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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농업인 교육훈련사업 우수기관 선정
당진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농업인 교육훈련사업 우수기관 선정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농업인·농업기계 교육훈련사업 포상에서 농업인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 각종 농업교육 분야에서 5관왕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4일 밝혔다.이날 농업기계 교육에 이민범 주무관이 농촌진흥청장 유공 공무원 표창과 스타 강사상을 수상했다.이민범 주무관은 농기계 실습·정비 교육을 추진하며 농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농업인 교육 우수콘텐츠 부문에서 「여름철 농업인 현장 교육으로 활용한 영농부채 제작」이 우수상,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시 활용한 미니 인터뷰 영상 제작」이 장려상을 받았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으로 수요에 맞는 맞춤형 전문 기술교육을 추진하며 7000여 명이 넘는 농업인들이 참여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짧은 인터뷰 형식의 교육용 영상 제작을 통해 학습 집중도를 높이고, 여름철 활용하기에 좋은 부채에 쌀, 고추, 콩 작목의 당면 핵심 영농 기술을 삽입해 실용적인 교육효과를 높였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용교육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교육의 질과 범위를 더 넓혀 농업인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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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노사민정 협력 성과로‘충남도지사 표창’수상
당진시, 노사민정 협력 성과로‘충남도지사 표창’수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3일 아산 모나밸리 디바인밸리홀에서 열린「2025년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 및 성과보고회」에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지역 노사민정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노동환경 개선 노력과 노사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당진시의 노사민정 협력 정책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충남도지사,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정부포상 및 노사민정 유공자 표창 △2025년 노사민정 협력사업 운영성과 보고 △하반기 노사민정 공동선언 순으로 진행했으며, 하반기 공동선언에서는‘안전하고 행복한 삶 실현’을 주제로 안전한 일터 조성과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사민정의 공동 실천 의지를 담았다.당진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노사민정 공동선언 실천을 위해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 캠페인 추진 및 안전실천협약 체결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일‧생활 균형 컨설팅 △일터혁신 우수기업 발굴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또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8호 법인 참여 사업장 현판식 및 현판 지원을 통해 노동복지 기반을 확충하는 등 지역 노동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노사문제 해결과 복지 확대에 기여해 왔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도지사 표창은 노사민정이 함께 만들어온 협력과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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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업 새기술 확대 보급 총력
당진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업 새기술 확대 보급 총력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오는 1월 5일부터 1월 2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남부지소, 북부지소, 중부지소에서 신청받는다고 24일 밝혔다.‘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등에서 개발한 새로운 기술을 보급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총사업비 61억 원을 들여 80개 사업을 158개소에서 추진할 예정이다.주요사업 분야로는 △기획지원 △인재양성 △상품화 지원 △미래농업개발 △식량작물 △채소화훼 △과수특작 △과학영농 △북부․남부․중부 지소이 있다.신청 자격은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당진시인 농업인과 농업단체 또는 농업법인이며, 시는 신기술 시범 요인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새로운 기술을 인근 농가에 파급할 수 있는 농가를 선정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 신기술 보급하고 지역 특화 작목을 육성해 농업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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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송악로타리클럽, 송악읍에 사랑의 쌀 70포 기탁
당진송악로타리클럽, 송악읍에 사랑의 쌀 70포 기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국제로타리 3620지구 당진송악로타리클럽은 12월 23일 송악읍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70포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당진송악로타리클럽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허충기 회장은 “올해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한복 송악읍장은 “매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기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송악읍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기부를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기탁된 쌀은 송악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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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석문면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사 석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기부 사진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석문면은 석문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가 지난 23일 석문면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코자 성금 100만 원을 석문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전달한 성금은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경영자들이 석문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은 것으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 가정 등을 돕는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석문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백경열 대표는 “석문은 나고 자란 고향은 아니지만 이곳에서 사업을 운영하면서 제2의 고향으로 여기고 면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경영자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한다. 앞으로도 석문면 발전을 위해 우리 경영자협의회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석문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는 2023년 창립총회 때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기부하고, 매년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도 솔선 참여하는 등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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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장애인일자리센터 개소 ‘안정적인 고용 지원’
