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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계획 조례 개정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 계획 조례 일부 개정을 추진해 지역 내 숙박시설과 휴게음식점 설치에 관한 입지를 허용하는 등 규제 사항을 완화한다.
이번 조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일부 개정됨에 따른 것이며 군은 이를 반영해 조례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사항은 △생산관리지역 내 일부 지역에서 카페 등 휴게음식점 설치 허용 △계획관리지역 내 도로 경계로부터 50m 이내 숙박시설 규제 완화 △산업유통형 개발진흥지구에서 공장 등을 건축할 경우 건폐율 완화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 계획 조례 개정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행정규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실생활에 부합하도록 지속적인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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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우수제안경진대회 전국 입상
예산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우수제안경진대회 전국 입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제9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생활공감정책 제안경진대회’에서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공감정책참여단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업으로 지역 생활 불편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 정책에 반영한 사례를 평가하기 위해 열렸다.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예산상설시장의 주차·위생·화재 시 안전 문제 등을 지역 과제로 발굴하고 운영 및 개선 방안을 ‘예산시장 변했슈 어서 오세유’라는 제목의 정책으로 제안했으며 최종 성과보고서를 지난 9월 제출해 10월 행정안전부 중앙우수제안 1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상위 10개 우수 제안 중 하나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임채송 단장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제출한 79개 제안 중에서 예산군 성과보고서가 우수제안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평소 참여단의 군정에 대한 관심과 일상생활 속 정책 제안을 위한 노력이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단은 2023년 3월 행정안전부의 공개모집 및 위촉으로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국민으로 구성됐으며 일상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 발굴, 정책 현장 직접 참여 및 모니터링, 나눔 및 봉사활동 등 생활밀착형 정책 개발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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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충남 특별사법경찰활동 ‘우수기관’ 선정
예산군, 2024년 충남 특별사법경찰활동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2024년 충남 특별사법경찰 활동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충남도는 매년 충남 15개 시군의 특별사법경찰 활동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천안시가 최우수, 예산군과 아산시가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고 이로써 군은 군부 1위를 차지했다.
군은 매월 사회적 이슈를 고려한 분야별 합동·자체 단속을 적기 시행하고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식품 범죄 및 원산지 표시관련 단속·홍보 활동을 시행히고 있으며 이러한 점이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형규 안전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예산군민의 민생 보호와 법질서 확립 등 특사경 활동을 더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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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장려상’ 수상
예산군, 2024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장려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시행한 2024년도 지역먹거리지수 평가에서 기획생산 및 소비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는 지역별 먹거리의 생산, 유통, 소비와 관련된 다양한 먹거리 관련 정책의 활성화 정도와 이를 위한 지자체의 노력을 평가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안착시키고자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농촌·도농복합형 159개 시군과 69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및 지역 먹거리 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 성과를 지역 먹거리 지수로 계량해 평가한 것이며 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획생산 체계 구축과 지역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먹거리 정책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동안 군은 지역먹거리 계획의 이행을 위해 먹거리전담팀을 신설하고 먹거리보장 기본조례 제정, 민·관 협력기구인 먹거리위원회를 구성 및 운영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부터 기존의 학교급식을 공공분야에도 확대 적용하고 안전하고 환경적인 지역 먹거리 생산과 공급을 위해 지역 농가 조직화와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생산된 안전 농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을 확대 지원하고 주요 관광지와 고속도로 휴게소에 정례 직거래 장터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 군의 이러한 노력이 인정돼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그동안 군을 비롯한 민관이 한마음으로 지역 먹거리 계획의 추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지역 먹거리 시책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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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유해화학물질 관리 체계 강화해야.”
