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전국 기초단체 유일 ‘대한민국 ESG 혁신 어워즈’공공정책 혁신 부문 대상
예산군, 전국 기초단체 유일 ‘대한민국 ESG 혁신 어워즈’공공정책 혁신 부문 대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2025 대한민국 ESG 혁신 어워즈 시상식에서 공공정책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예산군이 유일하게 대상에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2025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비롯해 융합·산업혁신, 미래·글로벌, 공공, 소비자, 기술혁신, 특별상 등 총 9개 부문에서 26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이번 시상식은 2025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위원회와 바론교육이 주최하고 K-ESG 기준평가원이 주관해 열렸으며, 기업과 공공기관의 ESG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선도적으로 ESG 행정체계를 구축하고 선언적 수준에 머물던 ESG 정책을 제도·예산·성과 중심의 실행체계로 전환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ESG 기반 조례 40건 이상을 제·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조례–정책–예산–성과관리로 이어지는 행정 전 주기 ESG 내재화 체계를 구축한 점,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아우르는 군정 전반 적용 모델을 구현한 점이 공공정책 혁신 사례로 인정받았다.구체적으로 군은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녹색성장 조례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제 운영 조례 △문화·관광 ESG 활성화 조례 △생태관광 활성화 조례 등을 제·개정해 지방정부 ESG 행정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스마트팜 기반 미래농업 확산,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 조성, 공공돌봄 및 사회안전망 강화, 사회적 약자 보호, 주민 참여와 투명경영을 강화한 거버넌스 구축 등 군정 전 영역에서 ESG 정책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온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ESG를 단순한 유행이나 선언이 아닌 행정의 기본 운영원리로 정착시켜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ESG 행정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
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 2025년 4차 예산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 2025년 4차 예산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는 예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5년 4차 예산군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협의회 임원 인준 △2025년 예산군협의회 주요 사업 실적 평가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진명희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제22기 출범 이후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자문위원들의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예산군수는 축사를 통해 “민주평통은 평화통일 정책 수립과 관련해 대통령께 자문할 수 있는 유일한 민간자문기구”라며 “자문위원 여러분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 통일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날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 정착, 나아가 평화 통일 여건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한편 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과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2025-12-23
-
예산군, 2025년 주요업무 목표달성 이행 최종보고회 개최
예산군, 2025년 주요업무 목표달성 이행 최종보고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2일 ‘2025년 주요업무 목표이행 최종 달성보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2월 처음 도입한 ‘주요업무 목표이행 달성제’운영 결과를 되짚는 자리로 연초에 설정한 목표가 실제 정책 성과로 이어졌는지를 군 스스로 점검하고 성찰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전 부서가 참여해 연간 목표 대비 추진 실적과 달성 수준, 미흡 요인 및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특히 단순한 실적 나열이 아닌 달성 성과와 한계를 함께 짚는 자가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군은 연초 목표 설정 이후 분기별로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연말 종합 평가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의 속도와 책임성을 함께 높여 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계획 단계에 머물렀던 과제들이 실제 착공·준공 등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김택중 부군수는 “이번 최종 보고회는 성과를 나열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지난 1년을 냉정하게 돌아보는 과정”이라며 “목표를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끝까지 점검해 다음 해 정책으로 연결하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미흡 사항과 개선 의견을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반영해 목표 중심의 행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3
-
보령시4-H연합회, 연탄 2000장 기부로 따뜻한 겨울 나눔
연탄 배달 사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4-H연합회가 지난 22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는 4-H연합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연탄 2000장을 기부했다.이 가운데 1000장은 청라면과 궁촌동 지역의 취약계층 2가구에 500장씩 회원들이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진행돼,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보령시4-H연합회는 지난해에도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 500포기로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해 보육원 등 복지기관에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강희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H 이념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보령시4-H연합회는 머리, 마음, 손, 건강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농업농촌과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바른 리더’양성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 및 청년농업인 단체로, 현재 9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5-12-23
-
보령시, 불법 호객행위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보령시, 불법 호객행위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식사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22일 대천해수욕장 상인회와 함께 ‘불법 호객행위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성탄절 등 연말연시를 맞아 일부 업소에서 고객을 끌기 위해 고성방가 등 과도한 호객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대천해수욕장 상인회를 비롯한 지역주민, 질서계도반, 보건소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천해수욕장 음식점을 방문하며 △호객행위 근절 △손님 친절 응대 △식중독 예방 등을 안내했다.전경희 보건소장은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천해수욕장 상인회와 협력하여 무분별한 호객행위 근절 및 건전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
“예술의 온기를 이웃에게”... 보령예총, 희망나눔 성금 기탁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 지역 예술인들이 축제 현장에서 모은 따뜻한 정성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으로 전달됐다.한국예총 보령지회는 23일 보령시청을 방문해 예술인들의 마음을 모은 희망나눔 성금 365만 2천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 예술 발전의 성과를 공유하는 ‘보령문화예술인대회’현장에서 마련됐다.지역사회와 상생하자는 예술인들의 뜻이 모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한면택 보령예총 지회장은 “보령 문화예술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즐긴 축제의 장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예술인들의 창작 열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문화예술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보령예총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예총은 국악, 미술, 사진, 음악 등 8개 지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보령예술제와 각종 전시·공연을 통해 보령시의 문화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23
-
보령시, 장고도에 섬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 집단 공급 개시
저장탱크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장고도에 섬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 집단 공급 시설을 구축하고 가스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해 액화석유가스를 마을 단위로 집단 공급하는 사업이다.장고도 주민들은 그동안 난방유나 LPG 용기로 개별 구매·사용하며 고가의 연료로 인한 높은 연료비 부담, 불안정한 연료 공급으로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사업으로 마을 단위 LPG 저장탱크에서 개별 세대까지 연결된 배관망을 통해 마을 전체가 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되어, 도시가스처럼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보령시는 고대도에도 2023년 액화석유가스 집단 공급을 개시했으며, 내년에는 호도에도 액화석유가스 시설을 설치해 가스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5-12-23
-
서천군의회, 26일간 열린 제337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 마무리....
