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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11회 태안군 수산인 한마음대회’ 성료
태안군, ‘제11회 태안군 수산인 한마음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군에서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태안군은 지난 13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수산인과 수산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총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태안군 수산인 한마음대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수산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이들의 권익신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수산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가 주최하고 관내 수산인 단체가 주관했다.
표창패 수여와 대회사, 축사 등이 진행된 개회식에 이어 종목별 체육경기와 초청공연, 수산인 한마당 및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으며 이밖에 태안해양경찰의 심폐소생술 강연과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의 기자재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관심을 끌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수산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오늘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오늘 행사가 지역 수산업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라고 풍요로운 어촌을 만들 수 있도록 태안군도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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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더 필름 콘서트’ 16일 개최
태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더 필름 콘서트’ 16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민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지역 오케스트라 ‘태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가 정기연주회를 통해 다시 한 번 군민들을 만난다.
태안군은 오는 16일 오후 5시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태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네 번째 정기연주회 ‘더 필름 콘서트’ 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태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태안 출신이거나 태안에 거주하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클래식 음악 전공자들이 모여 지난 2021년 창단했다.
그해 12월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세 번의 정기연주회를 열었으며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군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통한 힐링과 행복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쥬라기 공원 △타이타닉 △쉰들러 리스트 △캐리비안의 해적 △스타워즈 △사운드 오브 뮤직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영화음악의 선율을 들려준다.
첼리스트 이혜인이 협연하는 엘가의 첼로 협주곡 4악장도 함께 들을 수 있다.
김영균 단장은 “앞으로도 음악을 통한 봉사를 통해 군민 여러분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 귀에 친숙한 영화음악과 함께 가을밤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태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주최·주관하며 태안군 및 충청남도의 지원과 태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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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치료한다” 군민에 감동 전하는 태안군보건의료원
“마음까지 치료한다” 군민에 감동 전하는 태안군보건의료원
[충청중심뉴스] 태안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태안군보건의료원이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지역 봉사단체인 태안읍자원봉사단과 손잡고 병동 입원환자 및 가족들을 위한 이·미용 서비스와 손·발 마사지 등의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는 신체적·심리적으로 위축된 환자들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의료원 관계자와 태안읍자원봉사단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22명의 인원이 현재 봉사활동에 참여 중이다.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이·미용 서비스를 중심으로 환자들과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마사지와 말벗 봉사 등이 진행된다.
자원봉사자들은 미용 및 마사지 기술을 몸소 배우고 공유하는 등 봉사활동의 질 향상과 만족도 제고에도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지난 13일 이들로부터 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환자는 “병실 밖으로 나가질 못해 많이 힘들고 적적했는데 직원 분들이 정성껏 머리도 만져주고 심심하지 않게 말도 많이 걸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태안읍자원봉사단 송영희 회장은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눈물까지 흘리며 고마워하시는 환자분을 보고 열성적으로 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대로 환자분들과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태안군보건의료원은 병실운영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각종 활동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 2017년부터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 손발 마사지, 휠체어 봉사 등을 실시하며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모두 치료하고 있다.
군은 종사자들의 이러한 봉사활동이 형식적인 친절을 넘어 환자 및 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는 만큼 지역 의료기관으로서의 차별성과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입원환자 및 보호자의 신체적·심리적 건강증진을 돕고자 태안읍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맞춤형 봉사활동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군민들에게 만족을 드리는 보건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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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아산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포럼 개최
2024년 아산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포럼 개최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지난 12일 선문대학교에서 아산시민,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아산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포럼’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시행한 통일포럼은 △개회 △장학금 수여 △특강 △주제발표 및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통일 실천을 위한 아산시협의회의 역할과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윤태균 아산시협의회장은 “통일은 선택과 호불호의 문제가 아닌 숙명적 과제이며 헌법적 가치의 실현이다.
