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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월부터 ‘화요 야간 여권민원실’ 운영
예산군, 2월부터 ‘화요 야간 여권민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화요 야간 여권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요 야간 여권민원실’은 평일 근무시간 내 여권 신청이 어려운 민원인이 퇴근 후에도 여권을 신청하거나 수령할 수 있도록 주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권 발급 신청은 전국에서 할 수 있으며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친권자가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기존 여권을 지참해 군청 민원실에서 신청서 및 법정대리인 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또한 여권 수령 시에는 방문 신청자의 경우 신분증이 필요하며 대리 수령자는 대리인 신분증, 여권 명의인 신분증, 위임장을 지참해야 한다.
최재구 군수는 “평일 근무 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주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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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자원순환 인증샷 캠페인 실시
서산시, 자원순환 인증샷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일회용품 사용 감소와 다회용품 사용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자원순환 인증샷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촬영해 서산시 누리집 게시판에 인증하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시는 매달 50명을 무작위 추첨할 예정이며 많은 시민이 캠페인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에 동참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한 번 당첨된 시민에게는 3개월간 당첨을 제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많이 사용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서산시의 환경을 함께 지키는 데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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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원도심과 충남 내포 혁신도시 동반성장 위해 달린다
예산군, 원도심과 충남 내포 혁신도시 동반성장 위해 달린다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원도심과 충남 내포 혁신도시의 동반성장을 위해 힘차게 달린다.
군은 예산상설시장 내 오픈스페이스 조성 및 청년문화 스페이스 ‘그래’, 전통주 체험단지, 지역 활력타운, 원도심 축제, 대규모 호텔 유치 등 단계별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아울러 전국 최대 K-레트로 문화복합 공간으로 충남방적을 개발해 이를 바탕으로 더 활력 넘치는 원도심을 조성할 계획이며 제2중앙경찰학교 및 국립 공주대학교 의대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예산4리, 예산3리, 주교3리 등에 대한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시숲 복합문화 공간과 생활환경숲 등 근린공원 조성 및 도시미관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한 충남 내포 혁신도시의 확장을 추진하고 삽교읍 삽교리 일원 가칭 내포역사 신설 및 합동 임대청사 추진 등 내포 혁신도시 개발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재외동포의 역이민 증가 추세에 따른 유치 추진에 나서고 유치사업 대상지에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에 나서 인구 증가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나아가 막동천 외 소하천 6개소, 무한천 외 4개소에 대한 재해복구사업 추진 및 자연재해위엄개선지구 정비사업, 예산천지구 풍수해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성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자연재해 대비 재해예방 및 재해복구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내포-천안고속도로 고덕IC-당진합덕 도로 건설, 충청내륙철도, 서해안 내포철도,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장항선 복선전철, 서해선 복선전철-경부고속철 연결 등 지역거점을 잇는 광역철도망에 대한 지속 건설 추진에도 나설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예산상설시장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활성화에 이어 충남방적 개발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성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와 함께 충남 내포 혁신도시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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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천수만 야생조류 사진 전국 공모전 개최
서산시, 천수만 야생조류 사진 전국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천수만에서 촬영한 야생조류를 주제로 ‘2025 서산 천수만 야생조류 사진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최근 야생조류의 종과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는 서산 천수만 생태계의 우수성을 전문가의 사진 작품을 통해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작품은 올해 8월 30일까지 1인당 4점 이내를 제출할 수 있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 서산지부에 우편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총 51점의 작품을 선정하고 선정된 작품과 사진작가를 서산시와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9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입선작 1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수상작은 2025년 제14회 서산 아시아 조류 박람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며 “서산 천수만의 아름다운 생태계를 널리 알리고 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서산 천수만의 자연 생태계의 보전을 위해 야생조류에 위협을 가하는 둥지 및 번식지 사진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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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시간 확대
서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시간 확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일손 부족을 완화하고 농업인들의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의 운영시간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임대사업소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으며 확대된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시간을 확대하며 한 시간 앞선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농작업 효율성 향상과 작업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인지면, 성연면, 운산면, 대산읍 등에 4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탈곡기·관리기·퇴비살포기 등 82종 1,096대의 농업기계를 갖춰 농업인에게 임대하고 있다.
