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산시의회,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신규 편집위원 위촉
서산시의회,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신규 편집위원 위촉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가 10일 오전 10시 서산시의회 의장실에서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신규 편집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신문 또는 잡지 편집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서산시민 3명이 새롭게 위촉되어 기존 내부 의원을 포함해 7명의 ‘서산시의회 편집위원회’ 가 구성됐으며 신규 편집위원의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로 1년이다.
조동식 의장은 의정소식 신규 편집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이번에 발간하는 의정소식지는 후반기 의회가 새로운 각오로 힘차게 달려온 우리 의회의 노력이 담겨있다”며 “이번에 위촉되신 위원님들께서 더 많은 관심과 열정으로 풍부한 의정소식이 만들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산시의회 의정활동 소식과 제도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의정참여 기회를 넓혀 지방자치를 보다 활성화시켜 나가고자 의회소식지를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발행하고 있다.
2025-02-10
-
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 적극적인 치안활동으로 지킨 평온한 일상
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 적극적인 치안활동으로 지킨 평온한 일상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는 지난 7일 카네코르소 종의 성견 2마리가 이웃집에 침입해 집을 지키던 진돗개를 물어 죽여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당진시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송악지구대는 2월 7일 22:44분경 “개가 옆집 개를 죽여서 주민이 항의해 다툼이 발생했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성견인 어미 개와 중견 1마리 등이 목줄이 풀린 채로 이웃집 개를 물어 죽여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당진시청에 통보했다.
해당 사건은 ‘누구든지 등록 대상 동물의 소유자 등은 소유자 등이 없이 등록 대상 동물을 기르는 곳에서 벗어나지 아니하도록 관리해야 한다’는 동물보호법 제16조 제1항, 제101조 제4항 제3호 등의 위반으로 당진시청에 통보됐다.
다음날 8일 오전 송악지구대장과 순찰팀장이 직접 소유자의 집을 방문했으며 마을 주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끈질긴 설득을 통해 해당 개는 경기도 안성 소재지로 분양됐다.
금곡리 이장은 “평소 마을 주민들이 ‘목줄이 풀린 채로 마을을 돌아다녀 산책을 못하겠다는 등’ 불안을 호소했다”며 “송악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이 적극적으로 개 소유주를 설득해 다른 곳으로 분양시켜 다시금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02-10
-
논산시-대명연마, 1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논산시-대명연마, 1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난 해 9월 518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한 것에 이어 다시 한번 100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논산시는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대명연마와 1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백성현 논산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대명연마 김명묵 대표이사 등 9개 시군, 21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
㈜대명연마는 1995년 창업 이래 30여년 간 연마지 분야에만 전념해 수입에 의존하던 연마지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으며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한 결과 3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연마지 전문 기업이다.
세종시 소재 본사와 1공장이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조성 부지에 포함됨에 따라 1공장을 현재 운영 중인 동산일반산업 논산공장 내 유휴부지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협약에 따라 ㈜대명연마는 논산시에 약 100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며 2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투자를 결정해주신 대명연마 김명묵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지금 논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과거의 틀을 벗어나 혁신 행정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심 행정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돕고 끝까지 함께 경영한다는 자세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회의 땅 논산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는 말을 전했다.
김명묵 대명연마 대표는 “시장님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셔서 논산시 연무읍 동산산업단지에 자리잡기로 결정했다”며 “경제적, 국가적으로 많이 어려운 상황에 충청남도와 시에서 피부에 와닿는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민선8기 이후 국방군수산업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현재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가 내년 초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산단 내 19만 평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며 국방 및 방위 산업 관련 기업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또한, 투자유치과, 신속허가과 등을 신설해 원활한 인·허가 절차를 돕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2025-02-10
-
아산시, 국내 우량기업 4곳과 1906억원 규모 투자 유치
아산시, 국내 우량기업 4곳과 1906억원 규모 투자 유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0일 국내 우량기업 4개 사와 총 1,906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CPS Korea, ㈜이앤디, 티에스엔지니어링㈜, ㈜한국자동화기술 대표들과 기업 수도권 이전, 신·증설 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음료 원액 제조업체 CPS Korea는 4만 9,500㎡ 부지에 1,700억원을 투자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한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이앤디는 4,052㎡ 부지에 46억원을 투자해 기업을 이전하고 28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또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티에스엔지니어링㈜은 4,009㎡ 부지에 60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4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체결용 화스너 제조업체 ㈜한국자동화기술은 6,396㎡ 부지에 100억원을 투자해 기업을 이전하고 58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은 모두 음봉일반산단에 입주할 예정이며 협약은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해 도내 9개 시·군과 21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합동투자협약식을 통해 진행됐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아산시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들이 임직원 고용을 가장 어려워하는데, 교육기관과 협의하고 취업을 알선하는 등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수 CPS Korea 대표이사는 협약 기업을 대표해 “미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남 아산시로의 이전을 결정하고 부지계약을 완료했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뛰어난 품질과 서비스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02-10
-
천안시의회, 2025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대회 개최
천안시의회, 2025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천안시의회은 2025년 종합청렴도 향상과 시민 신뢰 구축을 위해 2월 7일 제276회 임시회 산회 후 본회의장에서 ‘천안시의회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짐대회에서는 김행금 의장을 비롯한 제9대 후반기 의원들이 청렴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한 의회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서약서의 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 준수, 공익 우선, 직위를 이용한 이권 개입 금지,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 등이다.