국제적 안보가 위협받는 혼란스러운 상황 속 이번 통일포럼이 평화통일을 위한 실질적 방안 모색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아산시는 먼저 온 통일인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충남에서 유일하게 지자체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이런 지역 통일정책의 추진이 평화통일로의 한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산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통일정책 지원, 국민 통일공감대 형성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2025년에도 북한이탈주민의 수기 공모사업, 청소년 평화통일교육, 평화통일강연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통일연수 등 지역사회 통일기반 조성과 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통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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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배방9단지아파트 경로당 개소
아산시, 아산배방9단지아파트 경로당 개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읍 세교9리 아산배방9단지 경로당이 지난 13일 개소식을 하고 문을 열었다.
아산배방9단지는 2023년 11월 사용 승인되어 668세대가 거주 중이며 총 27명의 노인회원이 등록되어 있다.
이번에 문을 연 경로당은 지상 1층, 면적 97㎡ 규모로 앞으로 어르신들의 정보교류와 건강관리 등 여가복지 시설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지상 배방읍장, 김미성 아산시의원, 김형수 장재파출소장 등 내빈과 함께 관내 어르신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 및 축사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오찬을 함께하며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김종용 노인회장은 “경로당을 열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마을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경로당 환경개선을 위해 봉사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지상 배방읍장은 “경로당 개소를 축하드리며 금빛어르신의 노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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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2024년 담당자 간담회 개최
아산시,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2024년 담당자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2일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활사업 현장의 실무자들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사업 운영의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자활사업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 공유,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등 자활센터 사업담당자와 읍면동 담당자 간의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읍면동 담당자의 초기상담 시 자활참여자 욕구 파악의 중요성, 지역특성 및 연령을 반영한 맞춤형 자활사업의 필요성 및 참여자의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강조했다.
이현수 센터장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자활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업 참여자들에게 더 나은 사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자활사업이 지속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자활사업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현재 13개 자활사업단 및 3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120명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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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농 부산물 무료 파쇄 지원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영농 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돕기 위한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지원’ 하반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 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과 병해충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된다.
파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파쇄 지원을 원하는 마을 또는 농업인은 오는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과 취약계층 농가는 우선 지원 대상이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파쇄 지원을 통해 영농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나아가 미세먼지 및 탄소 배출 저감, 화재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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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도사업소,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 전달 참여
아산시 수도사업소,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 전달 참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수도사업소 직원들이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온기를 더하고자 이순신종합운동장 광장에서 진행된 ‘사랑의 김장 나누기’에 참여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수도사업소 직원들은 경기침체로 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더 추운 겨울을 보내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지역사회에 사랑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한 포기 한 포기에 정성을 담았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은 “지역 봉사의 중요성을 느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마음을 다지게 됐다”며 “누군가의 겨울에 온기를 더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도사업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사랑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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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엄마, 소풍가자’ 2기 성료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엄마, 소풍가자’ 2기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지난 12일 ‘2024년 가족휴식지원사업 엄마, 소풍 가자’ 2기를 진행했다.
장애인 가족의 휴식 지원과 장애인 가족 간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자녀를 둔 어머니 30명을 대상으로 청주시 청남대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많아 가을이 온지도 몰랐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가을을 충분히 만끽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가현 센터장은 “가족휴식지원사업이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장애인 가족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운영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밴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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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 식품가공 청년창업교육’ 성황리에 마쳐
당진시, ‘2024년 식품가공 청년창업교육’ 성황리에 마쳐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2024년 식품가공 청년창업교육’ 수료식을 하고 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농산물 가공 시제품을 평가하는 품평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기초 역량을 높이기 위해 8회에 걸쳐 진행됐다.
기초 이론부터 실습과 전문가 컨설팅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건식 가공과 과일 착즙, 농축 등 실제 창업에 필요한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수료식에는 교육을 이수한 청년 17명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가공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수료생 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5명의 교육생에게는 당진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공유주방을 활용한 창업 기회가 제공된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 분야에서 청년 창업가들이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청년 인재 유입과 지역 농업의 활력 제고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당진시는 충청남도 주최 '2024년 유통MD 초청 농업인 우수 가공식품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에서 도지사 우수상을 수상하며 청년 창업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