서천군의회, 26일간 열린 제337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 마무리....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는 22일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1월 27일부터 26일간 열린 제337회 서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 기간 서천군의회는 홍성희 의원 외 1인이 발의한 △서천군 해병전우회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군수가 제출한 △서천군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대상 지역 변경고시 동의안 △서천특화시장 부설주차장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서천군 관광유통 네트워크 사업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서천 군관리계획 결정에 따른 의견 청취의 건 △서천군 성장관리계획 구역 지정 및 성장관리계획 수립에 관한 의견 청취의 건 △2035년 서천군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의견 청취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군수가 제출한 △서천군 군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또한 군수가 제출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은 원안대로 가결했다.아울러 서천군의회는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정책목표와의 적합성, 사업 규모의 적정성, 사업의 시급성을 중심으로 미래지향적인 서천 발전을 위해 예산이 잘 편성이 되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심의했다.심의 결과 군수가 제출한 7447억 6857만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 중 과다계상 및 추진이 불분명한 사업 등 111건 32억 9123만 8천원을 삭감해 전액 예비비로 편성했으며 기금운용계획은 원안대로 가결했다.김경제 의장은 “지난 26일간의 회기가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며“이번 정례회는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내년 한 해의 방향을 깊이 고민하고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5-12-22
-
아산시, 원주시·구미시·진주시와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 공동 건의
아산시, 원주시·구미시·진주시와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 공동 건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원주시·구미시·진주시와 손잡고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와 지방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오세현 아산시장은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자치 균형성장 발전을 위한 원주·아산·구미·진주 공동포럼’에 참석했다.이날 포럼에서는 4개 도시가 함께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와 관련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관련 법령 개정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건의했다.이날 행사에는 아산·원주·구미·진주시 단체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방 중추도시가 스스로 성장의 기준을 세우고, 국가 균형발전의 주체로 기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개별 도시 차원의 요구를 넘어, 유사한 제도적 한계를 겪고 있는 지방 중추도시들이 연대해 제도 개선을 촉구한 공식 행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공동건의문에는 △인구 30만 명·면적 500㎢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 △핵심 거점도시가 국가 균형발전의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 △분권과 자율을 통해 지방이 자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미래 성장 동력 지원책 마련 등이 담겼다.아산시는 인구 40만 명, 면적 543㎢ 규모의 중부권 대표 성장도시다.첨단산업 기반과 교통 요충지라는 도시 여건, 인접 도시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현실을 고려하면 행정 수요는 이미 대도시 수준에 근접해 있다.그러나 현행 제도상 인구 50만 명 미만이라는 이유로 주요 도시계획과 도시개발 권한이 광역자치단체에 묶여 있다.이로 인해 도시 성장 속도에 비해 행정 절차가 지연되는 구조적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실제 동일한 도시개발 절차임에도 대도시 특례 적용 여부에 따라 행정 처리 기간에서 큰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도시개발구역 지정부터 실시계획 인가까지 아산시는 평균 25.3개월이 소요되는 반면, 인근 50만 이상 대도시는 평균 7.3개월에 그쳐 약 3.5배 이상의 시간 격차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아산시는 대도시 특례가 적용될 경우 도시계획 결정과 도시개발 관련 주요 사무를 시가 직접 처리할 수 있어, 행정 절차가 대폭 간소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시·군 조정교부금 확보 비율이 현행 27%에서 47%로 상향될 경우, 연간 약 710억 원 규모의 추가 재정 여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도시 인프라 확충과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강화로 재투입될 수 있는 기반이 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포럼에서 “지방 중추도시는 이미 대도시급 행정 수요와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제도와 권한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며 “성장 속도가 빠를수록 정책 결정과 행정 집행의 신속성은 도시 경쟁력이자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요소”라고 강조했다.이어 “행정은 제도가 아니라 현실과 주민의 삶에 맞게 적용돼야 한다”면서 “대도시 특례 기준의 현실화는 특혜가 아니라, 잠재력을 가진 도시들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제도적 보완이다. 이번 포럼이 지방의 미래를 지방 스스로 설계하는 자치분권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아산시는 이번 공동포럼과 건의문 채택을 계기로,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 논의가 선언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법·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및 관계 부처, 참여 도시들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지방대도시 특례제도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함께, 지방 중추도시의 역할과 제도 개선 방향을 놓고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2025-12-22
-
아산시, 2025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아산시, 2025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우수사례 경진대회 부문 전국 1위에 해당하는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난 11월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2025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문현서 주무관이 발표한 ‘공간정보인공지능 기반 공유재산 실태조사 관리 체계 마련’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해당 사례는 지리정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기존 실태조사 방식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앞서 시는 회계과와 토지관리과가 협업해 고정밀 전자지도를 활용한 인공지능 분석용 정사영상을 제작하고, 시계열 분석을 적용해 공유재산과 건물의 신축, 소멸, 변경 등 다양한 유형의 변화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이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의 비효율적인 현장 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김범수 부시장은 “아산시는 기존 아날로그식 실태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 기반 변화탐지 기술을 도입해 재산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모델 고도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디지털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