서산시, 장애인일자리센터 개소 ‘안정적인 고용 지원’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23일 서산시장애인일자리센터 개소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개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장애인 단체,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서산시장애인일자리센터는 서산시장애인복지관 건물에 마련됐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직업상담, 취업알선, 직무훈련 연계에 더해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특히, 개인의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장애인일자리센터 개소를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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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밤 밝히는 호롱빛공원… 아산시 야간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
도시의 밤 밝히는 호롱빛공원… 아산시 야간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때 기피시설로 여겨지던 소각장이 야간 힐링 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호롱빛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한 아산시 환경과학공원 이야기다.어둡고 한산했던 공원은 불빛과 스토리를 입은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아산환경과학공원은 2011년 문을 연 복합 환경기초시설로, 생활자원처리장, 생태곤충원, 장영실과학관, 그린타워 전망대 등을 한 공간에 모아 운영해 왔다.폐열을 활용한 주민편의시설 운영으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꼽히기도 했지만, 밤이 되면 공원은 어둡고 이용자도 적어 야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공원 이미지 개선은 오랫동안 지적돼 온 과제였다.아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19억 원을 투입해 공원의 야간 명소화 사업을 추진했다.공원 전역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어두운 공간을 환하게 밝히고,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도록 공간 구조를 정비했다.곳곳에 포토존 역할을 하는 조형물을 배치하고, 아산시의 시조 수리부엉이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호롱이’를 도입해 공원 전체에 스토리와 정체성을 더했다.혐오시설에서 힐링공원으로… 아산의 밤이 달라졌다 새롭게 조성된 공원은 ‘달빛로드’, ‘호롱빛놀이터’, ‘매직스페이스’, ‘별빛가든’등 네 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된다.입구에서는 부엉이 눈썹을 형상화한 게이트와 호롱이 고보조명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중앙광장에서는 대형 팽이 조형물과 우주를 연상시키는 미디어아트가 밤하늘 아래에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별빛가든에서는 씨앗조명과 디지털 자연 미디어아트가 결합돼 ‘빛 속 산책’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실옥지 데크의 하트조명은 가족과 연인의 포토존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특히 아이들을 위한 ‘호롱빛놀이터’는 은하수·빛·시간·에너지 등을 테마로 꾸며져 일몰 후에도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산책로와 쉼터도 함께 정비되면서 공원은 야간에도 오래 머물기 좋은 가족형 공간으로 기능이 확대됐다.변화는 시민들의 반응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밤에 와도 무섭지 않다”, “아이들과 사진 찍을 장소가 생겼다”, “저녁 산책이 즐겁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낮에는 생태곤충원과 장영실과학관, 그린타워 전망대 등 체험시설을 둘러보고, 해가 지면 호롱빛공원에서 산책을 즐기는 ‘하루 코스’방문 방식도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공원의 야간경관이 밝아지면서 주변 지역에도 변화가 감지된다.공원을 중심으로 시민 이동 동선이 넓어지고, 인근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지면서 도시 이미지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공원이 단순한 환경기초시설을 넘어 지역의 야간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소각장의 변신… 그린타워의 새로운 도약 밤을 비춘 호롱빛공원에서는 또 다른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한때 기피시설로 여겨졌던 소각장 구조물이 이제는 우주를 향한 실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아산시는 지난해 6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원 내 ‘아산그린타워’를 활용한 우주발사체 무중력환경 시험시설 구축과 항공·우주 분야 기술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차세대 발사체 부품 개발을 위한 낙하시험시설 부지를 검토하던 항우연은 아산그린타워의 구조적 가능성에 주목했다.아산시는 항우연의 협조 요청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150m 타워 내부의 빈 공간을 연구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기존 소각장 굴뚝이었던 그린타워가 국가 우주항공 연구 기반으로 역할을 확장하게 된 것이다.시는 이번 협업이 공원의 잠재력을 넓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향후 공원 내에 대형 누리호 조형물을 설치해 방문객에게 대한민국 우주항공과학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한편, 기피시설로 여겨지던 공간이 미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장소로 새롭게 자리 잡았다는 상징성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 이후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러한 시도가 아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기대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호롱빛공원은 기피시설이라는 한계를 넘어, 시민의 일상을 밝히는 도시 자산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앞으로도 공원의 가치를 더욱 확장해, 시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야간문화 공간으로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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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청남도 재난의료대응 유공 최우수기관 선정
