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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봄철 산불 차단 총력
청양군, 봄철 산불 차단 총력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5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봄철 대형 산불 대응 관련 ‘2025년 산불재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윤여권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청양소방서 청양경찰서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청양군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 및 관련 부서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봄철 산불방지 중점 대책 보고 후 관계기관 · 부서별 산불 관련 주요 역할에 대해 공유하며 대형 산불 예방 ·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군은 소각 산불 차단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 및 과태료, 사법처리, 산불 인력에 대한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윤여권 부군수는 “군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봄철 대형 산불을 신속하게 예방 및 대응하겠다”며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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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감사 사례집 2종 발간
청양군, 감사 사례집 2종 발간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충청남도 시군 종합감사 사례집’과 ‘청양군 자체감사 사례집 100선’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책자는 청양군청 직원들이 합법적이고 투명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중요한 지침서로 향후 감사 업무와 관련된 실무적 참고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례집 발간은 청양군이 추진 중인 ‘행정Pro 운동’의 일환으로 완벽한 행정 실천을 위한 가이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감사 사례를 숙지하고 동일한 실수를 막아 더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충청남도 시군 종합감사 사례집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충청남도로부터 감사를 받은 10개 시군의 사례를 담고 있어 사전 예방적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업무상 오류와 관행적인 업무 처리를 예방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
또한 청양군 자체감사 사례집 100선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군 자체 감사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들을 중심으로 일반행정·복무, 예산·회계·세정, 시설·공사, 민원, 복지·환경·보건, 농림·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한 주요 감사 사례들이 담겨 있다.
반복적인 감사 지적을 예방하고 내부 통제를 강화해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들은 군청 직원들의 감사 업무에 대한 실무적 이해를 돕고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며 “특히 ‘행정Pro 운동’과 연계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PRO 운동은 △Perfect △Reduce △Open이라는 의미의 약자로 조직혁신과 행정 능률 제고를 위해 청양군이 독자적으로 펼치는 범 공무원 조직문화 운동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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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구기자축제’ 9.19~9.21 백세건강공원에서 열려
‘청양고추구기자축제’ 9.19~9.21 백세건강공원에서 열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5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양 고추구기자축제 관련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김돈곤 군수와 축제위원회 위원 및 실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축제 명칭과 개최 장소를 확정지었다.
군은 지난 14일 축제 개편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 보고회에 나온 추진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2월 18일부터 5일간 군 홈페이지, 읍·면사무소 방문 민원인, 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명칭과 장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1,526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명칭은 ‘청양 고추구기자축제’, ‘청양 빨간맛축제’ 순으로 다득표 됐으며 장소는 ‘백세건강공원 일원’,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연계 순으로 집계됐다.
추진위원회는 여론 조사 결과를 수용해 ‘청양 고추구기자축제’ 와 ‘백세건강공원 일원’ 으로 축제 명칭과 장소를 최종 확정했다.
추진위는 추후 축제 개편을 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 발굴에 집중하기로 결의하고 특히 최근 전국 지자체 축제의 주류로 부각된 ‘먹거리’, ‘미식 여행’ 등의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매년 유사한 형태로 진행된 전시, 체험, 공연 프로그램의 개선 방안 마련에 힘쓰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돈곤 군수는 “축제의 대대적인 개편을 위해 모든 것을 원점부터 검토하고자 관련 용역 수행 및 군민 의견 수렴에 노력하고 있다”며 “군 대표 축제인 고추구기자축제가 새로운 변화 시도를 통해 청양군 관광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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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봉동, 현대정육점과 착한업소 결연사업 협약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일봉동은 26일 현대정육점과 착한업소 결연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정육점이 착한업소 결연사업에 동참하면서 일봉동 내 착한업소는 33곳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현대정육점은 독거노인과 한부모 및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5가구에게 매월 축산물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영 대표는 “지역 내 이웃을 위해 착한업소 결연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양질의 고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병학 동장은 “착한업소 결연사업 1호점을 시작으로 33호점이 되기까지 도움을 주신 착한업소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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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사전교육’ 실시
태안군, ‘2025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사전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25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지역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사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학영농 실천을 도모하고 농가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시범사업 추진 관련 보조금 집행기준 △당면 영농 실천기술 △분야별 시범사업 핵심 실천사항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새로 연구·개발된 품종·재배기술·농기계 등의 신속한 보급과 지역 특성에 맞는 소득작목 개발을 꾀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32개 사업에 총 21억여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병해충 민간방제단 모델구축 △생강 생력화 차광재배 확대 △기후변화 대응 화훼재배 기술보급 △탄소중립 및 FTA 대응 젖소 생산비 절감 △청년농업인 영농작업단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도비를 확보, 농가 현장접목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범사업 후 확대 보급이 필요한 사업은 시책사업으로 발전시켜 지역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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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자원봉사센터, ‘2025년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 선정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됐다.
