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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 앞두고 임산물‘원산지 표시’일제 지도·단속
보령시 설 앞두고 임산물‘원산지 표시’일제 지도·단속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4일까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임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일제 지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산림과가 주관한 이번 점검은 설 명절 선물용·제수용 임산물의 원산지 둔갑 등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노점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을 안내하고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원산지를 알리는 행위 등 주요 위반 사항과 그에 따른 행정처분을 설명하며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
아울러 산림과 전직원은 상인들과 함께라는 마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미소·친절·청결운동도 함께 펼쳤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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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기요금 일부 지원사업 확대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과 천북면은 화력발전소 반경 5km 이내 지역으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기요금 및 주민소득사업 등 혜택을 받아왔다.
그러나 미세먼지 등의 피해 영향권에 있는 도심 및 인근 마을은 혜택을 받지 못해, 2019년 7월부터 발전소주변지역 외 12개 읍면동에 전기요금 일부 지원사업을 시행해왔다.
최근 발전 연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주택용 전기요금 지원 확대를 추진했다.
이에 보령시는 한국전력공사와 세부사항 협의 및 조례 시행규칙 개정 등을 통해 2025년 1월분 고지서부터 주택당 월 최대 지원금액을 기존 8,845원에서 1,155원 증액된 1만원으로 인상했다.
전기요금 감면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한국전력 고지서를 통해 감면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희 에너지과장은 “앞으로도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전기요금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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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 명절 맞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8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대천애육원을 시작으로 △충남도립요양원 △충남정심원 △정심요양원 △보령요양원 △보령실버홈 △보령육아원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아 육류와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24일에는 통합방위협의회가 관내 군부대 3개소를 방문해 지역방위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제8361부대, 제8361부대 2대대, 제7해안감시기동대대, 김좌진과학화예비군훈련대에 위문금과 함께 대한한돈협회 보령시지부, 보령시 지역자율방재단이 기증한 한돈 5마리를 전달했다.
김동일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 방위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 덕분에 우리 시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하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이번 설 명절은 연휴가 긴 만큼 주변 소외계층에 대해 더욱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때”며“복지시설 지원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층 532가구에 설 명절지원금 5,320만원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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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직원,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팔걷고 나서
보령시 전직원,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팔걷고 나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22일 웅천시장에 이어 23일 대천항수산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5개소를 방문해 상인들 격려에 나섰다.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소비 심리 위축 상황과 대형마트와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또한, 물가안정 대책이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는 중앙시장 일원에서 ‘대천애육원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기술센터와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보령사무소, 대천애육원 원생 약 7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천애육원 원생들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일일 부모가 되어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었다.
또한, 보령사랑상품권으로 농수산물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행사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상권을 지켜나가는 상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도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풍성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시장매니저 지원 통한 전통시장 경영 현대화로 매출 증대에 힘쓰고 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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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서울사무소 재설치 필요성 제기
당진시의회, 서울사무소 재설치 필요성 제기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가 23일 제11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선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사무소 재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선호 의원은 “과거 서울사무소는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지원을 위해 운영되었으나, 세종사무소로 이전 후 실효성 문제로 2022년에 폐쇄됐다”며 “현재 당진시가 직면한 초고령화, 인구 감소, 지역경제 침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재설치 및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서울사무소의 설치에 따른 구체적인 역할로 △수도권 소비시장을 겨냥한 당진 특산품 및 관광상품 홍보 △출향인을 위한 커뮤니티 거점 조성 △시니어타운 조성 홍보를 제안했다.
김선호 의원은“수도권은 자원과 인프라가 집중된 핵심 소비시장으로 서울사무소를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통망 확대를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출향인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수도권에 거주하는 당진 출향인들과의 유대는 지역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며 “서울사무소가 이들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선호 의원은 “서울사무소는 단순한 행정지원 기관이 아니라, 당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이다”며 시민과 공직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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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정부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 강력 반대 결의
당진시의회, 정부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 강력 반대 결의
[충청중심뉴스] 보도자료 보도일시배포 즉시 보도 가능한다.
