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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제29회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공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제29회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1일 금강신관공원에서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농업경영인공주시연합회와 농촌지도자공주시연합회, 공주시축산인연합회, 생활개선공주시연합회, 공주시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공주시4-H연합회, 여성농업인공주시연합회, 공주시귀농귀촌협의회 등 8개 농업단체협의회의 주관으로 마련됐다.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농업실천’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유례없는 폭염과 벼멸구 피해 등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본인 역할을 수행하며 농업 발전과 단체육성에 공헌한 25명을 표창했다,특히 올해 농촌진흥청에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성과확산 경진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농작업 안전 지도사업을 소개하고 농작업 도구를 전시해 농업인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농업 신기술 보급 성과 등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추진한 사업 성과와 우수 농축산물 전시·판촉, 탄소중립 캠페인 등 지역 시민들의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송재철 한국농업경영인공주시연합회장은 “힘든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농업인들이 얼굴을 마주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 수 있어 기쁘고 공주농업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관식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매년 어려움이 증가하는 농업 현실에서도 공주 농업·농촌의 현장을 지키는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새로운 기술도입으로 활로를 개척하고 농업의 공익가치 확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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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 든든한 한끼 나눔 밑반찬 전달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 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은 12일 취약계층 15가구에게 밑반찬 나눔을 실시했다.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와 한부모가족에게 미역국, 장조림, 멸치볶음 등 손수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은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추워진 날씨에 대비한 초겨울 건강관리 및 한파시 비상행동 요령 등을 안내하고 한파에 대비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마음이 공허하고 입맛도 없었는데, 반찬도 주시고 말벗도 되어 주셔서 마음이 따듯해져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김진영 단장은 “추운 날씨에 외롭게 지내시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전달해 행복을 전하고 따듯함을 나누는 행복키움지원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근혁 불당1동장은 “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쓰시는 행복키움지원단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차가운 날씨에 외롭게 지내시는 이웃들에게도 행복키움지원단의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은 매월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든든한 한끼나누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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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위생등급제 지정 신청하세요~”
공주시, “위생등급제 지정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소비자에게 위생 수준이 좋은 업소의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 중 음식점, 카페,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위생등급제를 지정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위생등급제는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으로 구분되며 음식점 앞 지정표지판에 별표의 모양과 함께 부착된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포털이나 배달사이트에서 음식점 이름 옆에 지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의 음식점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배달전문 업체는 위생등급제 지정을 통해 눈으로 보지 못하고 구매하게 되는 소비자의 불안함을 줄이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음식점에 대한 신뢰를 높여주고 있다.
지정 과정은 음식점에서 지정신청을 하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60일 이내에 음식점 위생 상태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평가 항목은 개인위생관리, 식재료 관리, 식품용 기구, 객석과 조리장의 청결상태, 냉장고 냉동고 관리, 손세척 등 33가지 항목으로 평가점수가 80점 이상이어야 등급을 부여받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17년부터 운영해 왔다.
이전부터 위생개선, 낭비적인 식습관 개선, 좋은식단 향상을 위해 운영되온 모범음식점과 유사하면서도 위생평가가 중심이 된 등급제로서 위생수준이 높은 업소만 선정하고 있어 위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위생등급 지정업소의 혜택은 위생등급 표시를 소비자에게 광고하고 공주시에서는 매년 필수용품 및 위생용품을 지정업소에 지원함으로서 영업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승수 보건정책과장은 “영업주에게 위생등급제 지정 신청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등급업소 지원혜택을 확대해 공주시의 위생등급 업소를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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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교향악단, 제201회 정기연주회 오는 21일 개최
공주시충남교향악단, 제201회 정기연주회 오는 21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공립예술단인 ‘공주시충남교향악단’ 이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0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상임지휘자 정나라의 지휘로 이루어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정하나를 초청해 매혹적이면서 아름다운 히스토리가 있는 두 곡의 모음곡을 선보인다.
전반부에는 전 세계가 사랑한 비제가 작곡한 정열의 오페라 ‘카르멘’을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카르멘 모음곡을 연주하고 후반부에는 페르시아의 ‘천일야화’를 소재로 작곡해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이국적이고 관능적인 정취가 가득한 선율의 림스키 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작품 35번을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정하나는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인 실내악단 ‘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 제1 바이올린 주자로 입단해 큰 주목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시드니 하스로부터 ‘대가적 기질을 가진 음악가’라는 극찬을 받기도 한 연주자이다.
