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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주거급여 지원비 인상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올해 주거급여의 임차가구 기준임대료와 수선유지 급여를 인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임차가구의 기준 임대료는 지난해 대비 7.3%, 자가가구에 지원하는 수선유지 급여는 29% 인상됐다.
기초주거급여 선정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48%이며 가구 선정 기준은 1인 소득 인정액 114만 8,166원, 2인 가구 188만 7,676원, 3인 가구 241만 2,169원, 4인 가구 292만 6,931원이다.
지원되는 임대료는 가구 소득 인정액, 가구원 수 등 조사를 통해 책정된다.
주거급여는 4급지 기준 임대료 이내로 지원되며 △1인 가구 최대 19만 1,000원 △2인 가구 최대 21만 5,000원 △3인 가구 최대 25만 6,000원 △4인 가구 최대 29만 7,000원 △5인 가구 최대 30만 7,000원 △6인 가구 36만 3,000원이다.
수선유지 급여는 주택의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로 구분해 지원한다.
주거급여 수급 희망 가구는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복지정책과 주거복지팀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창수 복지정책과장은 “주거급여가 인상된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사례 발굴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누구도 소외됨 없이 안정된 주거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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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여행, 천안’ 천안 맛집 책자 발간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68개소의 맛집 정보가 담긴 책자와 이북 ‘맛있는 여행, 천안’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책자에는 천안 맛집 주소와 전화번호, 대표 메뉴, 편의시설 및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와 함께 음식사진이 수록됐다.
천안시 누리집 문화관광의 맛집 정보와 연동될 수 있도록 책자에 큐알코드를 삽입했다.
또 업소별 큐알코드 접속 시 해당 음식점의 상세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맛집 전자책 이북은 천안시청 누리집-문화관광-여행도우미-맛집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책자에 맛집 정보 외에도 천안 8경, 가 볼 만한 곳, 천안 대표 축제 등을 소개해 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에 발간한 ‘맛있는 여행, 천안’ 이 천안의 맛집을 홍보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하며 천안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천안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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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직산도서관에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개소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초등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방과 후 초등학생 돌봄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을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직산도서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이용 아동,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은 직산도서관 1층 176㎡ 규모로 놀이, 생활지도, 급식, 천안형 특화프로그램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원은 20명이며 한울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 운영한다.
8호점 인근은 5,0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이 위치해 초등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시는 다함께돌봄센터가 직산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직산읍 지역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천안시는 올해 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에 7개의 돌봄센터를 추가 설치하는 등 내년까지 총 20개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아이들이 도서관과 가깝게 지내면서 맘껏 상상을 펴고 꿈꾸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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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여성안심택배함 운영 재개…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천안시, 여성안심택배함 운영 재개…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내 여성안심택배함 운영을 재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1년부터 여성안심택배함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안심택배함은 범죄를 예방하고 1인 가구 등 택배 수령 등이 어려운 시민이 안전하게 택배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일자리종합지원센터 건물 리모델링으로 중단됐던 여성택배함 운영이 재개함으로써 천안시가 운영하는 여성안심택배함은 청룡동 행정복지센터와 성정평생학습관 등 총 3곳으로 늘어났다.
택배함을 이용하려면 물품 주문 시 수령 장소를 택배보관함으로 지정하면 된다.
택배기사가 물품을 보관한 후 관제센터를 통해 이용자에게 비밀번호를 전송하면, 이용자는 24시간 이내에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물품을 찾아가면 된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천안인적자원개발센터 내 여성안심택배함의 운영 재개로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여성안심택배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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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미 천안시 복지정책국장, 주요 기관 현장방문…복지사업 점검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윤은미 천안시 복지정책국장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주요 기관을 방문해 복지사업과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시설과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윤은미 국장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보훈회관,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등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조했다.
또 시립노인요양병원 건립 부지, 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윤은미 국장은 “복지서비스 향상과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선 소통과 협업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모든 시민이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빈틈없는 복지사회를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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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결혼이민자가정 모국방문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025년 결혼이민자가정 모국방문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결혼이민자 모국방문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오랜 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에게 심리적 안정 및 한국 생활에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특히 ‘모국 방문’ 외에 ‘친정 부모 초청’지원을 추가해 친정 부모가 결혼해 정착한 자녀의 가정을 방문할 수 있도록 왕복 항공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입국 후 3년 이상 된 청양군 거주 결혼이민자 9가정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다음 달 2월 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돈곤 군수는 “모국 방문과 친정 부모 초청 지원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가족관계가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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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설 연휴 동파 등 비상상황 대비 만전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상수도관 동파 및 소규모 급수시설의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을 대비해, 오는 20일까지 마시는 병물 4,000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까지 광역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에 마을상수도 31개소와 소규모 급수시설 138개소 등 총 169개소의 급수시설에서 마시는 물을 공급하고 있다,급수시설은 겨울철이면 특히 기후 변동성이 커 수도관 동파나 수질 악화로 불가피하게 급수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비상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에 병물 확보로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는 물론 마시는 물 공급에 차질 없도록 할 예정이다.
