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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당진시 만들기 총력
자살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당진시 만들기 총력
[충청중심뉴스] 통계청에서 발표한 ‘23년 자살 통계 분석’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연령 표준화 자살률은 24.8명으로 이는 OECD 국가 전체 평균의 2배가 넘는 수치이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 부동의 자살 사망률 1위 국가이고 차순위인 리투아니아는 17.1명으로 무려 7.7명의 차이를 보였다.
2023년 기준 전국과 충청남도의 자살률은 전년도 대비 각 8.3%, 9.9% 증가했는데, 이에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후 사회적 고립과 경제난, 우울·불안 증가 등의 요인이 자살사망자 수 증가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당진시 자살률은 39.2명32.9명32.6명으로 꾸준하게 감소해, 충남 도내 자살률 순위도 6위10위13위로 향상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더욱이 건강 문제, 사회적 역할의 축소와 상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자살 위험성이 높은 노년층의 자살률도 72.4명48.3명31.9명으로 연차적으로 감소해, 전국 평균 노년층 자살률인 40.6명보다 8.7명 낮게 나타났다.
당진시 자살특성을 유형별로 분석해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4배이상 많고 연령별로는 50대, 40대, 60대순으로 중장년층이 많으며 자살동기는 경제적인 원인이 가장 많고 정신, 신체적 원인 순이었다.
〔사진1. 2024년 지역자살예방평가 시부3위 수상〕 자살은 개인적 요인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필요로 한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공개한 ‘2015~2023년 자살 심리부검 면담 분석 결과’를 보면 자살자의 96.6%가 사망전에 자살을 암시하는 행동·심경의 변화를 보였으나 이를 주변에서 인지한 비율은 불과 23.8%로 나타났다.
이에 당진시는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인식해,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전문기관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원에 연계하는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고 있다.
올 한 해 9,160명이 신규 이수해 당진시 인구의 19.3%에 해당하는 33,259명을 누적 양성했다.
이렇게 양성한 생명지킴이는 자살예방 멘토링사업 등 자살예방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시청 유관부서·복지관·봉사 단체 및 경찰·소방관서 등 총 22개소로 구성된 생명존중 민관협의체를 통해 기관별 특화 협업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으며 역점 사업으로 석문면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마을계획사업인 ‘생명존중 캠페인’ 등이 있다.
심리부검 대상 자살사망자 중 88.9%가 정신질환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사망 전 정신건강 문제로 치료 및 상담을 받은 자살사망자는 51.8%로 조사됐다.
자살자의 28.1%가 자살 전 신체적 불편감이나 수면 곤란 등으로 1차 의료기관을 방문하므로 지역사회 의원 20개소와 약국 33개소와 협업해 자살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관리하고 있다.
〔사진2.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사진3. 2024년 생명존중 민·관협의체 대표자 회의〕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당진시보건소에서는 당진의 자살특성을 토대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관내 초중고 대상 생명존중 인형극과 뮤지컬 상연과 함께 생명존중 인식개선·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해 생명의 소중함을 제고하고 있다.
2023년 당진시 남성 자살자는 45명으로 여성의 4.5배로 제조산업이 발달한 당진시 특성에 따라 산업체 중심 청장년층의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0인 이상 사업장 18개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근로자 대상 정신건강 검진을 실시한 후, 검진 결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상담·사례관리 서비스 제공은 물론,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심리지원 했다.
특히 취미·신체활동 독려를 위해 정신건강 동아리를 운영해, 요가를 통한 바른자세 형성, 셀프 헤어 스타일링 교육도 추진했다.
건강문제, 사회적 역할의 축소와 상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자살 위험성이 높은 노년층의 고립감 및 우울감 해소를 위해 의료·교통 취약지에 ‘생명사랑 행복마을’ 30개소를 선정해 찾아가는 신체·정신건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및 우울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복지관, 봉사단체, 종교단체, 신성대학교 등 지역사회 기관의 생명지킴이를 활용해 독거노인 등 자살관심군 1,158명 대상으로 방문·전화를 통한 일상생활 점검 및 심리지원으로 자살을 예방하고 있다.
그 외에도 지난 7월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질환을 조기발견하고 사전예방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2월 현재 357명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일반인에 비해 자살 위험성이 8배 이상 높은 자살 유족에 자살 사망 초기부터 개입해 적기에 필요한 행정·법률·경제·환경 등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특수청소, 사후행정처리, 법무비용 등 원스톱 서비스 등을 17건 지원했다.
