 달릴 수 있는 자전거도로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특별교부세 2억 5,000만원 등 총 9억 5,000만원을 투입해 동남구 북면 연춘리~수신면 발산리를 잇는 총 9.9km의 자전거도로를 조성했다.
이번 아우내 자전거길 정비로 동남구 북면 연춘리부터 충북 청주 홍덕구 옥산면까지 끊김이 없이 달릴 수 있게 됐다.
아우내 자전거길은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2023년 국토종주 자전거길’ 신규 노선이다.
천안시는 지역 특성과 특산물을 반영해 ‘병천천 오이길’로 명명될 예정이다.
다만 아우내 자전거길 일부 구간은 임시노선 통해 우회해야 한다.
병천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 중으로 내년 하반기까지 4.4km 구간은 자전거 노면표시와 표지판이 설치된 임시노선을 이용해야 한다.
천안시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충청권 자전거길을 연결해 국토 종주 자전거길을 구축하고 시민과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편익 증대를 위해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300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성환천 억새길 준공을 시작으로 입장천 포도길·북면 벚꽃길·병천천 오이길 조성을 완료했으며 올해 12월 승천천 메론길, 내년 하반기 풍서천 호두길을 끝으로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300리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경기의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해 자전거 교통망을 갖춘 사통팔달의 자전거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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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중 1일차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실시
서산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중 1일차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제299회 임시회 회기 중인 지난 16일에 1일차 현장방문을 실시해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의정활동을 위한 자료를 수집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한 현장 방문 1일차에는 성연면의 △불법 성토 현장과 △테크노밸리 일대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첫 번째 방문지인 성연면 일원의 불법 성토 현장을 확인한 뒤 도시과, 축산과, 자원순환과로부터 행정절차 진행상황, 향후계획 등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위반사항에 대한 행정조치가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성연면 테크노밸리 일대를 방문했다.
교통과 관계공무원은 테크노밸리 상가 주변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상가 및 주민들의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원들은 민원 현장 주변을 살펴보며 교통과에서 검토중인 대안을 함께 고심했다.
이후 의원들은 “오늘 논의한 대안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면밀히 검토해 주차난과 관련된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첫 현장방문 일정을 마치며 조동식 의장은 “오늘 방문한 현장들의 각종 민원이 해소되어 시민들이 더 이상의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의회는 17일까지 이틀간의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 사업현장 4개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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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충남공공노조, 2024년 임금협약 조인식 개최
예산군-충남공공노조, 2024년 임금협약 조인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공무직 근로자로 구성된 충청남도공공노동조합과 ‘2024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날 조인식은 사측 대표 박상목 자치행정과장과 노측 대표 충남공공노조 장명순 수석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 교섭 경과 및 협약 내용 보고 임금 협약서 서명, 기념 촬영 등 순서로 진행됐다.
군과 충남공공노조는 지난 5월 16일 1차 교섭을 시작으로 총 7차례에 걸친 교섭을 통해 기본급과 호봉급 간 인상, 저연차 수당 개선, 특정 업무 수당 신설, 수당체계 개편 등 내용에 합의했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교섭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숙한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근로자 처우개선에 노력을 기울이는 자리가 됐다”며 “임금협약이 빠르게 체결된 만큼 예산군의 선한 영향력이 충남도 전체로 넓혀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