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청년농업인을 위한 역량강화 ‘용접교육’ 추진
아산시 청년농업인을 위한 역량강화 ‘용접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정예농업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6차례에 걸쳐 추진한 ‘2025년 청년 농업인 역량강화 용접교육’ 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 만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본 이론과 주의 사항을 소개하는 이론 수업과 함께, 용접 기법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용접은 농업시설물의 유지 보수와 간단한 수리 작업을 위해 필수적인 기술로 청년 농업인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청년농부 A씨는 “스마트팜 같은 자동화 시스템 및 기계설비의 유지보수에 용접 기술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향후 영농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김정규 소장은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다양한 교육을 통해 기술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밝혔다.
2025-02-28
-
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띵똥 책배달 서비스’ 시행
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띵똥 책배달 서비스’ 시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립 배방월천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편의 증진을 위해 ‘띵똥 책배달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이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집으로 책을 배달하는 무료 도서 택배 서비스이다.
현재 중앙·탕정·꿈샘·배방·음봉어울샘 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며 배방월천도서관을 추가해 더욱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독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아산시민 중 △임산부 △24개월 미만 아이 양육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장기 요양자 △국가유공상이자 △영인면, 인주면, 신창면, 도고면, 송악면, 음치읍 주민이면 가능하며 증빙서류를 첨부해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3월 11일부터 시행되며 기존 책배달 서비스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추가 도서관 요청에 따른 결정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독서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용자의 편리를 증진하는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
아산시 수도사업소, 민·관 합동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 추진
아산시 수도사업소, 민·관 합동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수도사업소가 지난 26일 유관기관과 함께 둔포면 일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문화 정착을 통해 하수 배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립하고 하수도 막힘 등 하수도 관련 민원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둔포면 상인회와 유관기관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생활하수 배출 방법, 배수 설비 관리 요령 등이 적힌 안내문을 배부했다.
임이택 수도사업소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지키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하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
아산시, 향교·서원 전통문화발전협의체 회의 개최
아산시, 향교·서원 전통문화발전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향교·서원 전통문화발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구성 후 처음 개최한 회의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향교·서원의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위원장으로 심중근 아산향교 전교가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김형기 온양문화원 사무국장이 선출됐다.
참석위원들은 향교·서원의 활성화 및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으며 “향교·서원 전통문화발전협의체가 아산시의 전통문화 보존 및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향교·서원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문화 교육과 의례 교육의 장으로서 큰 역할을 해왔으며 아산시는 향교·서원과 전통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5-02-28
-
아산시, 대규모 건설 현장 방문 지역업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요청
아산시, 대규모 건설 현장 방문 지역업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요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에 방문해 지역 건설업체를 홍보하는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27일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관내 총 4,985세대, 총사업비 1,899억원 규모의 민간 건설 사업 현장사무소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시 방문단과 ㈜포스코이앤씨는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업체의 건설기계, 장비 및 자재 우선 사용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인력의 우선 고용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현모 건설정책과장은 “지역건설업체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시는 관내 건설공사 현장에 지역건설업체가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
글로벌 제조업 거점 우뚝.‘서른 살’ 아산시, 이만큼 변했다
글로벌 제조업 거점 우뚝.‘서른 살’ 아산시, 이만큼 변했다
[충청중심뉴스] 2025년 아산시가 통합 30주년을 맞았다.
1995년 출범 당시만 해도 온천수에 발을 담그는 것이 가장 큰 볼거리였던 아산시는 30년이 지난 오늘,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부로 거듭났다.
자동차·디스플레이 산업 발전과 교통망 확충으로 꾸준히 인구가 유입되며 만들어진 아산의 변화상을 들여다봤다.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에 따르면 2024년 한해 아산시 수출액은 645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1위에 달하는 규모로 아산시는 전국 수출의 9.45%, 충남 수출의 69.7%를 차지하고 있다.
아산시는 2010년 전국 기초 지자체 수출액 1위에 처음 오른 이래, 15년 연속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배방읍 소재 삼성전자, 탕정면 소재 삼성디스플레이, 인주면 소재 현대자동차와 관련 중소·중견 기업에서 생산된 ‘메이드 인 아산’ 제품들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간 덕분이다.
아산시 사업체 수는 1995년 9,992개에서 2023년 12월 3만6,996개로 크게 늘었다.
사업체는 ‘전기/기타 기계 및 장비업’ 분야 사업체가 전체의 26.9%로 가장 많고 ‘전자부품/영상/음향/의료 정밀광학업’ 분야에 가장 많은 39.4% 종사자가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기준 출하액은 72조 원, 부가가치 28조 원을 돌파했다.