당진시의회, “유해화학물질 관리 체계 강화해야.”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김명진 의원은 4일에 열린 제11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당진시의 체계적인 관리와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명진 의원은 “지난 2021년부터 당진시에서만 10건의 유해화학물질 사고가 발생했으며 우리 지역에 사고대비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이 79곳이나 있지만, 지자체의 관리 권한 부족으로 선제적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또한,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으로 유해화학물질 관리 권한이 환경부로 이관된 점을 언급하며 사고 발생 시 재난 수습과 주민 대피 등은 여전히 당진시가 맡아야 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환경부와 유관기관 간의 합동 점검 및 모의훈련 정례화 △소방서와 협력한 정기적 지도 및 감독 강화 △사고 발생 시 주민 고지 및 대피 체계 구축 등의 해결방안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명진 의원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주기적인 점검과 협력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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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위한 조례 필요
당진시의회,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위한 조례 필요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김봉균 의원은 4일 열린 제11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육 현장을 위협하는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문제의 심각성을 제기하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봉균 의원은 “학교는 어느 곳보다 안전하고 윤리적이어야 할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딥페이크 기술로 인한 디지털 성범죄가 침투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파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올해 10월까지 교육부에 보고된 피해 학생이 841명에 달하며 교직원을 포함하면 총 877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졸업앨범 사진마저 딥페이크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로 일부 학교에서는 앨범 제작을 포기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봉균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과 역할이 강화된 만큼, 당진시에서도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조례 제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 지원을 강화하며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 교육 현장의 고통과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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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아침식사 캠페인’ 전개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아침식사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11월 22일 원이중학교를 시작으로 12월 3일 안면중학교와 4일 근흥중학교 등 태안읍 외 지역의 3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2024년 청소년 아침식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올바른 건강습관 정보를 전달하고 일상 속 활력을 선물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10월 ‘태안 학생 연합회’ 및 태안고의 ‘청소년 정책보고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참여자들은 3일간 △원이중 128명 △안면중 149명 △근흥중 43명 등 총 320명의 학생·교직원에게 떡과 우유를 제공하고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설치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건강한 아침식사 및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찾아가는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방문형 활동 사업을 더욱 늘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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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에 희망을” 새로운 도약 꿈꾸는 태안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에 희망을” 새로운 도약 꿈꾸는 태안 ‘드림스타트’
[충청중심뉴스] 태안지역 위기가구 아동들의 복지 향상에 힘쓰는 ‘태안군 드림스타트’ 가 올 한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더 큰 도약을 준비한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이주영 부군수 등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신규위원 위촉과 더불어 올 한해 성과 검토 및 내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이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로 만 12세 이하 기초수급·차상위·한부모 가정 아동 및 그 가족이 대상이다.
군은 올 한해 관내 68가구 99명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체적으로는 병·의원, 약국, 안경원, 스포츠센터 이용 할인과 학습지원, 상담, 후원 연계 등이 포함되며 연인원 2536명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1박2일 힐링캠프’ 와 더불어 외부강사를 초청해 교육을 진행하는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요리를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드림스타트 요리교실’ 등 행복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도에 나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군은 내년 통합사례관리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례관리 대상자 수를 올해 99명에서 내년 120명까지 늘리고 △위기개입 △집중사례 △일반사례 등 선정기준에 따라 방문상담 및 각종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추진해 큰 호응을 얻은 외부강사 초청 교육을 연 4회로 늘리고 읍·면사무소 및 군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아동보호 체계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맞춤형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해 사업의 질 향상을 꾀하는 등 만족도 극대화에 적극 힘쓰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취약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 한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대상자 추가 발굴과 사업 확대에 나서는 등 ‘군민 모두가 행복한 태안’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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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올해 숨은 자원 찾기로 2354톤 수거 성과
태안군, 올해 숨은 자원 찾기로 2354톤 수거 성과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올해 3차례 진행된 ‘2024년도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통해 총 2354톤의 재활용품 및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 중 6일에 걸쳐 8개 읍·면에서 ‘제3차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진행, 폐비닐 129톤과 재활용품 122톤, 쓰레기 160톤 등 총 864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 한해 태안군에서 숨은 자원 찾기를 통해 수거된 재활용품 및 쓰레기는 △폐비닐 440톤 △농약병 44톤 △재활용품 360톤 △쓰레기 1510톤에 달하며 군은 청정 태안 조성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가 주관하고 태안군과 한국환경공단 당진사업소가 함께 하는 ‘숨은 자원 찾기’ 행사는 농어촌 지역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과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해 자연 및 생활환경을 깨끗이 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총 3차례 진행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재활용 차량을 비롯해 그물망, 재활용 봉투 등을 지원하는 한편 수거된 폐비닐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급하고 고철·파지·캔·잡병·의류·플라스틱·비료포대 등 7개 항목에 대해서는 재활용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참여율 높이기에 적극 나섰다.