서산시, 충청남도 재난의료대응 유공 최우수기관 선정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충청남도로부터 재난의료대응 유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충남도는 선정을 위해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재난의료대응 업무 추진 실적과 관계기관과의 업무 협조도 등을 평가했다.시는 평상시 체계적인 재난 대비와 현장 중심의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올해 응급의료 및 재난 대응 분야로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지난 6월 충남도가 주관한 2025년 응급의료 유공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11월에는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한 2025년 재난응급의료 대응 종합훈련 전국대회에서 종합 3위를 달성했다.시는 앞으로도 재난·응급의료 업무를 추진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반복적인 교육·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소통을 지속할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훈련을 통해 다양한 재난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난·응급의료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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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상·하수도 2025년 혁신 성과와 2026년 청사진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상·하수도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올해 상수도 분야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단수 대응 시설 개선 사업 △상수도 공급기반 확충 사업 등을 추진했다.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은 관내 노후 급수배관을 교체하고 블록 단위의 상수관망 유지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수돗물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사업지역 평균 유수율을 기존 55.8%에서 86.1%까지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며 목표치인 85%를 초과 달성했다.이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를 통해 수돗물 누수를 혁신적으로 줄이고,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급수를 가능하게 한 대표적인 성과다.이와 함께 단수사고 대응 시설개선사업으로 차리·고산2가압장 설치를 완료해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였으며, 관망 기술진단에 따른 관로개선사업을 통해 관로를 정비하고, 상수관로 4.6km를 신설·교체·이설하는 등 상수도 공급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정비하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도시개발사업 추진 및 수돗물 공급지역 확대에 따른 배수지 증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예천·차리·부석 급수분구를 중심으로 한 생활용수 개발사업 등 상수도 기반 확충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어, 올해 하수도 분야에서는 △우기 대비 하수도 준설 및 서산배수분구 도시 침수 대응 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을 추진했다.우선 우기 대비 사전 하수도 준설을 실시하고, 침수 취약지역인 호수공원사거리 및 호수공원1로 구간에 대해 도시침수 대응사업 우선 시공하여, 금년 7월 극한호우 시 타 시군에 비해 피해를 줄이는 계기가 되었다.아울러 서산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본격 착공해, 중장기적인 도시 침수 예방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또한, 서산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지난 4월 완료해 해당 지역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향상했다.현재는 대산읍·해미면·덕지천동 일원을 대상으로 한 4차 정비사업, 인지면·음암면·운산면·해미면·예천동·오남동·장동 일원을 대상으로 한 5차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이와 함께 서산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과 물 재이용 관리계획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해, 향후 도시 성장과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적인 하수처리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2026년에도 서산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사업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이어가는 한편, 우기 전 하수관로 정비 및 준설을 지속 추진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하수도정비계획 변경 수립을 통해 중장기 하수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아울러 콘크리트 맨홀 뚜껑 교체 및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규 사업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재해에 강하고 일상 속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하수도 관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 밖에도 음용 지하수 수질검사 지원사업을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추진해 지하수 음용 가구의 보건위생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2025년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상·하수 전 분야의 인프라를 더욱 고도화하여 시민들이 체감하는 물 복지를 실현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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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년 연속 ‘2등급’달성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행정기관과 공직유관단체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체감도, 청렴 노력도, 부패 사건 발생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한다.평가 결과는 1등급에서 5등급으로 나뉘며,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2등급을 받았다.시는 특히, 부패 취약 분야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 및 집중 청렴 교육을 추진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노력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올해 반부패·청렴시책 추진단 운영, 청렴 워크숍 및 청렴 문화 콘서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의 노력이 이번 2년 연속 2등급 달성을 통해 입증됐다”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거듭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