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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성·아동 위한 ‘귀갓길 안심 반딧불’ 조성
홍성군, 여성·아동 위한 ‘귀갓길 안심 반딧불’ 조성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홍성읍 교동마을 일대에 ‘귀갓길 안심 반딧불’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도의 ‘안전한 우리동네만들기’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됐으며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제안을 반영해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실무협의회와 홍성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의 협조로 친환경 도로표지병 290개와 안심로고젝터 4개를 설치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친환경 도로표지병은 낮 시간 동안 태양광으로 에너지를 충전해 일몰 시나 우천 시 자동으로 작동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전기 사용이 필요 없어 친환경적이다.
맑은 날 3~4시간, 흐린 날 6~8시간 충전으로 최대 12시간 점등이 가능해 에너지 효율성도 높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사업이 가로등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야간 귀가 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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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스카이타워, 명품 야간경관 조성 위해 11월 25일부터 임시 휴관
홍성스카이타워, 명품 야간경관 조성 위해 11월 25일부터 임시 휴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홍성스카이타워를 세계적인 야간경관 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한 대규모 공사에 착수한다.
군은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평일에 한해 홍성스카이타워를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관은 충청남도 해양레저관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바다전망 쉼터 및 경관사업’을 위한 것으로 군은 속동해넘이길에서 속동해안공원까지 약 1km 구간에 야간경관시설을 대폭 확충해 서부 해안권의 새로운 야간관광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체 공사는 12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나, 고소작업 장비가 투입되는 2주간은 관광객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임시 휴관을 결정했다.
다만 휴관 기간에도 기존 야간경관 조명과 광장, 모섬 등 주변 관광지는 정상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타워 관람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홍성스카이타워는 물론 속동해안공원, 속동해넘이길 등 인근 관광지의 야간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지역 최초의 본격적인 야간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임시휴관 기간을 활용해 엘리베이터실 내부와 스카이워크 바닥 등 시설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와 전기·통신·구조물 등 안전 점검도 병행해 더욱 쾌적한 관람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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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선출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아동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아동권리 존중에 대한 문화확산과 아동보호서비스 확충을 위해 노력한다”19일 오후 1시 홍성군 내포신도시 가족어울림센터에서 열린 ‘2024년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용록 홍성군수가 이같이 밝히고 지방정부 간의 협력 방안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기총회는 14개 회원도시 단체장,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본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고 모든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이행과 실현을 위한 정책 개발과 지방정부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진행된 아동친화도시 콘퍼런스 박람회에는 21개 지자체 60여명이 참석해 아동권리주간 기념식을 개최하고 아동친화도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년 주요사업으로는 △아동권리 증진 사업 △콘퍼런스 및 박람회 개최 △국내·외 아동 기금 지원 등이 있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 간 네트워크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협력하고 아동의 의견을 존중·반영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5년 9월 27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출범해 2024년 현재 서울시를 비롯한 광역지자체 포함 100개 지방자치단체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연합하고 있다.
한편 제10대 회장인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가족어울림센터를 통해 △1층 아동놀이터, 전시 공간, 가족 휴식 공간 △2층 영유아놀이터, 공동육아나눔터, 오감체험실, 다문화가족센터, 언어치료실, 가족상담실 △3층 방과후 돌봄센터, 식당, 요리교실, 창의센터 △4층 가족도서관, VR실, 세미나실, 청소년카페, 동아리방, 청소년상담복지센터 △5층 그림책이야기방, 세미나실, 영상미디어실, 공연장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홍성을 만들고 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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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통합 플랫폼 구축 착수’
서산시,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통합 플랫폼 구축 착수’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위한 이번 착수보고회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홍순광 부시장, 각 국장, 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서산시 데이터 통합 플랫폼은 공공 데이터와 민간 데이터를 통합 수집하고 분석해 정책 수립에 활용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신뢰도 높은 행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다.