올해 7월부터 자살예방 교육 의무화로 생명존중 인식개선이 강조되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기이해와 돌봄의 시간을 통해 적극적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고 주변을 둘러보는 개인의 자발적인 노력 역시 중요하다.
당진시는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더불어, 구성원 모두가 자살 고위험군이 보내는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에 관심을 두고 공감과 지지할 때 서로의 마음에 피난처가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자살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우리 시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로 자살에 선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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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 아산시 청년들의 오찬데이’ 개최
아산시, ‘2024 아산시 청년들의 오찬데이’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6일 '2024 아산시 청년들의 오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아산시와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 호서대학교 LINC3.0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산시 청년들에게 다양한 강연과 함께 디스플레이, 반도체, 콘텐츠 산업에 대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아산시 청년,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 호서대학교 LINC3.0사업단, 디스플레이, 반도체, 콘텐츠 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인 자산관리에 관한 '복리의 마법', 더키 김덕기 대표의 사회생활에 필요한 소통 기술에 관한 '꼰대과들의 소통 방법' 등의 강연을 들었다.
한편 호서대학교 LINC3.0 사업단은 반도체·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스마트시티 등 지역 특화산업 분야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체 수요 및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고 있다.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는 디스플레이 산업 관련 산학연관 네트워킹 및 정보제공과 디스플레이산업 인재육성 교육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산시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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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합창단 제39회 정기연주회 ‘축복의 크리스마스’ 성료
아산시립합창단 제39회 정기연주회 ‘축복의 크리스마스’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립합창단이 주관한 아산시립합창단 제39회 정기연주회 ‘축복의 크리스마스’ 가 지난 7일 아산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008년 8월 31일 창단 이래 아산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아산시립합창단의 39번째 정기연주회 ‘축복의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바로크 시대의 음악적 특징을 잘 보여주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나 기념일에 자주 사용되는 샤르팡티에의 ‘테 데움’과 크리스마스이브를 배경으로 젊은 예술가들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푸치니의 ‘라보엠’, 대중적인 애니메이션 OST, 캐롤로 구성됐다.
소프라노 서선영, 테너 강요셉, 카운터테너 정민호, 베이스 우경식, 오케스트라 누오베 무지케의 협연은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연말의 따뜻함을 선물했다.
한편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기간 내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아산시립합창단을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공연을 주관한 아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희망과 사랑이 담긴 크리스마스와 연말의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아산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욕구에 부응해 수준 높은 공연으로 보답하고 있는 아산시립합창단의 다음 공연들이 기대된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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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도사업소, 수도계량기 동파방지팩 보급
아산시 수도사업소, 수도계량기 동파방지팩 보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수도사업소가 동절기에도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사회적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에게 수도계량기 동파방지팩 500개를 보급했다.
동파방지팩은 스티로폼 조각과 방습제를 비닐팩에 담아 밀봉한 것으로 수도계량기 위에 덮은 채 뚜껑을 닫아주기만 하면 되며 스티로폼 알갱이들이 공기 흐름을 차단해 수도계량기 동파를 막아준다.
한편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수용가의 관심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예방 방법은 동파방지팩 이외에도 계량기함 내부의 수도관 관통구 등 틈새에 헌 옷을 비닐봉투에 넣어 밀폐하고 뚜껑 부분은 보온재로 덮은 후 비닐로 넓게 봉인하는 등의 사전 조치가 있다.
특히 영하의 날씨에는 보온을 해도 계량기가 동파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물이 흐르게 하면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
고분자 수도사업소장은 “동파 예방 안내 및 동파방지팩 무상 보급을 지속해서 추진해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누수 예방을 통한 유수율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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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애인체육회, 2024년 장애인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회 개최
아산시장애인체육회, 2024년 장애인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장애인체육회가 오는 16일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2024년 장애인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아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며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아산시의원, 아산시교육지원청 교육장, 아산시장애인단체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본 행사는 2024년 아산시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격려하는 뜻을 담아 개최되며 주요 행사 순서는 △내빈 소개 △유공자 표창 △체육발전기금 및 장학금 후원금 소개 △동영상 상영 △폐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산시장애인체육회 김경태 국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체육 발전에 헌신한 분들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며 “모든 참석자가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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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년 충청남도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 참가
서산시, 2024년 충청남도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 참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9일 홍성군에 소재한 충남공감마루에서 열린 ‘2024년 충청남도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팔봉마을 오케스트라’ 가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주관으로 개최된 발표대회는 민관협치 사례발표와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시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민관협치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팔봉마을 오케스트라는 지난해 10월부터 팔봉면 주민자치회의 주관으로 팔봉면 주민자치회와 팔봉면, 팔봉초·중학교가 만든 민·관·학 마을 오케스트라다.