김행금 의장은 “청렴과 공정은 모두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과제”며 “올해는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천안시의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의회는 반부패·청렴 추진단을 운영해 효과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청렴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02-10
-
서산 대산항, ‘역대 최대’ 2천5백 TEU급 컨테이너 정기 항로 개설
서산 대산항, ‘역대 최대’ 2천5백 TEU급 컨테이너 정기 항로 개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 대산항이 충청남도의 국제 관문항으로서 거듭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시는 10일 서산 대산항 제4부두에서 컨테이너 신규 항로 개설 취항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산시 홍순광 부시장을 비롯해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동방, 한화토탈에너지스, 머스크 등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규 항로는 대산항을 출항해 중국 다롄·톈진·칭다오·인도네시아 자카르타·수라바야, 필리핀 다바오를 기항하는 정기 항로다.
컨테이너선 ‘SPIL NIKEN’을 비롯한 2천5백TEU급 컨테이너 전용선 5척이 순환하며 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며 이는 서산 대산항에 입항하는 컨테이너선 중 역대 최대 규모의 선박이다.
신규 항로는 기업 ‘머스크’에 의해 개설됐으며 ‘머스크’는 덴마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선복량 세계 2위의 대형 해운기업이다.
서산 대산항은 이번 신규 항로까지 5개 기업에 의해 7개의 항로가 운영되며 시는 지난해 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7만 2천723TEU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신규 항로 개설로 서산 대산항에서 동남아시아 직수출이 가능해지고 칭다오 환적으로 유럽 및 원양 화물 수출도 이뤄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대산 석유화학제품 수출 항로 다변화가 이뤄져 서산 대산항의 물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는 하역 및 육상운송 관련 업계의 매출 증가, 서비스 경쟁력 강화 등이 이뤄져 서산 대산항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신규 항로 개설을 위해 컨테이너 선사 기업 방문, 선사·화주 등 기업 관계자, 유관 기관·단체장 등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신규 항로 개설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신규 항로 개설을 통해 서산 대산항이 국제 관문항으로 거듭 도약하는 마중물로 작용할 것”이라며 “항만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서산 대산항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규 항로 개설은 서산시,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충청남도, 한화토탈에너지스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의 협업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대산항이 충남 국제 관문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신규 항로 개설에 더해 향후 수립될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대산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항을 반영시킬 방침이다.
2025-02-10
-
당진경찰서 신임경찰 제315기 환영회 개최
당진경찰서 신임경찰 제315기 환영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는 지난 7일 당진경찰서 아미마루에서 신임경찰 315기 16명의 전입을 축하하는 환영회를 했다.
이날 한파로 당진시 전역이 얼어붙었지만, 신임경찰관들의 뜨거운 열정은 막지는 못했으며 신임경찰관들의 전입을 환영하듯 많은 눈이 내렸다.
