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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서산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청신호
가로림만 서산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청신호
[충청중심뉴스] 가로림만 서산 갯벌의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청신호가 켜졌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월 유네스코에 제출한 가로림만 서산 갯벌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 신청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완성도 검사는 등재 신청서가 형식적인 요건을 갖췄는지 검토하는 과정으로 검사를 통과해야 본격적인 등재절차가 시작된다.
시는 국가유산청,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등 관계기관과의 실무적 협력을 통해 완성도 검사를 한 번에 통과했다.
2021년 등재된 세계유산‘한국의 갯벌’은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을 포함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당시 등재 조건으로 한국의 서북부 갯벌에 대한 확대 등재를 대한민국 관계기관 등에 권고한 바 있다.
지난 2025년 1월, 국가유산청은 가로림만 서산 갯벌을 포함해 전라남도 무안군, 고흥군, 여수시 갯벌과 함께‘한국의 갯벌’ 확대 등재를 신청했다.
이번 완성도 검사 통과로 올해 세계자연보전연맹의 현장실사와 종합 심사가 진행되며 2026년 7월 중 열릴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 가로림만 서산 갯벌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 갯벌의 생물다양성과 탄소포집 등 기후변화 관련 연구 및 관광 기반이 마련돼 지역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충남도와 적극 추진 중인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까지 완료되면, 가로림만이 생태환경 기반의 해양 신산업 핵심 지역으로서 발돋움할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세계 5대 갯벌인 가로림만은 지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서식지 중 하나로서 2016년 전국 최초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특히 멸종위기 철새의 중간 기착지이면서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의 서식지로서 환경보호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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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연세액 3.76% 할인’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3월 연납 제도는 매년 2회,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3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3.76%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지난 1월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은 3월 중 연납 신청을 하면 고지서가 발송되며 1월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못한 자동차는 신청 없이도 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납부는 서산시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16일부터 위택스를 통해 연납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납부도 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납부는 자동이체가 되지 않아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연납 신청 후 기간 내에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는 경우 세금 공제 혜택이 사라지며 연 2회 정기분 고지서가 발송돼 6월, 12월에 납부해야 한다.
가상계좌번호,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 지로 및 지방세 납부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며 고지서 없이도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 현금 인출기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통장 등으로 자동차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다.
조충희 서산시 세정과장은 “이번 자동차세 3월 연납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3.76%의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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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서산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30일까지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공모 규모는 20억원으로 시정 분야 15억원, 읍면동 자치계획 분야 5억원 등 2개 분야로 접수가 진행된다.
시정 분야는 △생활 주변 불편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사고 예방 △예산절감 아이디어 등 서산시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읍면동 자치계획 분야는 지역 주민의 불편 해소, 복리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특정 단체 또는 개인에 대한 지원을 전제로 요구하는 사업, 사유지에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 주민의 이해관계가 대립돼 있거나 갈등 소지가 있는 사업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다른 지역이지만 관내 회사가 있는 직장인, 관내 학교에 다니는 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산시 주민e참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또는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제안된 사업을 대상으로 관련 부서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주민투표 등을 거쳐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사업은 서산시의회 예산심의를 통해 예산을 반영하고 그 결과는 서산시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신현우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시민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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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최대 5천만원 보장’
서산시,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최대 5천만원 보장’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군 복무 청년의 안전 보장에 적극 앞장선다.
시는 군 복무 중인 서산시 청년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가입하고 군 복무 중 입은 상해에 대해 최대 5천만원까지 보상하는 ‘2025년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산시 군 복무 상해보험은 군 복무 청년의 사고 발생에 대비, 사고 피해 청년과 가족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상해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보험은 개인보험, 군에서 지급되는 치료비와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총 11개 항목을 보장한다.
주요 보장 항목은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 5천만원 △상해·질병 입원 일당 3만원 △골절 및 화상 진단 30만원 △정신질환 위로금 1백만원 등이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 복무 청년과 기초군사훈련 중인 보충역으로 복무 시작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전역하거나 다른 지역 전출 시 해지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청년들과 그 가족들이 걱정 없이 병역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서산 청년들의 안전한 군 생활과 청년 복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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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적·공간정보 품질 향상 ‘시민만족 토지행정 구현’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적·공간정보 품질 향상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토지행정 구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올해 토지행정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총 38억원을 투입해 6개 분야·57건의 과제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분야는 △기술변화 대응 지속 가능한 지적관리 △공정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안전한 부동산 관리 △고품질 토지 행정 민원 서비스 제공 △공간정보·드론 및 도로명 주소 활성화 △바른땅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등이다.
먼저, 기술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지적 관리를 위한 사업으로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 배포를 포함한 13개 과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지적도, 항공사진, 공간정보 등 각종 토지정보를 포함한 읍면동별 종합지도 제작을 완료했으며 15개 읍면동에 배부해 원활한 기초행정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해당 분야 과제로 형질변경 토지 지목변경, 찾아가는 현장민원 상담, 지적공부정리 미신청 토지 일제 정리 등이 포함됐다.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밀접한 개별공시지가의 공정한 산정을 위해 시는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 등 5개 과제를 설정했다.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정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전문가의 현장 방문과 함께 전화·인터넷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민이 안심하는 부동산 관리를 위해 부동산 중개사무소 지도·점검, 부동산 중개사무소 실명제, 모범 공인중개사 표창,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등 8개 시책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품질의 토지 행정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 및 소유권 정리,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 등 6개 과제가 진행된다.
공간정보·드론 및 도로명주소 활성화 분야로는 18개 과제가 진행되며 특히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드론 미래인재 육성 사업이 진행된다.
