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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수 예산군 해설사, 제12대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장 취임
하금수 예산군 해설사, 제12대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장 취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5일 스플라스 리솜 대연회장에서 '제12대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택중 부군수를 비롯해 한문관 임원 50여명이 참석해 하금수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하 회장은 이번 취임을 통해 전국 3200여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대표하는 수장으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게 됐다.하금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곳곳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전국 해설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충남을 넘어 한국 문화관광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해설사의 전문성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택중 부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광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지역의 얼굴'이라며 하금수 회장을 중심으로 전국의 해설사들이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핵심 동력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하금수 회장은 2009년부터 17년간 예산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헌신해 왔으며 최근 2년간 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을 역임하며 탁월한 리더십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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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관리의사 채용으로 의료공백 해소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의료인력 부족에 따른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관리의사를 채용해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인원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보건소에 배치됐던 공중보건의사를 읍·면 보건지소로 재배치함으로써 보건지소의 진료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채용된 관리의사는 보건소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며, 내소 환자 진료와 예방 중심 건강상담 등 지역주민의 1차 보건의료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의료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관리의사 채용을 통해 군민의 건강권을 지킬 수 있게 돼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도시 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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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개최
서천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운영에 앞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고춧대·깻대·콩대 및 직경 1cm 이내 과수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파쇄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지원단은 본격 운영에 앞서 미세먼지 저감 실천 방안과 농기계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재점검했다.특히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해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또한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하도록 안내해 자원순환 실천에도 힘쓸 방침이다.김도형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 소각을 예방하겠다”며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로 사고 없는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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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인구감소지역‘주소지 기부 특례’건의
김기웅 서천군수 고향사랑기부제 인구감소지역 주소지 기부 특례 건의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인구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나섰다.서천군에 따르면, 김기웅 서천군수는 지난 25일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열린 ‘민선8기 4차년도 제4차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고향사랑기부제 개선과 농작물 재해보험 적용 확대 등 시급한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상 고향사랑기부제는 해당 지자체 주민의 기부를 금지하고 있다.이에 대해 김 군수는 "지역 소멸을 가장 절실히 체감하고 극복 의지가 강한 주체는 바로 지역 주민"이라며, "출향 인구가 적은 인구감소지역은 대도시에 비해 기부자 확보에 한계가 있어 제도적 효과가 제한적이고 지역 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군수는 해결책으로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한해 주소지에 대한 기부를 허용하는 특례 신설을 제안했다.이는 일본의 ‘고향납세제’가 주소지 기부를 허용하고 있는 점을 참고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실질적인 인구 소멸 대응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취지다.이어 김 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빈번한 자연재해로부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시설 블루베리 및 쪽파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 적용’도 건의했다.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인구감소지역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과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건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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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애인 전자신문 구독 지원사업 추진
서천군 장애인 전자신문 구독 지원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알권리 보장을 위해 ‘장애인 전자신문 구독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거주 등록 장애인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총 303명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큰 시각·청각장애인을 우선 지원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장애인 전자신문을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전자신문은 월 20회 발송되며, 카카오톡 알림톡,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 원하는 방식으로 받아볼 수 있다.월 3,300원의 구독료는 전액 군비로 지원된다.전자신문에는 지역 소식과 복지 정책 정보는 물론, 시각장애인·저시력자를 위한 음성 뉴스,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영상 콘텐츠 등이 제공돼 장애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은 2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복지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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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통의 불꽃, 액운 태우고 안녕 기원… '청양정산동화제'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청양정산동화제’공개행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3월 2일 오후 7시, 청양군 정산면 송학리 일원에서 장엄하게 펼쳐진다.4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청양정산동화제는 매년 음력 1월 14일에 열리는 청양의 대표적인 마을 제의이자 세시풍속이다.