팔봉면민 12명과 서산시민 8명, 팔봉초·중학생 16명, 팔봉중 졸업생으로 이뤄진 객원 단원 13명 등 총 49명의 단원과 지도교사 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시는 ‘어울려 만드는 일상 속 하모니, 팔봉마을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사례를 발표하고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팔봉마을 오케스트라는 음악이라는 예술을 매개로 주민들을 하나로 만들고 지역사회의 문화적 수준을 높인 민관협치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행정의 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민관협치 성공 사례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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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4-H본부, 제21대·22대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밤 개최
홍성군 4-H본부, 제21대·22대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밤 개최
[충청중심뉴스] 사단법인 홍성군 4-H본부가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21대, 22대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4-H 회원과 관계자,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대 이흥실 회장의 이임과 제22대 이환진 신임회장의 취임식과 학교 4-H 회원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개최됐다.
또한 홍성군 4-H본부와 4-H연합회, 농촌지도자홍성군연합회, 홍성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등 4개 단체가 함께 모은 360만원의 성금으로 학교 4-H회원 17명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임하는 제21대 이흥실 회장은 “임기 동안 회원들과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재미와 보람을 느끼며 후원 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4-H 후원자로서 본부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환진 신임 회장은 “청년시절 4-H 활동을 통해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4-H 정신과 이념을 계승해 홍성과 4-H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1981년 결성된 홍성군 4-H본부는 지, 덕, 노, 체의 이념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미래 농업인재를 육성하는 단체로 4-H 청년농업인과 학생들을 위해 청년농업인 해외 연수지원, 4-H야영대회, AI경진대회, 용봉산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개최 및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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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저소득 주민 자녀 18명에게 희망의 장학금 전달
홍성군, 저소득 주민 자녀 18명에게 희망의 장학금 전달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의 교육 지원을 위해 중학생 7명, 고등학생 11명 등 총 18명의 저소득 주민 자녀에게 1인당 20만원 씩 총 3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읍·면장과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사회복지기금 이자 수입 적립금을 활용해 장학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자 수입 증대로 기존 11명에서 18명으로 지원 대상을 추가 지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읍·면별 1명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각 읍·면의 기초생활수급자 인원에 비례해 장학금을 배정했다.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앞으로도 장학금 수혜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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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천년문화체험관, 동지·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 운영
홍주천년문화체험관, 동지·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이 동지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4절기 중 밤이 가장 긴 날인 동지는 오랜 세월 동안 특별한 의미를 지녀왔다.
동지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적으로 팥죽을 먹으며 액운을 물리치고 건강을 기원하던 풍습을 체험하고 글라스아트로 버선 도어벨을 만드는 체험활동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재현한다.
아울러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통해 140년 전 조선에 처음 들어온 크리스마스의 역사를 되짚어보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와 산타, 루돌프 양말인형 제작 등 크리스마스 문화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란을 통해 진행되며 동지 프로그램은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은 1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우리나라의 전통 절기인 동지 풍습과 서양 문화인 크리스마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많은 분들이 참여해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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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30회 서산시 시민대상 시상식 개최
2024년 제30회 서산시 시민대상 시상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한 시민 3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서산시는 9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제30회 서산시 시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로 선정된 김선호 씨와 김인숙 씨, 양희영 씨에게 상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30회 서산시 시민대상은 △교육·문화 및 체육진흥 △사회봉사 △사업 및 지역 개발 △효행 및 선행 △애향 및 지역 선양 등 5개 부문 각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수상자와 그 가족,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관내 가장 권위 있는 상을 받는 시민 3명을 축하했다.
서산시 체육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선호 씨는 서산시 체육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문화 및 체육진흥 부문에 선정됐다.
김인숙 씨는 대한적십자사 서산지구협의회 회장으로서 필요한 곳에 온정의 손길을 뻗는 봉사활동으로 사회봉사 부문에서 시민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프로골프 선수 양희영 씨는 지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파리올림픽 국가대표로서 활약해 애향 및 지역 선양 부문에 선정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이 모여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됐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여러분의 공헌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으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