이번 신임경찰 315기는 당진경찰서에서 10주간의 보수교육과 현장실습을 마치고 중앙경찰학교를 졸업해 치안 일선인 지구대·파출소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승용 서장은 신임경찰관들에게 시민의 관점에서 공감받는 법 집행이 중요하며 특히 범죄의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많이 배우고 학습해 당당한 경찰이 되라는 의미로 신임경찰관들에게 개인별 독서대를 지급했으며 경찰이 된 첫 소감을 밝히는 환영회 자리를 잊지 않도록 기념사진을 담은 사진첩을 배부했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그동안 당진경찰서는 정원보다 현원이 항상 부족해 지역주민들의 체감안전도가 다소 저조했으나, 이번에 16명의 신임경찰이 전입함으로써 부족한 인력을 보충해 당진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2025-02-10
-
돈암서원 유경사 전문가 학술포럼 개최
돈암서원 유경사 전문가 학술포럼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6일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대학당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돈암서원 유경사 국가지정 승격을 위한 전문가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돈암서원은 1634년에 사계 김장생의 학문적 기반을 근거로 그를 기리기 위해 설립된 서원이다.
김집, 송준길, 송시열을 추가로 배향해 총 4명의 위패를 모시게 되면서 기호학파의 학통을 이끌어 가는 중요한 서원이다.
창건 당시에는 강당인 응도당과 제향공간인 유경사, 그리고 기숙사인 거경재와 정의재로 구성됐다.
관련 기록에 따르면 돈암서원은 1880년에 장마의 피해로 인해 원래의 위치에서 현 위치로 이건됐다.
당시에는 제향 공간인 유경사를 중심으로 서원이 재구성됐으며 현재 위치의 응도당은 1971년에 이건됐다.
응도당은 이후 2008년에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 날 학술포럼은 관련 분야 전문가, 돈암서원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돈암서원의 건축사적·역사적 의미를 밝히고‘돈암서원 유경사의 국가지정문화유산 승격’을 위한 가치를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조상순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소장은 “돈암서원은 1634년 창건된 이후 1880년 이건을 겪으면서 현재까지 서원의 변화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고 발표했다.
다음으로 류성룡 고려대학교 교수는 “돈암서원 유경사는 응도당과 건축기법과 구조가 동일하다”며 “다른 서원 내 사당과 비교해도 가장 장식성이 뛰어나고 높은 위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건축사적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성봉현 충남대학교 충청문화연구소 교수는 “이건 및 복원된 건물 중에서도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사례가 많다.
특히 유경사는 창건 당시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고 재목도 당시의 것을 해체·복원했다는 점에서 17세기 서원의 사우 양식의 대표성이 있다”고 말했다.
향후 논산시는 학술포럼을 통해 검토된 돈암서원 유경사와 관련된 연구들을 정리해 국가지정문화유산 승격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10
-
논산시,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 실시
논산시,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8일 논산시 보건소 건강홀에서 ‘2025년 1분기 외국인 감염병관리 지도자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증가하는 논산시 외국인 주민의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강화하고 지도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교육에서는 △외국인 감염병관리 지도자 신규 위촉 △외국인 건강검진 안내 △감염병 전반에 대한 이해 및 예방 수칙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의 내용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교육을 마친 지도자들은 개별 커뮤니티, 대면교육,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에게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전달하고 보건소와 협력해 감염병 관리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에 발맞춰 감염병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외국인 주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도자들과 협력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매년 분기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며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감염병 예방 활동을 위해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들의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02-10
-
최원철 공주시장, 16개 읍면동 방문 돌입…시민과 소통
최원철 공주시장, 16개 읍면동 방문 돌입…시민과 소통
[충청중심뉴스] 최원철 공주시장이 10일 반포면을 시작으로 16개 읍면동 순회 방문에 나서며 을사년 새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돌입했다.
최 시장은 2025년 새해를 맞아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만들기 위해 10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읍면동을 방문해 지역민의 생생한 여론을 수렴한다.
첫 방문지로 반포면을 찾은 최원철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농업회사법인 ‘창조의 숲’과 ‘공주팜’을 현장 방문해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 등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본격적인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지난해 방문 당시 나온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읍면동별 주요 사업을 설명한 뒤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계룡산과 동학사, 학봉리 도요지, 계룡산 도예촌 등 다양한 문화관광 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중장기 개발 계획을 수립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주민들의 의견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시는 반포면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올 상반기 중 실시하겠다며 ‘마을 발전 연구단’ 등을 편성해 주민의 의견이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은 시도 2호선의 안전한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인도 개설과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를 건의했으며 시는 주민들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이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 시정 화두를 시민과 힘을 합쳐 그 뜻을 이루겠다는 의미의 ‘수도거성’ 으로 정했다 늘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면서 공주시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일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