참여자들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위한 플랫폼의 구축 계획과 전반적인 추진 전략 등을 공유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데이터 수집·관리 일원화를 위한 통합저장소 구축 △정책 모니터링을 위한 전자 정보 표시 도구 구축 △대민서비스용 통합 플랫폼 구축 등이다.
또한, 각 부서의 직원들이 각 부서의 데이터를 손쉽게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마트도 구축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내년 6월까지 완료해 서산시 특성에 맞는 데이터를 축적하고 각 부서의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시정 정책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통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행정을 실현하겠다”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확한 시정 정책 수립과 실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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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의료기기 안전관리 발전을 위한 간담회 참석
서산시, 의료기기 안전관리 발전을 위한 간담회 참석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의료기기 안전관리 발전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소재한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됐으며 보건소 관계자와 의료기기 판매 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안전한 의료기기 유통·판매 환경 조성 유공자 표창식과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간담회, 산업계 등 관련 전문가와 의료기기의 안전관리 향상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표창식에서는 시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구상희 주무관이 의료기기 판매업소의 지도와 점검을 통한 안전한 의료기기 유통 환경 조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표창식 후 참석자들은 올해 의료기기 안전관리 성과와 개선된 제도 등에 대해 공유하고 의료기기 판매 후 사후관리 개선 사항을 발굴하기 위한 토론에 참여했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서산시 의료기기 안전관리 환경 조성을 위해 의료기기 거짓·과대 광고 및 사용기한·유효기관 경과 의료기기 진열 여부 등을 적극 지도·점검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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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직접 탐방노선 결정’ 특별한 탐조투어 개최
서산시, ‘직접 탐방노선 결정’ 특별한 탐조투어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의 다양한 철새와 주변 관광지를 함께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탐조인에게 제공한다.
시는 12월 14일 참여자가 보고 싶은 철새를 보기 위한 탐방노선을 직접 결정하는 ‘특별한 탐조투어’를 서산버드랜드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탐조투어는 대형 버스를 이용해 정해진 노선을 이동하며 철새를 관찰하는 형태였다.
특별한 탐조투어는 기존 탐조투어와 달리 중형 버스를 이용해 약 20명 단위로 이동하며 간월암과 부석사, 서산해미읍성 등 관광지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시는 탐조투어 중 참여자가 촬영한 사진을 철새, 희귀종, 풍경 및 관광지 등으로 구분해 제출받고 우수 작품을 제출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주관은 서산 천수만 지역 주민단체인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현재 천수만에 17만 마리의 철새들이 관찰되고 있어 이번 특별한 탐조투어가 참여자들에게 기러기들의 웅장한 군무를 통한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번 행사 추진을 위해 시는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과 소독 등에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김종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2025년 아시아 조류박람회에 대비해 일반적인 탐조투어 형식에서 벗어나고 싶었다”며 “이번 행사를 철저히 분석해 서산 천수만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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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5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 성료
당진시, ‘제5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 성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10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방세에 대한 이해와 납세 의무 이행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5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저학년부 41점, 고학년부 24점 총 65점이 접수됐다.
시는 1차로 내부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작품의 공모기준 준수 여부 적격 심사를 한 후, 지난 7일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 3명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작품을 선정했다.
저학년부에서는 △최우수 송산초등학교 1학년 석채린 ‘우리의 행복씨앗’ △우수 신평초등학교 1학년 성아윤 ‘우리의 지방세로 돌아가는 행복’, 대덕초등학교 3학년 천지은 ‘세금내니좋구마’△장려 대덕초등학교 3학년 남현서 ‘세금이 있기에 행복한 당진시’, 탑동초등학교 1학년 김도현 ‘지방세 납부는 당진발전의 뿌리’ 가 선정됐다.
