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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책임있는 공약 이행 위한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
논산시, 책임있는 공약 이행 위한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담당 및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성공적 이행을 목표로 매니페스토에 대한 공무원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실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광재 사무총장은“공약은 시민과의 계약서로 공약에 대한 목표치와 로드맵, 재정적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주기적인 이행평가를 통해 성실하게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새로운 논산의 변화를 위해 추진해 온 일들이 가시적인 성과물로 드러나고 있다.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서 공약사업의 실천력을 높이겠다”며“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는 논산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분기별로 공약 이행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약이행평가단 및 주민배심원 활동을 통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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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와 건전한 육성 지원 강화
홍성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와 건전한 육성 지원 강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경기심리 위축세의 지속화와 3고 및 내수 부진에 따른 경기침체로 인한 경영 불안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와 건전한 육성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11일 홍성군청 행정홍보지원실에서 진행된 군정홍보 브리핑을 통해 오성환 경제문화농업국장은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지원 확대, 지역사랑상품권의 할인정책 변경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원활한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을 위해 2월 13일에 개회하는 제310회 홍성군의회 임시회에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해 예산을 확보하고 2월에서 3월 중 신청을 받는다고 한다.
접수장소는 집중접수 기간에는 홍주문화체육센터로 별도접수 기간에는 홍성군 경제정책과와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신청날짜와 접수장소는 추후 공고로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청대상은 전년도 연매출액 1억원 미만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공고일 기준 대표자가 홍성군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어야 한다.
또한 홍성군은 소상공인의 자금 상황과 물가 불안정에 따른 대출부담 경감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전년도 본예산 기준 5억원보다 3억원을 증액한 8억원을 편성, 1월에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조기에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출연금의 12배 보증으로 96억원이 특례보증에 지원되며 연 대출이자의 1.5% 지원과 연 0.9% 이내의 보증료 우대적용으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하며 사업자당 보증한도는 최대 3천만원 이내로 상환방식은 2년 거치 일시상환,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2년 거치 5년 균분 상환으로 시행된다.
이와 함께 군은 홍성사랑상품권의 모바일 할인정책을 변경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2월 1일부터는 기존의 선할인 방식에서 후캐시백 방식으로 전환했다.
기존 선할인 방식은 상품권 구매 시 할인율만큼 할인된 금액을 충전 후 사용하였지만 후캐시백 방식은 상품권 구매 시 액면가로 구매해 충전 후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적립률만큼 금액을 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방식이다.
이 방식을 채택한 이유는 소비유발 효과 상승으로 소상공인 소득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부정유통 예방효과가 크다는 설명이다.
오성환 경제문화농업국장은 “경기침체로 경영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도록 고심하며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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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여바이오와 신규 투자협약 체결
부여군, 부여바이오와 신규 투자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와 홍은아 부군수, 박종구 부여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부여군을 비롯한 충남 9개 시·군과 21개 기업이 합동으로 투자협약을 진행했다.
부여군과 부여바이오㈜는 이번 협약으로 2026년까지 부여군 초촌면 일원에 총 650억원을 투자한다.
약 8,400평 규모의 부지를 조성하고 공장을 신설하며 60여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부여바이오㈜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우드펠렛을 생산해 발전소에 친환경 연료로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이번 투자협약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여군은 부여바이오㈜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과 부여바이오㈜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투자 계획과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과 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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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의 건강수명, 치매예방교실 참여로 함께 높여요
부여군의 건강수명, 치매예방교실 참여로 함께 높여요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치매안심센터 본소 및 홍산면과 세도면 치매안심마을, 건강마을 가꾸기 대상 마을 경로당 등 5개 마을에서 1월부터 3월까지 동네방네 두뇌반짝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3년간 운영한 치매 예방을 위한 사회성과보상사업의 성과 결과를 근거로 참여자들의 계속 관리를 위해 동네방네 두뇌반짝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주 1회 8주간 그룹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예방교실은 치매예방체조, 인지재활워크북 활동을 비롯해 칠교놀이, 공예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후 모든 참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후 치매 선별검사, 노인우울척도검사를 실시해 사업 성과를 평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참여하는 5개 마을은 치매 등록률이 낮은 마을로 선정했다.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우수 건강마을로 지정된 마을회관에 실내 건강증진 기구를 설치하는 등 동네방네 두뇌반짝 건강마을을 조성해 치매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운영되던 사업을 통합 유기적으로 연계해 치매 예방 정책을 활성화함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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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본격 착수
부여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본격 착수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는 다양한 지능형 해법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20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국비 10억원, 도비 3억원을 포함한 예산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지능형 기둥 20개소 설치, △스마트 은빛 쉼터 16개소 설치, △미디어아트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이다.
지능형 기둥은 금속기둥에 폐쇄 회로 텔레비전, 경광등, 비상벨 등을 설치해 생활안전 서비스 및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은빛 쉼터는 경로당에 여가·복지 프로그램용 양방향 화상회의 기기와 안전사고를 대비한 비상벨, 화재감지기 설치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디어아트는 정림사지 박물관 내 사비연화 360돔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영상 콘텐츠 등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 500만 시대 달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군은 사업 일정에 맞춰 각종 사전절차와 계약을 차질 없이 완료했으며 올해 안에 실시설계, 솔루션 설치, 시범운영까지 완벽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전국 군 단위에서 세 번째로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한 선도 지자체이다.