배포일자2025. 01월 24일배포기관당진시의회담당부서의회사무국 홍보팀담 당 자황윤정 주무관첨부자료사진 2매문서번호25-11호당진시의회, 정부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 강력 반대 결의당진시의회는 23일 제11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윤명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며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전국 벼 재배면적의 12%에 해당하는 8만 헥타르를 감축하겠다고 예고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조정제 시행에 나섰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는 1만 5,763헥타르, 당진시는 도내 최대 규모인 2,317헥타르를 감축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농가는 공공비축미 배정에서 제외되고 지방자치단체는 쌀 관련 정책 지원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윤명수 의원은 “정부의 이러한 방침은 농민의 영농권을 침해하며 모든 책임과 비용을 농민들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정책이다”고 비판하며 강제적 정책 추진이 가져올 사회적 갈등과 부작용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력 부족과 현장의 혼란도 문제로 제기했다.
감축 면적 파악과 이행 여부 모니터링을 위한 인력과 시스템이 부족한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정책을 강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윤 의원은 “충분한 협의와 사전 준비 없이 강제적으로 벼 재배면적을 감축하는 것은 농촌 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사회적 갈등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며 “단기적 감축 목표가 아닌 장기적이고 자율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명수 의원은 정부의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에 대해 △정부의 일방적인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을 강력히 반대 △대화와 타협이라는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쌀 시장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을 정부에 간곡히 건의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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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설 명절맞이 현장 근무 직원 격려
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설 명절맞이 현장 근무 직원 격려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24일 설 명절을 맞아 환경미화, 당직, 사회복무요원, 희망일자리 등 교육 현장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직원들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묵묵하게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서우 교육장은 “아산교육지원청의 청결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이해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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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 급식소 순회방문지도 및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 급식소 순회방문지도 및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에서 자체 운영하는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가 오는 2월 14일까지 등록된 급식소를 대상으로 순회방문지도 및 대상별 식중독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대상은 어린이 급식소 90개소, 사회복지 급식소 26개소 등 총 116개로 현장을 방문해 위생·안전·영양 개선을 위한 지도와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5년에 변경되는 급식 관리 법적 사항 등을 반영해 △개인위생관리 △조리실 환경관리 △원료 사용 및 보관 △식단 사용 △적정 배식량 등 급식소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등을 안내한다.
또한, 원장·시설장·조리원을 대상으로 △식중독에 대해 알고 예방하기 △급식소에서 지켜야 할 법적 기준 등에 대한 필수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정진 센터장은 “순회방문지도 및 방문 교육을 통해 올바른 위생 관리 방법을 숙지하고 실행함으로써 2025년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소의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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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평생학습관 정규프로그램 강사 공개모집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025년 논산시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할 열정적이고 유능한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7개 분야 정기강좌 33개, 시민참여교육 분야의 제안강좌 2개 등 총 8개 분야 35개 프로그램이다.
강사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강의경력 3년 이상이거나 자격증 소지자 또는 해당 학과 졸업자이다.
지원 방법은 지원서와 강의 계획서 증빙 서류 등을 준비해 오는 2월 4일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논산시평생학습도서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강사들은 3월부터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논산시민들의 평생학습 욕구와 수요에 맞춰 개설한 다양한 정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강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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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 내년 착공 앞뒀다. 본격화 속도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 내년 착공 앞뒀다. 본격화 속도
[충청중심뉴스] 충남 남부권 경제 성장을 견인할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이 본격 속도를 내게 되면서 관련 기관 및 기업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논산시가 충청남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업시행자로서 총 사업비 1천607억원을 투입해 2025년 토지 보상 및 실시설계준비 작업을 거쳐 2026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7년 본격적인 토지공급 및 분양이 시작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최초 전력지원체계중심의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기대되는 경제적 효과는 실로 대단하다.
경제적 편익은 2조 8,000억원, 총생산 유발효과는 2,200억원, 고용유발효과는 1,7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뿐 아니다.
지난 11월 국방국가산업단지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며 전국의 국방군수관련 기업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지역 경제에 큰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26만 평 규모로 조성 예정인 국방산단과 더불어 74만 평 규모의 일반 국가산업단지 추가 조성이 논의 중으로 총 100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가 논산에 들어서게 된다.
이를 통해 논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젊은 청년층을 끌어들여 인구 및 지역 소멸 위기를 논산의 방식으로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국방군수산업단지는 지역의 미래 먹거리이자 살거리를 넘어 대한민국 국방군수산업을 선도할 핵심이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논산을 소득이 높고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 남부권 경제성장의 거점으로 만들고 국방수도 논산의 미래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