청소년 드론 미래인재 육성 사업은 4차 사업혁명 기술인 드론을 주제로 드론 스포츠 또는 드론 코딩 기술 실습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시키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부석취평1지구, 팔봉진장 3지구가 올해 마무리를 목표로 추진되며 고북신상1지구가 올해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적 및 공간정보 품질 향상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고품질 토지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소정책 업무추진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교부받았으며 그 밖에도 충남도가 주관하는 4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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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준비 상황 보고회 개최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준비 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4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 기지시줄다리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성환 당진시장 주재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회,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등 축제 주관단체들과 당진시의 관련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축제 계획에 대한 축제위원회 조형제 총감독의 브리핑과 함께 부서별 축제 지원 계획 보고 및 축제 준비,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2025 기지시줄다리기축제는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과 기지시 마을 틀못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대표 목록으로 줄다리기가 등재된 1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과 함께 △줄다리기를 소재로 한 주제공연 △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 등 공동 등재 국가의 전통 줄다리기와 공연 △학술 행사와 함께하는 전통 줄다리기 한마당, △당진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 줄다리기 대회 등이 진행된다.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 “축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행사 준비 계획에 따라 사전 홍보를 하고 있으며 관광객 편의 제공 및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해 세계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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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치매 조기 검진 집중 시행
당진시보건소, 치매 조기 검진 집중 시행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당진시민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를 위해 치매 조기 검진을 연중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당진시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21.45%를 차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치매 유병률은 12.04%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고령사회로의 진입과 치매 유병률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당진시 보건소는 치매를 진단받지 않은 지역 주민에 대해 연령 제한 없이 치매 조기 검진을 연중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75세부터 치매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75세 진입자 및 75세 이상 독거노인은 치매 조기 검진 집중 대상자로 분류해 지속적으로 조기 검진을 독려·실시하고 있다.
인지 선별 검사 결과는 정상과 인지 저하로 구분된다.
인지 저하는 치매가 의심되는 상태로 추가 진단 및 감별 검사를 시행해 치매 여부를 최종 판정받게 된다.
치매 진단자에 대해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는 감별 검사 비용을 일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치매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조호 물품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치매 주간 보호 △치매 환자 가족 교실 및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의 진행 억제가 가능하므로 기억력 저하나 일상생활 수행의 어려움 등 치매 의심 증상이 있을 시에는 부담 없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치매 조기 검사를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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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이용 적립 기금 전달식 개최
서산시,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이용 적립 기금 전달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6일 ‘서산시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송연광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 등 6명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가 전달한 기금은 약 1억 2천1백만원으로 서산시와 제휴한 보조금 카드, 서산사랑카드, 공무원복지카드 사용 금액의 0.1%~1% 상당 포인트를 적립해 마련됐다.
시는 전달된 적립 기금으로 노인복지 기금을 조성해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향상을 위한 노인복지회관 등 노인복지시설 구축 사업비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매년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제휴카드 기금을 적립해 준 NH농협 서산시지부에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전달된 기금은 서산시 어르신을 위한 노인회관 건립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2005년부터 서산시청과 협약한 제휴카드 포인트를 적립해 시에 지원하고 있으며 그 누적 금액은 약 11억 8천900만원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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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쌀, 세계 시장 진출 청신호.㈜후레쉬퍼스트 제2공장 준공
당진쌀, 세계 시장 진출 청신호.㈜후레쉬퍼스트 제2공장 준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6일 오전 인천 서구 아이푸드파크 일반산업단지 내 ㈜후레쉬퍼스트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당진시의회 서영훈 의장을 비롯한 관내 농협장, 농업인 단체장 및 재인 향우회장 등 20여명이 함께 참석해 ㈜후레쉬퍼스트 제2공장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오성환 당진시장은 그동안 당진시와 ㈜후레쉬퍼스트, 그리고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당진 쌀을 사용한 김밥과 도시락을 GS편의점에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후레쉬퍼스트 김정욱 대표이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그 뜻을 담아 표창패를 수여했다.
농식품유통과 관계자에 따르면 ㈜후레쉬퍼스트는 GS리테일 GS25 편의점에 당진쌀로 만든 김밥, 도시락 등을 생산해 서울 수도권 3,800여 곳에 납품하는 업체로 당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2월까지 당진 쌀 약 2,700t을 공급받아 사용했고 지난해 18만 5000개의 냉동 김밥을 미국으로 수출했다.
특히 상반기 중 제2공장이 정상 가동되면 연중 2000t의 당찬진미 쌀로 만든 냉동 김밥을 미국으로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세계 시장 진출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후레쉬퍼스트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당진 쌀의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올해 중 쌀소비 우수 기업 2곳과도 적극 행정을 통해 업무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재 업체와 세부 사항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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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울감 해소 ‘마음돌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홍성군, 우울감 해소 ‘마음돌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우울 및 자살 예방을 위한 ‘2025년 마음돌봄 프로그램’ 상반기 참여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마음돌봄 프로그램은 3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15:30에 주 1회/총 8회기로 운영되며 △브릿지 카드를 활용한 이야기 나누기 △공예 △원예 △웃음치료 △노래교실 △야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다.
관내 우울증 진단자 중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오는 18일까지 보건소로 유선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마음을 회복해 활기찬 일상생활 복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주민 교육과 홍보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홍성군 자살사망자의 자살원인으로는 정신적·정신과적 문제가 16명경찰청,변사자통계으로 가장 많았으며 관내 정신질환자 질환별 등록자 중 우울증 등록자 수는 445명2024.12월말 기준으로 가장 많았다.
2025-03-07