주민들이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사업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리빙랩 주민참여단’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1일부터 28일까지이며 부여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민참여단은 사업 이해 교육,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 설치 솔루션 현장 실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마트도시로의 발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부여군의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질 향상과 부여를 스마트한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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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4H연합회, 제원면희망나눔곳간에 쌀 기부⋯이웃사랑 나눔 실천
금산군4H연합회, 제원면희망나눔곳간에 쌀 기부⋯이웃사랑 나눔 실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4H연합회는 지난 10일 금산군 제원면희망나눔곳간에 온정이 담긴 쌀을 기부하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기부는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달 23일 열린 금산군4H연합회 제64대 회장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으로 받은 쌀 24포를 전량 전달했다.
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 중심의 농업·환경·공동체 활동을 펼쳐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에도 나서고 있다.
기부된 쌀은 제원면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율민 회장은 “4H연합회는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청년 단체”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석 제원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4H연합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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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엠비즈니스·금산군전몰군경유족회, 지역사회 나눔 동참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골드엠비즈니스과 금산군전몰군경유족회는 지난 10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총 1200만원 상당 꿀 120병과 성금 150만을 금산군에 전달됐다.
특히 금산 출신인 정지웅 대표는 타지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고향인 금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키워왔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이번 기탁에 참여했다.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지웅 대표는 “금산에서 나고 자란 만큼 고향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갑용 회장은 “뜻깊은 기부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족회 차원에서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골드엠비즈니스와 금산군전몰군경유족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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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5년 금산자치종합대학 수강생 모집
금산군, 2025년 금산자치종합대학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금산자치종합대학 수강생 315명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교양, 창업 준비, 외국어 등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군민의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돕는 3개 대학 25개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3월 10일 시작돼 12월 말까지 금산다락원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별 프로그램 신청은 12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 선착순 접수를 진행하고 17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잔여분에 대한 방문·전화 접수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2025년 금산자치종합대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리엔테이션 등 학사 관리는 과정별 일정에 따라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취미·소양 강좌보다는 지역사회에 활용할 수 있는 교양 강좌 및 창업 관련 과정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며 “자기 발전 및 사회 공헌을 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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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투자유치 자문위원 3명 추가 위촉
금산군, 투자유치 자문위원 3명 추가 위촉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0일 금산군청 군수실에서 기업 유치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인 허재권 ㈜에이치원건설·KUP 고문, 임승만 ㈜기산엔지니어링 부사장, 조정희 충남도청 산업경제실 산업입지과장을 투자유치 자문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17일 이석영 우송대 교수가 금산군 투자유치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정보 제공 및 정책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투자유치 자문위원은 금산군의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관외 우량기업 및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정보 제공과 기업 유치 전략 수립, 투자유치 정책 자문 등의 역할을 2년간 수행할 군은 자문위원들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 관내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나설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해 이석영 교수님에 이어 이번에 허재권 고문, 임승만 고문, 조정희 과장님이 금산군 투자유치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투자유치 활동 및 산업단지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로 금산군의 성공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께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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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왕도심 도시재생 성공모델로 우뚝”
공주시, “왕도심 도시재생 성공모델로 우뚝”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왕도심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풍부한 근대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한 제민천 왕도심 일대에서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이 올해 대부분 마무리될 예정이다.
먼저, 반죽동 구 아카데미극장 부지에 진행된 마을어울림 플랫폼 조성사업은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이곳에 국비 22억 6000만원을 포함한 총 75억 6400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도시재생의 지속성과 지역공동체의 자생력을 위한 동네 공유상가는 물론 아카데미극장의 상징성을 고려해 작은 영화관이 마련되며 지역 작가들의 활동 공간인 기획·상설 전시장 등이 포함된다.
또한, ‘풀꽃 시인’ 으로 잘 알려진 나태주 시인의 활동 공간인 풀꽃문학관 옆에는 나태주 문학창작 플랫폼이 조성 중으로 이 사업 역시 올 상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국비 33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77억 95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공주 문학 활동의 거점으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수장고 북 라운지, 스튜디오, 상설 라운지, 기획 전시실, 연구 및 교육실, 휴게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봉황동에 건립 중인 책공방 북아트센터는 상반기 준공과 함께 개관할 예정이다.
책과 관련된 전시관과 책공방, 교육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주 왕도심의 전성기를 함께한 대표적인 문화시설인 호서극장도 도시재생을 통해 시민 활동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총 9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호서극장의 상징성을 살린 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통일신라 시대의 당간지주로 1963년 대한민국 보물 제150호로 지정된 반죽동 당간지주 일대는 역사공원으로 조성된다.
공주제일교회, 하숙마을 등 주변의 역사문화 자원과 조화롭게 정비되어 대통사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왕도심 활력의 거점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10일 중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왕도심 일대의 다양한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활성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 시장은 “중학동은 공주시의 관문이자 중심이다.
충청감영길이 새롭게 조성된데 이어 공주목 복원사업, 유관순교육관 건립, 기독교 성지 순례길 조성 등을 통해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왕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