오수환 맑은물사업소장은 “갈수록 예기치 못한 기후 환경 변화로 동파나 수질 오염이 잦아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로 군민들의 안전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맑은물사업소는 마을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의 안전한 급수환경 관리를 위해 분기별 수질검사 실시, 정수장치 위탁관리, 물탱크 청소, 염소 소독기 교체 사업 등을 추진 하면서 계획된 연차별 광역상수도 공급망 확충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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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에도 노인 장수수당 지원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025년에도 경로효친 사상 고취와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1930년 이전 출생한 노인에게 매월 ‘장수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수수당 지급 대상자는 지급 기준일 현재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1930년 이전 출생한 노인으로 매월 25일 대상자의 금융계좌로 5만원이 지급된다.
소급 지급은 불가하며 사망 또는 전출 등으로 지급 중지 사유가 발생한 때에는 그 사유가 발생한 달까지 지급된다.
한편 청양군 장수수당은 2015년 기초연금 시행으로 유사 수당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폐지 및 축소 권고에 따라 2016년도부터 지급 기준을 1930년 이전 출생한 노인으로 제한해 연차적으로 축소한 상태이며 2025년에는 1월 기준으로 총 165명이 장수수당 지급 대상이다.
김돈곤 군수는 “군은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매월 장수수당을 지원해 오고 있다”며 “올해도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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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인가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청양군조공법인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과 정부 정책에 대응하고자 3개 지역농협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법인으로 청양군과 청양군 지역농협이 협력해 2023년부터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12월 창립총회를 거쳐 올해 1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법인설립 인가를 받았다.
이번 3개 농협 조합공동법인 운영은 청양 농산물의 통합 마케팅의 대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김돈곤의 ‘경쟁력 있는 농업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인 청양 농산물의 브랜드력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청양군조공법인은 농산물의 유통·가공·판매 등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 과정에 걸쳐 농업인과 소비자의 이익을 대변하고 실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청양군은 이번 법인 설립을 통해 청양군 농산물 유통, 판매 창구가 일원화됨으로써 지역 농민들의 거래 안정성을 확보하고 청양군 농산물의 가격 협상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설립은 청양군 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조공법인과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을 증진하고 청양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 조공법인과 함께 농산물 가공과 유통 체계를 개선하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과 인지도를 높여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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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설 연휴, 청양 속 백제문화 즐겨봐유~
황금 설 연휴, 청양 속 백제문화 즐겨봐유~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에서 운영하는 백제문화체험박물관과 어린이백제체험관이 설 당일을 제외한 설 연휴 기간 문을 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만난다.
대치면 장곡리에 위치한 박물관과 체험관은 청양 속의 백제 역사를 배우고 체험하는 곳으로 어른과 아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청양 분향리·학암리·왕진리는 백제시대 토기, 기와, 청자 등을 굽던 가마터가 남아있는 유적지로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입구에 들어서면 분향리와 학암리 유적의 일부 가마터를 복원 전시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상설전시실은 청양지역의 선사시대부터 근현대 민속 생활에 이르기까지 청양의 역사와 유적에 대해 소개하며 다양한 유물이 전시돼 있다.
박물관 전시 공간을 확장해 만든 기와전시실과 유상옥 회장 기증실에서는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친 400여 점의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상시로 운영하고 있는 백제 의복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코너로 방문객들에게 쏠쏠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체험실에서는 전통문양 석고방향제, 드림캐쳐, 전통매듭스트랩, 톡톡블럭 만들기 등을 운영해 청양의 추억을 기념품으로 담아갈 수 있다.
박물관 야외마당은 넓은 잔디밭과 휴게터가 조성되어 있어 주말 가족 나들이나 소풍 장소로 인기 만점이다.
특히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민속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평상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장소로 설날 가족들과 함께하기 안성맞춤이다.
박물관 옆 어린이백제체험관은 청양군의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어린이 전문 역사문화체험시설로 2023년 4월 6일 개관한 이래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유아 및 초등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장소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청양에 숨겨진 백제의 보물찾기’라는 주제로 구성된 체험관은 다채로운 전시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있다.
제1관 백제문화마을은 어린이들이 입어보고 만들어보고 움직여보며 백제인의 삶을 알아가는 공간이다.
제2관 청양예술마을은 청양 장인들이 만든 백제 기와와 토기를 그려보고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코너이며 제3관 신체놀이공간인 칠갑어드벤처는 칠갑산을 오르고 뛰어놀며 신나게 즐기는 청양놀이터다.
2층에는 교육·체험프로그램 공간인 체험교실이 마련돼 있으며 카페 ‘숲속향기’는 어른들의 휴식 장소로 꽃차를 마시며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방식을 결합한 ‘디지로그’ 방식의 어린이백제체험관은 충남 지자체 중 최초로 어린이를 타겟으로 한 역사체험시설로서 개관 이후 35,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군 관계자는 “청양의 대표 역사문화체험시설인 백제문화체험박물관과 어린이백제체험관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다양한 전시·교육·체험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며 “설 연휴뿐만 아니라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모든 분들의 방문을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