특히 임대 농업기계의 운반이 어려운 농가에는 운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령 농가와 소규모 농가의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권명숙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농업인의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이는 농업기계 임대사업과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시책으로 살맛 나는 농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와 가까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 문의하면 된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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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상반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이용자 모집
서산시, 상반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이용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2월 3일부터 14일까지 올해 상반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의 이용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31일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시민에게 서비스 이용권을 지급하는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아동과 청소년의 심리 행동 문제의 조기 발견과 개선을 지원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60% 이하 가정의 18세 이하 아동과 청소년이며 시는 신규 이용자이면서 나이가 많은 순으로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이용자가 없는 경우 기존 이용자 중 높은 연령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자에 선정되면 언어·인지·놀이 프로그램에 필요한 이용권을 선정 등급에 따라 18만 2천 원까지 지원하며 3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신청 서류를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서산시 사회복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한명동 서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이용자가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업”이라며 “촘촘한 복지 울타리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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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곡면 오토밸리 내 산폐장 관리·감독 총력
서산시, 지곡면 오토밸리 내 산폐장 관리·감독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곡면 오토밸리 산업 폐기물 매립장 에어돔의 손상 복구에 대한 관리·감독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록적인 폭설과 강풍으로 인해 해당 산업 폐기물 매립장의 에어돔이 일부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30일 산업 폐기물 매립장 대표와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과 함께 현장을 방문,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전후 상황을 보고받았다.
현장에서 이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폐기물 반입 후 철저한 복토가 이뤄져 악취나 유출가스가 발생할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받았으며 육안으로 큰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해당 산폐장 업체는 사고 직후 안전을 고려해 돔의 공기를 빼고 구조물을 안정화했으며 30일 지곡면 주민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사고 상황과 복구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시장은 산업 폐기물 매립장 업체 대표에게 이전보다 더욱 안전한 시설로 복구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시는 시민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복구 시까지 철저한 안전 점검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업체의 책임성 있는 복구가 이뤄질 때까지 강화된 관리·감독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먼저, 사고 당일부터 30일까지 오토밸리 인근에 운영 중인 무인 악취측정기 5기를 통해 황화수소 및 암모니아 등의 검출 결과는 영점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테크노밸리와 오스카빌아파트 등 주거지역 일원에 미치는 대기질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이동식 악취측정 차량을 운용하고 있으며 악취 발생 여부는 실시간 분석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객관적인 사실과 체계적인 대책을 바탕으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당 산업 폐기물 매립장의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손된 에어돔은 안전진단 후 3주에서 4주간 보수될 예정이며 보수 중 해당 업체의 폐기물 반입과 매립시설 사용은 중지된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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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 시행
당진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 시행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올해부터 임신을 준비하는 모든 20~49세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은 난임 예방 및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는 부부 대상 전 생애주기 1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만 나이 기준 20~29세, 30~34세, 35~49세 주기별 1회씩 최대 총 3회까지 △여성에게는 난소기능 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 △남성에게는 정액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공공보건누리집에서 신청해 검사의뢰서를 발급받고 사업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한 뒤 검사비를 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대상자는 거주하는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모든 사업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당진시의 경우 여성 검사는 △미즈맘 의원 △뮤즈힐 여성의원 △유명산부인과, 남성 검사는 굿모닝비뇨기과에서 받을 수 있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임신을 준비하는 관내 부부들이 건강하게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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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축물 해체 허가·신고 ‘시민 편의 향상’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건축물 철거 시 제출 서류를 간소화해 시민의 행정 편의 증진에 앞장선다.
시는 건축물 해체 허가에 필요한 해체계획서의 서식을 간소화한 시민 맞춤형 해체계획서를 보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해체계획서 표준 서식은 90여 장으로 복잡하고 분량이 많아 처음 작성하는 시민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았다.
간소화된 해체계획서 서식은 10여 장으로 시민의 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담당자의 검토 기간은 짧아져 신속한 처리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해체계획서가 적용되는 건축물은 연면적 500㎡ 미만, 높이 12m 미만의 3층 이하 건축물과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의 높이 12m 미만의 건축물이다.
간소화된 해체신고서는 서산시 누리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철호 서산시 주택과장은 “건축물 해체 허가, 신고를 희망하는 시민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서산시의 원스톱 행정서비스의 거듭된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해체계획서 간소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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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폐비닐 수거보상금‘전국 최고가’지급한다
당진시, 폐비닐 수거보상금‘전국 최고가’지급한다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를 위해 수거보상금을 전국 최고가로 대폭 인상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영농폐기물 중 폐비닐의 수거보상금을 지난해 대비 최대 52% 인상한다.
색상별로 깨끗하게 선별돼 별도 조치 없이 재활용업체로 바로 공급 가능한 A급 폐비닐의 경우, kg당 170원에서 52% 인상된 260원을 지급한다.
또한, B급 폐비닐은 지난해 kg당 150원에서 20% 오른 180원을 지급한다.
시는 이번 보상금 인상이 농촌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영농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당진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라고 전했다.
지난해 당진시는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2,557t의 폐비닐을 수거하며 보상금으로 3억8500만원을 지급했다.
올해는 2,600t 수거를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과 농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으로 수거 체계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폐비닐 수거 활성화는 방치된 폐비닐로 인한 환경 오염을 막고 불법 소각을 막아 산불과 미세먼지 예방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마을 단위로 수거보상금을 확대해 공동자금 마련과 공동체의식 함양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