자동차·디스플레이·바이오·헬스케어 등 첨단 산업의 메카로 성장하면서 아산시 재정 규모 역시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아산시 지방세 수입은 1995년 504억원에서 2024년 8,192억원으로 16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예산 규모는 1995년 1,773억원에서 2024년 1조8,016억원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1995년 약 31.8만원에서 2024년 약 208만원으로 약 6.5배 증가했다.
탄탄한 산업기반을 통한 안정적 세수 확보가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 지표들이다.
아산시 인구는 1995년 15만8,737명에서 2024년 12월 기준 39만2,483명으로 약 2.47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인구가 약 1.2배 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가 위치한 탕정면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탕정면 인구는 1995년 인구 5,183명이 거주해 17개 읍면동 중 15위에 그쳤으나, 2024년 12월 기준 4만6,251명의 주민을 가진 신도시로 급성장했다.
아산시 인구 증가가 산업단지 조성과 그로 인해 늘어난 양질의 일자리, 늘어난 인구를 위한 배후도시 개발이 맞물린 결과라는 점을 보여주는 단적인 지표다.
아산시는 2025년 2월 현재 총 9개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오헬스케어 클러스터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단지 등 신규 산업단지 조성도 진행 중이다.
신규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추가로 2만여 개의 일자리가 추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화와 함께 아산시민의 주거형태도 극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1995년만 해도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세대가 2만 6,860세대로 아파트 거주 세대 7,252세대의 약 3.7배에 달했다.
하지만 2025년 2월 기준, 아파트 거주 세대는 11만 3,880세대로 급증한 반면, 단독주택 거주 세대는 2만 5,677세대로 오히려 소폭 감소했다.
주목할 점은 이 같은 변화가 아산시 인구 증가율을 훨씬 웃돈다는 사실이다.
최근 30년간 아산시 인구는 2.47배 증가했지만, 아파트 거주 세대는 무려 15.7배나 늘어났고 단독주택 거주 세대는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4.4% 감소했다.
이는 신도시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속속 들어서면서 시민 주거 패턴이 완전히 역전됐다을 보여준다.
일자리를 찾아온 청년들 덕분에 도시 평균연령도 낮아졌다.
2024년 기준 아산시 평균연령은 41.8세로 충청남도 평균과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돈다.
생산가능인구 비율도 70.7%로 전국 평균을 웃돈다.
외국인 주민도 크게 늘었다.
행정안전부 외국인주민현황조사에 따르면, 아산시 외국인 주민은 1995년 523명에서 2024년 3만7,546명으로 약 72배 증가했다.
충청남도 외국인 주민의 23.4%에 해당하는 규모다.
국적별로는 중국,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순으로 분포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이 크게 늘면서 시는 국제상호문화도시 등록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1995년 아산시는 주요 지방 도로와 철도망에 의존하는 도시였지만, 2025년 아산시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지로 변모했다.
아산시는 지난 30년간 고속철도와 복선전철, 고속도로망을 확충하며 충청권과 수도권을 잇는 교통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교통망 확장은 아산의 산업 성장과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됐다.
2004년 4월 KTX 천안아산역 개통은 아산시 교통 역사의 분수령이었다.
KTX와 SRT, 일반 철도, 수도권 전철이 한 곳에서 만나는 비수도권 유일의 복합환승역으로 지난해에만 1,220만명이 이용했다.
2007년 4월 장항선 아산역이 문을 열어 KTX와 일반 열차 간 환승이 편리해졌고 2008년 12월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신창역까지 연장되며 서울 및 수도권 출퇴근까지 수월해졌다.
광역도로망도 꾸준히 확충됐다.
2022년 말 아산~천안 고속도로 1차 구간 준공으로 두 도시 간 이동이 원활해졌다.
이는 산업단지와 물류 이동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여기에 2024년 서해선 복선전철, 서부내륙고속도로까지 개통되면서 아산 서부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축도 만들어졌다.
아산은 이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
1300년 온천 역사를 자랑하는 온천 자원과 현충사·이순신장군묘, 외암마을과 같은 역사·문화 자원, ‘충남 제1호 지방정원’에 등록된 신정호 지방정원 등을 활용해 천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한편 미래 모빌리티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케어까지 아우르는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2025~26 아산 방문의 해'는 그 시작을 알리는 프로젝트다.
서른 살 청년 도시 아산이 그리는 미래 청사진은 이제 시작이다.
첨단 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미래형 도시로의 진화. 산업과 문화, 젊음과 전통이 어우러진 새로운 30년을 향한 아산의 도전이 어떤 열매를 맺을지 기대와 관심이 모인다.