고학년부에서는 △최우수 탑동초등학교 5학년 박주원 ‘지방세로 함께 여는 미래’ △우수 탑동초등학교 5학년 양하율 ‘복지 안전 교육은 지방세 특공대가’, 원당초등학교 4학년 박지유 ‘지방세를 모으면 당찬당진이 된다’ △장려 상록초등학교 5학년 이지민 ‘세금은 미래에 나라의 금이 된다’, 송산초등학교 5학년 박세아 ‘우리가 낸 지방세 좋은 서비스로 되돌아 간다’ 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 3일 오전 9시 당진시 직원만남의 날에 이뤄지며 공모전 수상작은 11월 29일부터 12월 13일까지 2주간 당진시청 1층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당진시는 지방세 납세 고지서 및 안내 책자 등 제작 시 공모에 선정된 포스터 이미지를 활용해 지방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현호 세무과장은“아이들의 열정과 정성이 공모전에 접수한 포스터 한 장 한 장에 녹아있어 감탄했다 수준 높은 솜씨와 아이디어에 놀랐으며 초등학생에게 다소 어렵고 생소한 주제일 수 있는데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초등학생 여러분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납세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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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분야 기술보급 우수사례 경진 대상 영예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분야 기술보급 우수사례 경진 대상 영예
[충청중심뉴스]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식량작물분야 기술보급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경진대회는 농업 신기술을 신속하게 현장에 확산해 농업기술 혁신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지방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심사는 사업의 적절성, 기술의 효과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1차 서면 심사를 통과 후, 2차 발표심사에서 최종적으로 대상 수상이 확정됐다.
오는 5일 ‘2024년 식량작물·과학영농 기술보급 종합평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King콩으로 변신한 당진 두렁콩’을 주제로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콩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 기계화로 생산비를 절감하고 지역 내 소비처를 발굴해 당진콩 소비량을 증대시키는 등 당진 콩 산업의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본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콩 산업의 불모지였던 당진이 이번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콩 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었다.
특히 농업인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당진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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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교통안전지수 전국 우수 지자체 선정
아산시, 2023년 교통안전지수 전국 우수 지자체 선정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발표하는 ’ 2023년도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 인구 30만 이상 도시 그룹 중 진주시에 이어 2위에 선정됐다.
교통안전지수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심각도별 사고 건수와 사상자 수를 기초로 인구와 도로 연장을 고려해 지자체별 교통안전 수준을 평가한 지수다.
평가항목은 6개 영역을 18개 세부지표로 나눠 인구 30만 이상 시와 인구 30만 미만 시·군·구 4개 그룹으로 구분해서 평가한다.
평가에서 아산시는 2022년도 5위 B등급에서 2023년도 2위 A등급으로 무려 3단계 상승하며 교통안전 수준이 우수한 기초단체로 평가받았다.
아산시는 급속한 도시성장으로 인구 및 차량 증가율이 높아지는 상황으로 평가에 불리한 여건이었지만 △교통시설물 정비 △어린이 및 노인 보호구역 개선 △도로 무단횡단 방지 펜스 설치 △도로 개선 및 보행자도로 정비 △야간시인성 증진을 위한 바닥신호등과 시선유도시설 델리네이터 설치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캠페인 등 교통안전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한 결과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가 교통안전지수 상위권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과 유관 기관·단체의 교통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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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은함유폐기물 거점수거 추진
아산시, 수은함유폐기물 거점수거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4일 관내 20개 의료기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수은함유폐기물에 대해 거점수거를 실시했다.
이번 거점수거는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 협약’의 국내 발효와 수은 함유 의료기기 사용금지에 따라 대량으로 발생하는 수은함유 폐기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처리를 위해 추진됐다.
수거는 배출자가 수은함유 폐기물을 직접 포장 및 지정된 장소로 운반해 전문 수집·운반업체에 직접 인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었으며 지정폐기물 처리를 위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
이날 아산시는 수은함유 폐기물 거점수거에 참여를 신청한 20개소에 대해, 보관 중인 수은함유 폐계측기기 60개를 수거해 폐기물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수은함유 폐기물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거·처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거점수거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는 반드시 개별 처리하도록 별도 안내해 환경보호와 함께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