광주시립교향악단과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강사, 인천시립교향악단 악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가을의 정점에서 펼쳐지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듣는 것만으로도 매혹적인 오페라를 관람하는 동시에 재미있는 한 편의 동화책을 읽는 것과 같은 두 배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입장할 수 있고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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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안동,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신안동은 12일 지역 내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 다문화가구에 대한 개입 방향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복자여자중학교 위클래스,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충남이주여성상담소,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천안성정종합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통합사례관리사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례 대상 가구는 다문화가구로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정신건강문제, 가족관계 및 자녀돌봄 문제, 법률지원 필요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해 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위해 다각도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회의에서는 주사례 관리대상자의 △정신건강 치료 지원 △돌봄 지원 △가족갈등 해소를 위한 상담 지원 △법률 자문 지원 △지역사회안전망 구축 등 각 기관별 서비스 중복을 방지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역할분담과 개입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송정미 동장은 "각 기관간 협의한 역할분담에 대해 통합사례관리사와 함께 모니터링하고 조율해 해당 가구가 지역사회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신안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민·관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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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동 행복키움지원단,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신방동 행복키움지원단이 12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행복키움지원단과 1사1행키 협약기관인 ㈜세창이엔티, 씨유정보통신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김장김치는 홀몸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결식아동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나눴다.
신동미 단장은 “ 건강, 노령 등의 사유로 김치를 담글 수 없는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보내는데 힘이되길 바란다”며 “행복키움지원단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진 신방동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실천해 주신 행복키움지원 단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취약계층이 지역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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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천읍 행복키움지원단, 2024년 4분기 간담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목천읍 행복키움지원단은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4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후원자와 함께하는 감사의 밤 △겨울철 난방 취약가구를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행복키움지원단 신규 단원 모집 등에 대해 논의를 했다.
백순필 단장은 “아직 우리 주변에는 추운 겨울을 걱정해야 하는 이웃들이 많이 있다”며 “단원들과 함께 이웃사랑으로 따뜻한 목천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희권 목천읍장은 "한해 동안 봉사해 주신 단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원하는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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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과협회 천안, ‘빵빵데이 천안’ 수익금 일부 장학기금으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12일 지역 인재 육성 및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900만원을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지난 10월 개최한 ‘2024 빵빵데이 천안’ 행사 수익금의 일부로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는 지난해에도 행사 수익금 일부를 천안사랑장학재단에 기부했다.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는 18년째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매월 개최해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만든 빵을 소외계층 아동, 장애인 등에게 지원하고 있다.
박창호 지부장은 “축제에 참여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장학기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눔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2024 빵빵데이 천안은 제과분야와 농업, 기업, 대학이 함께 만들어 지역과의 연대·상생을 실현하는 ‘빵의도시 천안’을 보여줬다”며 “후원금은 지역사회 어려운 학생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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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나 자신을 생각한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천안시보건소 직원 대상으로 ‘직원 직무 스트레스군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일과, 오는 12일 2회 운영했으며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를 통해 직원의 심리·정서적 안정 및 회복과 치유농장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또한, 평소 직무 스트레스가 높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숯부작만들기 △지역문화유산 탐방 △치유음식 체험하기 등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혜경 보건정책과장은 “평소 민원인들과 각종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나를 바라보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다”말했다.
최종윤 소장은 “갈수록 업무가 복잡하고 민원의 다양성이 늘어날수록 직원들의 스트레스는 커진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무한한 자산을 가진 우리 농업·농촌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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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1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쌍용1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동절기를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지난 봄부터 휴경지에 고구마를 재배하고 수확·판매해 마련한 기금으로 인테리어 자재를 구입해 소외계층 두 세대를 방문해 담배연기로 찌든 벽지, 부서진 문·전구 등을 교체했다.
또한, 회원들은 집 안팎을 깨끗이 청소하는 등 집을 새로 단장해 쾌적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전병진 회장은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돌아보게 되고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해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쌍용1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집수리 봉사를 해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