아울러 민간단체에서도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산시켜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는 등 변화하는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정 태안 조성을 위해 민간단체 및 지역 주민과의 협업에 나서 깨끗한 환경 조성을 통한 군민 삶의 질 제고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숨은자원 찾기 행사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청정 태안을 일구는 큰 성과가 있었다”며 “행사에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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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공감센터, 개관 한 달만 누적 이용자 1만명 돌파
태안군가족공감센터, 개관 한 달만 누적 이용자 1만명 돌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에 들어선 ‘국내 최고 수준의 복합문화공간’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개관 한 달여 만에 누적 이용자 1만명을 돌파했다.
군은 지난 10월 26일 문을 연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12월 1일 이용자 1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센터가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태안군가족공감센터는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태안읍 동문리에 자리했다.
부지면적 1만 6324㎡, 건축면적 3209㎡, 연면적 6021㎡의 지상 3층 건물로 ‘가족센터동’과 ‘어린이꿈키움터동’ 으로 나뉘며 어린이수영장과 놀이터, 과학관, 미디어센터 등 우수한 시설을 자랑한다.
또한, 2천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가족놀터’, ‘창작스튜디오’, ‘창작방송실’, ‘꿈자람배움터’, ‘공유주방’ 등 아이들의 꿈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으며 외부에도 에어바운싱과 바닥분수, 유아숲체험원, 자연암벽등산로 등 각종 시설이 조성돼 있다.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개관일인 10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하루 평균 평일 163명, 주말 612명이 시설을 찾았다.
가장 많은 이용객이 찾은 시설은 어린이놀이터로 누적 4224명이 방문했으며 2386명이 찾은 과학관과 함께 인기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이밖에 에어바운싱과 실내암벽실, 수영장 등에도 많은 아동들이 찾아 여가를 즐겼으며 주말이면 타 시군에서 많은 가족들이 센터를 방문하는 등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개관에 맞춰 신청자를 모집한 수영강습과 클라이밍, 과학원리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접수 시작 30분 만에 조기 마감됐으며 어린이놀이터의 경우 매 주말마다 예약이 일찌감치 매진되고 주민 뿐만 아니라 지역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의 단체이용 문의도 쇄도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센터를 찾은 군민들은 “아이들을 위해 과학원리체험 프로그램 신청을 하려 했으나 마감됐다고 해 다음 모집을 기다리고 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부모들도 쉴 수 있어 자주 오게 된다”, “다양한 시설들이 효율적인 동선으로 자리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다”며 센터 운영을 반겼다.
군은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해 홈페이지 예약 및 키오스크 현장발권 시스템을 구축하고 단체예약을 위한 전용 온라인 창구를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며 타 유사시설과의 차별화를 위한 각종 콘텐츠 확보에 나서는 등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국내를 대표하는 가족중심 휴게공간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아이들의 교육·문화·체험공간 마련과 부모의 육아부담 해소 및 재충전을 위해 민선7기부터 심혈을 기울인 가족공감센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합문화시설이라 자랑스럽게 말씀드릴 수 있는 가족공감센터가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관광자원으로서 태안을 넘어 국민 여러분께 사랑받는 시설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