2025-02-28
-
홍성군, 의견 수렴으로 함께 만드는 스마트팜
홍성군, 의견 수렴으로 함께 만드는 스마트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전국최초 중부권 유일 선정되어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의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지역 적합 모델 개발 및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지난해 시행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스마트팜 및 유통시설 등 전후방 농업을 집적화한 육성지구를 지정해 지역단위 스마트팜의 확산 거점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본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의 체계적인 수요 반영 및 운영 측면을 고려한 사업의 지속성 마련을 위해 전국단위 청년 창업농 및 관심 농업인 등 다수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항목은 스마트팜 관련수요 및 참여의향, 재배방식, 환경관리 요소 등 총40문항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진행중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및 내년도 단계별 준공을 목표를 하고 있는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방침에 직접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참여 방법은 QR코드 및 링크를 통해 응답할 수 있으며 공공 임대형 스마트팜 등 관련사업에 관심이 있고 의견을 반영하고 싶은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서부면 광리 지역의 8.2ha 규모의 부지를 확보, 기본설계를 진행중이며 지역특색에 맞는 프리미엄 임대형 스마트팜 생산단지를 1차적으로 구축하고 이어 갈산면 동산리 지역에 관련 신품종 개발 및 물류, 유통 등 전후방 복합단지를 단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은 어려운 농업 현실 속에서 미래 지향적인 농업 전환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발생 가능한 문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철저히 수렴해 혁신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
홍성군, 중증정신질환자 주간재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홍성군, 중증정신질환자 주간재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2025년 중증정신질환자 주간재활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참여 대상자를 적극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증정신질환자 주간재활프로그램은 만성 정신질환자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손상된 기능을 회복하고 잠재적 능력을 개발해 성취감과 만족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증상관리 △인지재활 프로그램 △정서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특히 올해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팀과 협업해 신규 프로그램인 △토북팜 동물교감 프로그램 △딸기농장 체험 등을 추가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홍성 예술가 협회인 콩콩콩 종합예술협동조합 강사를 초빙해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자기 인식 및 미적 정서 함양을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홍성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하고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를 위한 신체건강 프로그램으로 뉴스포츠 프로그램을 연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전년도 만족도가 높았던 사회적응훈련 횟수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하고 영화관 관람 프로그램도 기존 연 2회에서 상반기 2회로 늘려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지역사회 정신질환자는 홍성군보건소 정신보건팀에 등록 후 동의서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용숙 건강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질환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재활과 사회 복귀에 힘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라며 "지난해에 이어 2025년에도 만족도 높은 사업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
홍성군, 평생교육 실무협의회 개최
홍성군, 평생교육 실무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6일 홍성군 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관내 평생학습기관 실무자들이 모여 ‘2025년 제1회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올해 첫 실무협의회로 각 기관별 2024년 프로그램 운영성과 공유와 2025년 운영계획에 대해 공유했으며 홍성군 평생학습 발전을 위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기관별 모범사례, 특이사항,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며 모범사례를 통한 벤치마킹, 애로사항의 다각적인 해결 방안 강구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평생학습기관별 특성에 맞는 학습 발전에 대해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윤상구 교육체육과장은“홍성군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는 각 기관·단체가 네트워크 구성을 넘어 내실 있는 평생교육 운영을 위해 유기적인 관계가 되도록 홍성군 평생학습 발전에 노력하고 있어 우리 군의 평생학습 미래가 밝다고 생각하며 군에서도 평생학습도시에 걸맞은 홍성군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실무협의회는 홍성군평생학습관을 비롯한 관내 17개 평생학습기관 및 단체의 실무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관 간 실무적인 협의와 조정을 통해 평생학습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구성했다.
2025-02-28
-
홍성군 임업후계자, 위험수목 제거 봉사활동 나서
홍성군 임업후계자, 위험수목 제거 봉사활동 나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임업후계자 회원들은 지난 27일 구항면 청광리 소반마을 마을 입구에 있는 위험수목 은행나무 2주를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마을 주민들은 비바람이 칠 때마다 크게 자란 은행나무가 마을 안길과 민가를 덮치는 것은 아닌지 불안감 속에서 지냈고 이런 마을사람들의 사정을 알게된 임업후계자들이 소반마을로 향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지휘한 홍성군 임업후계자 김구태 협의회장은 “위험수목은 강풍이나 폭설 등의 영향으로 쓰러질 위험이 있어 이를 제거하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부러진 가지에 산불이 번질 위험도 크기에 사전에 제거하면 화재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며 “요즘 바람이 많이 불고 더군다나 산불조심기간이기에 오늘 이렇게 바삐 모이게 됐다.
우리 임업후계자들에게도 좋은 경험이었고 마을 사람들이 편히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직접 현장을 찾아 임업후계자들과 함께 주변을 정리한 후 한껏 웃음 짓는 주민들을 만난 서종일 산림녹지과장은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결해 준 임업후계자에게 감사드리며 회원들 덕분에 산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홍성군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험수목이란 주택 또는 생활근거지에 있거나 인접한 나무로서 낙뢰, 바람, 비 등의 자연현상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거나 그로 인한 피해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긴급히 처리해야 하는 나무를 말하며 홍성군에서도 읍·면에서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