26일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새이웃 환대 프로젝트-관계안내인 멘토링 봉사’ 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아 ‘지속가능형’ 부문 공모에 선정됐다.
총 10개소 중 충남에서는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유일하며 4년 연속 선정의 기쁨도 함께 누리게 됐다.
사회문제 해결형 자원봉사 지원 사업인 ‘스케일업 프로젝트’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 자원봉사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태안군자원봉사센터는 국비 1500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펼친다.
구체적으로는 남면주민자치회와 연계해 △관계안내인 멘토링 △끼리끼리 이웃끼리 △바로아는 남면투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 모두가 자원봉사자로서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는 등 효과성이 클 것으로 보고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입장이며 태안군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마을단위 자원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시켜 마을 공동체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며 “행복한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군에서도 주민과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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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 복지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25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복지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사회복지기관과 시설, 단체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환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와 윤은미 천안시 복지정책국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재단의 방향성과 목표, 업무수행 지침 설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재단은 올해 인큐베이팅 공모사업과 복지시설 기능혁신 공모사업, 행복키움지원단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복지 사각지대 긴급 지원사업 등에 대해 안내하고 참여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설명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재단은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연계 및 배분 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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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서산고용센터, 정신질환자 자립 위해 ‘맞손’
태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서산고용센터, 정신질환자 자립 위해 ‘맞손’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서산고용센터와 손잡고 관내 정신질환자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서산고용센터는 지난 25일 보건의료원 회의실에서 조수현 센터장과 이강은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갖고 정신질환자의 일상생활 능력 회복과 지역사회 복귀 도모를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관내 정신질환자들의 성공적인 재활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바로 서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관심과 관계기관 간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협약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태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서산고용센터에 주간재활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의 동의를 거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서산고용센터는 이들 정신질환자에 대한 일자리 정보 제공 및 면접 훈련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실질적인 취업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취업 및 건강관리에 대한 노력을 함께 기울이고 정신건강증진사업과 자살예방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협력에 나서는 등 다각적인 논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 관리에 그치지 않고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 지자체의 역할이라 판단해 이번 협약식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를 비롯한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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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오는 4월 발렌티나 이고시나의 ‘오전의 클래식’
천안예술의전당, 오는 4월 발렌티나 이고시나의 ‘오전의 클래식’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4월 3일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쇼팽 스페셜리스트인 발렌티나 이고시나의 ‘오전의 클래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발렌티나 이고시나는 14세에 폴란드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라흐마니노프 국제 콩쿠르와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쇼팽 스페셜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프랑스 모리스 라벨 음악원과 벨기에 브뤼셀 왕립 음악원의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천안예술의전당에서는 베토벤과 쇼팽의 대표적인 피아노 작품들을 선보인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월광’과 제31번은 그의 서정성과 철학이 담긴 곡으로 섬세한 터치와 깊은 해석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할 예정이다.
또 쇼팽의 폴로네즈, 즉흥환상곡, 야상곡, 뱃노래, 왈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그의 감성과 정교한 연주 기교를 유감없이 발휘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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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보호자 없는 병원’ 운영… 간병비 부담 완화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안의료원과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을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 시행 의료 기관으로 지정하고 연중 24시간 무료 공동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간병비를 지원해주는 것으로 천안의료원은 1인당 연간 30일 시립노인전문병원은 연간 45일까지 가능하다.
담당 의사의 소견서 첨부 시 각각 최대 15일까지 연장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충청남도에 주소를 둔 도민 가운데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 △건강보험 납부금액 하위 20% 대상자 △행려환자 △긴급지원 대상자 등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저소득층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건강 향상에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이 더욱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통해 간병전담병실 3개와 31병상을 운영, 저소득층 환자 185명에게 3억 45만원 상당의 간병서비스를 지원했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