이번 행사는 송학리동화제보존회 주관으로 주민과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는 신명나는 농악대를 선두로 제관과 제물 행렬이 마을 곳곳을 누비는 ‘길놀이’로 서막을 연다.이어 달이 떠오르면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쌓아 올린 높이 약 10m의 거대한 동화대에 불을 붙이는 본행사가 진행된다.싸리나무와 대나무 등으로 만든 동화대가 타오르며 내는 요란한 소리와 거센 불길은 마을의 액운과 재앙을 태워 보내고 새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이어지는 제향에서는 한 해의 소원을 담은 종이를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는 ‘소지’를 통해 각 가정의 복락을 빌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청양정산동화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준비 과정부터 마을 주민들이 회의를 통해 제수와 동화대를 함께 준비하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민속적·학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지난 1989년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현재까지 송학리 주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양정산동화제는 사라져가는 마을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이자 청양의 정체성을 담은 문화유산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단절되지 않고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전승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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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27일 첫 지급… 지역경제 선순환 '시동'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27일 첫 지급… 지역경제 선순환 '시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을 27일 오전 8시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모든 군민에게 매월 15만원의 청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이는 군민의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함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된 농식품부의 핵심 정책이다.이번 첫 지급 대상은 지난 1월 말까지 신청을 마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군은 실거주 요건을 엄격히 확인해 최종 2만4330명을 지급 대상으로 확정했다.다만, 지난해 10월 20일 이후 전입자는 3개월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4월에 3개월분을 일괄 지급받게 된다.군은 기본소득이 지역 내 특정 업종에 쏠리지 않고 군 전역에 골고루 스며들 수 있도록 사용 권역과 한도를 세심하게 설계했다.읍 주민은 군 전역에서 면 주민은 해당 생활권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다만, 중심지 집중 업종의 경우 권역에 관계 없이 군 전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연 매출 30억 이하 청양사랑상품권 모바일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농식품부의 지침에 따라 면 하나로마트·주유소·편의점은 합산해 월 5만원으로 사용 한도가 제한된다.김돈곤 군수는 “27일 지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소멸 위기 농어촌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지급된 기본소득이 다시 지역 상권으로 흘러 들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청양읍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 “매달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기본소득 덕분에 생활에 큰 보탬이 될 것 같다”며 “우리 지역 상품권을 사용함으로써 우리 동네 가게들도 함께 살아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한편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급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읍 주민의 경우 지급일로부터 90일까지, 면 주민의 경우 지급일로부터 18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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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논산, '안전보안관'모집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역 내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안전문화 활동을 실천하는 ‘안전보안관’을 모집한다.‘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안전지수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주요 활동 내용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7대 안전무시 관행 및 생활안전 신고 △지역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 △지역행사·축제 안전 점검 지원 등이다.지원 자격은 재난·안전 분야 단체 회원, 논산시 거주자로 지역 여건에 밝고 활동성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 재난·안전 관련 분야 대학교수 또는 전문가, 본인 명의로 안전신문고 앱 가입 및 사용이 가능하고 안전 분야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다.모집인원은 총 20명으로 위촉일로부터 2년 간 활동하게 되며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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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강경산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참여 작가 공모
전시 공간 지원사업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강경산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참여 작가를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논산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술작가를 발굴·지원하고 소금문학관 내 유휴공간을 전시공간으로 활성화해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지역 작가에게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은 총 4명의 지역작가를 선정해 △전시 공간 제공 △전시 홍보물 제작 △작품 운송 지원 등 전시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 작가는 강경산 소금문학관 내 갤러리 공간에서 약 4주간 전시를 진행하며 전시 준비 단계부터 운영·홍보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작가들은 창작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은 지역 문화 경쟁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역량있는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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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접수, 1인 최대 20만원
논산시,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접수, 1인 최대 20만원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한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은 전국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수도권은 1인당 15만원, 비수도권은 1인당 20만원이 지원된다.논산시는 비수도권 지역으로 1인당 최대 2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총 502명까지 선착순으로 발급한다.지원금은 협력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발급된 지원금은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나,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 회수된다.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